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2 00:04

☞ https://ya-n-ds.tistory.com/821 ( 학생 인권 & 교권 ) 

☞ https://ya-n-ds.tistory.com/4345 ( 선생님들 죽음 + 학부모 갑질 ) 

 

☞ https://ya-n-ds.tistory.com/3073 ( 교육부, 교육청 야그 ) 

"갑질 학부모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 
"보수 쪽은, '학생인권조례' 같은 것을 손보려고 하고 ^^;" 

 

"교사의 '생존권'" 

 

조희연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경찰 수사 유감…순직 인정에 최선" 
https://nocutnews.co.kr/news/6055107 

 

서이초 사건 '혐의없음' 해놓고, 정보공개는 미루는 경찰 
경찰, '제3자 의견청취' 등 이유로 결정 자꾸 미뤄
"교육환경 개선해야"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자 교사들 '분통'
대규모 교사집회 연 교사들,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수사심의 촉구키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53038

 

경찰, 서이초 교사 사건 수사 종결…"학부모 갑질 정황 없다"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
"'연필 사건' 학부모 폭언 폭행 등 '갑질' 정황 없어"
동료 교사 44명 등 유족, 지인, 학부모 총 68명 조사
학부모의 폭언·갑질은 숨진 교사의 언급도, 동료 진술도, 정황 증거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651

 

교사들, 대규모 토요집회 대신 회견…"아동복지법 개정을"(종합) 
서이초 사건 진상규명 요구…다음주 토요일 대규모 집회 예고
국회 앞 전교조 집회엔 2천명 모여 유보통합·늘봄학교 비판 
https://v.daum.net/v/20231021162747298

(  아동복지법 17조 :
-> 정서적 학대를 금지하는 조항이 교사들을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는 지적 
-> 아동 관련 학회들은 아동이 겪는 정서적 학대 피해가 가장 크다며 법 개정에 대한 이견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무혐의'…전교조 "성의 없는 수사 결과" 
'서이초 교사 사망' 경찰, 수사 마무리 국면 접어들어
전교조 "결국 두 달이 넘는 시간을 허비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694 

 

이주호 장관은 어떻게 학교를 붕괴시켰나 /한희정 
https://www.youtube.com/watch?v=CpL4SMF_Nfs&t=1218s 
( ☞ https://www.youtube.com/watch?v=98fhrs2NB8w&t=2296s : 한희정 / 25년차 교사 ‧ 실천교육교사모임 고문 
"위기 사회 -> 위기 가정 -> 위기 학생" ) 

 

이주호 "추모제 참석 교사 최대한 선처 노력…무너진 교권 회복" (종합) 
https://v.daum.net/v/20230904222805943 
( '선처'라... '나는 관대하다' 이런 걸까? ^^;; 
https://v.daum.net/v/20230905122405603 : 윤재옥 “서이초 행사 참석 교사 징계 선처 요청” ) 

 

서울교육청,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일' 초등학교에 900명 파견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586 
( "이날 학교 현장의 고충 해소를 위해 긴급 인력을 지원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도울 것" ) 

'서이초 교사 49재' 전국서 추모 물결…이주호 "교사 집단행동 자제 촉구"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두'라는 이름의 교사 모임, 오후 4시30분~6시 국회 앞 '추모집회'
서이초에서는 오후 3시 서울교육청 주관 추모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480 

"선생님 힘내세요" 공교육 멈춤의날 위해 시민들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476 

"교사 퇴직 사유 2위가 정신질환, 일본 '괴물 부모' 대책은?" 
'극성 학부모' 일본에선 90년대부터 논란
악성 민원 사례 활용한 드라마까지 나와
일본의 교사 퇴직 사유, 2위가 '정신질환'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358 

 

"또 2명의 동료 잃었다"…전국 교사들 추모 열기 고조 
주최 측 추산 교사 20만 명 모여…서이초 교사 49재 앞두고 운집
아동복지법 등 교육 관련 법안 개정…민원 대응책 마련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005251 


이주호 "9월 4일 교사 집단행동은 불법"…재량휴업 명단 제출 요청(종합)
조희연 서울교육감, 4자 협의체 구성 재차 촉구…"교사 집단 내부에서도 전향적인 논의 진행"
전북교육감과 전북지역 6개 교원단체, 일과 후에 추모 행사 열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02470 

 

[단독] 서이초사건 직후 교장, 학부모들에게 "교사 개인사로 사망" 발언
"교장 '우울증' 언급, 연필사건 학부모 동석" 증언...당일 톡방에선 "왜 연필사건 기사 나오는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6813  

‘서이초 갑질 의혹 경찰 간부·검찰 수사관 학부모’…결국 고발당해 
실천교육교사모임, 서이초 학부모 4명 고발 
https://segye.com/view/20230824511711 

"서이초 교사, 사망 전 경찰·검찰 수사관 학부모와 연락(?)"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942 

 

"'연필 사건' 학부모, 서이초 교사에 자신이 경찰이라 넌지시 알렸다" 
유족 측 "경찰관 엄마 '교사가 어떻게 모르냐' 화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998838 

 

교직의 교육권 보장, 서이초사건 진상규명 /성기선, 정성식, 박석균 
https://www.youtube.com/watch?v=H9oEmOPS-Sc&t=2231s 

 

