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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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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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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12:52

https://ya-n-ds.tistory.com/2531 ( 진보정의당 ) 

 

https://ya-n-ds.tistory.com/3825 ( '비동의 강간죄' ) 

 

"새로운 당을 만들려고 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은 유지?" 

"새로운 당 만들어 비례대표로 한 번 더 국회의원 하려고 하는 걸까?" 

"그 난리를 치고 개혁신당에 갔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출마 포기? 이런 사람과 정치를 할 수 있을까?" 

 

 

< 수많은 비난과 비판 가운데서 비난을 잊고 비판은 잘 새겨 듣길 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5NNaGSNMARCeFfBLPNGzCLx5GjBcUTES6buoA6Myj6yshRtFEToMC8KLpENGyUHRl&id=100000657128388

 

류호정 불출마에 개혁신당 당혹 "당원도 이탈했는데" 
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 당일 출마 포기
김종인 "본인이 싫어서 출마···뭐라 설명하나"
천하람 "지도부와 소통 없었어"···당 비판도 반박
이광재 "제3지대 청년 정치인 도전 의미 있어" 
https://v.daum.net/v/20240326050023072

 

개혁신당 류호정 “어떤 역할도 부여받지 못해”…지역구 출마 포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3494.html 
( 안될 것 같으니까... 정치가로서, 'MZ 세대 여성'의 이미지만 흐려 놓고 퇴장? ^^; )

 

개혁신당 류호정, 분당갑 출마…"안철수·이광재는 한계 뚜렷" 
"천당 아래 분당서 양당은 '허당'…'분당시 판교동'으로 개편" 
https://v.daum.net/v/20240228145813650

 

‘비례 1번’ 류호정, 정의당 탈당 선언···이준석에 시그널? 
“정의당이 다시 ‘민주당 2중대’의 길”
이미 3지대 정당인 ‘새로운선택’ 합류
30일까지 탈당해야 정의당 비례 승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150933001

 

류호정 "탈당 안 한다…정의당 다함께 제3지대로 가야" [영상] 
"개인활동 아냐…노선 갈등인데 비주류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78437 
( '자기 합리화'가 지나친 듯 ^^; 이렇게 비교되네요~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22893.html : 허은아, 금배지 떼고 ‘이준석 신당’ 합류…버티는 류호정과 대비 )

 

정의 "류호정 의원직 사퇴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17일 징계위 회부" 
정의 "류호정 의원직 사퇴 및 탈당 촉구 결의안 채택"
"비례직 내려놓지 않으면 오는 17일 징계위 회부할 것" 
https://v.daum.net/v/20231214120345077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류호정 측 초청에 당대표 '울분' 
https://v.daum.net/v/20231213131007841

 

“남녀 병역평등·가사평등” 금태섭과 손잡은 이유는? 
- 류호정 정의당 의원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24308 


류호정 "젠더 갈등 위험…페미도 늘 옳진 않았다" 
금태섭 "병역 성평등 논의 시작하자" 
 https://www.nocutnews.co.kr/news/6061238

 

신당 창당 나서는 류호정…정의당 “비례대표 반납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9685.html 
( 류 의원은 이에 입장문을 내어 “지금부터 저의 역할은 정의당과 새로운 정당을 연결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 진보 집권을 꿈꿨던 동지들을 구출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 여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 욕심 많은 류호정님과 '세번째 권력' 사람들 )

 

감히 ‘김건희 국모’에 ‘빈곤 포르노’ 테러?..류호정 “정신 좀 차렸으면”[여의도초대석] 
https://v.daum.net/v/20221116153503838  

 

< 류호정처럼 안하면 돼 > 
https://www.facebook.com/ohngbear/posts/5180274368683254 

정의당 류호정 "李는 자기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을 뿐, 20∼30 女유권자 속지 맙시다" 
https://news.v.daum.net/v/ELBNZ4yc13 

 

원피스, 드레스에 이어…류호정 이번엔 '킬빌' 의상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92766 
( 이미지가 언론의 가십성 소재로 굳어진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 )  

류호정 원피스 완판…심상정 "원피스 입고 싶은 아침" 
류 의원 "일 잘할 수 있는 복장으로 출근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657 

 

국감장에 김용균 옷... 류호정 "사장님, 왜 그 업체와 계약했습니까"

[국감-산자위] 또 하청노동자 사망한 '서부발전' 질타... "잠잠해지길 기다렸던 거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4497 

( 최근 10년 동안 16건의 노동관계법을 위반했고, 과태료는 총 1200만 원 -> 단순히 계산하면 1년에 120만 원, 한 달에 10만 원 ) 

 

류호정 "양복 넥타이로 세운 국회 권위, 어떻게 무너지는지 배웠다" 

생선가게 인터넷 언론, 삼성간부 출입증 국회 농락

마음대로 국회 드나들며 원하는 거 얻는 삼성

절차 무시하고 저러는 기업, 삼성 뿐일까?

사안 심각, 법적 절차 밟아야

삼성이 원한다고 증인 철회해주는 국회, 기가 막혀

https://nocutnews.co.kr/news/5425585  

 

[2020국감] 류호정 "삼성이 주은기 부사장 대신 부르지도 않은 사람 내보내" https://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4639 

 

류호정 "삼성전자 간부가 기자출입증으로 국회 출입"
"전 새누리당 당직자, 국회 상시 출입기자명단에 이름 올라있어"
 

류호정 “비동의강간죄가 피해자 주장만으로 처벌? 억측”

[인터뷰] 비동의강간죄 대표발의 류호정 정의당 의원, “판례 추세, 위계·위력관계에서 동의여부로 변해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2 

 

국회에 ‘대자보 100장’ 류호정 의원, 비동의 강간죄 발의

 

[인터뷰] 류호정 "빨간 원피스 뭐가 문제? 계속 입겠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

원피스 논란? 국회 권위 양복에 있는 것 아냐

故박원순 조문 둘러싼 정의당 논란은 성장통

핵폐기물·성범죄·노동권 등 여러 의제 제시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542 

 

피해자 감싼 류호정에 사퇴요구까지…정의당 후폭풍

故박원순 조문거부에 '당원소환' 주장

반면 최근 입당도 급증…후원금 빗발

탈당러시→심상정 사과→철회 요구

세대, 성별, 활동영역 등 구성원 간극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114 

 

[정치인 인터뷰] ③ 노동운동 홍보 전문가였던 류호정 정의당을 혁신할까

[인터뷰] 류호정 정의당 의원 “노조 화난 이미지만 나와선 안돼, 일상 담아야”…정의당에 협업툴 사용·컨트롤타워 제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41 

 

'롤 대리' 왜 문제일까…'겜알못'의 류호정 논란 해설

정의당 비례 1번 류호정 '대리게임' 전력 뜨거운 감자로

롤 즐기는 20대에게는 '공정성'의 문제로 인식돼

류호정 "부당한 방법으로 이력 꾸미지 않았다"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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