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9 13:05

☞ https://ya-n-ds.tistory.com/3954 ( 호모폴리티쿠스 ) 
☞ https://ya-n-ds.tistory.com/2972 ( 시사쟈키 ) 

 

☞ https://ya-n-ds.tistory.com/4368 ( 여론 조사 논란 )

☞ 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 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미디어감찰반 [변상욱] 
https://www.youtube.com/watch?v=-Jj_RGb6FYo&t=5575s 
( 22대 총선 예측 '박제' : 엄경영, 신율, 최병천 ) 

 

시민사회 "국민이 尹·집권세력 사실상 '탄핵'했다"(종합) 
재난참사 피해자들 "尹 퇴행 막지 못한 21대 국회…생명안전 국회 미루지 말아야" 촉구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정부의 독단과 독선에 국민이 심판…준비되지 않은 증원으로 의료시스템 붕괴할 것"
노동계 "'노동자 탄압 내각' 사퇴해야…지난 2년간 국민들의 분노 표출된 결과"
시민사회단체 "이번 총선 결과, 정권에 대한 심판…겸허히 받아들이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154

 

민주·조국 범야권 188석 압승…이재명 대권가도 탄력 
오전 5시 기준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188석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533

 

사전투표 최종투표율 31.28%…역대 총선 최대·1385만명 참여 
21대 총선 사전투표율보다 4.59%p 높아 
https://nocutnews.co.kr/news/6125174 

 

사과와 대파가 막말 눌렀다… 선거 영향 1위 요인은 ‘물가’[총선 여론조사] 
수도권·부산·광주 등 6개 지역 조사
이 대사·막말 이슈보다 '물가' 관심 커
광주 광산을 32%, 서울 영등포갑 2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3116070005151

 

[일타 박성민] 잊히고 싶다던 文, 왜 '파란 점퍼' 입었나 
與, 공천취소 장예찬과 단일화 허용 않을 것
尹 담화, 기름 부은 꼴…증원 정당성만 설명
의정 갈등, 사전투표 전에 결론 나와야
총선 후 민주당·조국혁신당 패권 경쟁 치열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857

 

함운경 "내가 尹 탈당 요구 철회한 이유는…" 
함운경, 대통령실 해명 듣고 생각 바뀌어
대통령, 리걸마인드보다 폴리티컬 마인드가 필요
정권심판론 득세하는 현실에서 대통령아닌 여당이 주도권 잡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047

( 깨갱~? ) 

 

신평 "한동훈 유학? 근거없는 말…차기 당권→대권 노릴 것" 
조국, 정치권에 태풍 일으켜…한동훈 효용 끝
野 인물들 화려…여당은 韓 홀로 '권력 독점'
韓, 총선 이기면 '본인 공' 지면 '尹 탓' 할 것
윤한갈등 필연적…尹 탈당할 가능성도 보여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898

 

"해외 뉴스 같다"…'조국혁신당 돌풍'에 당황한 20대 
조국혁신당 지지율 '돌풍' 수준…민주당 위성정당과 1%p 차
20대 청년들 "이해 어려워 주변에 물어보기도…큰 강 있는 듯" 
https://v.daum.net/v/20240324144559910

 

광주 민심은 '지민비조'…"조국이라면 검찰 심판 않겄소" 
민주당엔 '묻지마 지지' 새 인물 조국엔 '정권심판' 기대 "나라도 뽑아야지"
조 대표에 대해 "檢 탄압 받아…검찰개혁 적임자" 
조국, '정권 심판' 동의할 수록 '기대'…대학생 사이에선 '입시비리' 악재
반대로 '더불어민주연합' 존재감 약세 "거기에 조국이 있나요?" 묻기도
현역 8명 중 7명 '컷' 광주 시민 사이에선 "현역 의원 '심판론' 우세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508

 

총선 '여당 이겨야' 36% vs '야당 이겨야' 51%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075

 

野,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도주대사, 회칼수석" 십자포화 
민주·정의·조국혁신당, 4·10 총선 앞두고 '정권심판론' 강조
윤석열 대통령 향해 공세…조국은 용산 대통령실 앞서 기자회견 
https://nocutnews.co.kr/news/6113912

 

경기·인천 69개 선거구는요?…민주 45, 국힘 3 우세 
비례투표 지지도 조국혁신당 22.6%로 1위 ‘이변’
민주당, 경기서 고양을 등 40곳 · 인천 5곳 우세
국힘, 여주·양평 등 3곳에서 우세…인천 우세 없어
대전 유성을 민주 황정아 45.4%, 국힘 이상민 29.1%
서울 동작을 국힘 나경원 44.2%, 민주 류삼영 34.7%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7

 

'여론조사 꽃'과 '한국갤럽' 지지율 조사가 차이나는 이유
한국갤럽, 서울지역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5% vs 민주당 24 %
김어준 "갤럽 여론조사 표본 189명..이런걸 여론조작이라고 한다!" 
https://www.amn.kr/47463 
( 어디가 제대로 조사하는 걸까? ) 

 

전국 지지율 조사해보니…민주 38, 국힘 19 우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4

 

민주당 탈당파에 '3자구도' 속출…'비례' 파고드는 '조국신당' 
민주 15%p 넘게 이긴 텃밭 5곳에 탈당파 출마
조응천 남양주 갑…친명 vs 비명 구도 재현
이원욱 화성정 출마…텃밭에서 분구된 곳
광주 출마하는 이낙연, 민주당 '안방'에 도전
조국혁신당 지지율 급증…민주 비례의석 위협 
https://nocutnews.co.kr/news/6108405

 

