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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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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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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2970 ( 호모폴리티쿠스 : ~2018 )

http://ya-n-ds.tistory.com/2971 ( 시사쟈키 )

 

http://ya-n-ds.tistory.com/2840 ( 2017년 대선 )

 

http://ya-n-ds.tistory.com/2639 ( 유인태님 )
http://ya-n-ds.tistory.com/2639 ( 유시민님 )

 

http://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http://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정권흔드는 前정권출신들…무엇이 문제인가
김기현 첩보 편집 의혹 행정관 이명박·박근혜 靑서도 근무
특감반 비위논란 김태우도 박근혜 정부서 특감반원 활동
김기현 최초제보자 송병기 부시장은 과거 현야권과 더 가까워
與일각선 "늘공은 자기 이해따라 행동…정권교체 때 새사람들만 썼어야"
"인물 선별책임은 靑몫…문제될 상황 만들지 말았어야" 반론도 만만치않아
"공무원들 나름 소신있다…靑 상황관리 전체적으로 부실" 중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295

 

유재수·황운하·패트·세월호…총선 '윤석열 변수'
유재수 감찰 중단 수사 구속영장 발부로 분수령
김기현 당선 막은 황운하 수사와 함께 與 악재 가능성
野 의원 다수 수사받는 패트와 재수사 착수한 세월호는 野에 불리
정치권 "檢 영향 지나치다"면서도 "고소고발로 자초한 측면 있어" 반성도
"檢 계속 달릴 것" vs "큰 파장 없을 것" 엇갈리는 전망
중립과 검찰 위신 위한 총선 후 수사결과 발표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741

 

황교안 VS 손학규…대통령 앞에 놓고 설전, 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이견 노골적 노출
손학규 "정치, 그렇게 하면 안돼"... 황교안 "그렇게라뇨!"
黃 '일방 처리' 주장에 여야 4당 대표 일제히 반박
고성 오가자 文, 두 손 들며 '자제하라' 만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103 

 

10·3 광화문 집회 누가 모였나?
9월28일 서초동에 이어 10월3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도 분석했다. 강남 권역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고, 6070 세대가 광화문으로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 수치도 극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9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누가 참여했나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를 통해 9월28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한 이들의 규모와 특징을 분석했다. 강남 인근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였고, 4050 세대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 

 

방위비 증액 반대 96%…지소미아 종료도 압도적 지지
통일연구원 여론조사 "방위비는 경제적 부담 보다 자존심 문제로 인식"
日 수출규제에는 71%가 '더 단호한 대응해야'…지지정당별 차이 적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953

 

정대철 "제3지대 신당에 홍석현·성낙인·박영수 영입 추진 중
동교동계 정대철 고문, 제3지대 구축 영입 작업
최근 홍석현 만찬 자리 후 "정계진출 가능성 있어"
현 정치 지형서 진보와 보수 아우르는 세력 목표
유승민 '변혁' 이탈 시점 제3신당 윤곽 드러날 듯
https://news.v.daum.net/v/20191102093018962

 

'66일 조국 사태'가 남긴 것…"공정성과 두 광장 그리고 檢개혁"
공정성 논란에서 촉발된 조국사태
檢 수사 거치며 '서초동‧광화문' 두 갈래 '민심 충돌'
전문가들 "갈라진 민심 통합이 과제…다시 적임자 통한 검찰개혁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709

 

광장정치 소강국면 맞나…'조국 촛불 대결' 이번주 분수령
한글날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서 "1000만 운집" 주장
진보 진영은 이번 주말 서초동서 '검찰 개혁' 맞불
양 측 모두 이후 집회 계획 없다고 밝혀
"200만 300만 1000만"…세 대결 멈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364

 

[이용문의 정치본색] '한국사회 지옥의 문으로'…정치 떠난 곳에 '광장'만
3배로 더 커진 서초동 촛불집회
민심인가 관제집회인가
정치권 출구전략 모색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854

 

