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17 ( 호모폴리티쿠스 : ~2017 )
☞ http://ya-n-ds.tistory.com/1715 ( 시사쟈키 )
☞ http://ya-n-ds.tistory.com/2840 ( 2017년 대선 )
☞ http://ya-n-ds.tistory.com/2639 ( 유인태님 )
☞ http://ya-n-ds.tistory.com/2639 ( 유시민님 )
☞ http://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 http://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탄핵·정권교체로 숨가빴던 丁酉年 10대 정치 이슈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73
나경원 "방중 낙제점" vs 박병석 "수렁에 빠뜨린게 누군데…"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 文 방중 낙제점 "미숙한 외교 결정체"
- 사드문제 성과? 오히려 어려워져
- 성급함·저자세 외교가 홀대 자초해
- 외교라인 책임자에 책임 물어야
<민주당 박병석 의원>
- 朴정부 때 악화된 한중관계 정상궤도
- 수렁 들어가는데 꽃신 신고 가나?
- 文 서민식당 식사, 환구시보 1면 실려
- 북핵 해결·1월 평창..상황 긴박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3852
고건 "박근혜,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했어야…"
회고록 발간 인터뷰서 "이제는 공인으로서 잊혀졌으면 좋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5925
백기완 "문 대통령, 트럼프에게 '안된다!' 할 수 있어야"
"촛불 대통령으로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고 한상균 석방해야"
- ‘두 어른’ 출판기념회 특별손님은 현장의 노동자, 농민 그리고 빈민들
- 젊은이들 ‘하늘도 거울로 삼는 쪽빛’같은 삶 살길
- 쪽빛은 어떤 더러움도 걸러내는 자정의 힘 가져..
- 문재인 정부, 주체적으로 한반도 긴장고조엔 단호히 대처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82280
최명길 "바른정당과의 통합, 호남에서 더 반긴다"
'양당 통합하면 지지하겠다' 전국 평균보다 호남에서 더 높아
- "끝장 토론하면서 서로의 진실을 봤다"
- 9명만 통합 찬성? 연대 논의하자는 의원이 30명
- 호남 민주당 지지자 말에 휘둘려 당 운명 결정하면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81596
( 정말 호남에서 더 반길까? 희망사항 아닐까? ^^; )
박용진 "전병헌, 檢 소환 결정땐 거취 정리해야"
- 이건희TF, 금융실명제법 위반 따질 것
- 상속재산 주장하나 비자금 의혹도
- 가상인물만 아님 된다는 논리도 문제
- 국세청 산 넘어 산, 과세가능시점 논란
- 전병헌, 피의자 소환 현직으로 갈 건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77322
노무현이 '보수의 나라'에 뚫은 숨구멍
[대한민국 보수史 ②] 빈약한 한국 보수 이념의 기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44
그리운 노무현 잊혀가는 박정희
‘박정희 향수’ 점점 옅어지고 ‘노무현 추모’ 열기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 <시사IN> 전직 대통령 신뢰도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멀찌감치 앞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17
김이수 부결에서 진정 읽어야할 대목
문재인 정부는 여야 연합 정치보다는 압도적인 여론 주도력을 이용한 강한 개혁 드라이브를 기조로 택했다. 그런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로 흔들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5
( '여당은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의 구속력’을 과대평가했다.'
