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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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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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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http://ya-n-ds.tistory.com/1343 ( 어디까지 가봤니 )
http://ya-n-ds.tistory.com/1850 ( 제주 )
http://www.koreatrails.or.kr/ ( 걷기 여행길 )

 

http://ya-n-ds.tistory.com/2338 ( 길 따라 흐르는 생각 )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788 : 건물, 장소와 사랑에 빠지다

( 여행 때문일까, 제주, 통영에 대한 글들이 한번 더 눈길을 끄네요 )

 

 

## 북한산 둘레 돌기
http://ya-n-ds.tistory.com/841 ( 소나무숲길~평창마을길 )
http://ya-n-ds.tistory.com/876 ( 옛성길~구름정원길 )
http://ya-n-ds.tistory.com/1063 ( 충의길~마실길 )
http://ya-n-ds.tistory.com/1124 ( 우이령길 )

 

## 북한산성 성곽길
http://ya-n-ds.tistory.com/2127 ( 능선따라 )
http://ya-n-ds.tistory.com/2174 ( 계곡따라 )

 

## 지리산 둘레길
http://ya-n-ds.tistory.com/2374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 인월-금계 )
http://ya-n-ds.tistory.com/2376 ( 지리산 둘레길 4코스 : 금계-동강 )

 

## 진안 고원길

http://ya-n-ds.tistory.com/2570 ( 1,2코스 )

http://ya-n-ds.tistory.com/2577 ( 3,4코스 )

 

 

섬나라 속의 섬, 마쓰우라시 후쿠시마섬 올레길을 걷다
3월4일 일본 규슈올레의 새로운 길 ‘마쓰우라·후쿠시마’ 코스가 개장했다. 봄에는 벚꽃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풍경이, 초여름에는 석양이 붉게 타는 다랑이논이 올레꾼을 맞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49 

 

“느려도 좋아, 낮아도 좋아, 정상이 아니어도 좋아” 
 안수지(35)·박은정(32) ‘꼬마산 타’ 공동대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7 
( “저희는 힘들면 그냥 내려와요. 내려올 힘은 남겨야 하잖아요.” 
"어느 산이든, 가까운 산에 가세요. 그 산이 제일 좋은 산이에요.” ) 

 

"매화, 산수유, 벚꽃...올 봄 걸을만한 꽃길은?"
양산 통도사, 가장 먼저 매화 핀다
300년 된 화엄사 홍매, 자태 아름다워
섬의 70%가 동백나무 '동백섬' 걷기 추천
4월 벚꽃은 화개마을 십리벚꽃길 장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522

 

야쿠시마는 ‘수직 식물원’이라 불린다
흰 골짜기와 구름, 물이 어우러진 협곡에서 이끼 광장을 보지 않고는 야쿠시마를 보았다고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6

 

유홍준 "산사가 세계문화유산 된 이유? 가보면 압니다"
산사 7곳 유네스코 등재…'자존심 세웠다'
천년 넘는 古刹, 역사성·보편성 모두 지녀
가장 마음 홀리는 산사? '부석사' '선암사'
'인류의 문화유산' 관리 잘하지 않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93881

 

‘사람, 걷기, 공부’의 조합에 마음 설레다
<시사IN> 창간 10주년 기념 규슈올레 걷기 행사에 3박4일간 동행했다. 독자들과 길을 걷고 강연을 듣고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이었다. ‘사람, 걷기, 공부’의 조합에 마음 설레어 나섰다.
< 걷기의 인문학 > ( 리베카 솔닛, 반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04

 

‘이즈미의 눈물’에 제주올레가 답하다
제주올레가 올해로 개장 10주년이 되었다. ‘올레’ 브랜드를 직수입한 규슈올레도 5주년이 되었다. 규슈올레는 올해 이즈미 코스와 미야마·기요미즈야마 코스를 개장해 19개 코스 총연장 222.5㎞가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59
( '자연과 마을, 사람을 잇는다' )

 

그 길 속 그 이야기 <65> 정선 운탄고도
http://news.joins.com/article/18640839
http://www.diodeo.com/news/view/1703606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0514.html

 

근교산&그너머 <987> 함양 선비길
빼어난 풍광에 안겨 즐기는 선비의 피서…시름도 씻겨나갈 듯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200&key=20160818.22020203117

 

비참한 기억 품은 아름다운 폐허
일본 나가사키 현 미나미시마바라는 대학살과 자연재해라는 끔찍한 과거를 경험했다. 하지만 미나미시마바라는 그 상처를 차곡차곡 기록으로 쌓아 올렸다. 심지어 이 기록은 지금 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62

 

[추석특집] 전북에도 '길'이 있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048

 

노루, 고라니 기척과 함께 걷다-②진안고원 마실길
잃어버린 고향길의 원형을 간직한 진안 마실길… 숲길 지나 만난 마을 할머니가 “뭣 하는 양반이여?” 묻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115.html

( ☞ http://blog.naver.com/ilamjcyong/100175040582 : 진안고원길 )


[원령공주]의 무대 ‘야쿠시마 원시림’
야쿠시마 원시림을 종주했다. 다양한 기후와 지형이 드넓은 초지와 울퉁불퉁한 바위 언덕, 수령 7200년의 나무들을 품고 있었다. 인간이 간섭을 멈춘 자리에서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압도적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0

녹차 향기 따라 삼나무 숲을 거니네
제주올레를 수입한 일본 규슈올레에 11번째와 12번째 코스가 열렸다. 2012년 첫 코스를 개장한 이래 이제 관광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3월1일과 2일 개장한 두 코스의 풍경을 전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2

푸드덕~ 솟대의 희망 날갯짓, 화들짝~ 호수의 속살 들췄네
http://www.nocutnews.co.kr/news/1166737

갯가시 따라 걷는, 변산 마실길
전북 변산 마실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29

일본인도 모르는 규슈의 속살을 만지다
일본 규슈에 새로 생긴 4개의 올레길을 걸었다. 길을 내는 철학부터 각종 길 안내 표식을 설치하는 방식까지, 제주올레가 노하우를 전수해 만들어졌다.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았던 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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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둘레길
http://ecotour.knps.or.kr/dulegil/dulegil01.asp ( 홈페이지 )

북한산 둘레길 31일 일부 개방
우이동~고양시 44㎞구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6196.html



# 지리산 둘레길
http://jirisantrail.kr/ ( 홈페이지 )

http://www.trail.or.kr/

 

http://trail.gurye.go.kr/jirisan/ ( 구례 지리산둘레길 )
http://dulle.hygn.go.kr/main/ ( 함양 지리산 둘레길 )

 

사람을 잇다, 지리산 둘레길 10년
올봄 지리산 둘레길이 10년을 맞는다. 제주올레와 함께 걷기 문화의 두 축이었던 둘레길은 지리산의 신경망이 되어 ‘지리산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기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95

 

<재미로재미연구소> 지리산 둘레길 1박2일 추천 코스
http://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596558877040583

지리산 둘레길 1호 주막 개장
오늘 구례 오미리에… 진도 등 5개소 추가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3269

지리산 둘레길 아시나요?…하동∼구례 140km 개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0208

느릿느릿 숲길 걸으며 '아름다운 고독'에 취하다
'지리산 둘레길' 3구간 걷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0732

둘레길, 함께 둘레둘레 걷는 길
길을 연 지 1년도 안 돼 수만 명이 다녀간 지리산 둘레길, 800리의 고마움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4619.html

지리산 다랑논 길을 걸으며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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