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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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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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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18

사도신경① '크레도! 내가 믿나이다"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55

사도신경② 나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66

사도신경③ 나는 전능자 하나님을 믿습니다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71

사도신경④ 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76

사도신경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98

사도신경⑥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98

사도신경⑦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98

사도신경⑧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http://cafe.naver.com/withpluscom/1198

 

AND

http://ya-n-ds.tistory.com/1290 ( 2012년... 생활의 발견 )

- 옥성호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oaksungho

"한국 교회의 그래도....한 걸음 진전의 모습. 삼일교회의 격려를 받는 전병욱 목사의 재기를 기원합니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69 "

-------------------------

리트윗한 김규항씨의 글과 관련해...다른 곳과 달리 교회 안의 젊은이들은 비판적 사고와 거리가 멀고 보기에 따라 늙은이보다 더 현실지향적이다.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담임목사를 세상 기준의 '성공한 사람'으로 보고 부러워하기 때문이 아닐까?

난 특히 2년 전 삼일교회의 젊은이들을 보며 느꼈던 자괴감을 잊을 수 없다.그 교회의 게시판을 도배하던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식의 사고들을 보며 느낀 슬픔.그들은 내 눈에 젊은이가 아니었다.그냥 영웅이 없으면 자신도 사라지는 그런 미약한 존재.


# 옥성호님이 리트윗 하였습니다

"사실 안철수에 대한 광범위한 존경의 실체는 '광범위한 부러움'이다. 안철수는 오늘 한국인의 로망이자 내 아이의 미래상인 '스펙좋은 착한 부자'에 완벽히 부합한다. 사람들은 그에 대한 주체할수 없는 부러움을 존경으로 바꿈으로써 부러워하는 자신을 감춘다.

가정해서 안철수가 지금과 똑같은 생각과 내용을 가진 인물인데 딱 하나, 가난한 사람이었다 해도 '대통령감'으로 부각되었을까. 안철수가 봉급생활자들의 로망이라던 이명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말은 적어도 사회심리학적으로는 그른 말이 아니다.

안철수는 특별히 욕먹을 것도 없지만 특별히 존경받을 이유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특별하고 광범위하게 존경받는 이유와 배경에 대해 되새겨보는건 이 미친 신자유주의 시절을 내몰려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되새겨보는 일이다 싶어 몇자 적어본 것.."
- 김규항 http://twitter.com/#!/gyuhang




AND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라면 제게서 이 잔을 없애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 누가복음 22:42 )

"오후 3시쯤에 예수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입니다."
( 마태복음 27:46 )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고개를 아래로 떨구시고 운명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9:30 )


[산마루서신] 십자가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740

p.s. [ㅇBㄷ] 부활절 생각 - 예수님이 받으신 잔
http://ya-n-ds.tistory.com/1005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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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146 ( 나경원님...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김어준 "한나라당 '면죄부 쇼'에 끼고 싶지 않다"
한나라 '디도스 검찰조사 국민검증위' 영입 제한 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697

서울대生 디도스 공격 시국 선언... 온오프라인으로 서명 돌입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3332

경찰의 거짓말 릴레이를 좇아가다 [2011.12.26 제891호]  
[표지 이야기] 단독범행 몰고가려 청와대 외압, 금전거래 대가성 부인한 경찰…
일선 경찰 입 막다 금전거래 폭로되자 수사팀에 책임 돌리는 수뇌부 거짓말의 재구성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031.html

박영선 "'BBK 가짜편지' 배후 의심 메모 확보"
- 정봉주 등 억울한 수사 받으며 맘고생
- 검찰이 나서서 '訴 취하' 종용
- 신명 씨 양심고백 서류 보내와
- 디도스 통화, 보고라인 아닌점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5770

