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14 ( 시사쟈키 : ~2017 )
☞ http://ya-n-ds.tistory.com/2726 ( 호모폴리티쿠스 : ~2017 )
☞ http://ya-n-ds.tistory.com/1086 ( 고성국의 판읽기 )
☞ http://ya-n-ds.tistory.com/1395 ( '김두식의 고백' )
심용환 "이승만 기념관? 반헌법적인 무리한 위인화 추진" [한판승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씁쓸하고 인기영합적
日 과거사 사과 여부로 싸우지 말자..진정성이 중요
일본 비판하면 '반일코인 타냐'는 반응..황당
보수진영이면 친일도 덮어야 된다? 망상
진중권 "이승만 기념관? 원하는 사람끼리 모금해서 지어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46814
MBC와 넷플릭스의 협업이 남긴 질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신이다〉의 반향이 크다. PD들 사이에선 지상파에서 안 되던 게, 넷플릭스로 가니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하지만 새로운 ‘협업’ 앞에 선정성 논란 등 질문이 놓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74
( “수위가 높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화제성이 높으면서도, 실화를 다룬다는 명목하에 제작자나 플랫폼이 윤리적 책임을 면피해왔다”
“공중파에서 ‘이 이상은 가면 안 된다’는 기준은 보수적인 결정이지만 한편으론 사회적 합의가 만든 결과이기도 하다. MBC와 넷플릭스가 함께 만든 작품들은 이 선을 쉽게 넘어버렸다”
"지상파 심의 제도는 방송의 저널리즘적 영향력을 꺾어왔나? 자극적 묘사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프로그램은 ‘좋은 다큐멘터리’인가?" )
장도리 작가가 더 매운 맛으로 돌아온 이유
‘장도리 시즌 2’로 돌아온 박순찬 화백이 관심을 두는 곳은 정치인의 얼굴이다. 정치인끼리 이전투구하는 모습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부조리함과 모순이 그대로 압축돼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4
( ☞https://jangdori.tistory.com/ : Jangdori Sight
'윤도리', '간도리', '진격의 수색대', ... )
외로운 당신은 포퓰리즘의 먹잇감이다
〈고립의 시대〉 ( 노리나 허츠, 웅진지식하우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79
( "외로움은 단순히 그를 아프고 고독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외로움은 더 공격적이고 위험한 세계를 만들어낸다"
- 도시의 속도, 혼밥, 먹방, 적대적 건축물(팔걸이가 여럿 달린 공공 벤치 등), 특정 주민에게만 개방된 어린이 놀이터 )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미국 중심의 파이브 아이즈에 국한 (김준형)
https://youtu.be/huBJHXhXf0k
( '전략적 자율성'
미래경쟁력 :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광물 )
[뉴스공장]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는 '어떻게 말하나'...대선후보 4인의 화법 '원포인트 레슨' (신지영)
https://youtu.be/oLb5UY57iOs
( 이성적 vs. 감정적, 선정적
공적 말하기 vs. 사적 말하기 )
[뉴스공장] 대선후보 말하기 습관 분석 심상정 · 안철수 (신지영)
https://youtu.be/oLb5UY57iOs
"대선후보가 MZ 표심 잡으려면? '유아인 바지'에 주목하라"
'포노 사피엔스' 예상보다 변화속도 빨라져
SNS로 청년공략? 콘텐츠 부실하면 역효과
이대남 보수화와 홍준표 인기의 맥락 봐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디지털 문명 온다
학교건물 사라지고 무료 자동차 나올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5774
[뉴스공장] 독일잡지 '2021년 위너들'에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 선정 (김소연)
이제는 'K-웹툰' 전성시대, 세계 시장에 주목받는 이유는? (박석환)
https://youtu.be/T-h_bmptekw
김준형 "한국 청년은 중국 싫어해? 맞지만 틀렸다" [한판승부]
우크라이나에 화난 푸틴, 결정적 이유는?
