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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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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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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08:20

http://ya-n-ds.tistory.com/2846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674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데이터] 청와대 '청원' 게시판 1위는 '이명박'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26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중국 홀대론-임종석 실장 UAE 파견 의혹설 보도 둘러싸고 신경전 벌이다 문재인 대통령 NBC 인터뷰 도화선 폭발…기자간담회 현장 격앙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02

 

문 대통령 中국빈방문 B컷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94248

 

靑 "임종석 비서실장 UAE 방문은 큰 틀에서의 현안 논의"
"원전 관련 UAE 방문 아니다… 전제가 잘못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4351

 

문재인의 특급 셰르파, 장하성 실장
“‘정의로운 경제’, ‘국민이 잘사는 경제’ 등정에 성공하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70

 

"장하성을 어찌하오리까"
여권 내 '장하성 왕따' 분위기 친문계·변양균계와 갈등설 불거져
http://v.media.daum.net/v/20171211130110820

 

박성진 부적격 후폭풍…靑 인사실패에 與 '속앓이'
"당에 조언 구했으면 걸러졌을 것"…푸념 쏟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47009
( 문재인정부, 실질적인 '당-청 협치'가 먼저 필요할 듯 ^^; )

 

'장하성 라인'의 힘…밤사이 뒤바뀐 청와대 인선
소득주도성장 전도사 장하성…금융정책 주도권 더욱 '탄탄'
http://www.nocutnews.co.kr/news/4843166

( ☞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09942.html : 최흥식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MB 측근의 측근” 비판도 - 서울 강남에 ‘갭투자’로 다주택 보유 )

 

계속되는 헛발질…靑 인사라인 문책론 '솔솔'
여권 "인사수석 바꿔야 한다. 어떻게 이런 인사를 할 수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39893

 

경솔 또는 미숙…도마 위에 오른 靑 국가안보실
방사포 추정 안일한 대응, 사드 추가배치 선언으로 對中 지렛대 상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8550

 

방사포라더니 결국 미사일… 청와대 조급함이 혼선 불렀다
北 발사체 판단 오락가락 왜?
http://hankookilbo.com/v/c6c866222e6549caaab3f36006738afc

 

靑, 20일 국민인수위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개최
정책 제안 국민 250여명 청와대 초청
http://www.nocutnews.co.kr/news/4832990

 

'황우석 사태' 박기영(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 논란
야당이어 시민단체 반발… 여당도 "박기영 반대 의견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828929
( 이상해진다는... ^^; )

 

수첩은 필요없었다…기업인들 민원에 文 대통령은 경청
청와대 간담회, 격의없는 분위기 속에 文 대통령 일일이 답변
http://www.nocutnews.co.kr/news/4822678

 

[단독] 체제 정비된 청와대, 음주운전·위장전입 행정관 퇴출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팀, 최근 靑 행정관 이상 전수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20529

 

靑, 다니엘 튜더 前특파원 '외국인 정책자문'으로 채용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809444

 

"돌아온 탕아 내치라니"…靑, 탁현민 유임으로 가닥
여성부장관 해임 건의에도 여권 관계자 "대체가능 전문인력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4447

 

文 대통령, '경제 발목잡기' 논리로 野 압박 명분쌓기
"세계경기 회복세에 국제사회는 재정 역할 강조…추경과 인사 연계 안타까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13589

 

청와대 앞에서 즐기는 ‘이니스프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4

 

문재인 정부에 우병우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여정부 4년 동안 인사추천회의 위원으로 인사 검증에 관여했다. 인사 업무에서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을 구현하려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중요한 조력자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22

 

‘코드 인사’ 겁내지 말고 ‘통치 코드’ 공유하라
박근혜 정부의 내각은 권한과 책임을 행사하지 않고 대통령의 명령을 그저 집행만 했다. 문재인 정부는 ‘통치 코드’를 공유하면서도 관료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책임장관제를 구현하려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23

 

"많이 불편하셨죠"…50년만에 靑 앞길 전면개방
"어디 가십니까" 대신 "안녕하십니까?"…열린 청와대의 '친절한 경호'
http://www.nocutnews.co.kr/news/4803658

http://www.nocutnews.co.kr/news/4803823

 

文, 강경화 정면 돌파…"안경환 사례는 검증 안이"
'협치정신을 깨는 것은 靑 아닌 野' 메시지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801213
http://www.nocutnews.co.kr/news/4801223

 

靑, 안경환 후폭풍에 적폐청산 좌초 위기
안경환 "20대 중반, 청년시절에 저질렀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07

 

靑, 예상치 못한 인사 논란 되풀이 왜?
"한정된 시간‧부족한 인력‧빈약한 매뉴얼 3無 상황에 검증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4800230

 

文, 靑 직원식당 깜짝 방문…"직원들, 일 잘할 수 있게 지원" 당부
"지역서 온 靑직원 숙소‧대중교통 이용 불편치 않게 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97280

 

靑 인사난맥상 위험수위…장관 후보 이어 靑참모도 '부적격'
靑 내부 부실 검증 책임 도마 위에 오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95084

 

안현호, 김기정 잇단 낙마…靑 '부실검증' 도마 위에
http://www.nocutnews.co.kr/news/4795029

 

"4달 만에 '청와대 관람' 다시 갔더니…"
기자의 '관람기'…"너무 달라져 깜짝 놀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33

 

