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303 ( 호모폴리티쿠스 : ~2019 )
☞ http://ya-n-ds.tistory.com/2971 ( 시사쟈키 )
☞ http://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 http://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38석→3석' 주저앉힌 안철수! 창당→합당→탈당 반복하는 무능력한 '철새'들! (feat. '당깨기 전문가' 김한길)
與 유기홍 "정치신인에게 경선 탈락한 사람(금태섭)이 갑자기 서울시장 자격이 생겼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864
‘먼 미래로부터의 역산’ 김세연식 보수 혁신 청사진
먼 미래의 문제에 먼저 합의하고, 거기서 역산해 지금부터 준비하기. 이것은 김세연의 자유주의적 급진성과 보수주의적 점진성이 만나 만들어낸 결론이다. 김세연식 보수 혁신의 청사진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0
( 70년대식 세계관 : 국가 주도 경제성장, 부동산을 통해 개인이 자산 형성, 국가주의적 관념이 개인주의에 앞섬
'친기업 친시장을 하려면 반(反)재벌이어야 할 때가 있다' )
언론매체와 진인(塵人) 지칭한 조은산의 시무7조..
'혼쭐'낸 상소문..‘사흉(四凶)’을 주벌하기를 청하는 소(疏)’
"1.검찰,언론 2.극우개신교 세력 3.부동산 토호 세력 4.진료거부 의사 '사흉'을 주벌하면, 일제히 호응할 것”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846
( 상소문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084 : 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268 : ‘사흉(四凶)’을 주벌하기를 청하는 소(疏) )
태양광이 산사태 불러?…"올해 산사태의 1% 밖에 안돼" 공방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2113_32524.html
( 산사태가 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이명박 정부 첫 해인 2008년에 가동을 시작
이명박 정부 : 경사도가 평균 25도 미만 -> 문재인 정부 : 경사도가 15도 미만
실제로 올해 발생한 산사태 가운데 태양광 시설에서 난 건 1.02%에 불과 )
文대통령 저격과 여당의 반격…여야 설전 '아슬아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987
발칙하고 당당하게 국회 바꿔가는 '젊은 초선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593
( 류호정, 장혜영, 용혜인 )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을 위하여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 ( 박선민, 후마니타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
용혜인의 패기, 윤희숙 째려보며 "저도 임차인입니다. 미통당에 묻겠다"
윤석열 "민주주의 허울 독재 배격" vs 추미애 "검찰권 절제"(종합)
윤, '검언유착' 수사팀 비판하는 듯 발언
직접수사 축소에도…"권력형 비리 수사 계속"
추미애 "검사 업무, 누군가의 인생 걸린 사건"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389016
( 윤석열님, 정치적인 발언을 하네요 )
최재천 교수가 칭찬한 조정훈 “국회, 고함이 아니라 설득"
세계은행 출신, 조근조근 총리 설득 대정부질문 화제
스팀 뚜껑 열고 웅변하는 대정부질의는 이제 그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004
정책 쏟아낸 이재명, 수첩 꺼내든 이낙연(종합)
이 의원 "정부가 해야할 일 해결해 줘 감사"
이 지사 "총리 시절 국정 보필 잘 해줘 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057
"김경수 도정 높게 평가…2년 후 재집권에 역할 할 것"
[인터뷰] 김지수 의장 (경남도의회)
-사상최초 '여성', '민주당', '40대' 의장
-좀 더디더라도 미래통합당과 협치 이뤄
-의장권한 대폭 위임, 기다려주고 대화로
-김경수 도정, 미래먹거리 위한 엄청 큰 성과
-4차산업혁명 핵심 3가지 모두 경남에서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895
'법사위 사수대'로 나선 여야 초선들…대리전 펼쳤나
여야 초선들, 원구성 협상 도중 각각 박병석 국회의장 방문
범여권 초선 "상임위 구성 마무리해야"
통합당 초선 "단독 원구성 반대"
https://nocutnews.co.kr/news/5361754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당선자 "문재인 정부의 국방예산을 보라"
[당선자와의 대화] 김병주 당선자 "현 정부, 북한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 추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1938
유튜브형 국회의원 속기록형 국회의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6
( "속기록형 의원은 유튜브형 의원보다 덜 유명할지는 몰라도, 실제 결과를 만들어낸다." )
‘종부세 벨트’는 무섭도록 단단했다
〈시사IN〉이 서울·경기 주요 지역구의 개표 결과를 투표소 단위로 분석해본 결과, 종부세·재건축 문제를 가진 고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압도적으로 미래통합당을 지지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80
‘보수의 전향’ 조사 어떻게 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7
보수는 왜 민주당 지지로 ‘전향’했나?
