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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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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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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31

☞ http://ya-n-ds.tistory.com/1109 ( 삼성 노조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해 & 사면 )
☞ http://ya-n-ds.tistory.com/1299 ( 백혈병 논란 )
http://ya-n-ds.tistory.com/1924 ( 삼성서비스 직원 )

http://ya-n-ds.tistory.com/2345 ( 삼성병원 : 메르스 )

http://ya-n-ds.tistory.com/1312 ( 삼성가 재산 분쟁 )
http://ya-n-ds.tistory.com/1329 ( '성균관 스캔들' ? )
http://ya-n-ds.tistory.com/1355 ( 삼성 & 공정위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http://ya-n-ds.tistory.com/148 ( 삼성 특검
 )


http://ya-n-ds.tistory.com/1745 ( 삼성전자 불산유출 )

 

삼성의 실력 ( 이원재 )
http://www.huffingtonpost.kr/wonjae-lee/story_b_7599638.html

 

삼성전기의 이상한 계약파기…피해기업 "슈퍼 갑질"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60419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산재 은폐' 의혹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43427

 

삼성, 메트로에 ‘편집국장 경질’ 조건 광고 제시 ‘파문’
메트로, ‘업무방해’ 고소…삼성, “메트로의 광고 몸부림”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30

'관리'의 삼성, 메르스 관리에는 실패
http://www.nocutnews.co.kr/news/4428364

‘삼성본관’ 주소 스위스 비밀계좌 최초 발견
http://newstapa.org/26149

[시론]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 우석균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039155
(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이다. 왜 예외였는가. 삼성이라서? ...
X파일 사건, 반도체 백혈병 사건, 태안 기름유출 사건, 당장 떠올릴 수 있는 이 모든 사건과 사태에서 삼성은 언제나 예외였고 법 위에서 군림해 왔다. 이제 우리는 삼성이 한 나라 국민들의 생명이 걸린 메르스 사태에서조차 예외가 되고 법 위에 군림하는 사태를 눈앞에서 보고 있다. 과연 삼성공화국이다.)

삼성 사찰 피해자 "밖에서 보는것 같아 불안"
60, 70년대 군사정권 시절 일어났던 일…국가 공권력도 큰일 나는데
<피해자>
- 아파트 1층 소음 피해, 수년 동안 민원 제기
- 새벽 4시 몇 분부터 집 지켜보리라 꿈에도 생각 못해
- 삼성이 무서운 곳인지 알았지만 엄청나게 소름 돋고 억울해
- 삼성, 고객만족 넘어 고객 충성한다는 그런 회사에서
- 20년 전부터 삼성물산 주주였는데
- 사과 받지 못했고, 삼성 믿을 수도 없고 무서워
- 지금 바깥에서 우리 집 쳐다보는 것 같고 불안

<민변 변호사>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개인 동의 얻지 않아 3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주체 동의 없이 수집 이용 안돼
- 피해자 정신적 고통, 삼성 상대 민사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
- 객관적으로 사찰이고 감시고 미행 해당
- 2013년 S그룹 전략문건 당사자들 부당노동행위로 기소 된 상황
- 60, 70년대 군사정권 시절 있었던 일, 국가 공권력도 큰일 나는데
- 삼성의 무노조 경영 때문, 노동자 인권에 대해 삼성이 관심 가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83293

[단독] “에버랜드서 이직 종용 우리사주 권리 빼앗겨” 상장 앞두고 계열사 옮긴 300여명 ‘집단 손배소’
ㆍ삼성 측 “강제성은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150600015

'삼성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한국 사회
"나도 모르는 새 자리잡은 '삼성이 최고' "
http://www.nocutnews.co.kr/news/116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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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차별’도 세계로 수출하나
해외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삼성 공장의 노동자들이 위험물질에 노출된 채 초과근무에 시달린다고 주장한다. 홍콩의 시민단체 활동가로부터 중국 내 삼성전자 공장의 실태에 대해 들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7

삼성 임원인사에 공정위가 뿔난 이유
조사과정서 출입방해·자료은닉 등
조사방해했던 인사들 잇따라 승진
공정위 직원들 “부적절 인사” 비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4919.html

삼성 새 사장단회의 첫 강연자는 ‘뉴라이트 역사학자’
“상당수 학교에서 6·25가 남침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황당 주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3915.html

삼성을 탈출했다…그리고 난 행복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4281.html

삼성그룹 인사 '삼성전자(前子)와 후자(後子)' 재확인
사장 인사 16명중 8명 삼성전자 출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8175

