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493 ( <삼성을 생각한다> )
☞ https://ya-n-ds.tistory.com/3337 ( 화학물질 산재 )
"사람이 죽기 전까지 '쉬쉬'하는..."
"반복되는 사고... 위험은 협력사 직원들의 몫"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직원 2명 방사선 피폭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5291712001
( 반도체웨이퍼 등에 X선을 조사해 발생하는 형광X선으로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방사선발생장치(RG) 사용 허가를 받은 곳 )
------- 2018년 이산화탄소 유출
'3명 사상' 삼성전자 CO2 누출 사고 관계자 9명 징역형
재판부 "굴지의 대기업 삼성이 형식적인 점검만"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605
( '집행유예' )
[단독] 소방당국, 삼성 이산화탄소 사고 예견했다
2014년 3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있었다. 당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삼성전자의 소방관련법 위반을 지적했다. 4년 전 ‘우려’는 이번에도 반복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59
[단독] 삼성, ‘CO₂ 누출 사망’ 소화설비 43개 사업장에 아직 그대로
2014년 사고 뒤 개선 미흡해 재발
이정미 “회사 내 대비 매뉴얼 없고
노동부 공정안전보고서에도 누락”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5148.html
[단독]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유출에도 알람은 꺼져있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당시 경종(사이렌)은 꺼져 있었다. 더 큰 인명 피해가 일어날 수 있었다는 의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55
[뉴스공장] 김병욱 의원, “삼성전자 기흥공장, 사망 시각 늦춰 발표”
https://youtu.be/YocUGvzzSzA
삼성 CO2 사망 문건 첫 공개…경기도 '重재해 허위보고' 가능성 제기
인지시점 기록과 발표 상이·삼성 주장 신뢰할 수 없는 상황"
삼성측 "은폐나 조작 없었다·의사에게 사망 통보받은 시간 기준 삼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38779
( '이송개시 시점인 14시 32분 기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고 기록' -> '삼성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신고기준인 사망자 발생 즉시(15시43분) 관계기관에 신고하였으므로 위반사항이 없음을 주장' )
삼성공장 사망사고, 한 건도 보도 안한 언론은.."
반복되는 삼성공장 사망사고, 구조적 문제 짚는 언론 적어
사고 소식과 삼성의 공식사과만 받아쓰는 보도행태 만연
JTBC 제외한 종편들, 특히 삼성에 약한 모습
http://www.nocutnews.co.kr/news/5032378
골든타임 흘려보낸 삼성…사고 당시 CCTV 영상 공개
들것도, 통제도 없었다…삼성전자 사고 당시 CCTV 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4334
[노컷V] 삼성전자 화학사고 '2차 사고까지 벌어질 뻔'
http://www.nocutnews.co.kr/news/5031662
'이산화탄소 유출' 삼성전자, 119 아닌 '재난 예방과 신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22080
( "삼성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해왔던 관례에 따랐다면서도 기자회견에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
“거듭된 삼성공장 화학물질유출사고.. 2013년 이후 6번째!"
- 소방설비결함이 원인.. 2014년 수원공장 사고 때와 같아
- 재발방지&소방시설 점검 약속했었는데 달라진 거 없어
- 글로벌기업 삼성이 이러는데.. 다른 기업들이 뭘 배우나?
- 시민단체들 엄격한 법적용 & 진심어린 사과 촉구
- 용인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재정하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28109
'이산화탄소 유출' 노동자 숨진 뒤 신고…삼성 '늑장대응' 조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91876
3명 사상 삼성전자 사고, 기계 결함 가능성 제기
지하 1층 CO2 누출 당시
1층 전기실에서도 방출
http://hankookilbo.com/v/4205da28e10c49e7b8c9d4bb5dd263c5
치명적 가스 유출됐는데…사람 숨진 뒤에야 신고한 삼성전자
기흥공장서 소방 점검 중 이산화탄소 유출
협력업체 직원 1명 사망·2명 의식 불명
삼성전자, 사고난 지 2시간 뒤에야 신고
앞선 3차례 사고에서도 대처 미흡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0643.html
삼성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이재명 긴급조사 지시
삼성 "산업안전보건법상 사망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통보"
http://www.nocutnews.co.kr/news/5026706
------- 2013년 불산 유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서 또 가스 누출사고…신고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119
[노컷시론] 대기업 유독물 관리·윤리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924
경기도, 삼성 불산 누출사고…이달 내 '고발 및 행정처분'키로
자체 사고조사 통해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4건 확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1673
삼성전자 화성공장 2년전 불산 누출사고 은폐
김문수 “미신고 규정대로 처리할 것”
협력업체 직원 작업중 다쳐 신고사항
도의원 “유해물 취급업체 등록취소”
경기도 위기대응체계 지연도 ‘도마’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72958.html
일류기업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에는 허술
삼성의 허술한 대응이 불산 누출 피해를 키웠다. 사업장의 유해물질 관리현황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8
삼성, 불산사고時 환풍기 돌려 가스 외부로 누출… CCTV '확인'
정부·지자체 등 재조사 '착수', 환경단체 등 2차 피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6299
불산 노동자들 "방제복이란 말 처음 들어봐요"
- 영세공장 다수 취약…불산사고 빈번
- 노후장비로 불산 막지 못해
- 시민환경硏 "왜 CCTV 공개 안하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1211
삼성, 불산 누출 사망사고 늑장대응…사흘간 뭐했길래?
사고발생 사흘 뒤 경찰에 관련자료 넘겨
http://www.nocutnews.co.kr/news/4304928
경찰, 삼성 직원 전격 소환 "자료제출 불응시 압수수색 할 것"
현장 근로자 조사 뒤 삼성 간부급 직원도 조사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0338
삼성전자, "경찰에 신고했다"→" 하청업체에 신고하도록 권유했다"
"관할서에 신고했다"에서 "하청업체에 신고하도록 권유했다"로 말바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9141
"4시 40분 방제복 안 입은 것 확인" 경찰 합동 현장검증 진행
"경황 없어 신고 못했다" STI서비스 소환조사벌여
삼성 불산누출 부상자들은 진술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946
"불산 뚝뚝 떨어졌다"…'비닐봉지'로 땜질 후 10시간 방치
삼성전자 화성공장 1명 사망 4명 부상…관계당국 신고도 사망사고 후 이뤄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176
삼성전자 불산누출 사망 박씨, 방제복 착용 안했다
불산 누출 확인하고도 10시간동안 직원들 방치
http://www.nocutnews.co.kr/news/4304407
삼성, 불산 누출 25시간 동안 '침묵'
협력업체직원 사망하자 뒤늦게 관계당국에 신고…"적은 양이라 신고 필요성 못 느껴"
http://www.nocutnews.co.kr/news/430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