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816 ( 2017년 대선 )
☞ http://ya-n-ds.tistory.com/2774 ( 문재인님 )
☞ http://ya-n-ds.tistory.com/1544 ( 심상정님 )
☞ http://ya-n-ds.tistory.com/2473 ( 안철수님 )
☞ http://ya-n-ds.tistory.com/2759 ( 유승민님 )
☞ http://ya-n-ds.tistory.com/2471 ( 홍준표님 )
☞ http://ya-n-ds.tistory.com/2827 ( 문재인 아들 의혹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838 ( 2017년 대선 : 성소수자 이슈 )
"토론회가 진행될수록 문재인님은 Upgrade되는데 안철수님은 Downgrade되는 느낌?"
TV토론 평가, 심상정 30%>문재인 18%>유승민 14%
[한국갤럽] 洪 9%>安 6%…토론후 이미지 변화, "沈, 더 좋아져" 52%…"安, 더 나빠져" 44%
http://www.nocutnews.co.kr/news/4776380
[카드뉴스] '손가락 인증샷'…걱정하지 말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75370
대선 TV토론 '실시간 타이핑' 하면서 보는 그들은 누구
청년들, SNS로 지상 중계하며 반응 공유
http://www.nocutnews.co.kr/news/4776072
심상정후보의 15%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 게으른농부 )
http://blog.naver.com/chaosandcosmos/220993065781
( "반적폐 연합군에게 중요한 것은 심상정과 문재인 각자의 득표 퍼센티지가 아니라 두 사람의 득표 도합이 75% 이상 되는 것입니다." )
< 심상정, 유승민 토론 방식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7323030970359
문재인 44.4% VS 안철수 22.8%…더블스코어 근접
홍준표 13% 심상정 7.5% 유승민 5.4% 조원진 1.1%
http://www.nocutnews.co.kr/news/4775493
주거정책 가장 잘 내놓은 후보는?
주거정책은 표심을 흔드는 큰 이슈다. 이번 대선에서는
선거판을 흔들 만한 대형 주거 공약이 보이지 않는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을 내놓은 쪽은 문재인 캠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5
'1강 1중 3약' 체제 뚜렷…안철수 하락세 지속
안철수, 토론회에서 별다른 성과 못 보여줘…'토론의 강자' 심상정은 8% 진입
http://www.nocutnews.co.kr/news/4774830
대선 후보 주요 공약 비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09
# 4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회
☞ https://www.youtube.com/watch?v=Qm5qt-Sx5dw ( 1부 )
☞ https://www.youtube.com/watch?v=vo7BRDrZUBs ( 2부 )
토론회 '팩트체크' 누구의 말이 맞고 틀렸나?
유승민 일자리 재원부터 심상정의 차별금지법 유감표명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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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대통령 입으로 '주적' 떠들어야겠나"
'외부자들' 설전…"안보 핑계 삼은 사상검증" "주적 물어볼 수 있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74664
( 전여옥님의 한계? ^^; )
지원사격은 이들처럼?…고민정 '진솔'-이언주 '눈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73667
"330명 전직원이 투표땐 1억 6천만원 쏩니다"
심원보 (여행박사 마케팅 부서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73294
대선 양강구도 '흔들'…안철수 지지율 '하락세'
보수표심 이탈…다자구도서 文과 격차 벌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73308
# 4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회
☞ https://www.youtube.com/watch?v=AS92u53b_HE
< 여선생님과 학생 4명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4056777963651
< 대선토론이 벌써 3차인데...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3144336389444
대선기자단의 3차토론 평가…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나?