“딸이 커서 교사 되겠단 말에 가슴 철렁”…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 5주연속 추모집회 
조희연 “죄송하다···법적 장치 만들어야”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8191535001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아직 학부모 범죄 혐의점 발견 못해" 
경찰 "'연필사건' 학부모, A씨 개인번호로 전화한 적 없어"
"면담 중 '폭언' 여부, 동료 교사도 조사했지만 확인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328 

 

출근길 “지옥불 뛰어드는 심정”이라는 교사들
23세 초등학교 교사가 숨졌다. 동료 교사들은 고인이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교사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왔다. 모든 학교가 같은 문제를 겪는다며 보호와 존중을 요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53 
( "학생 인권과 교권 양쪽에 걸쳐 있고 어느 한쪽을 희생하는 결말이 기다리는 사안 -> 학부모 갑질, 교사의 곤경" ) 

 

[인터뷰] "학부모 악마화는 해법 아냐" 교권 붕괴 먼저 겪은 일본서 배운다 
[오노다 마사토시 오사카대 명예교수]
일본서 정신질환 휴직 교사 5900명
학부모에 폭행당해도 조용히 넘어가
전문가 구성 ‘학교문제 해결팀’ 도움 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3008110002328 
( "프랑스·미국 등에선 학부모와의 소통을 교사가 아니라 관리직인 교장이 한다"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다른 교육 주체의 인권이 확대되는 건 아니다. 모두의 인권이 중요하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두 사람이 존엄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 

 

"딸, 많이 아팠구나"…눈물의 서이초 교사 부친의 편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986343 

 

서이초 교사 생전 모습 공개한 유족…"교사·학부모 전수조사 원치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689 

 

'학부모 갑질' 컨트롤 안 되면…백약이 무효 
학부모가 통학버스·교실까지 들어와 제지하자 "빨갱이"
25년차 베테랑 교사마저 '악성 민원'에 병가·휴직까지
전문가 "교원지위법 근거해 법적 대응 강하게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3463 
( "현재는 어떤 부당한 행위를 해도 학교와 교사가 참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점점 과도한 민원이랄지 과도한 행동들이 반복되는 것" ) 

 

< 교권이 아니라 인권의 문제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t7hXqpSfFNcm2Q2tR8Jv88qWv9G8o5RbgsrH3sTwNhuYFyTuXeWYVVLmJrCr7ccml 

 

'갑질 논란' 교사 사망에 타오르는 공분…"남 일 같지 않아" 
'과도한 민원' 의혹, 구체적으로 밝혀진 수사 결과는 아직 없지만
교육계 넘어 전국민적 공분…'진상' 고객·민원인에 무방비로 내팽개쳐지는 노동 환경
"'감정노동자 보호법' 있지만 현장서는 유명무실…공무원 등은 적용도 안돼"
'교권 추락' 넘어 노동자·시민으로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2898 

 

젊은 교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송혁기]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880 
( "교육부와 교육청이 나서서 손보아야 할 것은 애꿎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니라 교사의 수업권 보장을 위한 제도다"
"일선 교사에게 과도한 책임을 부과하는 관행도 전면적으로 개정해야 한다. 특히 학부모의 민원이 교사에게 여과 없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일이 시급하다"  ) 

 

尹대통령 "교권침해하는 불합리한 조례 개정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982366 


"우리 애 졸업 때까진 결혼 마세요"…학부모 갑질에 고개 떨군 교사들 
경기교사노조, 악성민원 사례 수집…나흘 만에 1천653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982356 

서이초 '학부모 갑질' 의혹 밝혀질까…경찰·교육당국 본격 조사 
경찰, '서이초 학부모 갑질' 조사키로…서이초 교직원 전원 '참고인 조사' 진행
교육부·서울시교육청 합동조사단 운영…학교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여부 등 조사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982125 

학교는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다 
학교 떠나는 교사들, 저연차 퇴직 급증
성희롱·학부모 민원에 무방비로 노출
역할 못하는 관리자들, 교사 혼자 감당
학생인권이 문제? 대립시킬 문제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865 

서이초 사건도?…교사들은 왜 부촌(富村)을 기피하게 됐나 
"법조인 학부모, 판결문 쓰듯 조목조목 따져…교사, 눈치 살피고 크게 위축"
"강남·서초지역 학교 빈 자리는…신규 임용된 새내기 교사들로 충원"
"숨진 서이초 1학년 담임도 '펑크난데 배치한 게 아닌가'하는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702 

정신건강 전문가들 "감정노동 시달리는 교사들 심리지원 체계 시급"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성명…"아무 때나 연락가능하단 학부모 인식 바뀌어야"
"교사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부모들, 양육 불완전함 비롯된 불안 전가 말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504 

서이초 사건으로 고개 든 학생인권조례 책임론…네티즌 '갑론을박'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20일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지적하는 글 올라와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학생인권조례는 시급히 폐지되어야 한다"
윤미숙 전국초교노동조합 정책실장, '학생인권조례 폐지 대신 교권 강화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396 

이주호 "지나친 학생인권 강조로 교실붕괴…학생인권조례 정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이초 방문해 "학부모 갑질 의혹 확인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384 
( 학생인권이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의 갑질이 문제가 아닐까? ) 

서이초 동료 교사 "학부모 엄청나게 전화…소름 끼쳤다고" 
동료 교사 "방학하면 핸드폰 번호 바꿔야겠다고 했다"
A씨 담당 학급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 연필로 긁은 사건 이후 전화 걸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124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선택…경찰, 사망 경위 수사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980324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