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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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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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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ya-n-ds.tistory.com/3566 ( 호모폴리티쿠스 ) 

 

ya-n-ds.tistory.com/2972 ( 시사쟈키 ) 

 

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이상민 "김건희,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요? 좀 자중합시다" 
정상회담 풀기자 제한, 尹 또 사고칠까봐
김용민 김건희 여사에 과민…스토커 같아
이상민 '폼나게 사표'? 생각 전혀 없는 분
제도개혁? 공부 못하는 것들이 참고서 탓
대장동, 이재명 향할 것…비호 올인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8439 

 

"尹 이름으로 받을 생각 없다, 치욕적" 동국대 교수, 정부포상 포기 
https://v.daum.net/v/20220829101256935 

 

촛불집회에 나왔던 '교복 입은 시민'.. 그 6년 후 
[청소년 정치 ①] 우리가 정치하는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9396 

 

그의 낙선 인사, 왜 이렇게 명랑하지? 
 김희서 ‘서민의 천하장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74 
( “작은 정당에서 활동하기가 녹록지 않지만 가치와 노선에 확신이 있으면 버틸 수 있거든요. 그런데 국민들이 ‘정의당은 필요 없어. 진보정당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라고 선거 결과로 말한 거잖아요.” ) 

 

< 지구상에서 원로들이 힘을 쓰고 여전히 원로정치가 작동하는 나라가 몇 개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과 일본과 한국이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hwang/posts/pfbid02nFd66RcthiYBvhHEp6DC37qxGcwvREmvkWHPcgr1MokSRXRgcUELBuan3EzGadtDl 

< "윤석열 정부의 이른 몰락, 당신은 행복한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TYHwnK4eZrUnuWb3kCjea8U3UXvrXTQBUd4jVwzsV8DRUcHo7KR8qXLyAkfGFbTGl&id=100000818538618 
(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탄 고기를 먹고, 병이 악화되는 일만 남았다" ) 

 

야권 차기 대통령감 2위 김동연 입지 다지나
경기도에서 국민의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얻은 표와 김은혜 후보가 얻은 표의 차이는 총 13만2704표다. 이 중 10분의 1만 도지사 선거에서 다른 선택을 했다면 당선자는 바뀌었을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01 
( "상당수 유권자가 시장이나 군수를 뽑을 때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더라도 경기도지사 투표에서는 다른 후보를 선택" 
"민주당에 경기도는 이제 ‘최후의 보루’" ) 

 

1기 신도시는 어떻게 경기지사 선거의 뇌관이 되었나?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서울 인근에 위치한 1기 신도시 다섯 지역의 정비사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는 산적해 있지만 ‘좋은 신도시’에 대해 논의할 시간은 넉넉하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6 
( 신속, 대량 주택 공급의 '청구서' )

 

박빙 경기지사 선거, 승패 가를 변수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경기도는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전통적으로 선거를 대표하는 전장은 서울이었지만 6·1 지방선거는 다르다. 양대 정당 모두 경기도를 놓칠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7 

 

채이배 "박지현 배후에 이재명? 독자적 판단이었을 것" 
윤호중·박지현, 상황 수습할 논의 진행중
86용퇴나 성비위 징계, 이미 공감대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62994 

 

"윤석열 당선자는 장관 후보로 도둑놈만 모아놔"
[현장] '촛불승리! 전환행동' 주최 윤석열 당선자 규탄 촛불대행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8959 

 

선거전이 뜨거운데 정치 예능은 뜨뜻미지근
정치의 계절, 기존 채널의 정치풍자와 정치 예능은 화제성 측면에서 지난 대선 때만 못해 보인다. 지상파가 주춤한 사이 대선후보들의 ‘유튜브행’이 훨씬 더 눈에 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89 

 

젠더 갈등, 정부가 ‘웃어 넘길 때’ 누군가는 이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젠더 갈등을 ‘지도자’가 나서지 않아도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로 보았다. 일부 정치인은 이 젠더 갈등을 ‘특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유권자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06 