북중러 vs 한미일, 우리에겐 최악의 냉전 상황
美 유행어 "조금만 착한 트럼프 나오면 무조건 바이든 이긴다"
종전선언, 韓美 문안 합의 한 달 전 끝났다
지금 남북 접촉은 이메일 주고 받는 수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783
로봇박사 "이재명 로봇 학대 논란, 좋은 화두 던졌다" [한판승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328
( 한재권 : "두 가지 감정이 들더라고요. 첫 번째는 답답함, 두 번째는 잘됐다."
<-> https://news.v.daum.net/v/20211031144759855 : 진중권 "이재명 '로봇학대' 논란, 감정이입 능력 문제"
cf. https://www.nocutnews.co.kr/news/5648512 : 이재명, '로봇학대 논란'에 "자세 복원 장면 삭제된 것" )
윤석열 후보를 위한 우리 부적의 이해, 기초편
부적은 우리 전통문화의 암호다. 무속과 유불선이 모두 담겼다.
https://brunch.co.kr/@gosisain/174
[아밤주] 815특집. 아밤주만의 고퀄특강 with 전우용 교수
https://youtu.be/EOrf2CRDWLc
( 국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 일제 시대의 잔재들 )
“진중권·김어준·서민은 도발 시대의 산물이다”
“상대의 아픈 곳을 찔러 기분 나쁘게 만드는 데 천부적이다. 이것은 관심을 끌기 위한 공격 행위고 도발이다. 진중권이 유명 논객이 된 것은 지식인의 어젠다가 아니라 퍼포먼스 능력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50
( 20대 현상 : "내로남불, 공정성, 위선... 모든 평가와 판단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복잡한 맥락은 가지치기되고 위선을 저질렀느냐 아니냐만 남았다... ‘생각의 그물망’이 되었다. 위선이 아니라 대놓고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은 이 그물망에 안 걸린다" )
조정래 작가, “내가 쓴 작품도 나의 적이었다”
등단 50주년을 맞은 조정래 작가가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현대사 3부작 개정판과 〈황홀한 글감옥〉 특별판을 통해서다. 그는 젊은 작가들에게 삼인칭 소설을 쓰라고 권유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5
김훈 "코로나라는 놈... 이기는 방법은 고통 나누는 것"
코로나 사태, 출구가 안보인다
삶은 더 가난, 고통스러워질 것
고통을 어떻게 고루 분담하느냐
'야만' 그린 <달 너머로 달리는 말>
혼돈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생명
삶에 대한 경건한 태도 되찾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4521
지금 유튜브는 ‘국뽕’ 아니면 ‘국까’ ( 하현기 )
유튜브에서 정치를 다루는 채널들은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는 지형에 서 있지 않다. ‘국뽕’ 대 ‘국까’의 지형도가 확연하다. 국뽕 채널 구독자는 국뽕만, 국까 채널 구독자는 국까만 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
[시선] 서울은 어쩌다 '천박한' 누명을 썼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006
강원국 "말 잘하는 정치인? 이낙연은 깔끔, 김부겸은 감성"
타고난 말재주꾼? 25년 동안 과묵하게 지내
말·글은 한몸. 말 같은 글, 글 같은 말이 좋아
유머도 중요, 美 대통령 '조크 담당'도 있어
이낙연과 김부겸, 말하기의 강점 서로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83906
보수 유튜버들, ‘선거 조작’ 논란 타고 ‘훨훨’
‘21대 총선 조작론’이 보수 진영을 가른다.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과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 ‘가로세로연구소’는 선거 조작론을 주도하지만 극우 논객인 조갑제씨조차 회의적인 입장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5
[인터뷰] '건달할배의 일침' 채현국 “들어라 꼰대들아!”
