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ko.wikipedia.org/wiki/간토_대학살
☞ https://ya-n-ds.tistory.com/3571 (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 )
☞ https://ya-n-ds.tistory.com/3929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3530 ( 우키시마호 )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에 규모 7.9의 대지진 -> 10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200만여 명이 집을 잃음
-> "조선인이 우물에 독울 풀었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 등 헛소문이 퍼지며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사건"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본"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https://v.daum.net/v/20240816194115605
( "한·일관계 악화가 우려된다는 보훈부의 의견을 직간접적으로 들었다"
-> 선조들을 학살한 가해자 일본을 덮어주려는 윤석열 정부? )
일본 연구소에서 찾은 특종... 4년여 추적 끝에 나온 '1923 간토대학살'
광복절 개봉하는 <1923 간토대학살>... 자료와 증언으로 진실 드러낸 김태영 감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4288
간토학살 추모식 참석…'윤미향의 진실' 전말은 이렇다
한국 50개 단체, 일본 100개 단체가 '친북'인가?
추모·헌화를 왜곡…총련은 일본 사회 어디든 있어
"정진석 조부 때문에 한일의원연맹 가입하지 않아"
'총련 행사'는 윤 의원이 참석한 5개 행사 중 하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1
( “민단의 추념식 행사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초청받지도 못했다”
“외교부는 내가 간토학살 관련 방일활동 협조 요청을 공식적으로 했는데도 왜 나에게 민단 행사를 알려주지 않았느냐” )
총련·일 시민사회 간토대지진 반세기 연대에 ‘빨갱이 딱지’
반공 표적된 간토대학살 추도식 참석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07116.html
전 日총리의 쓴소리 "국력이 약해져 조선인학살 외면"
하토야마 전 총리 "간토대지진 학살 조사미흡…잘못 사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04846
( "정직하게 나쁜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을 다해야 하고,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등도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유감스럽다" )
간토대학살 100년…日정부 '모르쇠' 우리 정부도 소극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004421
( 일본 정부 :
"정부 조사에 한정한다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 추가 조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
진상 규명에 바친 40년…니시자키 “자국민 학살 추모않는 정부, 신뢰할 수 없어”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311543001
( - 일본 정부는 대학살에 관한 증거나 자료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거짓말이다. 학살에 관한 증거나 사료들이 정부기관인 방위성의 방위연구소나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 등에 보존돼 있다는 사실이 그간 밝혀진 바 있다. 분명히 있음에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증거나 자료가 없다는 정부의 주장은 허위다.” )
관동대지진 학살 100년 그의 카메라에 담겼다
40년간 관동대지진(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기록해온 오충공 감독은 “그때 기록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기억이 있다”라고 말한다. 올해 8월 관동대지진 100년을 맞아 기록 다큐멘터리 〈1923 제노사이드, 100년의 침묵, 역사 부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51
( "아베 정권부터 역사 수정주의 바람이 크게 불면서 조선인 학살을 은폐·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커졌다"
“역사를 바로 알자는 목소리를 반일로 매도해선 안 된다.” )
그 일본인 경찰서장은 왜 ‘조센징’을 지켰을까
1923년 일본 관동(간토) 대지진 직후 조선인을 향한 혐오가 번지면서 대학살이 벌어졌다. 야만의 시간 속, 일본인 경찰서장 오카와 쓰네키치가 광기에 휩싸인 군중을 막아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16
( "예나 지금이나 ‘카더라 방송’의 위력은 놀랄 만큼 강고하다." )
日시민단체 "강제동원 조사위 존속시켜 달라" 박대통령에 청원
"간토학살 진상조사 법안 본회의 상정해달라" 요청서도 발송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5/0200000000AKR20151115000900073.HTML
( 창피하다는... ^^; )
조선인 대학살 그때 그 사진들
기록사진 연구가 정성길씨는 1974년부터 간토대지진 당시 자행된 조선인 학살 관련 사진을 수집해왔다. 그는 아베 정권의 ‘만행 축소’ 기도를 저지하고, 위령탑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9
일제 조선인 학살 증거 60년 만에 햇빛
ㆍ3·1운동 630명·간토대지진 290명 희생자 명단 첫 확인
ㆍ징병자 22만여명 명단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923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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