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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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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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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649 ( 진보의 미래 : ~2013 )

http://ya-n-ds.tistory.com/1032 ( 민노, 진보 통합 )
http://ya-n-ds.tistory.com/1189 ( 야권 통합 )
http://ya-n-ds.tistory.com/1420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  http://ya-n-ds.tistory.com/2105 ( 김부겸님 )

 

http://ya-n-ds.tistory.com/3035 ( 녹색당 )

 


한국 정치와 진보의 고질적 병폐 갈파하다 ( 장정일 ) 

<강남 좌파 2>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6 

(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이 자녀교육에서 있어서만은 보수주의자와 아무런 차별성이 없다” - 2011년 강준만 

고등교육의 ‘능력주의 시스템(meritocratic system)’ -> 새롭고 더 신중한 사회통제 및 지위 상속 수단 

"존 롤스가 잘 지적하고 있듯이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제로 지점에서 출발하지 않는데도, 능력주의는 부모나 환경으로부터 거저 얻은 특혜라는 ‘비능력적 요인’을 없었던 것으로 치부" )  


젊고 매력적인 사회주의자 출현하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61
( "모든 인간적 가치는 경비 절감이라는 학교의 단호한 목표 앞에서 무기력하기 이를 데 없었다."
"미국 뉴욕 대학에서 40년 넘게 변증법적 방법론과 사회주의 이론을 가르쳐온 버텔 올먼 교수에 따르면 학교야말로 자본주의의 최전선이다" )

 

좌파여, 포퓰리즘을 차지하라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샹탈 무페, 문학세계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08

 

민주주의가 밥이 되려면 ( 이강국 )
민주화의 전환점이었던 1987년은 경제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노동자 대투쟁이 임금 인상으로 이어졌고, 분배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소득주도 성장이 실현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48
( 혁신을 위한 시장과 자본의 통제,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힘과 몫을 확대, 재벌이나 부동산 문제 등 해결 )

 

"매우 영국적인 쿠데타"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948
( "민주주의가 위대한 것은 다수를 '위한' 정치이기 때문이지 다수가 늘 옳기 때문이 아니다.", "정치가 여론추이만 좇는다면 정치에서 시적 감흥(poetry)을 탈취하는 것" )

 

'제3의 길'은 사회민주주의에게 무엇이었던가?
경쟁수단 또는 공공재, '지식'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과 길
< 도서관과 작업장: 스웨덴, 영국의 사회민주주의와 제3의 길 > ( 옌뉘 안데르손, 책세상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795
http://www.redian.org/archive/111949
http://www.hankookilbo.com/v/be2a7641fc5949e5be6edda5e31f450b

 

진보정치의 길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654
( "'가장 신실한 말이 가장 허망한 말'이 될 수 있다"
갤브레이스 : 민주주의='상쇄력의 제도화'
진보정치의 본령은 약자의 목소리가 수렴, 표출되는 제도적 장치, 곧 계급간 권력적 길항의 제도화를 마련하는 데 있다. )

 

보수를 섬기는 진보 ( 장정일 )
자신만의 정치철학”이 없는 리더와 당내에 “진보 진영을 약화시키는 보수적 프레임을 진보 혁신 논리로 오인”하는 전략가들이 포진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미지 포장과 포퓰리즘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91
( “진보 오리엔탈리즘은 진보 세력 외부에서는 진보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조장하고, 진보 세력 내부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근거 없는 회의와 자신감 결여와 같은 의식의 식민화 현상을 초래한다”
"타자 없는 세계가 지옥인 것은 그 지옥이 정체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획일화를 벗어나기 위해 폭력적으로 차이(희생양)를 만들어내는 때문이다." )

 

외연확대, 답이 나왔는데 왜 헛다리짚나 ( 신명식 )
http://blog.newstapa.org/msshin56/3660

 

자유경제원의 <민주주의> 트집잡기는 과연 괜찮은가
[토요판] 뉴스분석 왜?
EBS 다큐 <민주주의>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46784.html
( - 민주주의가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근거는 뭔가?
“역사적 사례는 많다. 1983~85년 에티오피아에서는 식량 생산량이 역대 2번째로 치솟았다. 같은 아프리카 국가인 보츠와나는 가뭄으로 생산량이 4분의 1로 줄었다. 그런데 에티오피아에서는 기근으로 100만명이 죽었고 보츠와나에서는 단 한 명의 아사자도 나오지 않았다. 보츠와나는 민주주의 국가였고 에티오피아는 독재국가였다. 불평등과 기근은 정치의 문제다. 민주정부는 불평등을 외면할 수 없다. 또 민주주의는 경제성장과도 관련이 깊다.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서구 자본주의의 황금기를 가져온 정부들은 시민에 의한 자원의 권위적 배분에 충실했던 루스벨트 등 민주정부들이었다.” )