삼성전자, 왜 고위층 자녀가 많을까
민주, '특자재특' 바로잡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1148

그래도 삼성? 역시 무서운 삼성!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956

목숨을 건 아르바이트
삼성엔지니어링 하청업체에서 물탱크 작업을 하던 청년들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그런 위험한 작업에 아르바이트생을 투입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2

당신은 삼성맨입니까, 삼성맨이 아닙니까
삼성전자서비스 위장 도급 의혹이 이는 가운데, 협력사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 이 삼성전자서비스 AS 기사를 동행 취재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직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정하고 있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3

835억 들여 전면 재개관 신라호텔, 빗물 새는 '굴욕'
서울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VIP용 라운지에 빗물 떨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8384

재벌개혁론자 김상조 교수, 삼성 사장단 초청 특강
ㆍ“이재용 부회장, 광장으로 나와 사회와 소통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72205225

"삼성과의 싸움이 시작된 순간, 모두가 내 적이 됐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37> 이동걸 전 금융연구원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10130712142958

165억원 횡령한 삼성전자 전 직원, 알고보니 상습도박자
사정당국 관계자 "삼성의 자체 감사로 적발된 것 아닌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3103

'도박에 탕진'…삼성전자 직원 100억대 횡령(종합2보)
경리부서 대리급 사원… 檢, 조만간 구속 기소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4112

대법 "삼성기사 삭제 '시사저널 사태' 기자 징계는 무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0097

삼성,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대사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11128361

< 삼성전자 지역부문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비중 >
(2005~2008, 삼전 연간 사업보고서)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06630042718560&set=a.180011422047091.39056.178536085527958&type=1

장애인고용 저버린 ‘또 하나의 가족’ 삼성
장애인 고용률 저조로 억대 부담금 처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679766599590584

노동부 고위직 잇단 삼성행…뒷말 무성
노사관계 전문가들 줄줄이 무조노 삼성 임원으로...노동부 내부서도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6988

포스코 정준양 회장, 삼성과 빅딜 추진 '논란'
성사됐으면 포스코, 삼성 계열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7708

[기자수첩] 씁쓸한 삼성디스플레이 출범식
http://www.edaily.co.kr/Market/newsRead.asp?newsid=01125046599492512

[기자수첩]삼성 사내식당은 '외부인 출입금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174646599464960

[단독] 국세청, 삼성전자 수천억원 추징…해외거래가 쟁점
삼성전자 '불복, 법적 쟁송 불사하겠다' 입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5569

상속분쟁에 휘말린 삼성…이건희 회장의 선택은?
고 이병철 회장 장남 이맹희 씨, 이건희 회장 상대로 소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8838


삼성 에버랜드, 사망한 사육사 유족까지 '동태 파악' 문건
유족에게 관리자 파견…삼성 노조, 인사팀 문건 공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6174114

 

삼성전자, 세계 최악의 기업 후보 선정에 항의
'공공의 눈' 시상식 주최한 그린피스 등에 항의서한 보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7114554


삼성 직원 증언 “특검 때 ‘쓰레기차 3대’ 분량 서류 버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445.html

삼성 MRO 사업서 손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2129445

‘나이스 오류’ 삼성, 이번에도 책임은 ‘나 몰라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052.html

삼성 사장단 이례적 인사…‘세습위한 포석’ 분석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11354581

삼성 감사 및 인사책임자 교체…인사 폭풍 예고(종합)
경영진단팀장-정현호, 인사지원팀장-정금용 임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1547

삼성 특검 조준형 변호사, '삼성전자 부사장'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5345

[세상 읽기] 이건희 회장님, 시간이 됐습니다 / 이원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69277.html

"삼성 본사 앞 1인시위 현장, 검은 점퍼 20여 명이…"
故 김주현 누나 "유가족은 삼성 본사 화장실도 못 쓰게 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303173937

"방진복 벗으니 온통 붉은 반점, 문드러진 살"
[현장] 자살 한 달째, 삼성 노동자 故 김주현 씨 빈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10183307

"자살한 '삼성맨'의 쓸쓸한 죽음을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삼성맨의 자살, 또 다른 삼성맨의 각성, 그리고 호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20163739

직원이 고통 겪다 자살했는데…삼성 “돈 줄테니 장례 치러라”
유족, 장례 미루고 재수사 요구
노동 강도 묘사한 공책 발견
“12시간 근무 기본…나 죽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58707.html

 

