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justice21.org/newhome/main/ ( 진보정의당 )
☞ https://ya-n-ds.tistory.com/1431 ( 통합진보당 )
☞ https://ya-n-ds.tistory.com/3065 ( 평화당-정의당 원내교섭단체 )
☞ https://ya-n-ds.tistory.com/2057 ( 진보의 미래 )
☞ https://ya-n-ds.tistory.com/1544 ( 심상정님 )
☞ https://ya-n-ds.tistory.com/1362 ( 노회찬님 )
☞ https://ya-n-ds.tistory.com/3781 ( 류호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871 ( 장혜영님 )
☞ https://ya-n-ds.tistory.com/3830 ( 김종철님 )
"정의당, 2020년 총선 결과 보고, 앞으로의 선거에서 교섭단체 목표를 위한 전략을 다시 짜야겠네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시민들의 관심은 점점 사라지고..."
정의당, 시민들과 직접 만나라
심상정 후보가 선출된 정의당 경선은 주목을 끌지 못했다. 당내 에너지도 많이 소진되었다. 정의당은 스스로 혁신하고, ‘다른 세상’을 향한 계획을 담대하게 내놓아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0
“양당 체제 바꾸자” “심상정부터 바꾸자”
정의당 대선후보 경선은 ‘그래도 심상정’과 ‘포스트 심상정’ 사이에 놓여 있다. “정의당이 심상정밖에 없는 당이 될까 우려스럽다.” “당권과 대권은 다르다. 준비된 후보가 나서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69
( 문제는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는 거겠죠 ^^; )
정의당 “이재명, 특검 거부말고 대국민 사과해야”···심상정은 ‘특임검사’ 촉구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231524001
( '유죄추정의 원칙'?
요즘 정의당 하는 걸 보면 민주당 꼬투리 잡아서 관심 받으려는 것 같다는... ^^; )
< 청년정의당은 무뇌당인가?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4353740191344397
청년정의당, '쥴리 의혹' 언급 추미애에 "경악스러운 저질 정치"
https://news.v.daum.net/v/20210701034506542
“청년의 삶, 우리가 바꾼다” 청년정의당 출범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4212057005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피해자 일상회복, 가해자 무관용 원칙
지도부 총 사퇴? 토요일 전국위서 결정
50대 남성 중심 정치권 문화 개선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8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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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대변인' 정의당은 왜 '선별 지급'에 반대할까?
당정청, 재정 문제 등 이유로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결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 "모두에게 주되 초부유세로 재원 마련"
'국민 간 형평성 문제', '선별 과정서 시기 놓칠 수 있어' 지적도
"국가부채비율 40%선…지금 두려워하면 나중에 더 많은 돈 써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162
피해자 감싼 류호정에 사퇴요구까지…정의당 후폭풍
故박원순 조문거부에 '당원소환' 주장
반면 최근 입당도 급증…후원금 빗발
탈당러시→심상정 사과→철회 요구
세대, 성별, 활동영역 등 구성원 간극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114
류호정 이어 장혜영, 2차 가해 우려 "박원순 조문 안한다"(종합)
張 "음해·비난·2차 가해 반대"..柳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https://news.v.daum.net/v/20200710183432190
( 조문은 안하는 것은 개인이 결정하면 되지만, 국회의원으로서 그것을 발표하는 것은 정의당의 문제겠죠? )
정의 "안희정 모친상에 조화보낸 문대통령, 무책임한 판단"
https://news.v.daum.net/v/20200706184530285
( 정의당, 점점 '사람 냄새'로부터 멀어져간다는... ^^; )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진보정당은 허무에 빠질 겨를이 없다
https://news.v.daum.net/v/20200416111609236
( "진보정당은 거리로, 광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
공부 못하는 정의당은 들어 보세요
https://brunch.co.kr/@yyounyuri/24
민주대연합 너머…정의당, 독자노선 활로 뚫을까
6명 의석으로 현상유지 했지만
거대여당 탄생으로 정치입지 줄어
“10여년 이어진 민주대연합 끝”
당내서 독자노선론 분위기 강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7438.html
정의당 보수텃밭 강원도에서 '9.74%' 당 지지도 획득
정의당 강원도당 "강원도민 개혁열망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747
단독 교섭단체 '일장춘몽' 되나…정의당, 집토끼 몰이
노회찬 사후 10%대 중반 이르던 정의 지지율 최근 바닥세
연동형비례제 최대 수혜자로 꼽혔으나 현상 유지도 만만찮다는 분석도
미래한국·더불어시민·열린민주 등 비례위성정당 대응책 마련 부실
롤 대리 논란 등 후보 자격이어 심상정 '탄핵' 발언도 도마 위에
https://nocutnews.co.kr/news/5318579
'롤 대리' 왜 문제일까…'겜알못'의 류호정 논란 해설
정의당 비례 1번 류호정 '대리게임' 전력 뜨거운 감자로
롤 즐기는 20대에게는 '공정성'의 문제로 인식돼
류호정 "부당한 방법으로 이력 꾸미지 않았다"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10
정의 "조국, 檢개혁 초석 마련…국회의 시간 열어야"