'바른정당과의 중도 노선 연대·연합 카드도 잠복해 있다. 국민의당 수도권 블록의 관점에서 보면, 자당 내 호남 블록보다 바른정당이 더 매력 있는 파트너로 보일 수도 있다.' )
정운천 “김무성은 한국당과, 저는 국민의당과 공조”
국민통합포럼 출범, "좌우이념 넘어서는 시대정신 발휘할 것"
- 文 정부 들어서도 계속되는 지역, 이념 갈등
- 국민통합포럼, '중간지대에서 통합정신 발휘하자'는 것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양 극단..중간 조율 필요해
- 정치개혁 1번 과제? 소선거구제 개편
- "김명수 후보자, 한 쪽에 쏠려 있어 아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50764
전해철 "박성진 주고 김명수 얻고? 그건 협치 아냐"
- 김명수 후보자, 100% 돼야 한다
- 이념적 편향성? 野 주장 근거없어
- 대법원 경력 부족? 사법개혁에 적합
- 협상보다 후보자 적절성 우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6455
( 박성진님은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의 대상일 뿐~ )
이재정 vs. 김경진, 정태옥
https://youtu.be/MuB4Zdr3YwA
( 이재정님 정말 말 잘하네요~ )
‘대통령의 오른발’ 김경수 의원이 말하는 취임 100일
‘대통령의 오른발’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 정부 1기는 ‘혁신기’로 국민과의 협치가 가장 중요하고, 2기 ‘도약기’가 되면 여야 협치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88
[르포]문재인 정부 100일…달라진 TK민심 "문재인 잘하고 있어"
대구 찾은 홍준표, 약해진 호응…"우리도 나이들었지만 변해야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32574
66% "협치 잘 안되고 있다"..가장 큰 책임은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 100일 여론조사
'협치 실종' 책임엔 한국당-청와대-민주당 순 꼽아
"협치 잘되고 있다" 응답자 중
48%가 "청와대 역할이 가장 커"
http://v.media.daum.net/v/20170814220604903
[여의도가 궁금해?] 3선 도전 박원순 대항마 "한국당 홍씨들".. "이재명, 경기지사로"
http://v.media.daum.net/v/20170812044259473
'8월 한반도 위기설'에 박지원 "그럼 전쟁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28655
정치인 '입담 전성시대'…예능 프로그램서 재미 짭짤
'5·9 장미대선' 후보들 대거 예능 출연
http://www.nocutnews.co.kr/news/4819484
표창원, 선순환효과 기대 VS 백승주, 경제체질 약화 우려
<정치토크> 최저임금, 영수회담, 청와대 캐비닛 문건
http://www.nocutnews.co.kr/news/4816857
진보논객 진중권의 진면목…"국론이라는 건 없다"
'외부자들'서 "국정원 개혁 정치화로 국론분열" 우려에 조목조목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817728
"멀쩡한 생각 가진 청년 중에 한국당 지지자 없습니다"
한국당에 '쓴소리' 청년 "청년정책 고민해 정치권에 제안"
- 청년정치크루, 청년정책 고민하고 제안하는 모임
- '취업준비생보호법', 채용과정 갑질 막기 위한 것
이동수 대표(청년정치크루)
http://www.nocutnews.co.kr/news/4811586
‘정치하는 엄마들’ 국회에 가다
6월11일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비영리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을 창립했다. 이들은 엄마에게만 내맡겨진 보육 현실을 바꾸기 위해 당사자가 직접 정치에 참여하기로 의기투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02
홍준표 對 이혜훈…막 오른 범보수 주도권 경쟁
국민의당 사태로 '지지율 전쟁' 조기 가열…결론은 지방선거
http://www.nocutnews.co.kr/news/4809458
“국민과 함께 버티면 야당도 협치할 것”
‘<시사IN> 인터뷰 쇼 시즌 2’의 첫 인터뷰이로
박주민·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섰다.
두 의원은 검찰·경찰 개혁에 대해 거침없이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9
( 인적혁신, 제도혁신 )
백승주 “협박은 안돼” vs 표창원 “그게 국민 겁박하는 것”
문자 폭탄 논란..자유한국당, 문자 216건 검찰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805712
검증 VS 역(逆)검증…진화하는 '문자폭탄'
"달(MOON)님 건들지 마!" 왜곡된 팬심인가, '신상털기' 맞선 직접 민주주의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00949
'친문 3철' 전해철, "친노, 한 번도 부끄러운 적 없었다"
"역할과 위치가 다른데 '친문 3철' 프레임도 맞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96707
김경수 "문대통령 파격 인사, 오래 전부터 구상"
- 총무비서관 측근 안 둔다, 오래 전 구상
- 윤석열 검사, 검찰개혁 국민요구에 맞춰
- "큰 숙제 하나 하고 왔습니다"
- 문대통령 어깨 토닥이며 성공 바랬을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8214
文정부 고공행진에 위축되는 野…활로모색 제각각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중립 모드', 자유한국당의 '강공 모드' 전환
http://www.nocutnews.co.kr/news/4788093
'새 시대의 첫차’가 출발했다
진보·호남당과 보수·영남당의 대립이라는 기본 구도가 흔들린다. 수도권 중산층, PK 유권자, 50대가 보수에서 이탈하고 있다. 보수는 기존 양강 구도로의 회귀를 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86
( '장미 대선', 정초선거(founding election)가 될 수 있을까? )
“대다수가 동의할 개혁 과제 밀어붙여라”
개혁과 통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집권 첫해 ‘지나치게 당파적인 이슈’에 매달리기보다는 ‘대다수가 동의할 만한 개혁 과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4
이철희 "바른정당 'L', 장관 발탁 추진중"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67
“새 정부, 원칙 없는 값싼 통합의 유혹 경계하라!”
