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80 ( 호모폴리티쿠스 )
"국가인권위원회 : '국회에 발의된 여론조사 관리·감독 법안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알 권리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입법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 ARS와 전화면접 조사를 함께 하도록 해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여론조사 '꽃', ASR와 전화면접 결과 함께 보여줌"
"한국조사협회(KORA) : ARS 사용하지 않음 <-> 한국정치조사협회(KOPRA) : ARS 방식 유지"
윤석열 지지 여론조사 문항 "유도심문 딱 드러나"
윤석열에 우호적인 질문에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답은 서로 모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4427
( "심플하게 설문을 만들라, 어떤 것도 개입하지 않게"
"설문에 말을 자꾸만 길게 하는 건 응답자들을 현혹시킨다" )
민주당은 고발한다는데...‘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설문지 보니
공수처 체포영장 위법 뉘앙스 질문에
선관위 의혹 관한 비상계엄 정당화 등
일부 질문서 오류 드러났다 지적 일어
https://v.daum.net/v/20250107080900656
민주당 지지율 갤럽 32%, 사흘후 리얼미터 48%…이유는[여론풍향계]
갤럽 국힘이 민주 역전…리얼미터 민주가 국힘 격차 벌려
조사기관마다 결과 제각각…방식·시간대·대상 등 변수
https://v.daum.net/v/20231030085817655
( - 갤럽 :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 리얼미터 :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ARS),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
cf. 전화면접 : 언론 통제하려는 보수 정권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기 꺼려서 진보 성향 응답자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울 수도... )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민주 47.0% vs 국힘 30.2%’.. ARS, ‘민주 52.8% vs 국힘 34.6%’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42
“ARS도 믿을 만하다” 리얼미터 반박, 기존 조사방식 유지키로
한국갤럽·엠브레인퍼블릭 등은 면접 조사만 실시하기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3393.html
여론조사 기준 ‘응답 7% 미만’ 공표 않기로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293
여론조사 ARS 폐지가 미칠 파장 어디까지?
한국갤럽 등 포함된 한국조사협회 “ARS 안 한다” 공표
조선일보 “저질 여론조사가 민주주의 파괴” 입법 요구
“ARS 조사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조사가 많기 때문”
전화 면접도 완벽하지 않아…안심번호 등장 주목해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2
갑자기 ARS 여론조사 없앤 한국조사협회
표본 표집 비율 및 가중치 적용에 대한 이야기는 빠진 개정안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131
( ARS 여론조사와 전화면접 조사를 함께 하도록 해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
한국갤럽·한국리서치 등 34개 여론조사기관, ARS 폐지···리얼미터는 유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221539001
( "선거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기준이 있다. 한국조사협회, 한국정치조사협회, 관련 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기준. (조사협회가 ARS 방식을 폐지하는 건) 정부·여당의 관리·감독과는 무관하고, 선거 때마다 ARS 조사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더 크다” )
선거 결과에 가장 근접한 여론조사 기관은 여론조사 꽃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626
(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
-> 꽃 (16%p) vs. 리얼미터 (7.6%p), 리서치뷰(10.1%p) )
민주당 지지율 50%와 27%, 2배 격차 이유는…“샤이민주”?
알앤써치 민주당 50% 국민의힘 33.9% vs 한국갤럽 민주 27% 국민의힘 34%
ARS 민주당 지지 높고 전화면접에선 떨어져, 무당층 비율은 정반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2
꽃은 민주, NBS는 국힘 우위…정당지지율 왜 다를까
문항 순서 꽃은 맨 처음, NBS는 윤석열 문항 뒤
NBS, 보수 과표집…진보층 민주 지지율 50% 미만
꽃은 진보매체, NBS는 보수매체서 주로 인용
ARS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위 흐름 나타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
( 질문 순서, 보수/ 중도/ 진보 응답자의 표집 숫자, 조사 시간(평일 시간, 주말), ... )
여론조사 규제하는 장제원 '윤심' 법안…선관위가 제동
https://v.daum.net/v/20230421050050898
“여론조사 규제” 장제원 발의안에… 선관위 “반대” 브레이크
https://v.daum.net/v/20230421134027632
(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현안의 범위가 매우 넓어 경제·사회·문화·예술·과학 등 모든 분야의 여론조사가 심의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과잉규제 우려가 있다” )
"응답률 5% 미만 등 꼼수 여론조사 손본다"... 장제원 선거법 개정안 발의
정치현안 여론조사도 선관위 규제 대상
응답률 5% 미만 땐 공표 제한 조항 담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장 의원 첫 발의 법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3143400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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