작용·반작용의 '조국 촛불 갈등'…"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조국 수호" 對 "조국 사퇴" 서울 중심부 덮은 양갈래 목소리
어제 2차 '서초동 집회' 이어 9일 2차 '광화문 집회' 예정
"서로 의식하며 세 불릴 것" 전망…출구 없는 국론분열
윤평중 교수 "국회와 청와대의 '갈등조정' 기능 상실…책임 방기"
"국정운영자, 출구전략 마련해야…1차 수사결과 발표 때가 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650

 

< 보수 광장 탈환 사건 > ( 주성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230321237258003&id=100008404450908

 

조국, 檢개혁 추진 '긍정적' 53%…국정조사는 받아야 46%
조국, 검찰개혁 '잘할 것' 45% '긍정평가'
황교안 비롯 한국당 '삭발 릴레이'에 '공감 못한다' 57%
https://www.nocutnews.co.kr/news/5216607

 

조국 임명에 허탈감 빠진 2030 "청년들 목소리 외면, 정치 못믿겠다"
서울대생들 "의혹이 명확히 해명된 게 없는데 임명 강행… 분노 넘어 허탈"
"이미 신뢰 잃어… 검찰 개혁의 적임자 맞는지 의문" 의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074
( '정치 못믿겠다' ->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되겠죠. 시간과 노력를 들여야 하는 일... )

 

'조국 청문회' 6일 합의…與 "원칙 지켰다" 野 "실체 드러낼 것"
2일·3일 이틀 청문회→6일 하루 청문회로 합의
이인영 "증인없어도 청문회 해야 한단 원칙 지켜"
나경원 "조국만 불러도 부적격한 실체 드러낼 수 있어서 증인 고집 안해"
'패싱' 당한 오신환 "두 당의 결정은 국회 권위 땅속에 처박는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268
( '바미되다'라는 신조어가 생길 듯~ ^^; )

 

'조국 정면돌파로' 여야 갈등 폭발…정기국회 먹구름
조국, '기자간담회'로 의혹 해명
한국당 "미디어 사기극", 바른미래당 "법치주의 정면 도전…文대통령 고발"
민주당 "정치공세 몰두한 한국당 유감…임명과정 불가피"
내년 총선 앞두고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첫날부터 '설전'
▲513조원 예산심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2만2479건 민생법안 처리 험로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59

 

'조국 힘내세요', 아이돌 '덕질' 닮은 정치 팬덤
[노컷 딥이슈] 포털사이트 달군 '조국힘내세요' vs '조국사퇴하세요'
조국 '팬덤'과 '안티덤' 검색어 총공…아이돌 팬덤 양상과 닮아
"인터넷 여론전 전개 능숙해"…"'옳고 그름' 아닌 '호불호' 기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695

 

"기회의 평등 부정당했다"…청년들은 왜 촛불을 들었나
대학생들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
'공정' 강조한 현 정부에 실망감 커…진상 규명·입시제도 개선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731

( 정유라님 때는 이대가, 조국님 딸 때는 고려대와 서울대가...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할 때만 촛불을 드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네요. 대학생들이 다른 정치적인 부당함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조국 논란에 與지지율 하락…文지지율 두달만에 역전
민주당 지지율 38%…6주만에 30%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531

 

이인영, 나경원에 "애도 아니고" 발끈, 왜?
한국당 곽상도 "문 대통령, 친일파 후손 소송 변론"
노영민 "책임질 자신 있나…기자회견장 가라"
나경원, 발원권 없이 "사과하라" 촉구에 李 경고 끝에 발끈
與野 날선 대립에 국회 운영위 한때 정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102

 

한국당-공화당, 바른미래-민평당 연대설?
야권 정계개편론 꿈틀…한국·바른미래 행보 집중
친박계 쏠린 한국당, 우리공화당 연대설
바른미래 당권파, 민평당과 '빅텐트' 구상?
한국당 비박계…바른미래 바른정당계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357

 

