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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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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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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2831 ( 2017년 대선 )

 

http://ya-n-ds.tistory.com/2774 ( 문재인님 )
http://ya-n-ds.tistory.com/1544 ( 심상정님 )
http://ya-n-ds.tistory.com/2473 ( 안철수님 )
http://ya-n-ds.tistory.com/2759 ( 유승민님 )
http://ya-n-ds.tistory.com/2471 ( 홍준표님 )

 

http://ya-n-ds.tistory.com/2827 ( 문재인 아들 의혹 논란 )
http://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http://ya-n-ds.tistory.com/2838 ( 2017년 대선 : 성소수자 이슈 )

 

 

문재인 대통령 41.4% 득표의 비밀
이진복 민주연구원 실장 대선 분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7359.html

 

파란 매니큐어 저 손의 주인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28

 

디비졌나? 디비질라 칸다!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자가 PK 지역에서 대선 득표율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위였지만 1위 홍준표 후보와 득표율 차이는 겨우 0.5%포인트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5

 

서울에서 文 대통령이 이기지 못한 동네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56
( 회현동,을지로동(중구), 서빙고동(용산구), 여의도동(영등포구), 서초4동,반포2동(서초구), 잠실7동(송파구), 신사동,압구정동,청담동,삼성1동,대치1동,도곡2동(강남구)
-> 서울 안의 TK? )

 

카토그램으로 다시 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와 향후 전망
http://burn001.blog.me/221005523070
( 카토그램 : 각 지역의 면적을 인구수 등에 비례하도로 변형하되 상대적인 위치 관계는 유지하는 분석 기법 )

 

< South Korea just showed the world how to do democracy >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rldviews/wp/2017/05/10/south-korea-just-showed-the-world-how-to-do-democracy/?utm_term=.0e2038997cb4

 

AP통신 "문재인, 냉담한 박근혜와 정반대"
"'대통령궁' 떠나 광화문으로, 낮은 대통령 되고자 해"
- 외신, 북한·한미 관계 변화에 주목
- 디플로맷 "문재인, 반미주의자는 아냐"
- 안희정 키스·개표방송 화제
- WP "한국, 민주주의 보여줬다"
- NYT "촛불혁명은 포퓰리즘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88

 

새 정치의 길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669
( 문재인 정부의 새정치는?
율곡의 새정치 : 실현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영조의 새정치; : 이미 이룩했던 정치를 다시 회복 )

 

"유승민 캠프, '설현 입간판' 마케팅이 생각났다"
마케팅 전문가의 눈으로 되돌아 본 대선 후보들의 마케팅 공식 화제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39

 

문재인 '역대 최다' 557만표차 대통령 당선
10년전 이명박 531만표차 당선 기록 깨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84

 

개신교인 투표 결과, 문 39.3% 홍 21.5% 안 25.9%
방송 3사 심층 출구 조사 분석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98

 

文 대통령, '경쟁자 안방'에서도 잇따라 압승
후보들 '연고 지역구' 분석결과 대구 외 전지역 1위
http://www.nocutnews.co.kr/news/4782704

 

홍준표 후보님,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너무 심한 것은?
- 청소년 모의 대선 1위는 문재인 
- 2위는 심상정, 청소년 참정권,교육감 선거16세부터 참여가능 공약등
- 홍준표 후보 꼴찌한 이유, 청소년이 보기에도 언사 지나쳐,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73

 

국민들은 바른정당, 정의당에도 기회를 줬다
유승민·심상정 '선전'…향후 역할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29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갖고 싶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679
(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상호연관성 )

 

정두언·안민석 "安, 가장 큰 상처…洪, 속으로 웃을것"
- 41.08%…교만하지 말라는 신의 한 수
- 안민석 "당이 단결해서 승리 거둔 것"
- 정두언 "일등공신은 최순실·박근혜"
http://www.nocutnews.co.kr/news/4781896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국정농단세력 심판' 요구 읽고 '준비된 대통령'으로 인수위 없는 정권 불안 잠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81482