노컷뉴스 대학생인턴기자단, 심상정↑ 안철수↓, 문재인은 자신감 상승
http://www.nocutnews.co.kr/news/4773304
'확' 달라진 문재인…간결하고 단호하게 '공·수'
安·洪·劉 에는 '무시'전략, 沈 에는 "같이 가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73197
"MB 아바타?"·"그만 괴롭히세요"…대선후보 토론회 말말말
http://www.nocutnews.co.kr/news/4773201
색깔 공세에 色달라진 후보들…공수 전환된 3차 토론
文, 수비에서 공격 모드로 전환…사드 말바꾸기 논란에 安 질문 세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7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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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순의 문건 공개로 가장 고민이 큰 쪽은 안철수와 유승민 캠프일 것이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2300338139295
< 철이 돌아와 또 ‘주적’ 논쟁 벌어지는 것을 보면 답답하다. > ( 주성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39698369653628&id=100008404450908
文-安, '대선 3대 승부처' 호남‧50대‧농어촌에 집중
야권의 뿌리‧캐스팅보트‧베일보터…여론조사에선 막상막하
http://www.nocutnews.co.kr/news/4772606
문재인 41% vs 안철수 30% vs 홍준표 9%…文-安 격차 벌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72275
김태형 “지지율 때문에 출마한 문재인, 명예욕 많은 안철수”
[인터뷰]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 펴낸 심리연구소 ‘함께’ 김태형 소장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81
## 4월 19일 KBS
KBS 토론회 룰 탓하기엔 토론회가 너무 많이 남았다
KBS 토론회 자유토론 룰 논란, ‘색깔론 점철’ ‘문재인 청문회’ 비난… 남은 선관위 토론 형식도 다르지 않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55
'주적·盧 640만불·대북송금…' 미래 없고 과거 퇴행하는 대선
캠프 내부서도 "비전 없이 이념 논쟁만" 자성 목소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72110
< 주적이라고요, 그럼 부차적인 적은 누군데요?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0589854972902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1644746408898888
< '한미 공동자산화'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568192556543973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03271016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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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쇼핑하다? … '문재인 1번가' 화제
http://www.nocutnews.co.kr/news/4769874
김성수 "로고송도 양강대결…'엄지척' vs '그대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4769714
본격 선거레이스 출발…5人 5色 첫날 행보
http://www.nocutnews.co.kr/news/4768737
[논란 답하다] "文 고가의자" vs "安 보좌관 사적지시"
- 박광온 "文 고가 의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무슨"
- 이용호 "보좌관 사적지시? 安은 사과라도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8830
"호남색 빼려는 의도? VS 국민의당 정체성 안 흔들려"
‘정치토크’ 이재정 VS 김관영 - 포스터 공방&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769601
유권자는 후보를 어떻게 선택할까?
문재인 후보 열성 지지층의 행태가 다른 민주당 후보 지지층의 이탈에 영향을 미쳤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66
누가 좋아서 혹은 누가 싫어서
<시사IN>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 다 지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지지층의 세대 차이가 뚜렷했다. 문 후보는 20~40세대에, 안 후보는 50대 이상 세대에 지지자가 많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15
대선 캠프가 종편 패널을 영입하려는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17
안 보이는 '국민의당' 黨名
김홍걸 "다른지역 보수층 표 얻겠다는 것, 호남 푸대접"…국민의당 "홍보물 특성 살리기 위한 취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809072031972
[인터뷰] 이제석 "포스터 논란 황당"…국민의당과는 '선긋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69969
( 이분도 많이 당황스러웠을 듯 )
[카드뉴스] 안철수만 손 치켜든 게 아니었네
http://www.nocutnews.co.kr/news/4769477
디자인 관점에서 본 19대 대선 포스터
http://www.huffingtonpost.kr/jaesung-kim/story_b_16054792.html
( 포스터가 화제가 되다니, 관점이 다양해진다고 해야 할까? ㅋ )
이들을 움직이는 사람들 ( 대선후보 캠프 구성도 )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167
5.9 대선, 잠 들었던 2040표심(票心) 깨우나
2012년과 비교할 때 20·30·40대 적극 투표층 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68730
[뒤끝작렬] '스탠딩 토론'이 뭐길래…거친 말이 부메랑 될 수도
"2시간도 못 서있냐?" "국정운영 누워서 할거나?"…서로 상처일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768466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72055642871571&id=100002014420228 : 체력을 확인하고 싶으면 )
불리한 제목의 보도 "민주당 41건 vs 국민의당 1건"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당에 불리한 선거 기사가 계속 많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10
세월호분향소서 엇갈린 명암…文·沈 '박수' 安·劉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768586
선거운동 첫날부터 판세 요동…安 '주춤' 劉 '사퇴 압박'
당내 유승민 후보사퇴 압박 어떻게 진화할지도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68715
유시민 "대선판 굳어졌다" vs 전원책 "단일화가 변수"
문재인 아들과 안철수 부인 의혹에는 모두 "문제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7532
< 뜬금..얼치기의 넋두리 ^^ > ( 이진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1309182502452735
< 대선후보 tv토론 후보별 인상 > ( Kyunha Ku )
https://www.facebook.com/Kiunah/posts/10154969593821005
< 어젯밤 대선 토론을 매우 즐겁게 보았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3042503923696
문재인-안철수 리턴매치, 누가 웃을까?
