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531 ( 진보정의당 )
☞ https://www.justice21.org/newhome/main/ ( 진보정의당 )
☞ https://ya-n-ds.tistory.com/1431 ( 통합진보당 )
☞ https://ya-n-ds.tistory.com/3065 ( 평화당-정의당 원내교섭단체 )
☞ https://ya-n-ds.tistory.com/2057 ( 진보의 미래 )
☞ https://ya-n-ds.tistory.com/1544 ( 심상정님 )
☞ https://ya-n-ds.tistory.com/1362 ( 노회찬님 )
☞ https://ya-n-ds.tistory.com/3781 ( 류호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871 ( 장혜영님 )
☞ https://ya-n-ds.tistory.com/3830 ( 김종철님 )
"정의당, 2020년 총선 결과 보고, 앞으로의 선거에서 교섭단체 목표를 위한 전략을 다시 짜야겠네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시민들의 관심은 점점 사라지고..."
"윤석열님/국힘과 가까워지고..."
"2024.04.10. 총선 - 0석"
녹색정의당의 퇴장, 김준우 대표 “함께 해법 찾겠다”
녹색정의당이 원외정당으로 밀려났다. 경기 고양갑에서 5선 도전에 실패한 심상정 의원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민주당과 손잡은 진보당은 3석을 얻어 녹색정의당과 결과가 엇갈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4
녹색정의당 0석, 20년만 원외로…'5선 도전' 심상정 낙선
경기 고양갑 심상정, 민주당·국민의힘에 밀려 3위로 낙선
녹색정의당 정당 지지율도 2%대 머물며 원내 진입 실패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521
존재감 사라진 녹색정의당…조국혁신당 선전에 총선 '위태'
녹색정의당, '지지율 부진'에 '조국당 돌풍'까지 맞물려 총선 위기 봉착
리얼미터 여론조사 2.7%…제3당으로 활약했던 인천서도 단 1명만 출마
조국혁신당, 진보층 대거 흡수…민주당과 연대 안 한 녹색정의당 난관
녹색정의당 "조국식 '정권심판론' 불가능한 계획…노동·기후문제 앞세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150
녹색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직 사퇴…"야권 연합정치 필요"
민주당 통합 비례정당 합류 주장하는 '연합파' 배진교
"녹색당과 일부 의원 반대로 논의 진행 안돼"
https://nocutnews.co.kr/news/6095246
정의·녹색당, 선거연합당 이름 ‘녹색정의당’으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25956.html
정의당,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 만든다…노동당·진보당 빠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078660
정의당, 연합 대상서 ‘새로운 선택’ 제외...류호정에 ‘의원직 사퇴’ 요구
https://vop.co.kr/A00001643604.html
“정의당과 다른 정당”…류호정·장혜영 등 탈당 움직임 본격화
정의당 의견그룹 ‘세번째 권력’ 비전 발표
금태섭 주도 신당 등과 함께할 가능성 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8100.html
"뼈를 깎는…" 더 깎을 뼈도 없는 정의당, 추락의 끝은
이정미 취임 1년, '최악'이라던 당 위기 '벼랑 끝'에
'민주당 원망 정치' 함몰, 비례의원 경박한 처신도
배타적 페미니즘 정당 인식 고착…대중과 유리돼
강서 득표 1.83% 처참…"지도부 사퇴" 내분 격화
금태섭·양향자까지 함께하자는 '제3지대론' 봇물
'용혜인 현상' 천착 대신 '안철수 국민의당' 좇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2
( "'민주당 2중대'보다 '진중권 2중대'로 비치는 게 더 타격이 컸다는 점도 깨닫지 못했다"
"류호정·장혜영 의원 등이 속한 소장파 그룹 '세 번째 권력'에서 주장하듯 금태섭 전 의원과 양향자 의원 등 '제3지대'와의 연대를 통한 '빅텐트' 추진은 아예 진보정당으로서 근간을 허물며 제 무덤을 파게 될 가능성" )
'보선 참패' 정의당에 깊어진 내홍…재창당 개혁 가능할까
당내 여러 의견 그룹도 잇따라 의견 내고 "이 대표의 자강론은 실패…결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309
정의당, 강서구청장 보궐 후폭풍…이정미 사퇴 대신 노선재정립
시도당 연석회의선 ‘반윤 투쟁·지도부 사퇴’
익명 관계자 “금태섭 연대 얘기도 나와”
https://v.daum.net/v/20231014060211491
(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83%, 권혜인 진보당 후보는 1.38%
"진보당·녹색당과 함께 진보 연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얘기" -> 진보당, 녹색당이 응할까? )
정의당내 별도 신당추진체 뜬다…김종대·박원석 참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987154
정의당 “노동·녹색 중심, 제3세력 연대해 재창당”
이정미 대표, 류호정·장혜영 등 제안한 ‘신당론’엔 선 그어
https://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6252134025
정의당, 50억+김건희 특검 패스트트랙 돌입 선언…"27일 본회의 목표"
https://v.daum.net/v/20230425104649788
( 이랬다 저랬다~ ^^; )
정의당 ‘세번째 권력’ 출범···“민주주의 세대의 정치 만들 것”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4160955001
( 조성주 전 정의당 정책위부의장, 장혜영·류호정 정의당 의원 등
p.s.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축사 )
‘쌍특검 패스트트랙’ 열쇠 쥔 정의당 선택은?
