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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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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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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노무현님이 해보려고 했던 지역주의 타파, 김부겸님이 그 탑을 이어 쌓아가기를...' ( 명랑생각 )

"독수리 5형제의 화려한 날개짓~"

  

 

[단독] 라임, 김부겸 사위 가족 '맞춤형 특혜 펀드' 만들어줬다  
이종필 라임 부사장·김부겸 사위 일가 4명 등 총 6명만 가입
대신증권, 펀드 운용자인 이종필 가입 허가·수수료 0% '특혜'
총 설정액 367억원, 라임사태 터지기 직전 275억원 빼가 

news.v.daum.net/v/20201105104233477  

  

김부겸 상생 정치는 끝나지 않았다 

김부겸은 지역주의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진영정치를 종식하고자 한다. 그는 대구에서 ‘상생과 공존과 타협’의 깃발을 들었다. 양극화 정치와 싸운 ‘김부겸의 여정’을 8일간 동행 취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0 

 

김부겸 "투기과열지구 해제하고, 종 변경 추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17732
( 최소한 오른 만큼 내린 다음 투기과열지구 해제해야 하지 않을까? )

 

"문재인 폐렴"…김부겸 대구 캠프에 계란 투척
김부겸 "계란 나에게 던져달라…이 악물고 싸울 것"
https://nocutnews.co.kr/news/5315159

 

김부겸, “국가와 국가 재정은 왜 존재하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2
( 총조세수입(국세와 지방세를 합친 액수) 기준으로 따지면, 지방정부들이 60, 중앙정부는 40 정도를 쓴다. 그래도 (기획재정부는) 한사코 (세금을 걷고 어디에 쓸지 정하는 권한을) 지방으로 넘겨주면 안 된다고 한다." )

 

김부겸도 '민주당만 빼고' 칼럼 쓴 임미리 고발 취하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425

 

김부겸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 한 고비 넘겨, 논란에 속 탔다”
“국가직 되면 당연히 불 잘 꺼… 최종 통과까지 손꼽아 기다릴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31703322963

 

김부겸 "검찰, 조국 수사 오해 자초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667

 

김부겸, 조국 '국회 기자간담회'에 "적절치 않아"
https://news.v.daum.net/v/20190902154232999

 

김부겸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환영…'흉내 보수정당' 한국당, 한심"
전 행자부 장관 김부겸 의원, 검경수사권 조정 등 패스트트랙에 소회 밝혀
선거법 패스트트랙도 환영…"영남 지역주의 타파에 매진 할 것"
한국당 반대 행태 작심 비판 "철학 없고 이익만 앞세워…합리 통하는 보수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243

 

김부겸, 대구서 두문불출…다시 지역주의 깰까
영남 민심 다지기…5월 중순까지 대구에 머물 듯
국회로 복귀해 외교통상위원회에서 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121

 

김부겸 "자치경찰제,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해"
재난 안전 책임이 장관으로서 제일 무거웠던 기억
지방분권 균형발전 관련 개헌안 입법 안된것이 아쉬워
검경 수사권 조정되면 13만 국가경찰 권한 막강, 자치경찰로 분산 필요
자치경찰제, 자치단체장으로부터 확실히 독립된 지방자치경찰위원회 만들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787

 

김부겸, 전대 불출마 "장관으로서 책임 다하겠다"
김 장관 "개각과 출마 여부 연동…대통령께 폐 끼쳐, 결자해지 생각"
전당대회 마지막 퍼즐 이해찬 의원 변수 여전히 남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01774 

 

김부겸 “혜화역 여성 시위, 저의 책임이 크다”
8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공중화장실 관리, 행안부 업무…경찰청은 행안부의 외청”
“여성의 외침, 남성이라면 더 이해하고 공감해야”
“시민이 다른 시민에게 죽음 강요” 누리꾼 반대 의견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52442.html

 

'文心'업고 당권 넘보던 김부겸 "송구스럽다"…문 대통령 선택은?
- 문 대통령, 감기몸살로 연가 이후 업무 복귀
- 개각 이르면 이번주 내…문 대통령 결단만 남아
- 김 장관 "당대표 도움된다" → "송구스럽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3748

 

열차 내 '무례한 고객' 내쫓은 행안부 장관
http://www.nocutnews.co.kr/news/4972662

 

