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과 다산 사이

☞ http://ya-n-ds.tistory.com/898 ( 그분들의 사는 법... )
☞ http://ya-n-ds.tistory.com/985 ( 이숙정님... )
☞ http://ya-n-ds.tistory.com/1008 ( 강용석님... )
☞ http://ya-n-ds.tistory.com/731 ( 조전혁님, 전교조 명단 공개... )

진보신당 문부식 만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경찰에 행패
기억안나…진심으로 사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777.html

'디도스 공격' 이어 현역의원 '금품살포'… 못말리는 한나라
부산시선관위, 한나라당 A 의원과 아내 B 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고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4809

與 최고위원 3인 동반사퇴…‘홍준표 체제’ 붕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0834261

김무성 “한나라 이 지경 만든 5명… 이·이·이·박·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48075

서울시의회, 박원순 시장 두고 '난타전'
한나라당 시의원 "시민 편가르기에 복지 포퓰리즘…과감하게 맞서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7053

‘룸살롱 접대 논란’ 최종원 거듭되는 말바꾸기
국감중 접대 “술값 케이티 조전무가 냈다”더니
〈오마이뉴스〉에는 “후배가 냈다”고 말바꿔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06979.html

FTA 여권 유일 반대 황영철…비공개 회의 건의는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41233221

김두관 지사에 '도넘은 비난' 반복…한나라당 도의원 '원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4135

몸싸움 반대 협상파 향후 거취, 애정남에 물어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2201

선진당 "한미FTA 날치기, 원천무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3069
( 김용구, 이영애, 이회창, 이인제, 조순형 : 이분들은 선진당 아닌감?  )

정의화 “FTA처리 비공개한 이유…외신에 웃음거리 될까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31521081

안형환 “한나라, FTA로 장렬히 전사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61717151

신지호 의원 ‘선거법 위반’ 검찰수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099.html

“장애인체육회장 한나라 윤석용 의원 장애인 후원물품, 지역구·의원들에 뿌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9760.html

신지호, 폭탄주 8잔 먹고 '100분 토론' 출연 논란
나경원 후보측,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찬…참석자들 만류에도 "술 먹으면 말 더 잘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8978

정몽준 자서전 현대중 직원 동원 ‘사재기’
회사 관계자 “회삿돈으로 산 상품권 주며 지시”
‘나의 도전…’ 교보문고 판매2위…정 의원은 부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883.html

"북한가서 국회의원해라" 박영아 발언에 교과위 파행
"박 의원·홍준표 대표 사과 등 있기 전에는 국감 응할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868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참석했다”
2004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이유 밝혀
누리꾼 “인터뷰서 ‘자위대’ 언급해놓고…거짓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184.html

정무위 국회의원 "해외국감, 가? 가지말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2838

송영선님 '도라이' 논쟁?
http://twitpic.com/6lj3oa

송영선 “오늘 정전, 북한 소행일 확률이 99.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51941141

이한구 "안철수, 친노에 이용당한 것"…"빨리 빠져나와 다행"
"안철수가 지푸라기인지 통나무인지는 지켜봐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895

이경재 "안철수 신드롬 계기로 사이버부대 강화해라!"
'일자리 없는 청년들이 정치적으로 큰 위험' 발언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1690

[노컷카툰] 함께 세워놓고 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516

동두천 김성수 의원, 폭우피해기간 느긋한 외유....비그친 뒤 뒷북 귀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4749

홍준표 컵라면 먹자 女의원들 "김치 가져와"
수해현장 '민폐 정치인' 눈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4366

나성린 "국민 뜻대로 하면 선진국 진입 못해"
"선진국으로 가는 것 불가능, 그래서 입장을 선도중진국으로 바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3311

고승덕 의원 부부, 국민 세금으로 특급호텔 식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7160.html

6박 3천만원’ 국감기관 돈으로 연수 
해당 여야 의원 2명 “국회 돈인 줄 알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21

‘과학벨트 단식’ 이틀만에 풀고… 광주시의원들 ‘유럽 나들이’
“정치쇼·언론 플레이” 비판 봇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78906.html