 

문재인, 민주당 최초로 서울 '강남3구' 석권
이명박 이후 두번째 '서울 전지역' 승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98

 

보수텃밭 울산서 승리 깃발 꽂은 문재인
38.14%로 1위…홍준표 후보는 27.46% 얻어 2위 그쳐
http://www.nocutnews.co.kr/news/4781800

 

"투표용지 안 접고 파르르 떨며 넣는 20대 보면서…"
제18·19대 대선 투표참관인 "개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신 절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1677

 

팩트폭격·정치홍대병…19대 대선 문화 키워드는?
정치예능부터 가짜뉴스까지…장미대선, 유권자를 흔든 3가지 문화현상
이택광 교수 (경희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81636

 

촛불집회 공간이 '축제의 장'으로…기쁨 만끽한 시민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57

 

후보 정책 한눈에
http://vote2017.khan.co.kr/policy/

 

< 제발 잊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656257634403708

 

촛불의 마침표, 투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99

 

유세 마지막 밤 달군 5명 후보들의 5가지 '필승' 메시지
촛불혁명vs좌파척결vs통합정부vs시민혁명vs시대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58

 

5당5색, 대선캠프 유세단의 목소리를 듣다
"마지막까지 응원하면서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53

 

'샤이 표심'도 해부한다…CBS, 부동표 최초 심리분석
뇌과학자 정재승 KAIST 교수 등과 세계 최초 ‘내재적 선호 측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57

 

선관위 "칸 살짝 벗어나도, 한 칸에 두 번 찍어도 OK"
- 한 후보 칸에 도장 두 번 유효
- 다른 후보자 칸 선에 닿으면 무효  
이명행(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81162

 

이택수 "오늘은 2·3·4·5위 맞히기도 관전포인트"
- 투표율 80%, 12시에 35% 넘기냐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781174

 

2017년 대선의 신풍속도 'SNS전(戰)'
유세 생중계, 라이브 대담 등 전방위 활용
http://www.nocutnews.co.kr/news/4779827

 

[카드뉴스] 아무나 투표하면 안 된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80910

( 투표권을 얻기 위해 치른 희생들... )

 

“심상정이 다녀가면 늘 눈물이 남았다”
문재인 후보는 아이돌 같았다. 홍준표 후보는 자기 말만 했다. 안철수 후보는 점점 부드러워졌다. 유승민 후보는 지켜보기 안타까웠다. 심상정 후보는 눈물을 남겼다. 현장 기자들의 평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4

 

3년만 참으면 보수가 살아난다?
한국 보수연합은 지역적으로는 영남, 세대로는 고연령층, 계층으로는 자산을 소유한 중산층을 축으로 한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이 세 축이 모두 흔들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0
( Realignement, Critical election )

 

역전극? 문재인이 싫은 WSJ의 '희망사항'
[워싱턴에서] 역전 가능성이 아니라 대북강경론 지지 입장인 공화당 시각 읽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0709

 

홍준표는 박정이…차기 정부 첫 국방부 장관은 누구?(종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2919206615926952


역대급 사전투표율에 출구조사 '불똥'…표심 1/3은 깜깜
전문가 "사전투표·본투표 판세 달라 조사 어려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80525

 

최종 투표율도 역대급 기록할까…3대 관전 포인트
80%대 투표율, 보수표심의 향배, 沈·劉 두자릿수 득표 여부
http://www.nocutnews.co.kr/news/4780304

 

다섯 번 반박해도 한 번은 인정해야… ( 이숙이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3

 

"내가 승기 잡았다"…D-1 필사의 사투
文 '촛불의 시작' 洪 '동남풍 기대' 安 '창당 정신'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80301


어버이날 달군 '패륜' 논란의 전말
http://www.nocutnews.co.kr/news/4780566

 

문용식 'PK 패륜집단'글 논란…文 측 선대위 사퇴
자유한국당 "패륜집단이라고 한 것 매우 유감" 총공세
http://www.nocutnews.co.kr/news/4780339

