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Title](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342254/skin/images/icon_post_title.gif)
☞ https://namu.wiki/w/녹색당(대한민국)
☞ http://ya-n-ds.tistory.com/2057 ( 진보의 미래 )
☞ http://ya-n-ds.tistory.com/3147 ( 6.13 지방 선거 결과 )
☞ https://ya-n-ds.tistory.com/4045 ( 신지예님 )
"신지예님 때문에 이미지 많이 구겼죠~"
기후위기 의제에 응답할 때까지, 녹색 정치가 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15
'기후악당 산업부' 비판 청년들, 기후재판 첫 승리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60
'소싸움 대회' 일몰제 적용 폐지해야
녹색당 논평, 내년 정읍 소싸움 대회 예산 유감
정읍시 소싸움대회 예산 2억 8500만 원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64510
( "동물보호법 제8조에서는 도박, 오락, 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동물학대로 명시" )
----
신지예 녹색당 전 공동위원장, 기자 사칭해 국민의당 공보 카톡방 들어가 들통나자 퇴장 '해프닝' 이유는
- 네티즌 "기자 사칭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정치인 자격이 없는 사람"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38311
( '기본'이 되지 않았네요 ^^; )
이 포스터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14
신지예 "한 달만 더 있었으면 김문수 후보 이겼다"
- 젊은 세대의 한국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 확인
- 청소년 931명이 뽑은 서울시장 1위, 제일 기뻐
- 단순한 벽보 훼손 아닌 여성 혐오적 사건, 경찰 신경써줬으면
- 여성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페미니즘 정치 펼치고파
http://www.nocutnews.co.kr/news/4985723
[씨리얼] '신지예(27·여)' 후보에게 '시건방짐'이란?
누구는 환호하고 어떤 이는 불편해 하는 녹색당 그 후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82466
"1,000만 도시 서울…다이어트해야 바뀐다"
녹색당 신지예 "비대한 서울, 소외된 시민.. '작은 서울'로 진짜 변화 가능해"
- 어릴 때부터 ‘바꾸는’ 걸 좋아했던 소녀, 이번엔 서울이다
- 두발 자유운동부터 시작된 정치와의 인연..“제도와 삶이 연결되었음을 느껴”
- "하루 앞 내다볼 수 없는 게 한국 정치, 녹색 바람 불 수 있어"
- ‘저성장을 두려워하지 말자' 분배의 정의로 약자와 같이 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66
[기고] 미세먼지 대책은 ‘에너지전환’이다
한재각 ㅣ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92117025
( 미세먼지 대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환경부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자동차 정책에서 밀려나 있다. )
"왜 녹색당 찍냐고?" "확 뒤집어야 사니까!"
[이계삼-엄기호의 대화] 생태적 전환, 정치적 전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5134
( '낮아지는 성장' )
"박 대통령,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
녹색당 "박 대통령,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511
박근혜 vs. 노인들…밀양 송전탑의 다섯 가지 진실
[기고] 시골 노인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박근혜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변호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9411
녹색당 제주 5대 정책은? 생활밀착형
자연치유 프로그램. 지역 자립에너지 수립 등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92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