‘여성 차별’ 둘러싼 후보별 공약, 어떻게 다를까?
‘여성 차별’에 대해서 대선후보들의 입장·공약이 큰 차이를 보인다. 제1야당 대선후보가 반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20대 남성을 겨냥한 전략을 가지고 오면서 한국 정치는 새 국면을 맞이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91 

 

2022 대선이 끝난 후 > 
☞ https://www.facebook.com/chaewook.kim/posts/4944552565638860 : <그럼에도 불구하고> 
☞ https://www.facebook.com/sung.oak.9/posts/3084242235169050 : [선거의 3대 변수] 지역, 계급, 성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4973124582755264 : 아니면 큰소리를 치지 말든지!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5205461336139250 : 당신들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72139 : 권력을 사용하지않은 댓가는...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5075781699148784 : '공약을 지키지 말라 달라!'고 외쳐야 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jay.heo.31/posts/5600817839935425 : "윤석열 정부의 각종 개혁 후퇴 속에서 2030세대의 새로운 동지들이 생길 것으로 믿는다" 

☞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5005802729489346 : 정권을 바꾼다는 것은 이런 거에요. 공무원을 누가 지휘하고 통솔하느냐에 따라 많은 국민의 인생이 바껴요.

 

< 차악이라는 프레임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9630625043043 
( "대통령은 어느 누구보다도 국민 모두에게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자리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넘어갈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주어진 답 중에서 ‘최선’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최선’입니다" ) 

 

'대선 막판 변수' 2030 여성들…"나는 그런 이유로 찍었다" 
도덕성·여성관·능력 등 다양한 기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589 

 

다스뵈이다 대선호외 - 스페셜 게스트: ‘~삐’ 소장님 김태형 심리학자 
https://youtu.be/0rsW4hdjrEo 

 

사전투표 현장 ‘줄 서는 이재명’ VS ‘논스톱 윤석열’ 
https://youtu.be/-n_ZN_QMbOY 

 

< 화재현장 방문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400547769958365 

 

윤여준·법륜 등 원로 20인 "국민통합 연합정부 구성해야" 
"선거운동 가열될수록 갈등과 증오만 부추켜"
"누가 당선되더라도 경쟁했던 다른 정당과 협력해야"
"책임총리 비롯해 초당적 내각을 구성할 것"
"헌법과 선거법 개정 등 정치 대개 추진 약속 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684 

 

“유사시 일본, 한반도에” 윤석열 발언 수습 나섰지만, 후폭풍 거세 
국가보훈처 산하 단체들 “귀를 의심케 하는 언사”
민주당 “일 극우인사 같은 ‘망언’…국민 앞 사죄를”
국힘 “유사시 개입 전제한 말 아냐, 허위사실 공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743.html 

 

법사위, 윤석열 ‘부동시’-이재명 ‘범죄수사경력’ 자료 모두 공개 요청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2637.html 

 

어느 쪽이 더 무서운가요? 어느 쪽이 더 공정한가요?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383603708319438 

 

최초의 ‘기후정치 세력’, 핵심 유권자 집단 될까
우리 사회 시민들에게 대선후보들의 기후 공약은 어렴풋이 보이는 무지개나 다름없다. 하지만 기후위기 이슈를 매우 중시하는 유권자 집단이 존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0 

 

[영상] 대선 막판 변수 된 우크라이나 침공…이재명-윤석열 해법은 달랐다 
민주, 한미동맹과 외교 통한 평화 강조
국힘, 강력한 힘 우위의 평화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146 

 

이주열 총재 "기축통화 논란, 이미 정치 이슈돼 언급 어렵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지정학적 리스크 살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3178 
( ☞ https://www.hani.co.kr/arti/economy/global/1030851.html : 전경련 “원화, 기축통화급 편입 자격 충분하다”…근거 5가지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51203/956422 : 블룸버그“차기 기축통화 원화 가능성” ) 

 