[여론조사 꽃 ARS] 민주당 지지율 과반 넘겨, 尹․與 지지율 동반 하락
- 尹, 韓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종용 "선거개입이자 정치 중립 위반" 60% 이상
- 김건희 명품백 수수 논란, "수사를 받아야 한다" 60% 육박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24

 

[여의도 1타] "이준석은 왜 상계동 숯불갈빗집 택했나?" 
한동훈 취임사, 표현 좋았지만 성찰은 아쉬워
공격형…세 골 먹고 네 골 넣는 전략 취할 듯
이준석의 갈빗집, 상계동에서 정치 출발 강조
이재명의 파격이라면, 3총리 中 정세균 비대위 
https://www.nocutnews.co.kr/news/6069434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R&D 6천억·새만금 3천억↑ 
정부안 대비 감액 4조 2000억원 
https://v.daum.net/v/20231220154002615 
( 연구개발(R&D) 예산 6000억원을 순증, 새만금 관련 예산은 3000억원을 증액
+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3000억원 편성 )

 

김한규 "한동훈, 장관직 수행하며 매력 상당부분 상실"[한판승부] 
진중권 "엑스포 홍보영상, 정부여당의 낡은 감성 드러내"
김병민 "인요한 혁신 위원장, 쉽게 물러설 사람 아냐"
김성회 "한동훈, 공격수로서 엄청난 파괴력 지녀"
김병민 "하태경 험지출마? 민주당 의원 있는 곳으로 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412

 

"한동훈, 종로-마포-계양 찍고 용산? 결국은 강남갈것" 
혁신위 해체? 金 대표직 끝까지 버텨
사퇴, 불출마 조건…공관위원장 요구도
윤심 노출한 인요한…대통령실 선 그어
이준석 루비콘강 한복판…신당은 아직
장제원 부산 못 떠나…노모 뜻 강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812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7.0% vs 국힘 30.2%’.. ARS, ‘민주 52.8% vs 국힘 34.6%’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42

 

선거 결과에 가장 근접한 여론조사 기관은 여론조사 꽃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626 
(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 
-> 꽃 (16%p) vs. 리얼미터 (7.6%p), 리서치뷰(10.1%p) ) 

尹지지율 1%p 오른 35%…국민의힘 31%·민주당 29%[NBS 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2081100001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 이 기관들의 조사 방법, 제대로 된 것일까? ) 

 

김한규 "尹 더탐사 녹취록, 이준석-尹 총선 연합 이젠 불가"[한판승부] 
김병민 "뉴스타파-MBC 대선공작, 선거 직전 폭로 조사필요"
진중권 "신학림, 김만배 허위 알고 6개월 들고있었을 것"
김한규 "강승규 관제데모 맞다, 자금 도움도 줬나 확인해야"
김병민 "尹 더탐사 녹취록? 이재명식 쌍욕은 없잖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07941 

 

꽃은 민주, NBS는 국힘 우위…정당지지율 왜 다를까 
문항 순서 꽃은 맨 처음, NBS는 윤석열 문항 뒤
NBS, 보수 과표집…진보층 민주 지지율 50% 미만
꽃은 진보매체, NBS는 보수매체서 주로 인용
ARS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위 흐름 나타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 
( 질문 순서, 보수/ 중도/ 진보 응답자의 표집 숫자, 조사 시간(평일 시간, 주말), ... )

 

국민 10명 중 5명 “국정운영 능력, 前정부가 現정부보다 우위” 
ARS, 文정부 52.4% vs 尹정부 40.9%
전화면접, 文정부 51.8% vs 尹정부 37.0%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16 

 

"검찰의 캐비닛, 김남국 다음은 옵티머스?" 
"장제원-박수영, 내년 총선 그림 그리고 있다"
"與 부산 총선, 검사들 준비중…주진우·정승윤 등"
"민주당, 수사만 당하고 정치는 공백…與는 치어리더"
https://www.nocutnews.co.kr/news/5944708 

 

< 당 대 당으루다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33 

 

한반도 전문기자가 읽어주는 ‘남북관계의 체스판’ 
 〈코리아 체스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7 
( ‘북한은 분단국인 한국이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외교적 자원이다. (…) 주변 열강에게 가장 좋은 환경은 남북 대화가 단절되고 북한이라는 공간이 무주공산이 되는 것이다.’ ) 

 

장예찬, 과거 불법 레이싱 모임 운영 의혹···“불법 없었다” 해명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21109001 

 

‘진짜 보수 우파’ 장성철은 어쩌다 ‘보수 참칭 패널’이 되었나
장성철 평론가(사진)가 꼽는 자신의 경쟁력은 ‘정보’다. 대통령실과 국회에서 일하는 선후배를 취재할 수 있었다. ‘보수 참칭 패널’로 불리는 지금은 내부 취재가 어렵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1 
( 장성철님은 자신이 도왔던 박근혜 정부를 포함해 '보수' 정부가 저질러놓은 것에 얼마만큼의 책임을 가지고 있을까? ) 


“정치가의 말이 실패할 때, 민주주의는 실패한다”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사진)은 부단히 시민들과의 접점을 모색해온 정치학자이다. 〈정치적 말의 힘〉은 그가 4년 만에 내놓은 신간이다. 이번에는 ‘정치가의 말’에 주목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98 
( "정치 영역에서 시선이 과거에 머물고 정치인이 사법적인 언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복수의 정치를 피할 길이 없다. 그 대상은 직전 정부일 때가 많다." 
"정치가는 공직을 받은 대신 성실하게 설명할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다. 질문과 반문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들이 하는 거다."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1)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