한완상 전 부총리 회고록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펴내
- 친일, 냉전세력에 빚지지 않고 당선! 의미 커
- 적폐청산 없는 협치와 통합, 오래가지 못해
- 최순실 게이트, 뿌리까지 파헤쳐야
- 美, 외교 제1우선순위 북핵, 잘 활용해 남북평화시대 열길
- 北 ICBM 도발, 새정부 아닌 미국 향한 것
- 촛불시민, 2017년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충분해
- 문재인 대통령, 두려워 말고 새정치 하길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76
카토그램으로 다시 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와 향후 전망
http://burn001.blog.me/221005523070
다시 권력핵심 된 386…'혈기' 대신 '노련미'로 재무장
'운동권' 출신 신진세력, 15년 지나 국정 주도세력으로 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83512
[카드뉴스] 조국·윤창중·고소영의 공통점은?
http://www.nocutnews.co.kr/news/4783536
( '첫단주' )
이낙연 총리내정자, "말을 받아적으면 글이되는 사람"
- 나라가 5대 5 반으로 나눠졌다는 종편 방송 틀려. 5대 5가 아니라 8대 2
- 재벌 대기업의 음습한 돈 한푼도 들지 않은 진일보한 선거
- 대통령의 취임 첫날을 보니, 야당당사 방문이 협치의 문화
은수미 전 의원,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76
[김어준의 파파이스#144] 올타임 올스타
https://youtu.be/g4I4e19XVXs
( 한입담 하는 사람들... ㅋ
이해찬, 유시민, 정청래, 조국, 김용옥, 명진 )
'말이 통하는' 보수, 살아남을까? "굳세어라 유승민"
"유승민과 바른정당, 한국 정치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
- 탈당 의원들에 '정치 양아치' 비판
- 보수뿐 아니라 진보도 자성해야
- "바른정당, 길게 보고 버텨야"
- 소수정당 자리잡는 정치개혁 필요
은수미 전 의원,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78776
< 경남 10개 선거구는 원래 새누리당 9명, 무소속 1명 이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69529929790809&id=100002014420228
재보선 결과, 민심과는 달랐다…眞朴 김재원 당선
하남시장-민주 오수봉, 포천시장-한국 김종천, 괴산군수-무소속 나용찬
http://www.nocutnews.co.kr/news/4766731
최성 "문재인-안희정 화기애애…당황될 정도"
- 경선 앙금, 후보 간엔 충분히 해소
- 安풍 심각하나, 검증 진검승부 봐야
- 文후보, 아주 강한 통합메시지 필요
- 안희정 지사직 사퇴후 지원? 비현실적
http://www.nocutnews.co.kr/news/4764749
< 뽑아 올려라! 전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40
송영길 의원 "수도권도 방어 못하는 사드, 어리석은 외교"
제주CBS 시사매거진 출연 "조정기간 거쳐 한중관계 회복될 거란 기대는 안일"
http://www.nocutnews.co.kr/news/4744977
박범계 "두 분 사망…더 이상의 선동 자제해 주셨으면"
"야박하긴 하지만, 박 전 대통령, 내일이라도 청와대에서 나가야"
- "두 분 사망, 두 분 중태…너무너무 걱정된다"
- 승복선언도 안 하고, 청와대 안 떠나는 건 위법 상태 지속
- 헌재, 가능한 한 탄핵을 피하려 노력도 했던 듯
- '봉숭아 학당' 대리인들이 헌재의 탄핵 결정에 부채질한 꼴
http://www.nocutnews.co.kr/news/4747785
황교안 권한대행도, 최순실씨도 힘내시라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9
환상에서 현실로 도피하는 좌파 ( 장정일 )
‘극단적 중도파’는 좌파와 우파가 서로를 극복하기 위해 경쟁하던 정치의 기능을 없앤다. 이때 정치는 권력 자체가 목적이 된다. 실업·환경·복지·교육·인권 등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빅텐트’와 ‘대연정’ 밖에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93
Neo-Triangle : 예종석, 손혜원, 그리고 문재인 ( 게으른 농부 )
http://blog.naver.com/chaosandcosmos/220939200962
뉴욕타임스 "한국의 박사모, 사이비종교처럼 朴 숭배"
NYT 보수집회에 대해 구체적 보도 "朴 충성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보수 분열"
- 외신 "이재용, 1.2달러 구치소 밥 먹어"
-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어렵다고 전망
- "누가 이건희 회장을 대체하겠나?"