손학규, 황우여에게 '빳찌' 달아줘
여야 인맥 공수회전…손학규 "다른 사람 몰라도 원내대표는 (배지) 달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665

선거법 ‘잇속 개정’ 시도… ‘당선무효 기준 완화’ 여야 21명 공동 발의
한나라당 강석호·고승덕·김선동·김옥이·김정권·박대해·박민식·서상기·송광호·이경재·이종구·이한성·이화수·장윤석·정의화 의원,
자유선진당 김용구·김창수·이진삼·임영호 의원, 민주당 홍영표 의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32152265

민주열사 이용해 홍보 ‘낯뜨거운 안상수’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출판기념회 열어
당시 수사검사로 은폐의혹 있었는데도 자화자찬
김문수·김덕룡 “민주세력 주류는 우리” 한술 더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6503.html

"안홍준 의원은 도대체 누구와 합의했다는 것일까?"
'통합청사 마산 결정'의 사전합의설, 시민단체들 "합의당사자에 구체적 증거 제시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7405

'박근혜 법안'에 친이계 50여명 무더기 서명
내년 총선 감안, '박근혜 눈치보기' 아니냐는 해석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5862

혼쭐난 박희태 “자성한다”
야 “구제역 난리인데 외유가나? ” “날치기 착착착 하면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7396.html

[노컷카툰] 대세는 '까도남'…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2789

[사설] 안상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1036

안상수는 X맨?…민주 "계속 하셔도 좋다"
'보온병, '자연산' 발언 등 잇단 실언에 민주당 총공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0050

'괴력의 사나이' 김성회 의원은 DJ 비밀 경호원 출신
남북정상회담 당시 합참서 평양 수행원으로 특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8323

예산안 요지경…'형님·위원장 예산'에 국회예산도 수상
민주당 반대한 특임장관실 여론조사, 한인식당 예산 다시 살아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7962

면책특권, 여당 된 한나라에 '부메랑' 되나
한나라 "강기정 윤리위 제소"…민주 "피할 이유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102182747

국회의원 연봉 5% ‘기습 인상’
운영위, 3년만에 증액 의결
포격사태 의식해 공개 안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0874.html

허태열 '섹스프리' 발언 일파만파…"기생관광 하자고?"
"섹스 프리, 카지노 프리… 금기 없는 특수 지역 만들어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4879

국회의원 연금 지원액, 연 '100억' 돌파 지원
연령 65세 이상으로 낮춰지고 금액은 월 120만원으로 증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8761

국회의원이 진짜 神의 직업?…퇴직연금 매년 11% 인상
 최저생계비 연평균 3% 인상폭에 비해 턱없이 높아…시민들 "국민대표 맞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7768

박희태 의장, 의원 세비 인상 필요성 제기
"IMF 외환위기 이후 13년간 동결됐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2684

동결됐다던 의원 세비 따져보니 13년간 65% 인상
박희태 의장 "동결됐던 세비 원상회복 할 때" 발언 논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3674

전직 국회의원에 혈세로 月130만원.. 뒤늦은 분노 '폭발'
2월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 통과, 찬반토론도 없이 가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0339

성희롱발언 강용석 의원 첫 공판에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31243371

우리…걍 거세하자!
[손문상의 그림세상] 강용석은 억울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20194424

“머리 좋은 학생이 어쩌다…” 강용석 의원 풋풋 고교시절 TV출연 영상 화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3938943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의 황당한 트위터 홍보
‘트위터 광고 = 약관위반’ 허위사실로 인신공격
노이즈 마케팅으로 팔로어 늘린 후 인증샷까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2503.html

진영, 트위터에 유명환 두둔성 글 올렸다 혼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7800

김무성 "'성희롱' 강용석, 의원직 유지해야"
"잘못 뉘우치고 있다"?…한나라, 자진탈당 유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12101245

강용석, 재·보선 끝나자 ‘버티기’
ㆍ당 윤리위에 ‘출당’ 재심 청구
ㆍ중앙·매경엔 반론보도 게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012206355