올해 85세..."아직도 철딱서니 없어요"
전두환과 민주주의? 끔찍한 자기합리화
돈 많이 버니 미쳐가더라..살려고 도망쳤죠
남밟고 1등하라는 부모, 학부모말고 '부모'되길
너무 많이 알아 탈인 세상.."땀흘려 생각합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4901
홍석현 “문재인은 목숨 건 중매쟁이..北, 선물 줄 때"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본격적으로 남북통일에 관심
30년간 남북평화 외쳤지만 소리 없는 메아리..“외롭고 허무하기도”
북한의 여당은 조선노동당, 야당은 장마당
北 주민 70%가 장마당 당원.. 소득 70%가 장마당에서 나와
“보수세력 역할 분명.. 文, 야당과 끊임없이 대화해야”
북미회담 자체가 북한엔 큰 선물 "트럼프여서 가능했다"
“북한의 러브콜? ‘발벗고 나서서 도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64729
[인터뷰] 홍석현 “JTBC 설립, 손석희 영입한 이유는...”
JTBC, 손석희와 외인부대가 중앙일보와는 다른 문화 만들어
"손석희.. 상징성과 일류의식, 전문성 갖춘 인물”
"박근혜 정권 탄압 상상 이상..아들에게도 비밀"
“문 대통령, 남북평화 노력의 반이라도 보수세력과 소통해달라”
“한국당, 북한이 뜨끔할 수 있는 건전한 견제 해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64732
( "문화대로 가도록. 그리고 언론의 정도를 가는 것만 제가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 중앙일보가 언론의 정도? ㅋ ^^; )
[인터뷰] 정재승 "우리 뇌는 왜 가짜뉴스에 끌리는가"
신간 <열두 발자국> 출간
4차 산업혁명은 현재진행중
패자부활 없는 사회, 결정장애 낳아
가짜뉴스? 인지적 유연성 길러야
어떻게 살아갈까? 창의성·인간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08048
( '이야기 >> 정보' -> 가짜뉴스가 잘 퍼짐 )
공지영 "한 여자를 위해 한 증언, 나쁜 거라고 생각지 않아"
5년 만에 신작 장편 소설 <해리> 발표
진보라는 이름으로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악'에 주목
"관종? 그런 관심은 그만…잘 늙고싶을뿐"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56
http://www.nocutnews.co.kr/news/5008638
전성인 “文-이재용, 타당치도 적절치도 않은 '이상한 만남'"
촛불정부로 출범했는데 갑작스런 우클릭에 경계심
부동산 보유세 19조원 증세하겠다더니 결과는 찔끔
상생협력 고용,이윤공유제 1년 전 진작 했어야
진보진영 조급? 1년 기다려줬더니..'김상조 엉뚱'
문재인 대통령, 관료 출신 경제팀 인적 청산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02733
"팟캐스트 저널리즘 논란, 지상파는 무슨 준비를 했나"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폐지,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장기결방
-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팟캐스트, 듣기 싫은 이야기도 해야 하는 지상파
- 종편의 정치 토크쇼와 시사 팟캐스트, 편파성과 정치의 예능화라는 점에서 비슷
- 시사 팟캐스트, 미디어로서의 책임은 피하고 영향력은 누리는 상황
http://www.nocutnews.co.kr/news/5000760
( 이명박근혜 시절의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은, 나꼼수 멤버들이 진행하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비해 얼마나 공정했을까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
'함무라비' 문유석 판사 "고아라 같은 판사? 단연코 있어"
판사의 드라마 집필.."이제야 꿈 이뤄"
성동일 '연기'에 반하고 '감정' 이입돼
김은숙 작가, "재밌다. 마음놓고 써라"
'선의에 대한 소박한 진심' 16부에 담겨
"순정 만화 좋아해" 차기작 계획은?