- "이재용, 유죄라면 형기 따라 처벌해야"
- 가짜뉴스 기승, 지나친 검열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39220
박찬종 "안종범-박채윤 뇌물 통화…그땐 달콤했겠지"
- 안종범 뇌물, 빙산의 일각에 불과
- 국고 털어 사익 채운 행위, 국가도적죄
- 황교안, 10년 20년 후에 부끄러워할 것
- 박 대통령, 100만 공무원에게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9319
[Why뉴스] 잠룡들 왜 잇따라 불출마 선언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26937
[뉴스닥] "반기문 빅텐트? 침낭서도 안 나오면서…"
허성무 "개헌동맹군 빅텐트, 서로 기둥 하려다 무너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25563
"반기문 후보가 이렇게 쉽게 무너질 줄은…"
[2017 대선의 이슈②] 이번 대선의 이슈들
- 보수가 능력은 있다는 것도 옛말?
- 경제도 못 살리고 안보도…외교도 '참사'
- 강화된 세대 투표 : 203040 vs 6070
- 과거 청산 프레임에서 문재인 강세…탄핵 인용 후 변곡점 올 것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가 주요 변수
- 반기문 전 총장 이렇게 무너질 것으로는 예상 못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25464
'스까' 김경진 vs '버럭' 이용주…"요정이 된 의원들"
김경진
- 청문회 이후 사진 찍자는 사람 많아져
- '식사하셨습니까' 우병우는 의미 알 것
- 청문회 위증, 반드시 처벌될 것
이용주
- 조윤선 심문법, 김기춘엔 안 통했을 것
- 이번 청문회, 국민참여가 가장 큰 의미
- 대통령을 증인으로 못 부른 것 아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17246
'썰전' 전원책-유시민의 대선후보 4인 평가
200회 맞아 유력 정치인 축사, '태도 논란' 전원책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12989
한완상 “박 대통령의 무치(無恥), 짐승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http://www.ytn.co.kr/_ln/0101_201701040845156556
( 신율님의 호헌의 정략성에 대해 바람직한 개헌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국민들의 내각제 거부반응을 '세뇌 당함'이 아니냐고 얘기하는 것을 받아서 순수내각제 대신 한걸음 더 나아가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 4년 중임 대통령제가 필요하다는 하지만 그 시기를 따로 얘기하는 한완상님의 답변... '?문현답' ^^ )
[관전기] 인물별로 디벼보는 JTBC 신년토론 관전기: 이재명, 유승민, 유시민, 손석희 그리고 으음
http://www.ddanzi.com/?mid=ddanziNews&document_srl=154186562
( 전원책 종교인 : 법인세율 수호, 복지 반대, 색깔론, 그리고 전근대적 성 관념
유승민 '능구렁이' : '나는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중도 코스프레'
이재명 '신인 골잡이' : 예상 못한 반박에 무너지는 차분함, 드러나는 고집스러움(뒤끝)
유시민 : '해탈'의 경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