한국의 비극 '레몬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나 
美논문 '민주주의와 한국의 레몬대통령' 주목
'레몬 카' 개념으로 대선 '역선택' 문제 첫제기
李·朴 모두 박정희 후예..민주주주의 후퇴시켜
민정수석·검찰총장·대법원장 임명권으로 장악
검찰 '정권의 개' 아니었어도 레몬대통령 막아
미국처럼 판검사 직선제 및 소환제 검토 필요
'레몬 대통령' MB·朴 뽑았던 대선, 투표실패 막으려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0683 
( "대통령 후보들의 (비)민주적 기록을 추적하거나 자질을 평가하는 적당한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지적" ) 

 

삼프로TV - 20대 대선 특집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vqXcm97CTB0F2liQJfL6KtNxbAx1I6K 

 

< 기재부의 나라, 이제라도 뜯어 고칩시다 >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5172762166101536 

 

그래도 나는 그쪽은 보지 못한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364644726914002 

 

[편집국장의 편지] 2022 대선 ‘상품’ 설명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59  
(  ‘선거 시장’ 모델 : 정치인은 유권자에게 ‘정책’이라는 ‘상품’을 팔고 ‘표’라는 ‘대가’를 받으려 합니다 ) 

 

정치 글로 보는 정치의 본령 
 이진수 작가(61)  〈보좌의 정치학〉 〈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99 

 

尹 35.5% 李 35% '다시 초접전'…"적폐청산 발언 부적절" 50.2% 
윤석열, 文정부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적절" 43.6% "부적절" 50.2%
문대통령의 윤 후보 사과 요구 발언엔 "적절" 50.4% "부적절" 44.5%
'2차토론 잘한 후보' 이재명 19.9%·윤석열 16.8%·심상정 7.5%·안철수 5.4%
https://www.nocutnews.co.kr/news/5706045  

 

< 대선후보 캠프와 토론하는 '청년5일장' >
https://www.hani.co.kr/interactive/debate/r3k8kw11.html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5675.html : ‘청년 5일장’을 엽니다 ) 

 

날세운 2차 토론…'신천지·도이치모터스·과잉의전' 총동원(종합) 
윤석열 "성남산업진흥원 특혜 채용…이재명 선거운동 관련자들"
이재명 "尹, 거래 안했다더니 부인께서 수십억 거래…공정과 멀어"
李 "신천지 압색, 복지부 말만 듣고 거부…신천지가 빚 갚는다 하더라"
尹 "근거없는 네거티브로 막말…법무장관 압색 지시야 말로 완전히 쇼"
심상정 "배우자 의전은 사생활 아냐…공적권한 사적 이용 안된다는 게 국민 생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754 

 

외신 "한국 대선 후보들 무당을 참모로 둬" 
워싱턴포스트 "추문, 말다툼, 모욕으로 얼룩진 한국 대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634 

 

<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이명박근혜 시대가 이처럼 수면 바로 밑에 가라앉아 있을 뿐이다. 그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61736503879356&id=100001291638267 

 

李측근 '7인회' "이재명 정부서 임명직 맡지 않겠다" 
이재명 측근인사 첫 인적쇄신 선언
정성호 "부동산 실패 등 민주당 책임져야" 추가 인적쇄신 필요성에도 공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695177 
( 정성호, 김병욱, 김영진, 임종성, 문진석, 김남국 의원, 이규민  전 의원 ) 

 

대선후보 청년 조직에 물었다, 내년 대선 ‘청년’이 왜 중요한데? 
〈시사IN〉은 12월8일 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 ‘대선후보 청년 조직의 장’들을 만났다. 이들에게 물었다. 청년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것 아닌가? 청년 조직은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78 

 

장예찬 "박살내겠다, 토론하자".. 고민정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https://news.v.daum.net/v/20220112160856837 
( 장예찬님, 주목받고 싶나 보네요~ 

장예찬님, 신지예님, 이준석님... 2030세대를 '꼰대'처럼 보이게 하네요~ ^^; ) 

 