"최저 생계비로 황제식사"…차명진 체험기 네티즌 뭇매
"매일 최저의 삶 사는 사람들 두고 그런 표현 할 수 있나" 비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6967

[오늘의 트위터 키워드】조전혁, 안상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0291.html

안상수 '병역 기피' 이유는? "노모 탓"
홍준표 "'개소리'로 싸운 사람이 어떻게 당 화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13165815

"전교조 가서 돼지저금통 배 가른 조전혁"
[현장] 조전혁 의원, 전교조 방문 일단 481만 원 납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13122409

'두 얼굴의 초선들…', 쇄신한다더니 세종시 부의 서명
한나라당 일부 친이계 의원 세종시 부의 서명, 쇄신 명분 상실 비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0790

☞ http://ya-n-ds.tistory.com/113 ( 경찰 야그... )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장자연 사건... )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경찰의 거짓말 릴레이를 좇아가다
[표지 이야기] 단독범행 몰고가려 청와대 외압, 금전거래 대가성 부인한 경찰…
일선 경찰 입 막다 금전거래 폭로되자 수사팀에 책임 돌리는 수뇌부 거짓말의 재구성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031.html

디도스 수사 놓고 경찰청장-수사기획관 ‘파열음’
경찰 수뇌부 ‘자중지란’
15일 수뇌부 ‘단독범행 아닐 가능성’ 발표 지시
15일 오후 기획관 언론브리핑서 “단독범행” 발표
16일 경찰간부회의 경찰청장-기획관 ‘격렬 충돌’
16일 경찰청장, 기자간담회서 수사결과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593.html

조현오 청장·박종준 차장 사퇴 초읽기…외국대사·총선 고려
수사권 조정 문제 책임지고 사퇴…인사 격랑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180

[노컷카툰] '독립'적이시군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7601

'법률에 없는' 물대포 쏘는 경찰…위헌 · 위법성 논란 예상
경찰 내부 지침만 있을 뿐, "법적 근거 마련하라'는 인권위 권고도 무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8562

경찰 '두 마리 토끼' 쫓다보니…꼬리가 머리를 흔드나
총리실 조정안 수정과 형소법 개정 투 트랙 전략 엇박자 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7676

[노컷카툰] 검 · 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6881

'철야토론' 예고한 경찰들…"총리실에 수갑 반납하겠다"
24일 정오까지 2,747명 달해…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5028

경찰, 시민 3000명에 또 물대포 발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22314281

검찰, 경찰-장례식장 '시신 리베이트' 유착비리 확인
경찰관과 소방관 13명 연루...시신 당 20만원씩 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3153

경찰, 김진숙 지도위원 구속영장 신청 방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2693

경찰, 김진숙 체포영장 집행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0432

[노컷시론] 경찰의 무능인가, 눈치보기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4145

도청, 조폭, 경찰
[김종배의 it] 경찰 눈에 민주당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03094446

8일만에 182명? 경찰의 조폭 검거 실적 '뻥튀기'였나
경찰 발표는 '조직성 폭력배'도 포함한 실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2629

"내가 월북을? 말도 안돼"…종북(從北)수사 대상 항공사 기장 '실소'
국보법 위반 혐의 수사…재보선 앞두고 "안보심리 자극" 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433

"용역이 때려, 도와줘요"…경찰 "동네싸움이잖아"
경찰청 국감장에서 명동 '카페마리' 용역 폭행 방관하는 경찰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842

도로 위에 잠든 경찰…'아찔한' 음주 경찰 또 적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469

현장 경찰관은 줄어드는데…본청은 정원 초과
현장 경찰관 과결원율 -3.67% vs 본청 과결원율 15.21%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0049

머쓱해진 경찰…'구타추방' 선언했지만 전의경 폭행 여전
폭행 피해 후임대원들 '선임 처벌 원하지 않아' 진술, 사건 그대로 종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357

경찰 홍보영상 보고, 훈화 듣는게 봉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5707

합법집회 참가자까지 ‘일단 찍고 보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8021.html