http://www.nocutnews.co.kr/news/5000872
( "선의를 외롭게 둘 수는 없다. 쏟아지는 비를 멈출 수 없다면 같이 맞아야 한다." )
이소연 국가기록원 원장, “기록으로 남겨야 책임자가 책임진다”
이소연 국가기록원 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기록 관리 후퇴를 비판해왔다. 그에 따르면 기록물은 “권력을 감시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도구”다. 이 원장을 만나 기록물과 민주주의 관계를 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74
"훌라송부터 하야송까지…광화문의 노래들"
- 4.19 해방가, 80년 훌라송… 역사바꾼 노래들
- 촛불집회부터 대중가요 부르기 시작
- 차 없는 광화문, 성숙한 시민사회 증거
- 2021년 넓어지는 광화문… "이제 진짜 광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66797
침몰 후 침묵의 세월, 그들은 왜 주황리본을 달았나
지난해 3월31일 밤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했다. 사고 원인 규명에 무심했던 정부는 <시사IN>과 <PD수첩> 보도가 나간 후 심해 수색 장비 투입을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5
( "스텔라데이지호에는 배 설계도가 없었다" )
광화문 현판, 검은색 바탕에 금박 본래색 찾았다
색상 논란 일자 1년간 과학적 분석으로 본래색 찾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14941
"우리는 왜 맘에도 없이 '밥 한번 먹자'고 할까?"
- 수저 밑 냅킨 왜? 90년대 외식 증가
- 지저분한 식탁, 찜찜함 덜고자 시작
- 숭늉 대신 입가심용 된 믹스커피
- '밥 한번 먹자' 약속 꼭 지켜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10491
발로 뛴 취재는 ‘스압’을 이겨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47
이순신家 갈등 부추겼나…현충사, 소송 종용 논란
종가-종친회 가처분신청 분쟁에 등장한 현충사 … 현충사 "종용한 적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09965
"야,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은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주민 투표로 해고 없이 전원 고용 연장된 울산 아파트 경비원들
- “주민들이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고 해 주셨어요”
- 불안하긴 했지만 “입주민들이 우리를 많이 생각해 주시는구나” 생각했죠
- 그냥 웃기만 하시네요? 너무 좋으셔서? “네”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77
국가기록원 TF "MB청와대, 盧 겨냥 고발장까지 대신 써줘"
- 국가기록관리혁신TF, 조사 결과 발표
- 과거정권, 조직쇄신 빌미로 진보적 인사 교체
- 국가기록은 중립적이고 독립적이어야
- 정권에 따라 국가기록관리 출렁여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07486
문 대통령 생일 광고 "훈훈하다" vs "우상화 경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69
4개국 67일, 스텔라데이지호 추적기
3월31일 대서양 한가운데서 승무원 24명을 태운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했다. 우리 정부는 사고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고, 사고 원인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27
박용진 "삼성 앞에만 가면 모두 '쩡' 얼어붙는다"
2008년 조준웅 특검 수사는 엉터리, 전면 재수사해야
- 이건희 '실명전환, 세금납부, 사회환원' 약속 안 지켜
- 2008년 486명 명의 예금, 삼성비서실에서 인출
- 금융개혁위, 20개 계좌에 과징금 부여권고, 금융위 반대
- 금융위, 공정과세&금융개혁 의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02854
현충사 현판 "숙종것으로 교체" VS "박정희도 임금인데…"
<이종천 종회장>
- '임금' 박정희 현판, 숙종만큼 가치있어
- 현판 내리려면 현충사 때려부숴야
- 종부가 난중일기 볼모로 좌지우지
<최순선 종부>
- 박정희 기념관된 현충사, 바뀌어야
- 왜색 지우려면 재공사 필요
- 종부가 사익 추구? 국가에 관리맡겨
http://www.nocutnews.co.kr/news/4901168
( 이종천님, 덕수이씨 충무공파를 위해서는 방송에 나오지 않아야 했을 듯~ ^^; )
김진명 작가 "박근혜 국정농단 소설? 쓸 가치가 없다"
- 신작 <미중전쟁>으로 돌아온 김진명 작가
- 경제 中에 밀리는 미국, 전쟁 염두에 두는 듯
- 외세문제에 일치단결했던 고구려정신 회복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0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