유상진 대변인 "조국, 검찰개혁에 대한 집념 포기 않고 추진해 와"
"여야 패스트트랙 개혁 공조 통해 검찰개혁 법안 처리 최선 다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410
지금까지 이런 ‘청년 정치’는 없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86
( 박예휘 부대표 - 진보 정치 4.0 아카데미 1기 수강생, 정치·노동·경제·페미니즘·장애·복지·에너지 정책에 걸쳐 수업 )
정의당, 반도체 규제 완화에 "朴 때도 못한 재계 숙원사업" 비판
文 정부 비판 "日보복,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규제 완화에 악용"
"반도체 생산 위기는 화평법 아닌 기업 기술투자 부족 탓"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163
( 위기를 '기회'로? '기술 국산화'라 쓰고 '환경규제 완화'로 읽으면 안되겠죠~ )
여영국 당선시킨 '셋'…절박함·단일화·한국당 자멸
'질 수 없는 선거, 지면 안되는 선거' 이겨
승부수가 된 민주당과의 후보단일화
민중당과의 단일화 실패는 한계
막판 보수결집 맹추격 허용…한국당 자멸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53
노회찬 없는 정의당, 정치개혁 어떻게 밀고 나갈까?
윤소하 의원 원내대표 대행체제
노회찬의 숙원 '정치 개혁' 전열정비
원내교섭단체 복원 필요성...무소속 의원 접촉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08554
노회찬, 정의당 도덕성에 치명타…상승세도 '찬물'
도덕성 강조해온 진보정당 이미지에 악영향 불가피
"노회찬 믿어보자"던 지도부 리더십도 흔들릴듯
평화와정의 교섭단체 붕괴에 후반기 국회 운영도 차질
http://www.nocutnews.co.kr/news/5004957
( '정의당'은 도대체 얼마나 깨끗해야 하는 걸까? 자한당, 바미당, 평화당, 민주당에 비해서... ^^; )
한국당 바짝 뒤쫓는 정의당, 대안정당 입지 다지나
자유한국당 이어 지지율 3위…창당 이래 최고치 기록
지리멸렬 보수야당 사이에서 존재감…정책 선명성, 특권 내려놓기로 존재감
지지율이 2020년 총선에서 의석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93362
정의당 ‘서울·경기 정당득표 10%대’ 개가
광주·전북에서도 민주평화당 제치고 정당득표율 2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8981.html
정의당 "국회 특활비 반납하겠다"…특활비 폐지 촉구
정의와 평화의 의원모임 3달치 반납…"매달 천만원 이상씩 받아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1419
정의, 개헌안 투표불참 후폭풍.."우리 본심 오해 마세요"
與 우군 벗어나 독자 행보 나서자 지지자들도 반발
"개헌 다시 추진되도록 능동적으로 움직일 것"
http://v.media.daum.net/v/20180524175139115
( 행함이 없는 믿음은... ^^; )
정의당 "촛불이 열매를 맺었다"
"문재인 대통령, 누가 그 자리에 있더라도 이보다 잘할 수는 없다"
-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북한과의 갈등 해결
- 완전한 비핵화 선언, 가장 큰 의미
- 자유한국당, 국민들이 환호하는 현실 인정 어려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2273
노회찬 "한국당의 '드루킹 대국민 인질극', 강력 규탄"
정의당, 한국당 성토.. 이정미 "드루킹 가짜뉴스, 일부 언론에 경고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420113539440
정의당,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 추진···국회 4개 교섭단체 체제로 재편 예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2128001
정의당의 '미투'…"진보정당에 성폭력 있었다" 반성문
이정미 대표 기자회견 "진심으로 사과…책임 다하겠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5575
정의당, '노회찬 소위 배제' 주장 한국당에 "여론조사 하자"
"당당하다면 여론조사 반대할 이유 없어"
http://v.media.daum.net/v/201801261425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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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가 이끄는 정의당의 새 시즌
7월11일 정의당 당 대표 경선에서 초선의 이정미 의원이 선출되었다. 이 신임 대표는 불합리한 선거제도의 개혁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29
정의당 대의원 '김대중 모욕' SNS 논란
"대중 타령 좀 그만해라" 글 올렸다 삭제…당원들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815612
정의당 새대표에 초선 이정미…"2020년 제1야당 목표" (종합)
"여성·비정규직·청년·농민·성소수자를 한국 정치의 주역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13834
'촛불당원'으로 달라진 정의당, 운동권 벗어난 진보정당 될까
탄핵·대선 정국으로 늘어난 '촛불 당원'에 지도부 교체작업 박차…정의당 '환골탈태'
http://www.nocutnews.co.kr/news/4811410
박원석 "당내 개혁…돌고도는 중앙당 당직자부터 바뀌어야"
"중앙당 변화 요구하는 목소리 높아.. 지역에서 성장한 인사도 발탁해야"
- 박원석 "지역시도당 공동화 문제, '18개 연합정당' 개념으로 풀 것"
- 이정미 "정의당 혁신은 창당 그 자체. 그 창당의 주역이 나"
- 이정미 "억울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비상구' 전국화시켜야"
- 박원석 "李 후보자, 초선 비례대표 2년 차.. 내년 지방선거 이끌 수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10937
정의당, 아빠 육아휴직 의무화 '슈퍼우먼 방지법' 발의
육아휴직 급여 최대 150만원 인상, 출산휴가 유급 30일로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97366
文정부 도우며 존재감 약해진 정의당, 새 활로 찾을까?