과도 노출땐 위험성 알고도…
경찰 ‘최루액 물대포’ 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768.html

“세계의 경찰” 자화자찬…알고보니 황당 설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603.html

절도범 등친 '경찰 부당거래'
"압수된 스쿠터 팔아달라" 수감자 부탁에 동료경찰에게 팔고 '꿀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3910

경찰이 교통리포터들에 “불법집회로 방송해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358.html

“나는 경찰이다” 여자 때리며 시민에 고함친 경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91531041

치적자랑에 '혈세 펑펑'…경찰 '민심신호등' 먹통
1억 2천만원 들여 조현오청장 개혁성과 홍보물 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099

[단독] 진땀 뺀 경찰, '3색 신호등' 전면추진 철회
Y자형 등 일부 이형교차로에만 운영…추진 강행시 반발 부담 의식한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2812

[Why뉴스]경찰은 왜 논란 많은 '3색 신호등'을 밀어붙이나
'교차로 무리한 차선 변경 시 혼란 감소' 주장…부작용 및 예산 낭비 지적 많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9118

좌회전 3색 신호등‥말뿐인 '국제표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22214218718

성추행 전과자에 인계된 여중생 행방 묘연
신원 확인 없이 여학생 친구 아버지라는 40대 남성에 인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3807

“촛불시위는 친북행위?”…박시후-배슬기 안보동영상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41038171

'투캅스'의 부활에 경찰들 외면?  
박중훈 이선균 주연 '체포왕', 안성기 주연 '투캅스'와 흡사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4

'뇌물수수'에 '개인정보 유출'까지…잇단 경찰 비위
단속 무마 등 대가 금품 받아…시민 개인정보 빼내 불법 대부업자에 제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7020

경찰 간부, 여직원과 불륜관계 맺다 들통
인천경찰, 의경 가혹행위 이어 불륜까지 '곤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764

구타 막으려 만든 부대서 또다시 가혹행위 일어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8125

국정원, '잠입' 이튿날 경찰서 찾아 "보안" 당부 (종합)
경찰 "수사자료 건네준 건 없어"…사건은 갈수록 '미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4383

현직 경찰이 대리운전 거부했다며 부하 폭행
'건방지다' 10여 차례 때려…해당 경찰서, 알고도 상부에 보고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7064

결혼 앞둔 29세 딸 의문투성이 죽음…경찰은 자살타령
"자살 결론에 의문점 많아" 유족들 수사 결과 공개 요청에, 경찰 신경질적 반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028

경찰이 음주운전하다 119구급차 들이받아
시흥경찰서 소속 이모 경장 불구속 입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044

집단 이탈한 전경들 '가혹행위' 살펴보니…
"눈동자 돌리지마" "허리 대고 앉지마" 등…경찰청, 선임병 구타여부 집중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447

“성폭행 저항하다 숨진 내 딸” 인터넷 울린 엄마의 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2114065

경찰, 미제사건 171건 씌웠다가 검찰에 들통
"성남 미제사건 부인하면 망신주겠다" 협박…"5건만 범죄 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4532

☞ http://ya-n-ds.tistory.com/1937 ( 전공노 vs. 정부 )
☞ http://ya-n-ds.tistory.com/1886 ( 전교조 vs. 정부 )

‘MB 뼛속까지 친미’ 글올린 최은배 판사
“민노당 후원금 낸 교사 징계는 위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523.html

법원 “정당 후원금 낸 전교조 교사들 징계취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81450401

창원지검, 민노당 후원 교사·공무원 171명 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024.html

`민노당 후원' 교사ㆍ공무원 260명 벌금(종합2보)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1

[왜냐면] 한나라당에 돈 낸 교장은 왜 징계 안하나 / 정승배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458927.html

정부-진보교육감 전교조 징계 두고 '충돌'
경기교육청 민노당 가입 교사들 '경징계' 방침에 유감 표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4610