[노컷카툰] 철판…'역시 일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5675

한나라 “디도스 핵폭탄 터지나” 초긴장
청와대 ‘디도스 수사 개입’ 의혹
배후 의혹에 청 개입 불거지자 ‘망연자실’
“즉각 특검 추진…최구식 탈당” 목소리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738.html

청와대 정무·민정수석 ‘긴밀 조율’ 뒤 경찰청장에 연락
김효재 수석-조현오 청장 접촉
행정관 연루·1억 돈거래 밝혀지자 두차례 전화
경찰이 중요 단서 파악한 날과 통화 시점 일치
“청와대서 연락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외압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740.html

[한겨레21 단독]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한겨레21>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10678.html

디도스 수사 놓고 경찰청장-수사기획관 ‘파열음’
경찰 수뇌부 ‘자중지란’
15일 수뇌부 ‘단독범행 아닐 가능성’ 발표 지시
15일 오후 기획관 언론브리핑서 “단독범행” 발표
16일 경찰간부회의 경찰청장-기획관 ‘격렬 충돌’
16일 경찰청장, 기자간담회서 수사결과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593.html

디도스 공격 전날 함께 식사한 靑행정관, 홍준표 비서 출신
백원우 의원 "윗선까지는 몰라도 횡적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알고 있었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4342

[노컷카툰] 디도스 질문 드립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4235

"디도스 수사결과 발표, 일선경찰과 경찰 수뇌부 갈등"
- 민주당 백원우 의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722

청와대 ‘디도스 사건’ 은폐 의혹 전말 
11월 초 보고받고 한 달간 보류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34

“디도스 수사발표문, 조현오 청장실서 막판에 고쳐”
박영선의원 주장…경찰은 부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359.html

덮기 바쁜 디도스 수사로 '자질논란' 자초한 경찰 수사
할수록 의혹은 '눈덩이'…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불신 팽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721

박종준 차장 '사퇴 초읽기'…조현오 청장 '계속 수행'
박 차장, 수사권 조정 문제 책임지고 사퇴…조 청장 '사퇴론' 일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321

디도스 관계자들 수상한 1억 금전거래…경찰 은폐 논란
경찰, "범행 대가와 관련이 없다 판단, 밝히지 않았다" 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1911

< 선관위 디도스 공격 인물관계도 >
http://a5.sphotos.ak.fbcdn.net/hphotos-ak-ash4/378378_208850725860720_154274517985008_489259_667033263_n.jpg

초보 해커가 ‘투표소 정보’만 정밀 타격? ‘갸우뚱’
'선관위 디도스 사건’ 핵심 의혹 총정리
해킹에 사용한 공격툴로는 불충분…제3 공모자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390.html

아마추어 공격에 200억짜리 방어시스템 ‘무용지물’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때 예산 들여 시스템 도입
“다른 기관 누리집도 마찬가지일것…예산 날린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414.html

청와대 행정관도 디도스공격 전날 모임 참석
국회의장 비서와 저녁식사
경찰 조사하고도 공개 안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09358.html

[노컷카툰] '독립'적이시군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7601

막판에 터진 디도스 자백…3명이 한날에 자백 '속사정 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7127

"선관위 홈페이지 때려 버릴까요?", "윗선 없다" 범행 자백(종합)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 공 씨 범행 자백…9일 오후 검찰 송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6976

강기정 "선관위, 디도스 예산 수천억 쏟고도 못 막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58086596476552

[일문일답]공씨와 술 마신 피부과 의사 “디도스 공격 듣지 못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2202101

"최구식 비서가 '나경원 도와야 한다'고 했다"
디도스 공격 시간, 최구식 비서-박희태 비서 6차례 통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207142122

디도스... 정봉주 - "시사쟈키 정관용입니다"  
http://youtu.be/IORsxkktOk8

공씨, 체포 전 “내가 한 게 아닌데…” 억울함 토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1114151

“국정원, 디도스 공격 알고도 방치” 책임론 제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50195