〈시사IN〉 조사 결과 과거 미래통합당 지지자 가운데 15%가 민주당 지지로 넘어갔다. 이번 총선에서 이들은 93%가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단지 보수에 실망하거나 응징을 원해서가 아니라, 이념 성향 자체가 민주당 고정 지지층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83
( '탈미통' - 수도권에 사는 30~40대 여성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지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박정희 73%, 노무현 69%), 복지친화적, 대북 강경 )
총선 결과 맞힌 '엄문어'의 경고 "김종인 비대위는 재앙"
[인터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통합당, 4년 후 TK자민련 될 수도...엉터리 예측 정치평론가들 반성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8634
(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검찰-보수정당의 적폐 프레임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나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 그림으로 보는 2020년 총선 결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21
박용진·이탄희·강선우 "180석, 이제 文 공약 이행의 시간"
범여권 180석, 국민들 '정치적 저울' 매서워
사전투표-본투표 사이 여당 견제심리 작동
국난 상황, 일하는 국회에 대한 열망 강해
야당 핑계 못대는 결과, 개혁 약속 이행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673
이낙연 '우뚝' 황교안 '털썩'…잠룡 운명도 갈렸다
압승으로 여권 대권 후보들 대거 생환…이낙연 대권 탄탄대로
황교안, 오세훈, 나경원 등 야당 잠룡들 치명타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790
화창한 봄날 꽃핀 민주주의…28년來 최고 총선 투표율 이유는
87년 민주주의 이후 낮아진 정치 효용감…삶의 질 악화에 다시 증가
정치권 진영 대결에 지지층 결집 효과...18세 첫 투표도 한몫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568
단일화 무산으로 보수에 넘긴 '진보 1번지' 창원성산(종합)
창원성산 통합당 강기윤 당선...진보 득표율 합치면 당선자보다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846
넘사벽 180석, 턱걸이 100석…여도 야도 안가본 길
민주, 진보진영 최초 지역구 과반
비례위성정당 포함 180석…정당사에서 보기 드문 독주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825
'막말' 후보들 심판받았다…차명진·민경욱·김진태 OUT
'세월호 막말' 차명진·김진태 후보 낙선
'욕설 페북'으로 '컷오프' 됐던 민경욱 의원도 고배
https://www.nocutnews.co.kr/news/5328821
< 민정당은 지역 텃밭을 잘 관리하면 지역구만 73석을 깔고 시작한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2951358841599728
( 21대 총선 기준 : 경상도에 할당된 지역구 의석수가 65석, 강남3구가 8석 )
[여심야심] 이해찬-김종인, 32년만에 총선에서 다시 만났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4412743
< 최근 3대 미스터리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936728.html
( 왜 왔을까, 시장 할까, 뛸까? )
'중국 유곽' 논란 통합당 이근열, 지방선거 때도 공보물에
군산시장 출마 당시 공보물 '중국 유곽' 담겨
이근열 후보 "중국식 음식점·숙박업소 지칭"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502
보수 아성 영남권…민주당 '현역+α' vs 통합당 '싹쓸이'
[권역별 판세분석 ②영남권]與 '약진' 野 '석권' 노려
부산 진구갑, 경남 양산을, 대구 수성갑 최대 격전지
민주 인물론+바람, 통합 당세+정권심판론 부각
통합당 '막말' 여파, '무소속 연대' 출연 등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256
통합당 김대호 "30~40대, 논리가 아니라 무지와 착각"
https://news.v.daum.net/v/20200406122326162
( 56세의 꼰대? ^^; )
"노회찬 '6411 버스' 총선에서 다시 부활하다"
총선 매체광고를 통해 정당별 선거 전략 살펴보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588
비례정당인가 비례(非禮)정당인가
비례대표 정당을 둘러싼 소동이 여야에서 벌어졌다. 미래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의 독단으로 갈등을 빚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참여 정당 문제로 논란을 샀다. 당선자들의 거취도 문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6
"3중 종교 이은재, 정치인은 개·불·천 신자되어야?"
