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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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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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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0:19

https://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강제징용 )
https://ya-n-ds.tistory.com/3359 ( 한일관계 : 강제징용 배상 ) 
https://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343 ( 간토 대학살 ) 

 

"1945년 8월22일" 

 

 

한국인 태우고 침몰한 日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34건 추가 확보(종합) 
일본, 지난달 19건 이어 추가 제공…남은 자료 제공도 협의 
https://v.daum.net/v/20241023174204358 

“79년 만에 우키시마호 명부뿐 아니라 일본 사죄까지 받아야”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57331.html 
( “5천∼7천여 명이 수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학살 사건이자 79년 동안 승선 명부조차 감춰왔던 반인도 반인륜 전쟁범죄” ) 

은폐하다 뒤늦게…"日, 우키시마호 명부 이번에 몽땅 내놨어야" 
한영룡 우키시마유족회 회장…사건 79년 만에 보유 명부 ¼만 제공 
https://v.daum.net/v/20240907070155513 

정부 "한국인 수천명 희생 우키시마호 승선 명부 달라"…日에 요청 
'명부 없다'던 일본 정부 지난달 일부 정보공개…제공 여부는 안 밝혀
일본 도쿄신문, 행정안전부·외교부 당국자 인용해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201 

“우키시마호 목적지 부산항 1부두에 근대추모공간 만들자” ['8000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 
일제 강제동원 역사적 장소에
추모평화탑 비롯 기억할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콘텐츠 제격
봉환될 유해 안치 공간도 필요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0718285181591 

 

민단·총련 함께 하는 우키시마호 참사 추모제 [유레카]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07368.html 
( "간토대지진 추모제도 우키시마처럼 민단과 총련이 함께 치를 수 있지 않을까. 일제강점기에 희생된 조선인의 넋을 추모하는 마음은 민단과 총련 모두 같을 것이다" )

 

조선인 수천명이 日바다에 침몰한 '오늘'…80대 유가족의 호소[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999934 
( "78년 동안 우리 정부는 뭐 했습니까. 언론도 책임이 있어요. 정부가 눈을 안 뜨면 뜨도록 만들어야지. 유족들도 다 세상 등지고 한 둘이서 고함 질러봐야 안 되는 거야." ) 

 

'강제징용자 몰살' 日우키시마호 사건…광화문광장서 만난다
http://www.diodeo.com/news/view/3714240

 

우키시마호 진실 쫓는 21세기 독립군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진상규명회 전재진 대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0
( “역대 정부는 이 사건을 외면했다. 정부는 수중에 방치된 유해를 조사하고 수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

 

74년 동안 가라앉은 수천 명의 죽음
1945년 8월 조선인 강제징용자 등 수천 명을 태운 우키시마호가 폭발했다. 일본은 조선인 사망자 수를 524명이라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은 수십 년 동안 진상규명과 사죄를 요구해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5

 

안재모, 다큐 영화 '우키시마호' 내레이션 참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332

 

우키시마호 생존자 "배 폭침 직전, 일본인은 떠났다"
1945년 8월 24일, "부산행 마지막 배"
"사망자 524명 뿐? 최소 2천 명은 죽었다"
"육지 보인다" 소리 직후 '펑' 배 두 동강
개미 떼 같은 사람들 뒤엉켜 아비규환
대형 사고인데 보도 안한 日 대체 왜?
 장영도 옹(우키시마호 폭발 사건 생존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881

 

해방의 기쁨을 안고 수장된 사람들, 우키시마호 사건
오는 9월 다큐멘터리 ‘우키시마호’ 개봉... 잊혀진 역사 재발굴 할 수 있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2303

 

우키시마호 생존자 “모두가 죽기 전에 결론을 내려주십시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7457.html

 

우키시마호 참사 추모하는 일본의 양심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7452.html

 

"70년째 해결 못한 우키시마호 폭침, 이제는 한국정부가 나서야" 
우키시마 폭침 사건 해결 위한 '진상규명 국제세미나' 부산시청서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44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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