밝혀지지 않은 8통화… 3개 전화번호 중 명령자 있을 듯
ㆍ선거 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12시간의 재구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49325

민주 ‘원순닷컴’ 로그파일 시연 “기초적 디도스 공격 명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62150035

DDOS 사태 설명...
http://kr.fun.yahoo.com/NBBS/1201984740

[노컷카툰] 단독범행 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2971

[노컷카툰] "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3870

디도스 공격의 의문점과 ‘4가지 시나리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2305005

DDoS 수사는 두서가 없다?…모처럼 기회 놓칠 판
경찰, 시간과의 싸움 자초…"봐주기 수사로 보여질 수도 있다"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3793

난처해진 선관위…“디도스 공격 로그파일 열람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1257111

사건 전모 밝힐 ‘로그파일’
컴퓨터 접속기록 시간대별로 기록돼
누가 어떤 명령 내렸는지 추적 가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515.html

야 진상조사위 “배후 있다… 국조·특검 추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42148335

선관위 공격, 8월부터 좀비PC 준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42240035

최구식 당직 사퇴... 디도스 후폭풍에 '홍준표 사퇴론' 
"국정조사 수용해야" 목소리도...조선닷컴 '디도스 북한 사주설' 기사삭제 해프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6052&CMPT_CD=P0000

'디도스 공격, 9급 비서가 단독으로?' 배후에 누가…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4008986

DDoS 공격 배후는 누구?...경찰, 최구식 의원 비서 ‘입‘에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2030

'디도스공격'이라니?... 주목받는 <나꼼수>
선관위 홈페이지 장애, 디도스 공격인가 내부소행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5398

김어준 예언 적중? '나꼼수'서 이미 디도스 공격 의혹 제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20214570371152

하필이면 ‘스핀닥터’ 비서가…최구식 의원 비난이어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21504451

10·26 선관위 디도스 범인, 한나라 의원 비서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21337011

민주 “디도스, 비서 혼자했다고?…소가 웃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21617411

선관위 “디도스 공격 전모 밝혀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21503411

박원순·선관위 홈피 디도스 공격…경찰 수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3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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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멜로 처음 인사드리네요. 소년부 2학년 돌보미입니다.

벌써 아이들과 만난 지 3개월이 넘었네요.
아이들 모습 보면서 많이 웃고 배우고 있습니다 ^^

지난 주일 아이들에게 나누어준 '고난주간' 미션.
매일 해야할 일이 하나씩 적혀 있는 적혀 있는 예쁜 카드 보셨죠? 
ㅂㅇㄷ 선생님의 정성을 손끝에서 녹여낸 '작품'입니다 ^^
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미디어(휴대폰, 게임, TV 등)와 함께하는 시간을 줄여보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작년부터 시작한 '미디어 금식/가려먹기'입니다.
http://ya-n-ds.tistory.com/1007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미디어 가려먹기' )
ㄱㅅㄱ 선생님의 아웃라인에서 시작해서 샘들의 브레인스토밍... 작년보다 조금 더 Upgrade~

'하지 말라'는 것도 있지만, 좋은 것을 함으로써 안좋은 것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화,수,목,금,토의 미션이 있습니다.
월요일은 글자 꾸미기, 화욜은 오행시 짓기, 오늘 수욜은 부모님과 함께 성경읽기...
아이들이 혼자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까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네요.

토욜에는 부활주일을 앞두고 기도를 적어보는 칸이 있습니다.
기도와 함께 감사를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 아이들에게 부활절 감사 헌금 봉투를 나누어주었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만... ^^;
주일날 와서 헌금을 봉투에 넣을 때, 봉투 뒷면에 감사를 적으면.

매일, 매주 감사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서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ya-n-ds.tistory.com/563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감사의 예물을... )

부활의 기쁨 누리세요~


p.s. 부활절 & 사순절...
http://ya-n-ds.tistory.com/186

☞ '샬롬~ Mom♪마미~也!' 다른 글들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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