인사청문 국면서는 새 정부 편들어, 7월 당대표 선거 분수령 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97120
정의당 “누구 보고 갈지 명확해졌다”
진보 정당 후보가 대선 도전 25년 만에 200만 표를 손에 쥐었다. 출구조사 결과 특히 20대가 심상정 후보를 많이 지지했다. 선거 기간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도 뜨거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6
[영상] 지지율 상승 정의당, 文 정부에 덕담 세례
http://www.nocutnews.co.kr/news/4784495
정의당 이광수 "'사표론' 사과에 저주 글 끝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481
"'심상정 사표론' 사과 안하면 문재인 몰락" 저주글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82884
( 심블리로 인해 올라갔던 점수를 까 먹을 수도.. ^^; )
심상정, 문재인 비판 토론에 '시끌시끌'한 정의당
http://www.nocutnews.co.kr/news/4771807
( '2중대'가 아니라면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 )
'토론 후광' 심상정, 후원 문의·당원 가입 쇄도
25~26일 당원 가입자 수 '한 달' 가입자 수에 맞먹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75160
민주당의 '경선 갈등', 정의당에 배워라
http://v.media.daum.net/v/20170323101702218
[박근혜 파면] 정의당 “탄핵 환영… 박근혜 즉각 출국금지해야”
http://www.hankookilbo.com/v/8cbe67dbf82149749ce3fed662c09316
심상정 캠프 “‘심~부름 센터’로 불러주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31447001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확정
"60년 묵은 기득권 정치 종식·친노동 개혁정부 수립"
http://www.nocutnews.co.kr/news/4735313
정의당 강상구 후보, 낡은 리더십 교체하고 좌클릭
한미동맹 재검토 선제적 군축 기간산업 국민통제 등 진보 공약 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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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후보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091582141506&id=842631505
정의당, “강정에 34억 구상권? 방산비리 2천억 소송” 맞불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75922
정의당 지지율 올해 최고치, 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7%
새누리 41%, 더민주 20%, 국민의당 8%
갤럽, “야권연대 논의 지지부진 탓” 분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704.html
더민주ㆍ정의당 ‘야권연대’ 신경전
정의당 “김종인이 파기” 독자 선언
더민주는 “계속 논의 중” 끈 이어가
http://hankookilbo.com/v/4d1210a9f79749b0a8bbf5d1a22bcd2e
"김종인 '야권연대' 소명의식 있나? 정의당, 12% 득표하면 6번까지 당선"
이정미 인터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7111104259
김종대 “정의당 정책적 진보정당으로의 변화 알린 신호탄”
비례대표 후보 투표 1위, 입당 당시 안보 전문가라 냉소, 노동 환경 등 대변자들 제쳐, "보수정권 가짜 안보와 맞설 것"
정의당 국방개혁단장, 비례대표 선출선거 깜짝 1위
진보정당 최초의 안보전문가로 ‘유명세’
http://www.hankookilbo.com/v/e0c20d1804cb4d44acb1fd7e52c9a2b4
정의당 후보, 시민사회 출신 ‘약진’
김종대·추혜선·김명미 등
비례대표 상위 순번 배정
민주노총 출신 양경규 10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4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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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제3당’ 진보정의당 창당…대선경쟁 본격 합류
대선후보 심상정 선출
대표에 노회찬·조준호
‘정치 대전환 국민회의’ 제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