[단독] 文정부 인사잡음 원인은 靑의 사정기관 인사자료 거부?
靑, 사정기관에 '인사자료 제출말라' 지시했다 강경화 등 논란 뒤 뒤늦게 '다시 제출하라'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94271

( 원칙과 현실 사이... ^^; )

 

靑, 안현호 일자리수석 내정 철회
지난주부터 출근했지만 인사 검증 과정에서 개인적 문제 불거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93167

 

靑, 행정관 모집 공모제 추진…제2의 '이영선·윤전추'는 없다
정부 부처에서 3배수 추천받아 인사시스템 통해 적격 인물 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791551

 

이인걸 靑 행정관 전력 논란…국정농단 사건 롯데측 변호
검찰 재직 때 MB 내곡동사저 무혐의 주장 전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1125
( "인수위 기간이 없어 제대로 사람을 검증할 수가 없나 보네요~ ^^; )

 

文 "특수활동비 53억, 청년일자리 등 활용" 지시
공식행사 제외, 가족식사 비용 대통령 월급에서 공제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89735

 

[단독] 靑 신임 직원 '유노동 무임금' 제도개선 착수
신원조회 기간 동안 청와대 직원들 보수미지급 제도개선방안 강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90537

 

文대통령, 받아쓰기‧선결론‧계급장 없는 '3無'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靑 "주제만 놓고 결론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

"대통령에게도 반대의견 적극 말해달라" "대통령 참모 아닌 국민의 참모"
http://www.nocutnews.co.kr/news/4789642

http://www.nocutnews.co.kr/news/4789758

 

文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요청(종합)

"문 대통령은 감시와 견제의 기능 회피하지 않고 청와대 투명성 상시 유지할 것"
http://v.media.daum.net/v/20170524154339855

http://www.nocutnews.co.kr/news/4789286

 

文대통령, 여민관 집무실 공개…민정수석때 쓰던 원탁 활용
87㎡ 크기…"본관 집무실보다 좁지만 일하기엔 충분"
http://www.nocutnews.co.kr/news/4789205

 

장하성, 수락 이유 묻자 "文 인사에 감동 먹었다"
19일 대통령 전화 받은 뒤 고심 끝에 공직 불출사 뜻 꺾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7344

 

장하성 靑정책실장 기용으로 '재벌개혁·일자리' 방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박근혜 가정교사' 김광두 임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87339

 

靑 "검찰 인사, 법무장관 대행이 제청…절차적 하자없어"
일각서 절차적 의문 제기되자 청와대 입장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87204

 

오찬도 파격…먼저 나가서 손님 맞이한 靑 주인
메뉴는 화합 강조한 비빔밥…디저트는 김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50
( 손편지, 이름표 떼기 )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께서~' 존칭을 버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9/story_n_16697404.html

 

靑 초대 대변인에 안희정 도왔던 박수현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 캠프 대변인 역임…당 내 대탕평 인사 '신호탄'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77

 

‘청와대 얼굴패권주의’ 웃어넘기기엔 불편한 이유
[프로불편러] (17) ‘증세없는안구복지’ 속 숨겨진 외모지상주의
http://www.hankookilbo.com/v/791a8174ed194e1a96c418bfca4430c7
( 그냥 한달 정도는 웃어도 될 텐데... 개그는 개그로~ )

 

靑 정무수석 전병헌∙사회혁신수석 하승창∙사회수석 김수현
중진 정치인, 시민사회 출신 등 안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73

 

남북대화 시사에도 北은 도발 본능…고심 깊은 靑
국가안보실장 인선이 향후 기조 방향타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82

 

靑직원들, '대통령과 오찬' 연락에 "못믿어, 거짓말 마라"
"대통령과 청와대 직원들 간에도 소통 기회 없었던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3338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칼' 박형철, 靑 반부패비서관으로
"윤석렬 검사와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 보여줬다" 인선 배경
http://www.nocutnews.co.kr/news/4783309
( 점입가경, 이분도 '외모패권'에 일조할 듯~ ㅋ )

 

[단독] 신설 靑 사회혁신수석에 하승창 前 서울시부시장
시민운동 출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실세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33

 

'퍼스트 도그'로 유기견 내정되나…'토리' 이야기
애견가 文 대통령, 대선기간에 '반려동물도 행복한 대한민국' 공약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96

 

靑 인사에 기재부 공무원들 "인생은 이정도처럼"
http://v.media.daum.net/v/20170511155357506

 

< 어쩌란 말입니까? 여성들이 뉴스만 봅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20894888179794&set=a.1411640735771881.1073741829.100007779040995&type=3

 

문 대통령, 공원에서 비서관들과 차 회담…
http://hankookilbo.com/v/b66e046c4b49471eada22e8587e6c696

 

文 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임명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기획비서관, 정책기획비서관 역임
http://www.nocutnews.co.kr/news/4782537

 

[속보] 민정수석에 조국 교수…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 단행
http://www.nocutnews.co.kr/news/4782462

 

靑 민정수석에 '조국 카드'…사법개혁 트리거 되나
대법원장·헌재소장·법무장관 등 인사에 非검찰 민정수석 역할론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22

 

文대통령, 靑요직에 박원순맨 잇단 발탁
임종석 비서실장 임명, 조현옥 인사수석 내정 배경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85

 

조국 민정수석 내정, "검찰개혁 의지 vs 검찰 모를텐데"
학계 인사 파격 내정 두고 법조계 평가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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