 

"왜 녹색당 찍냐고?" "확 뒤집어야 사니까!"
[이계삼-엄기호의 대화] 생태적 전환, 정치적 전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5134
( '낮아지는 성장' )

 

한국 정치 변화의 '씨앗', 소수정당 정책들
최저임금 1만원, 기본소득 지급, 탈핵, 동물권 보호까지
- 노동당과 녹색당의 의미 있는 정책 공약 주목돼
- 노동당 : 최저임금 1만원 / 기본소득 30만원 / 주 35시간 노동 플러스 5시간
- 녹색당 : 탈핵, 에너지 전환, 기후 보호 / 기본소득 정책 / 동물권 보호
- “재원은 증세로 : OECD 평균만큼 조세율 올리면 충분히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576462

 

“한국 선거에는 이슈가 없네요”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 “야당 대표도 정책 이슈 제기 안 하는 총선”
- 여당이 말하는 ‘경제활성화’도 국민들이 의심스러워하는 듯
- 적극적으로 정치 참여하고 시민의 권리 정치인에 요구해야
- 지방자치 강화, 내각제 검토, 재벌 해체 등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575131
( 공공이익과 개인의 균형, 권력과 돈의 집중 분산 )

 

그들이 보수로 건너간 까닭
<사람들은 왜 진보는 무능하고 보수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20

 

한국에서 정권교체는 거의 ‘혁명’이다
http://ppss.kr/archives/76784
( 독일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필요한 이유~
https://namu.wiki/w/%EB%8F%85%EC%9D%BC%EC%8B%9D%20%EC%A0%95%EB%8B%B9%EB%AA%85%EB%B6%80%EC%A0%9C )

 

[김경집의 고장난 저울] 함께하면 이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82052585

 

[이대근 칼럼] 샌더스에게 야당의 길을 묻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62050585

 

[입장] 국민의당이 녹색을 쓰든 말든 서는 데가 다르니 풍경도 서로 다릅니다
http://www.kgreens.org/commentary/6935/
( 어른스럽당 ㅎㅎ )

 

영국에는 코빈, 미국엔 샌더스… 한국 야당에는? ( 박상기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당내 투쟁이 치열하다. 오픈 프라이머리·안심번호제가 해답처럼 제시되곤 한다. 그런데 정말 이 제도로 희망 없는 현실을 타파할 새 인물을 뽑을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84
( 그나마 이재명님의 생각이 비슷한데... )

 

유권자는 어떻게 진영을 배신하는가
ㆍ진영싸움으로 가면 승부 뻔해… 지지 바꾸는 유권자 최대한 끌어모아야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509071804411

 

"386은 '창업 공신', 이제는 물러나라"
[강준만-조성주 대담] ① '기울어진 운동장'은 허구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989

 

진정한 진보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70103369817954&set=a.347541458740813.1073741827.100004548857359&type=1&theater
(  “보수가 뭔 줄 아니? 잘못된 거 수리하는 게 보수야. 진보는 뭔 줄 아니? 다른 사람보다 부지런히 보수하는 진짜 보수가 진보야” - 최도사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중에서 )


정치합시다, 공부합시다!
참여정부 때 정책실장 지낸 이정우 경북대 교수 퇴임 인터뷰 관료와 ‘지당파’에 정책 맡겨서는 안 되고 폴리페서들 적극적으로 나서야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26.html

[세상읽기] 김대중 노무현이 통곡한다 /김갑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50518.22026185252

김종철이 변희재에게 "내가 해봐서 아는데…"
[치맥 토크] ① 정동영의 관악을 도전은 왜 실패했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187

불편한 진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평일에도 투표한다
[뉴스분석] 다시 확인된 콘크리트 지지층…야권은 분열 보다 투표 포기가 변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0