‘지방분권 전도사’ 김부겸 장관의 고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 간 연대의 정신을 헌법에 못 박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불균형이 고착되지 않고 지방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18
( 공공기관 채용 지역 할당제, 재정분권... )

 

김부겸 "수능… 59만 불편해도 6천명 버릴수 없었다"
- 내일 김상곤 교육부총리, 포항서 지휘
- 59만 불편 이유로 포항 6천명 희생 안돼
- 지열발전소 문제, 인과관계 살피겠다
- 물 3천톤 주입으로 대형지진? 비상식적
http://www.nocutnews.co.kr/news/4880961

 

김부겸 "내년 지방선거 출마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3424

 

행자부 장관 지명된 김부겸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이루고파"
"나라다운 나라 만들라는 바람에 부응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1856

 

< 격정 >
https://www.facebook.com/hopekbk/videos/1445085812230971/
https://youtu.be/vR4qYxq8F50

 

문재인 지원 김부겸, 쫓겨나고 욕먹고..."뚜벅뚜벅 가겠다"
페이스북에 심경 밝혀... "멀지 않아 마음의 문 열어주실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9030

 

김부겸 "유세차도 못대게 하지만 굳은 살 박였다"
"대구 경북 등 국민 모두를 보듬는 대통령 시대 열고 싶다"…文 지지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772728

https://www.facebook.com/hopekbk/videos/1436802039726015/

 

김부겸 측 "개헌·연정, 민주당 집권 시 필연적으로 제기될 문제"
"소연정시 개혁입법 통과에 힘, 대연정시 개헌 쉬워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32177

 

김부겸, 대선 불출마…민주당 경선 文-安-李 '3파전'(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29605

 

김부겸, “예선 통과하면 확장성 자신있다”
야당의 불모지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 의원은 확장성이 큰 대선 주자로 꼽힌다. 하지만 지지율이 지지부진하다. 지지자를 불러들일 만한 ‘사이다 발언’도 없다. 개헌론을 들고나왔다가 비난을 듣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85

 

김부겸 "누가 꼴보기 싫어 모이라는 건 안 돼"..'반문연대' 반대
"손학규의 '이합집산' 빅뱅론 동의 안해"..제3지대론도 동의 안해
"현재대로 간다는 보장 없어..민심 확 휘몰아칠 계기가 올 것"
http://v.media.daum.net/v/20170106090115972

 

김부겸 "秋, 김무성에게 '부역자' 운운…탄핵에 도움 안 돼"
"野 지도자에게 필요한건 망설이는 친박계 끌어들일 수 있는 광폭의 정치력"
http://www.nocutnews.co.kr/news/4691177

 

김부겸 “사형 폐지법안 여야 공동 발의”
의원실 주최 국회 토론회서 밝혀
“생명·평화 공동체 만들자는 취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5025.html

 

[인터뷰] 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그런 말 하지말라"
-대세론 타파위해 대선 경선 출마
-명분 없는 제3지대행 관심 없다
-文 지지층 자체를 비난해선 안돼
-기운 운동장, 평평하게 잡으면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47818

 

김부겸 "밀양에 공항 생겨야 중국관광객 많이 와 대구 잘 살아"
"전문가들이 평가 진행하는데 아마추어들이 들이대는 것 옳지 않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737
( 공항만 생기면 중국관광객이 올까? ^^;

http://ya-n-ds.tistory.com/944 : 남동권 신공항 )

 

김부겸, '정치 발전 위해 할 일 찾겠다' 대권 도전 강력 시사
'현행 소선거구제 바꿔야, 전북 새만금 지원 아끼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04897

 

‘살아남은 자’의 책임으로 지역주의와 맞짱 뜬 ‘경계인’
31년만의 대구 야당 당선자 김부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9952.html

 

김부겸 "대선주자? 난 대권보다 대구"
- 대권? 뿌리도 없이 까분다는 시선
- 대구 지역 살림부터 챙기겠다
- 文-安, 끝까지 고집부리면 필패
- 자연스럽게 단일화 흐름 나올 것
- 당 휘두르는 강경파, 참지 않겠다
- 당, 홍의락에 사과하고 모셔와야
- 국민의당에 진 것..큰형 행세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79634
( 이제는 사실은 이제는 더 이상 저도 나이로 보나 이분저분 눈치보고 그럴 생각은 없거든요 )