삼성전자 탕정 LCD 노동자 투신자살 “피부병·스트레스 힘들어해”
하루에 10~15시간 작업
아버지 “진실규명을” 호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58467.html

 

법원 "삼성그룹, 삼성차 채권단에 6천억원 지급하라"
"삼성 위약금 부담 의무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6940

"삼성 다니는 게 부끄럽다면…인생 한 방인데 나와야지!"
['왜 도덕인가' 토론회] 김용철 변호사, 다시 '삼성을 생각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08145055

"삼성전자? 삼성생명? 무섭지 않다. 진짜 두려운 건…"
[대담] 삼성비리 양심고백 3주년…김용철과 김상조의 만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1025514

김용철 '삼성 비자금' 양심선언의 최대 수혜자는 '조·중·동'
2009년 '삼성 광고' 34% 몰려…한겨레·경향 5%→0.02~0.0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908170923

정의구현사제단 전종훈 신부 “삼성 비자금 폭로 보복인사” 비판
‘3년 연속 안식년’…천주교 이례적 장기 무보직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35387.html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삼성전자, 휴대폰 폭발 관련 기사 삭제 요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

학계, '이건희 초청' 거절한 나훈아를 본받자
[창비주간논평] "삼성과의 유착 관계, 학계부터 끊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6102528

"김용철 책 홍보 행사라서?"…외신기자클럽, 시끌시끌
간담회 이례적인 불허 결정…19일 저녁, 비공식 간담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8172646

"MB도 참았는데, 왜 삼성만 농담 못 받아들이나"
[인터뷰] 삼성에 '10억 소송' 당했던 칼럼니스트 마이클 브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2160523

"성희롱 피해자가 왜 얼굴 내놓느냐고요?"
[인터뷰] 삼성전기 직원 이은의 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7084850

한국 사회의 '맘몬 숭배'가 배태한 '삼성숭배교' 
'삼성숭배교'에 맞설 예언자적 지식인이 절실하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7

 

김동호 목사가 김용철 변호사를 만난다면?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 삼성 앞에 갈팡질팡하는 한국교회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94

"노무현의 '한미 FTA', 삼성의 프로젝트였다"

[인터뷰] 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이 말하는 '노무현과 삼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19144646

"삼성, '토요타 위기'의 본질을 아는가"
[김상수 칼럼]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과의 대화 (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98100406172413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창녀 언론'이다"
[삼성을 생각한다] '공룡'이 된 삼성, '상업 언론'의 책임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404130816

이건희와 빌 게이츠ㆍ워렌 버핏의 차이는?
[삼성을 생각한다] "너무 많은 돈을 물려주면 자식 망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11112108

'삼성'을 '삼성'이라 부르지 못하는…
책 제목도 저자 이름도 없는 <국민일보>의 희한한 책 소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05104507

<오마이뉴스>도 삼성 칼럼 미게재 '후폭풍'
기자들 "이해할 수 없어" vs 경영진 "최대 광고주 삼성은 '파트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25123927

'삼성공화국'과 '주식회사 대한민국'
[창비주간논평] 부도덕과 불의는 우리 영혼의 문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24160949

<경향신문> "삼성 비판 칼럼 거부, 광고 걱정했다" 반성
24일 공식 입장 내…"앞으로 대기업 보도 엄정히 할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24101012

<경향신문> 내부 비판 "삼성 관련 내부 검열 어디까지"
막내 기수 성명…"삼성과의 불화는 언론의 존재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18110808

 

<삼성을 생각한다>, 일부 지하철광고도 사라져
2·5호선 차량 광고, 게재 일주일 만인 지난 17일 내려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18115549

"이 책으로 세상이 바뀔 일은 없다. 하지만…"
[강연회] <삼성을 생각한다>의 저자 김용철 변호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10144747

<경향>, '김용철 변호사 신간' 온라인 기사 삭제
네이버 등 포털 검색도 안돼…<경향닷컴> "본사 요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02120519

김용철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일간지 광고 '원천 봉쇄'
조·중·동, 매경 등 광고 게재 거부…출판사 측 "당혹"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03102211

 

"'이기는 게 정의'?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
[화제의 책] 김용철이 <삼성을 생각한다>를 쓴 까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64036

 

"검찰만 제 구실을 하면, 큰 문제는 없다"
[인터뷰]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한 김용철 변호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9142802

김용철 "삼성, 인터넷 댓글만 다는 정규직 있었다"
김용철 변호사 "검찰과 삼성, 국민 지치길 기다릴 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7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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