 

대선후보들 강원도 산불에 일제히 '유세취소', '현장방문'
文측 "소방대원 늘리겠다" 安 "인명피해 안돼"… 洪, 부인 산불현장 보낸 채 경남 유세 강행
http://www.nocutnews.co.kr/news/4780088

 

< 대선을 앞두고: 왜 투표해야 하는가? > ( 이인엽 )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58538975180277

 

또 다른 ‘박근혜’를 앉히지 않으려면 ( 김덕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0

 

선물처럼 다가온 봄날의 투표 ( 백도라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5

 

공중전과는 다른 밑바닥 선거운동의 속사정
각 정당이 동원할 수 있는 지역조직, 인적 네트워크는 대선의 숨은 힘이다. 전국적인 ‘물량 싸움’에서 당장 유리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3

 

“대선 토론에서 다당제 정치의 예고편 봤다”
박원호 교수와 조석주 교수는 대선 후보 텔레비전 토론에서 지지층이 선명한 홍준표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유리하고, 지지층이 뒤섞인 안철수 후보와 유승민 후보는 불리하다고 분석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2

 

노인, 장애인 사전 투표 동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779829

 

"홍준표 찍도록 모의투표 용지에 연습까지 시켰다"
안동 장애인 동원 불법 선거 의혹…센터장은 자유한국당 안동시 부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79837

 

1100만명 사전투표…'유권자 혁명' 시작되나
지역별 투표율 '호남 높고 영남 낮아'…연령별 투표율도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779785

 

‘TV 토론’ 지켜본 시민평가단이 뽑은 ‘최악의 후보’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3323.html

 

6차에서도 '세게' 붙은 대선후보 5人의 '말싸움'
6차례 TV 토론 막내려…아쉽다, 시원섭섭하다, 한 두 번 더하자 등 소감 다양
http://www.nocutnews.co.kr/news/4778462

 

어둠은 투표를 이길 수 없다 ( 심보선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4

 

文, 이제는 洪이 주적?…'1강4약' 목표로 洪때리기
"洪·安 10%대로 묶고 文 과반 득표해 개혁동력 확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77703

 

재외국민 투표율 75%로 역대 최고…4.2%p 증가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의 11.2% 참여…투표자 수는 6만여명 증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77624

 

교육 공약 누가 정답일까
문제의식은 같고 해결 방법은 제각각이다.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을 점검했다. 교육 공약을 살필 때는 노동·일자리·인권 공약까지 확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0

 

PK지지율, 문재인43.0%·홍준표 24.7%·안철수18.0%
http://www.nocutnews.co.kr/news/4777385

 

< 단일화 실패 트라우마 또는 단일화나 이른바 '전략적 투표'에 대한 강박관념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580649955298233

 

'문재인 대세론' 재점화했지만 막판까지 조마조마
洪 보수대결집·沈 진보표심 분화·내부 자충수 막판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77303

 

'문재인 1번가' 대박 상품은?…'미세먼지 없는 푸른 대한민국'
'미세먼지'공약 20만 5천건 '좋아요'…호응도 가장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76848

 

< 왜 사드는 절대 철회 불가인데, FTA는 재협상이 된다는 걸까?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657893867584142

 

 

## 4월 28일 토론회

'준비부족' 홍준표…"가르쳐 달라, 공부가 덜 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6801

( 일단 지르고 본다는... ^^; )

 

경제정책 방향 두고 문재인·심상정 vs 안철수·유승민 격돌
문·심 "정부가 일자리 창출…분배 강화 통한 성장" vs 안·유 "일자리 창출은 민간이…분배는 성장 정책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776792

 

沈 "궤변이냐 가짜뉴스냐" 洪 "왜 토론을 그렇게 해요" 불꽃공방
"노조가 주적이냐" "모든 것이 배배꼬였다" 긴장감 최고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76796

( 홍준표 잡는 심블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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