“이번 대선은 결국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다”라는 안철수 후보의 장담이 현실이 되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이내 격차를 보이고 있다. 2012년 대선 이후 지난 5년 동안 두 후보가 거친 정치 여정을 살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64
‘노동하기 좋은 나라’ 생각하는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보다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는 누구일까? 주요 후보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장 방식, 노동시간 단축 정도, 일자리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 신산업 육성 아이디어를 비교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09
[캠프격돌] "文 기억력 문제" vs "安 40석 초보 불안"
<전병헌 (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
- 文 洪을 10분만에 제압, 잘했다
- 安 맞장토론 제안 왜 했나 의문
- 친박의원 등의 安지지 얘기한 것뿐
- 40석 미니집권당, 초보라 국정불안
<김영환(국민의당 선대위 미디어본부장)>
- 진정성과 품격, 安이 잘했다
- 安 민주당과 협치는 해도 합당 안해
- 安 당선 정권연장으로 몰아, 견강부회
- 민주당 포함 다른 세력과 협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67603
'부활' 선언한 한국당…5?9 대선에 기세 이어갈까
4·12 재보선 TK 싹쓸이 '텃밭' 사수, 호남 국민의당 '강세'
http://www.nocutnews.co.kr/news/4766732
## 4월 13일 한국기자협회
홍 “대한민국,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0683.html
( 세탁기 통에만 넣었다가 그냥 빼면 냄새만 더 나죠, 아마~ ^^; )
대선후보 5인 "일자리 창출로 가계소득 증대" 한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67110
심상정, 비정규직·사드 놓고 홍준표·유승민과 설전..TV토론
洪 "노동 유연성 부족해 비정규직 많아" 주장에 沈 "핵심은 정경 유착"
"사드 왜 반대하느냐" 劉 지적에 "사드 만능론, 안보에 큰 도움이 안 돼" 반박
http://v.media.daum.net/v/20170413123854802
文-安, '적폐연대론' 놓고 격돌…양보없는 일전
安 "내 지지층이 적폐세력?" vs 文 "국정농단세력이 지지한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67096
심상정, 5자 토론회에서 공·수 뛰며 '존재감'부각
홍준표에 "헌법 파괴 정당다워", 문재인에 "이재용 사면 입장 분명히"
http://www.nocutnews.co.kr/news/4767095
洪, '문재인 10분 제압'한다더니…文 반박에 우물쭈물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洪 '거침없는 입담' 수식어 무색
http://www.nocutnews.co.kr/news/4767090
文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유일한 후보는 문재인"
"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안보 다룬 경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7078
安, 안보관 공격에 "사드 입장 바뀐것은 국익 최우선 위한 것"
유승민, 심상정 양측에서 안보관 맹공, 安 "욕 안먹는것 쉽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767084
유승민·홍준표 '보수혈전'…TV 토론서 격돌
강남좌파·세탁기 논쟁…보수적자 주도권 다툼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76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