 

< 김부겸은 명연설로 유명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079295131506&id=842631505

 

김부겸, 탈당 시사 "홍의락 탈락 재고 안하면 중대결심"
http://www.nocutnews.co.kr/news/4552907

 

‘인생은 삼세판’ 김부겸의 무한 도전
대구 수성갑은 20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TK 한복판에서 김부겸 전 의원이 야당 간판을 달고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여권에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표밭을 갈고 있는데, ‘최경환 차출론’도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94

 

[메아리] 반기문 vs 김부겸
‘반기문 대망론’ 예사롭지 않아
호남 기반 야당의 TK 후보도 파괴력
영호남 장벽 깨뜨릴 의미 있는 구도
http://www.hankookilbo.com/v/20ae23017aec4815b2e6f71596810d52

(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영호남 장벽이 깨질 수 있을까? )

 

김부겸 "손학규에 또 불쏘시개 하라? 염치없다"
"국민의당, 안 간다… 분쟁할만큼 한가하지 않아"
- 대구민심 출렁임을 느껴
- 김문수 대타 최경환? 나하나 잡겠다고..
- 야권연대 없다? 안철수 겸손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31293

 

김부겸 "安, 70~80년대 열심히 산 것 같지도 않던데…"
"선배들이 싸워서 安이라는 벤처기업가 나오고 安현상으로 이어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5399
( "앞 선배 세대들을 부정하면서 자기 존재를 드러낼 것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

 

박영선·김부겸, 문재인 강공에 ‘돌직구’
박 “문, 마음 비우는 결단 필요”
김 “야권 전체 살리는 자세를”
행보싸고 촉각…탈당설엔 경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2836.html

 

김부겸 “새정치 갈라서자고? 그냥 귀싸대기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4301.html


[단독]김부겸, 문재인號 당직 합류…지역분권추진단장 선임
http://www.nocutnews.co.kr/news/4376975

[시사IN]이 꼽은 ‘올해의 인물’ [정치] - 김부겸
지방선거에서 졌지만 좋은 신호를 읽었다. 야당의 불모지라던 대구를 흔들었다. 대구에서 김부겸의 약진은 김부겸 개인만의 성과가 아니었다. 앞으로 그가 하게 될 선택들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이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3

김부겸 "박영선 흔들기 안돼…당도 같이 표류"
차기 비대위원장 거론된데 대해선 "그럴 일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7936

대구나 전라도나 서민은 같다
김부겸 전 후보(사진)는 상대를 위협하는 추격자였다.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수성갑에서는 이번에 50.1%를 얻었다. 졌지만 좋은 신호를 읽었다. 그는 그렇게 대구에 김부겸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9

 

대구를 그렇게 보면 안 되구 말구
특정 지역의 유권자 표심을 지역주의로 설명하면 간편하다. 대구도 늘 그렇게 취급 당해왔다. 그렇다면 이번 대구시장 선거 역시 ‘답이 없는 도시’에서 일어난 기적이자 지역주의가 완화되는 징후로 읽어내도 정말 괜찮은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8 

대구의 콘크리트엔 금이 갔을까
[토요판] 뉴스분석 왜?
김부겸의 도전
http://www.hani.co.kr/arti/SERIES/397/641195.html 

'바보' 김부겸 '지못미'…도전은 계속된다
'박근혜의 영토' 대구서 역대 야권 최고 지지율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746

 

[6.4 지방선거]김부겸 '아름다운 패배'…새로운 도약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37081

 

[6.4 지방선거] 대구 정치1번지 수성구, 김부겸 47%…권영진과 초접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37238

"김부겸 선거운동 보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거튼데, 마약 중독 말기 환자한테 완화된 '마약 치료'를 하는갑다 생각하믄 맞지 싶다. 그냥 끊으라 카믄 끊겠나?"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시장 되면 새정치연합 쇄신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035831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시장 성공하면 대권 도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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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정원 여직원 ID가 20개…의혹 없다고?"
- 경찰의 한밤 수사결과 발표 "코미디"
- 삭제한 PC기록 이틀간 복구 불가능
- 신빙성 있는 제보, 지금 공개는 곤란
- 文 국정운영능력 드러나...승기 굳혀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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