'1소위원장이 뭐길래'…전운 감도는 정치개혁특위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1소위원장 ...與 김종민 VS 野 장제원 '쟁탈전'
야당으로선 한국당 패싱 막을 마지노선...여당에겐 추진력 얻을 선봉대
양보 할 수 없는 자리...당분간 여야간 치열한 공방 오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155

 

'박근혜 51조 원 VS 문재인 10조 원'…누가 퍼주기 했나?
TK 민주당, "민생 추경 발목잡지 말라" 한국당 맹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457

 

'찰떡궁합'이던 민주-정의, 날선 신경전 왜?
민주당, 심상정 위원장 자리 사전이 논의했지만 정의당 반발
정의당, 선거법 개혁 의지 의구심...2달안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
민주당 내부서도 "정의당 너무한다" 토로...개혁공조도 시험대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546

https://news.v.daum.net/v/20190702162519557

 

< '접속 홍카X레오' >
https://youtu.be/_6LsisrtntE ( 전반전 )
https://youtu.be/IkXtVbwcogY ( 후반전 )

 

유성엽 “잘못된 만남과 이별 반복한 바미당, 결과는 사분오열”
2중대 역할? 민주당에 끌려간 협상 지적한 것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경제 성적표 더 나빠
패스트트랙 찬성? 당 뜻 제대로 반영 안 돼
세비 50% 감축하고 의원 수 50명 늘리는 방법도
연동형 비례제 원포인트 개헌으로 협상 풀어야
패스트트랙 상정되면 반대 의원 많을 듯
도로 국민의당? 사분오열 상황 극복이 더 시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717

 

김관영 "지금까지 사퇴 거부는 나의 작전이었다"
의총 결과는 바른미래당의 최초 단합선언
탈당 없다는 국민과의 약속, 지켜질 것
원대 바뀌어도 패스트트랙 존중될 것
오신환 원내대표 추대? 덕담 차원일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767

 

김진명 "한국당이 외친 '독재타도'…세상 참 우습다"
[작가 김진명이 말하는 지금 대한민국 ①]
패스트트랙 강력 반발…'독재타도' 구호까지
"격세지감 느껴지는, 익숙하지만 낯선 단어"
"여당과 야3당이 힘 합쳐서 판을 뒤집은 셈"
"올바른 보수의 길 외면한 구태의연 한국당"
"민주당 '한국당 우경화' 반면교사로 삼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225

 

첫관문 넘은 패스트트랙…이젠 '시간 싸움'
여야 4당 추인으로 패스트트랙 추진되겠지만 여전히 산넘어 산
정개·사개 특위 통과되더라도 4당-한국 간 시간 싸움 펼쳐져
이용호 "패스트트랙 반대"...이해관계 따른 본회의 이탈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961
( 전북 남원·임실·순창을 지역으로 하는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인구가 적은 자신의 지역구가 사라질 것을 우려 )

 

여야 4당, 패스트트랙 합의…공수처엔 부분 기소권(종합)
선거제는 정개특위안 바탕으로 패스트트랙 상정
공수처, 판사·검사·고위경찰 한해 기소권…나머지 재정신청권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검사작성 피신조서 증거능력 제한
23일 오전 의총 열어 각당 추인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928
( 본회의 표결 순서는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 )

 

4·3 재보선 1:1 무승부, PK민심은 여권에 '심판' 메시지
4·3 재보궐 범여권, 야당 한석씩 가져가 무승부
PK민심 결론은 균형, 내용은 여권에 '경고'
보수층 빠른 결집 드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87

 

여영국 후보 '전과 7범' 프레임 어떻게 봐야할까?
한국당 윤영석 "여영국, 전과 7범…상해 등 폭력 전과 많아"
정의당 이정미 "여영국 전과는 민주화운동 하다 발생…강기윤, 음주운전 더 심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317

 