'여가부·軍월급200만' 尹공약에 허경영 "내가 원조"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87493 

 

정철 "모발 앞으로 치아 제대로, 이재명 슬로건 먹혔다" [한판승부] 
새 슬로건 받아든 이재명 '흔쾌히' 수락하더라
생존이 목표인 2030, '나라'말고 '나'를 위해 투표하라
이재명, 나를 위해 뽑아서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
'나를 위해 이재명' 슬로건, 마음껏 갖고 놀아주세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86035 

 

이상민 "철딱서니 없는 윤석열, 실언으로 똥볼 차는 중"[한판승부] 
비전 제시없는 대선후보들, 차라리 뻥이라도 쳐라
민주당은 원팀 완성, 국민의힘은 아수라장
尹, 지지율 떨어지니 헛발질..공당후보 맞나 의심
송영길, 이재명 전과4범 공익때문? 과유불급
與 후보교체 불가..국민의힘은 전열 재정비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251 

 

이재명 39% vs 윤석열 28%…국정안정 45% 정권심판 40% 
李, 2050과 영남·제주 뺀 전지역서 강세…당선 전망, 능력 평가서도 압도적 우위
20대부터 50대까지 이 후보 우세, 윤 후보는 6070에서 강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748 

 

박근혜 특별사면 '잘했다' 59.8%, '잘못했다' 34.8% 
20~30대 '잘못된 결정' 비율 높아
40~'60대 이상' 연령 높아질 수록 '잘한 결정' 비율 높아져
대구·경북 '잘한 결정' 73.4%, 광주·전라 역시 50.8%
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45.2%, 부정 52.8%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216 

 

신지예 계기로 소환된 김문수·이재오...개혁정치 꿈꿨으나 극우의 길로 
골수 재야 운동권, 대안 정당 창당에 실패
"YS 개혁에 한 배 타겠다" 제도 정치 입성
이재오, 계파 정치 끝 '이명박의 남자'로
김문수는 '우향우→막말→태극기 극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413580001878 

 

여야, '朴사면' 셈법 복잡…이재명vs윤석열 누가 웃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 전격 사면 두고 여야 '정치적 책임' 부담
여야 모두 '대통령 결정', '朴 건강 악화' 강조하며 예의주시
민주당은 '강성층 이탈', 국민의힘은 '보수분열' 등 우려
장기적으로는 與 '중도층 확장', 野 '박근혜 메시지'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034 

 

< 국민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8 

 

정치권에 바랍니다 >

https://alook.so/posts/8Wt2B5 
( "대한민국은 IMF 이후 청년들에게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대표하는 15%의 직업 세계를 마치 표준처럼 강요" 
"국민의힘이 던지는 메세지 : 우리는 저쪽처럼 불평등 해소하겠다고 가식 떨지 않는다. 차라리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무한경쟁 체제로 다시 돌려놓겠다. 당연히 특권층이 더 이익 보겠지만 하층도 만족스러울 만큼의 파이를 제공하겠다 )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싸움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099021216777690 

 

[정면승부] 尹 지지철회하고 李 지지선언한 20대 "尹 소통 안 돼 회의감 느껴" 
안승진 ( 팀 공정의 목소리 대표 ) 
https://news.v.daum.net/v/20211202192700542 

 

[인터뷰] 김영희 "이재명 몰래카메라 뜬다..홍보 전권 받아" 
DJ 기습 인터뷰로 '빨갱이' 이미지 벗겨
정치권 영입 제안 이어져 관심은 유지
국민 삶 바꾸는 대선, 역할 맡기로 결심
송영길이 보여준 '간절함'에 민주당 선택
이준석도 잘하지만 홍보는 내가 이길 것
https://nocutnews.co.kr/news/5667755 

 

[단독]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news/5666893 

 

< 질문 차이?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9461184668043 

( 지지자들의 수준 차이일까? ) 

 

"이쯤 되면 러닝메이트"... 어떤 퍼스트레이디를 원하시나요 
퍼스트레이디에 '공적 역할' 수행 기대 높아져
"당대 여성의 삶 반영"... 시대와 호흡 노력 필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2514240002216?221038173038 

 

'격돌 확정' 이재명 vs 윤석열 주요공약은? [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193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ulhoon/posts/4342754239147426 

 

이명박 대통령 신뢰도 상승, 20대 남자가 주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5 

 

[정면승부] 설훈 "이재명과 쭉 함께한 유동규, 문제 있다면 혼자만 했겠나?"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011914464327 

( 이어지는 '네거티브'? 