조희연 재판에서 왜 배심원은 만장일치로 유죄를 평결했을까?
http://hagi87.blogspot.kr/2015/04/blog-post.html
( 꼭 찝었네염~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진보는 분열로 망해도 보수는 부패로 망하지 않는다. 분열엔 의리가 없지만 부패엔 의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작가 박민규가 세월호참사에 대해 쓴 글 「눈먼 자들의 국가」의 한 구절이다.
...
후자의 측면은 보수 내부의 경쟁과 갈등이 부패와 비리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서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체제라는 점을 말해준다"

유권자의 정치 불신은 누구에게 유리한가?
정치는 불신의 대상이고, 정치가 좋아지고 있다는 체감도 들지 않는다. 반정치 정서도 퍼져 있다. 하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정치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정치를 주목할 때 세상은 변화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6
( “진보가 무능하면 보수도 무능해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7 )

[특별기고] 진보세력 관찰 60년의 소견 / 남재희
이데올로기를 먼저 설정하고 하향식으로 정책을 세우는 방식보다, 현실에 바탕하여 정책을 먼저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그 위에 그 모델로서의 이데올로기를 정립했으면 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식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가는 식의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5412.html

네이버 댓글엔 뭔 일이 있었나
<시사IN>은 데이터 분석 기업 트리움과 네이버·다음의 여론 지형을 들여다보았다. 데이터에 기반해 포털 여론 지형도를 그려보는 작업이다. 가장 많이 본 정치 기사들의 7년치 댓글을 분석했다. 네이버 댓글 흐름이 흥미로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7
( "성공하는 담론은 열광적 지지자를 끌어들이고, 담론은 이들의 열광에 떠밀려 점차 극단화된다. 이 경로에 접어들면 다수 대중의 감수성과는 멀어지는 ‘그들만의 논리’를 재생산하게 된다. 진보의 ‘민주화’ 담론은 이런 경로를 거쳐서 촛불집회 이후 결정적으로 담론 공간의 주도권을 박탈당했다. 보수의 군수창고에는 아직 ‘성장’과 ‘반북한’이라는 재고가 조금 남아 있다. 하지만 신규 생산이 멈추고 기존 담론의 극단화 경로로 접어든 것은 여기도 마찬가지다." )

정의당 2년, 명과 암… 부자감세 등 화두로 국감서 ‘존재감’
ㆍ‘새 인물’ 갈증 속 진보 정체성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12211415

진정성 알아달라 ‘싸가지 없이’ 외쳤나
<싸가지 없는 진보>가 야권에서 적극적으로 거론되고 있지는 않다. 내부 혼란 탓이 크다. 하지만 강준만 교수의 지적대로 메시지 전달 방식과 태도에 대해서는 중도층 표심 잡기와 관련해 꾸준히 논란이 되어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5

강준만 문제제기, '싸가지 논쟁'으로 소비하지 말라 ( 한윤형 )
강준만에 대한 오해와 그가 정말로 잘못 본 것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7

“강준만 ‘싸가지론’, 진중권 ‘메시지론’ 다 틀렸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 “진보는 다시 일상으로 가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024.html

< 대한민국을 한발 왼쪽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나 할까? > by 김명석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95042117194352&id=100000657128388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진보에 해가 되는가? ( 강준만 )
http://jhinju.blog.me/220017965263

나는 '섹시한 진보'를 원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2764

대구를 그렇게 보면 안 되구 말구
특정 지역의 유권자 표심을 지역주의로 설명하면 간편하다. 대구도 늘 그렇게 취급 당해왔다. 그렇다면 이번 대구시장 선거 역시 ‘답이 없는 도시’에서 일어난 기적이자 지역주의가 완화되는 징후로 읽어내도 정말 괜찮은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8

진보 정당들 ‘어떻게 하나’
성적표가 참담하다. 전략 부재와 양당 구도 속에서 허우적대는 모양새다. ‘이석기 사태’ 이후 악화된 여론과 진보 정당의 분열도 이 같은 결과를 예견케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8

신 중도층 공략한 조용한 ‘실험가들’
몇몇 야권 후보의 캠페인은 이전과 무척 달랐다. 2010년이 무상급식 이슈로 지지층을 모으는 ‘결집형’이었다면, 이번은 전선을 뭉개고 저공비행하듯 다가가는 ‘침투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6

"변화는 이렇게 한칸씩 한칸씩 온다. http://twitpic.com/e5h7nb "
( 조국님 트윗... http://twitter.com/patriamea )

강풀처럼 공약 제안해볼까
오픈 테이블:일상폴폴 20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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