이은재, 교회 집사면서 새벽예불과 세례 받아?
정치인, 선거 운동기간에는 모든 종교시설 방문
손학규, 서청원 70넘은 나이에도 비례2번 공천
신진 인사 입성 용이케한 비례대표제 취지 무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774
김종인에 손학규‧서청원까지…올드보이 귀환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552
'막말 정치' 대거 공천…다음 국회도 등장하나
4.15 총선 공천 마무리 단계…막말 정치인들 출마 확정 줄이어
세월호 참사 관련 막말 논란, 차명진·정미경 출마 확정
5.18 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각각 통합당·미래한국당·자유공화당서 출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312058
제21대 총선 D-30 광주 판세…민주당 대 민생당 대결 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190
너도나도 '꼼수 논란' 비례정당…총선 최대 변수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869
민생당 주승용, 불출마…"국민의당 분열 책임지고 싶다"
https://nocutnews.co.kr/news/5305266
野14명 불출마, 與는 4명뿐…중진들 '요지부동'
국무위원 제외하면 3선이상 불출마 단 4명
14명 불출마한 미래통합당과 대조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727
재미동포들은 왜 美대선현장을 쫓아다닐까?
한인유권자연대, 미국정치 영향력 확대 운동
의회 활용해 미국 움직이는 유태인 벤치마킹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950
[뒤끝작렬]결국은 '쩐의 전쟁'…정당의 가치는 무엇인가
한국, 비례정당 위해 조훈현 '이례적' 제명
미래한국 교섭단체되면 최대 90억 국고보조금 수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245
'간첩조작 사건' 맡은 김용민 與 입당…남양주병 출마 검토
여당, '유우성 사건' 담당 김용민 변호사 영입
김 변호사, 총선에서 경기 남양주병 출마 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446
같은 듯 다른 임종석과 이광재의 '길'
586 아이콘 任·노무현의 남자 李 각각 총선 앞두고 관심 급증
https://www.nocutnews.co.kr/news/5284424
민주당 영입 11호 최기일 "모병제는 필연..이미 시작됐다"
우리나라 방위산업학 1호 박사..전문가
학자 길 걷다 '정치가 희망'이라는 생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277747
"심재철 검사, 안 맞은게 다행" vs "檢인사 앞둔 언론플레이"
https://news.v.daum.net/v/20200120093706926
"심상정, 출마재가 안해줘"…'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정의당 떠나
임 부대표 "전씨 추적 한계 부딪힌 상황"…출마 결심
정의당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구의원 사퇴"…직위 해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720
( 출마를 막은 당 조항은 뭘까? )
이태규 "안철수, 본인은 절대 보수 아니라고... 박지원 만담"
安, 금주 귀국.."여러 가능성 열려있어"
安은 '보수' 아냐, 한국당 통합 참여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914
이명박까지 소환…진중권 vs 유시민 '장외설전'
JTBC '신년토론'서 첨예한 설전 벌인 진중권과 유시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논란으로 날선 언쟁…각계 인사들도 상반된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032
안철수복귀·불출마·인재영입…빨라지는 총선시계
안철수 "이제 돌아가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 드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