검찰, 한나라당 의원 후원금 낸 현직 교사 '무혐의' 처분
"당에 내는 돈은 불법, 국회의원에게 주면 합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1175810

서울교육청 전교조 징계 착수…
충북도는 전공노 징계 연기16개 시도교육청 중 처음, 전교조 파면·해임 논란 거세질 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0184125

교과부, 방 뺄 교육감에게 '전교조 교사 징계의결' 요구
야당 교과위 8명 "'전교조 교사 징계', 민심 거스르는 행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0114321

법원 "교과부, 전교조 단체교섭 요구에 응하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3961

전교조 "교사 대학살 철회"…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학부모단체, 정치활동한 교사 엄정한 수사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1800

전교조·전공노 217명 파면 해임
교과부·행안부, '민노당 가입'혐의 무더기 중징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1114

민주노동당 가입 교사 134명 파면·해임…한나라당은?
전교조 창립 이후 최대 규모…"매관매직한 이들은 그대로 두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23144540

선관위 "민노당 직권조사 못해"…경찰, 진퇴양난
선관위, 경찰 직권조사 의뢰 공식 거부…"전례 없는 요청, 법리적으로도 부당"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7252

물증 못찾은 경찰, 선관위에 "민노당 직권조사" 요청
당원 내역 담긴 하드디스크 확보 못해 수사 난관 부딪힌 듯…선관위 "이런 경우는 처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6911

민노당 과잉 수사 논란…국회 법사위서 여야 공방
민주당 "과잉 표적 수사"…한나라 "범법행위 간과 안돼" 주장 맞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4670

본질 벗어난 민노당 수사…피의사실 공표 논란 증폭
수사 정보 언론에 유출…압수영장 8차례나 기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2340

민노당 '계좌수사' 파열음 증폭
민노 "자동이체용 통장일 뿐…1원 한푼까지 합법적 당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211165237

민노당 정치자금까지 뒤지는 경찰…"과잉 수사" 반발
전교조-전공노 정치활동 의혹 수사, 민노당 정치자금 문제로 확대 양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0368

"민노당 미신고 계좌서 100억대 이체 확인"
경찰 "정치자금법 위반"…민노당 "행정실수일 뿐 불법 아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0001

경찰, 민노당 홍보국장 체포영장
투표내역 담긴 하드디스크 반출 주도 혐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9487

경찰 "민노당이 서버 하드 디스크 2개 빼돌려"
서버 관리업체 직원 입건…2차례 압수수색, 성과는 없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7511

경찰, 민노당 서버 통째 복사하려다 법원에 제동
법원 "압수수색 방식 지나쳐"…수사 방식 둘러싸고 논란 전망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7060

☞ http://ya-n-ds.tistory.com/901 ( 부동산 정책-2011 )

MB정부 21번 부동산대책 키워드는 '부자감세'
연이은 다주택자 稅부담완화…서민주거안정대책은 끼워넣기에 불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20815285649977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다주택 보유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에 대해서 )
이준구 / 서울대 경제학부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2818

“선거 의식 부유층 세 부담 덜어주기”
ㆍ정부 부동산 대책 전문가 진단 “투기 조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42105

이준구 교수 “양도세 중과 폐지, 투기꾼만 배 불릴 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1113451

서울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1108261

다주택 양도세 중과 7년 만에 폐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48385

[12.7부동산대책]강남 재건축 가진 다주택자 `특혜`
정부,시장 상황 달라져 정상화 해야
전문가들,집값안정 시급 투기조장 정책 안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863046596476224

[르포]개포 주공 어제만 2000만~3000만원 올라
12.7부동산대책 발표 후 거래 활성화 기대
은마아파트는 거래 끊긴지 오래 '기대는 무슨'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141846596476552

[12.7부동산대책]강남 투기과열해제되면 수혜단지는
재건축 명의변경 가능해 1만9000가구 혜택
개포주공1단지-대치 청실-가락시영 등 꼽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61606596476224

"정부가 빚 내서 집 사라고 투기 조장"
경실련 성명 "부동산 과세 체계 유명무실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20486596476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