민주당은 3월9일 새로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다. 수사 대상에서 지난해 발의한 특검법에 포함돼있던 김건희 여사 학력 위조 및 허위 경력이 빠졌다. 특검 수사 대상을 두고 정의당의 의견을 일부 반영한 결과다. 정의당은 독자적 행보로 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32
( 잘 될까? )
'3월 쌍특검 불발'…민주당 손 뿌리친 정의당, 왜?
50억 클럽 법사위 상정…민주당 제안 '거절'
여론 모으고 절차적 정당성 얻어야 한다는 주장
양당 사이에서 협상력 키우겠다는 속내도
'민주당 2중대' 이미지 탈피 전략…선거제 논의도 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18570
( '정의당이 돌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면담 후 '법사위 상정'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최대한 명분을 축적해 윤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가해야 한다는 계산도 작용'
+ 김건희님 사건에는 관심이 없는 듯 ^^; )
정의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 '김건희 특검'보다 우선시 돼야"
https://v.daum.net/v/20230213134639012
( 이정미님 + 김창인님 )
< 이쯤되면 정의당의 '자살'이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24obDVUs9v8BcgbqSjTNfE29MB99nDDvwh6C7kRK6uYsEkHVE95vw8hS95agAsQul
정의당 "김건희 특검보다 '50억 클럽' 특검이 먼저" 민주당에 제동
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올리려면 정의당 협조 필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211260002010
(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 특검은 지금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
-> 지금까지 소환조사가 안되니까 특검하려는 것 아닐까? 곽상도님으로 김건희님 물타기? ^^;
-> 박진님 해임안, 대장동 특검 반대와 비슷한 논리? )
정의당 ‘대장동 특검’ 반대 입장 밝혀
이은주 비대위원장 국회 연설
“가혹한 자들에게 수사 맡기고
결백 증명하는 정공법 택해야”
尹대통령 사정 통치 중단 촉구
https://v.daum.net/v/20221028060233063
( 여당과 협치? ^^;
'尹대통령 사정 통치 중단'이 될까? ^^; )
정의, 박진 해임건의안 표결 불참키로.."尹대통령 사과가 먼저"
"정쟁도구 삼아선 안돼..기권·표결불참 의미 달라, 불참이 적절 판단"
https://v.daum.net/v/20220929103002082
https://v.daum.net/v/20220930134755043
( 대통령 사과가 없어서 이 지경까지 왔는데, '사과가 먼저'라니... ^^; )
정의당이 직접 말하는 ‘우리는 왜 실패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23
( "지금 정의당에 관해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다. ‘민주당 2중대냐 아니냐’ ‘페미니즘 정당이냐 아니냐’가 정의당의 색깔이 되어버렸다."
‘의견 그룹’ (정파 간 갈등) - 새로운진보, 인천연합, 전환 등 : 논쟁, 실천 대신 비판과 반대만 남음 + 정파 타협의 결과물 @전국위 )
정의당, '심상정 노선은 실패했다' 송곳 비판.."민주당 의존전략, 단절해야"
"민주당과 연대 통해 성장한다는 의존전략, 처참하게 실패"
https://news.v.daum.net/v/20220711140724188
( 제대로 된 분석일까? )
존재감 못 보인 정의당, 지도부 총사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766442
( 서울시장 선거 권수정 후보 1.21%, 경기지사 선거 황순식 후보 0.66%, 경남지사 선거 여영국 대표 4.01% )
정의당 “검찰공화국 우려 현실화…한동훈 지명 철회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8896.html
(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검찰개혁이 강대강의 진영대결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4월 임시국회 강행처리를 유보해달라” )
< 또 한 번 고개를 젓게 됩니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424309660947508
정의당 “문 대통령, 안희정 부친상 근조화환…아직도 반성 없어”
“사적으로 위로 전했으면 될 일…
여권 인사들 민주당 ‘동지’ 예우”
“2차 가해 불씨이자 신호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549.html
( 아버지상 조문까지 비판? ^^; )
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진보의 금기를 공론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그중 하나가 연공서열제 개혁이다. 선거 캠페인을 총괄하는 조성주 종합상황실장에게 그 배경에 대해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90
( ‘연공서열제 임금체계’, 연금개혁, 증세 )
[노컷브이] 정의당 "심상정 있는 대선 만들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784
( "다시 일어서겠다. 무엇을 고쳐야할지 제대로 성찰하겠다"
-> 시민들이 그동안 시간을 많이 주었는데... )
<단독> ‘재정난’ 정의당 회계장부 공개
'살림 거덜' 빚 내서 당 굴린다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24670
< 정당이 지지를 못얻는 건 지지자들의 책임이 아니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234018149976661
심상정 '활동중단'에 정의당 선대위 총사퇴…출렁이는 범진보
지지율 부진에 돌연 "일정 중단" 선언한 심상정
허경영에까지 지지율 뒤지자 "충격적" 반응도
"沈과 연락 안 된다" 답답함 토로한 여영국
일각선 '류호정·장혜영 투톱' 체제 개편 추진도
민주, 범진보표 향방에 촉각…"영향 적을 것" 분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