황교안, 손학규의 뒤늦은 '탄식'
“더불어정의당” 비판하지만 속내 ‘복잡’
黃 ‘직접 출마’ 요구 고사, 원내 입성 기회 놓쳐
孫 연동형 ‘올인’, 같은 ‘다당제’ 정의당 여당과 단일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64

 

창원 성산 단일화서 정의 승리…'노회찬 정신' 되찾나
단일화로 정의당 창원 성산 재탈환 한 발짝 가까이
민중당 뺀 2자 단일화로 한계도… "현장에선 자신감 높아"
황교안 1차 평가전, 한국당도 사활… 막판 보수 지지층 결집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59

 

“한국당, 뜻대로 안되면 언제든 국회 발로 걷어찰 것”
제1야당 원내대표의 색깔론 망언, 국회 걱정돼
민주당도 도긴개긴..성숙하게 대응했어야
국가모독 원수죄?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말
바른미래당, 선거제 합의한 도출 쉽지 않을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25

 

'패스트트랙' 빠르면 9개월…선거제·공수처 올해안 가능
패스트트랙 안건 처리기간 '최장 330일'
국회의장 결단하면 60일 대폭 단축
기간 줄면 올 연말까지 선거제 개정
내년 총선도 적용 가능…한국당엔 '압박'
한국당 "게임룰 야합 처리…민주주의 부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870

 

없는척하더니.. 환경부 블랙리스트, 청와대 사과부터
일터지면 국회 보이콧..민주당, 한국당 똑같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적폐라더니..文정부 차이 없다
힘 실리는 김태우 폭로, 환경부 블랙리스트 진실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876

 

박용진 "해피조선 김현철, 망언에 놀라고 강연보고 또 기겁"
"여의도연구원, 가짜뉴스 생산지로 전락"
"한국당의 간헐적 단식..안타까워"
"김현철, 선의였다? 신중치 못한 막말"
노영민, 김-탁 사표 수리...상한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97466

 

'손혜원 의혹' 블랙홀에 민생·개혁 과제 실종
민생 국회 내세웠지만…상임위는 정쟁 도구로 변질
정치개혁+검경수사권 조정 논의는 공회전 되지만 여야 모두 무관심
유치원3법, 소상공인법 등 민생법안 처리 외치지만…'공허한 외침'

http://www.nocutnews.co.kr/news/5093764

http://www.nocutnews.co.kr/news/5093920

 

박원석 "나경원, 침대축구 리더십.. 원내'총무' 될 것"
손혜원 목포 의혹..오해받을 일 없었어야
조국, 운영위가 되레 살려..공수처 힘받아
송영길, 용기 칭찬 vs 탈원전 속도 내야
황교안, 염치없어..이회창은 리더십이라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90462

 

'신재민'은 교집합 '선거제'는 다른 셈법…야3당 공조 잘될까
한국·바른미래·민평당, '신재민 청문회' 공조키로
연동형 비례제, 바른미래·민평 '찬성'…한국당 '반대'
내부 전략 위한 공조 움직임…지속성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57
( 민평당 ^^; )

 

유시민·홍준표의 '유튜브 전쟁'…왜 이렇게 뜨겁나
방송·대선 통한 기존 인기에 진보-보수 간 진영대결 구도 가미
"TV홍카콜라로 극우 몰리자 '질수 없다'며 알릴레오에 진보 모여"
"柳 팬덤 이용해 친문 포섭하려는 반면 洪은 진영결집해 팬덤 만들려는 것은 달라"
유튜브 대세 이미지 구축 성공적…총선 전까지 양강체제 유지 전망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14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주춤하는 진보, 반격 나선 보수…분수령 맞은 ‘주류교체 전쟁’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050600045
( "비주류의 선봉에 선 문재인 대통령은 두 개의 역사적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 있다. 안으로는 ‘적폐청산’의 ‘리’를 들고 ‘대한민국 주류교체’라는 큰 전쟁을 치르고 있고, 밖으로는 ‘한반도 평화’의 ‘리’를 들고 국가의 명운이 걸린 생존싸움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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