◇ 이동형> 혹시 대장동 의혹 건으로도 캠프에 제보가 좀 들어옵니까? 어떻습니까?
◆ 설훈>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수사권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일일이 그것을 오픈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답답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 어쩌면 이재명 홍보팀은 이낙연 캠프 내에도, 윤석열 캠프 내에도 있는지 모른다. > 
https://www.facebook.com/cwjccwjc/posts/4630027387048885 

 

더 커진 수도권·보수로 가는 2030…유권자 '지각변동' 
진보적 투표 성향 보이던 2030대 도덕성·주택난·취업난 탓 민주당에 등돌려
'공정' 중시하는 MZ 세대 투표 성향도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664 

 

< '고발사주-선거개입' 의혹 건과 '대장동 개발' 의혹 건을 대처하는 양당의 모습이 판이하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109414835797560&id=100001873136325 

 

마지막 결단만 남은 안철수, 이준석 손 잡을까? 
이준석·안철수 대표는 노원병 ‘공천 태클’(안철수)과 비하 발언(이준석)이라는 악연을 가지고 있다. 알려진 합당 쟁점은 당명이지만, 실익 계산과 지지율 셈법이 다른 것이 관건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38 
( '노원병' ) 

 

황교익 사퇴…"소모적 논쟁하며 근무하긴 무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610658 
( 현명한 선택 ) 

 

보수당의 여가부 폐지 공약 ‘표끌이’ 성공할까? 
여성가족부 폐지를 둘러싼 논쟁은 단순히 한 부처의 존폐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전통적인 보수정당 내에서 새로운 ‘다수파 전략’이 제기되었고, 그 효용에 대해 논란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9 

 

[이병천 칼럼] 역풍의 시간: 이준석 현상, 제대로 보고 있는가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98898.html 
( 공정을 바라보는 관점; 
- 진보주의자 : 타인의 상황에 대한 공감(empathy)
- 보수주의자 : 자력 성공이란 원칙 
"기후위기와 함께 극적으로 심화된 불평등 위기 상황, 그에 따른 삶의 불안 극복이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 과제가 된 시대에, 이준석은 철 지난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 박근혜식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움)를 불러내고 혐오 정치를 활용한다." ) 

 

‘실종된 정치’에 심판하는 주권자들 
촛불정부의 숙제는 한시적 촛불연합을 안정적 다수파 연합으로 전환하는 일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1번 갈등’ 자리에 다수의 관심사와 무관한 검찰개혁을 앉혔다. 주권자는 불안을 느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85 

 

< 4.7 재보선 : 득표율 vs. 아파트 가격 >  

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6182094404742  

 

노웅래 "열성지지층 문자폭탄 쫄지말아야 대선 이겨" 
정권 향한 국민 분노, 선거 내내 느껴져
LH는 방아쇠, 부동산·내로남불이 문제
당 쇄신? 국민이 납득할 얼굴이 나서야

www.nocutnews.co.kr/news/5532548  

 

< 김어준의 '닥공본능'과 오세훈의 선택 > ( 김준일 ) 

www.facebook.com/joonilkim.kji/posts/3628969660564197 

 

갈라진 20대, 초경합 40대…여야 '대선 전략'도 좌우  
서울시장 보궐선거 표심 보니
20대 男은 野, 20대 女는 與 지지
40대는 세대 중 유일하게 與 소폭 지지

www.nocutnews.co.kr/news/55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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