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501 ( 진중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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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ds.tistory.com/378 ( 진중권 칼럼 )
진중권 “尹 탄핵 기각되면 대한민국 카오스…결국 하야할 것”
“尹 비상계엄, 박근혜 탄핵 사유보다 위헌 정도 심해”
“與 기각·각하 전망은 희망고문…가능성 낮아”
“尹 복귀해도 통치는 불가능…국민 60% 분노할 것”
https://v.daum.net/v/20250325183955053
( "그런데 이런 분(윤 대통령)을 (탄핵소추를) 기각해서 다시 올려놓는다? 대한민국 위기가 연장되는 것" )
"한동훈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한다" 걱정 없다는 진중권
https://v.daum.net/v/20240502054532154
( 한동훈님 '호위무사'? ^^;
이런 말 하면서 자신도 좀 거시기하지 않을까? )
진중권 "저 그만할게요 이제" 생방 도중 하차선언‥무슨 일?
https://v.daum.net/v/20240329123412018
( 한동훈님과 닮은 꼴. 자기 마음에 안들면... ^^; )
류호정 후원회장 진중권 "입 다물고 지갑 열 것…뒷바라지나 하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1310290002304
( '닭 쫓던 개'?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3494.html )
진중권 “한동훈, 이순신 될 수 있지만 원균 될 수도 있다”
국힘 비대위원장직 수락에 “尹과 관계 따라 달라질 것”
https://v.daum.net/v/20231222071908223
( 진중권님, 한동훈님에게 기대가 많은 듯~ )
진중권, 윤 대통령 지지율 두고 "잔치는 끝났다, 이제 비용 치러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60807535130447
( 더이상 '쉴드'쳐주기 힘든가 보네요 ^^; )
폭발한 진중권, 대통령실 직격…“내가 ‘반일감정’으로 얻는 ‘정치적 이익’ 뭔가”
https://v.daum.net/v/20230303064331452
( "이게 신호탄이고 그 뒤로 위안부, 징용공, 오염수, 일본의 재무장의 정신적 준비로서 일본 정부의 군국주의 미화…줄줄이 이어질 것이다." )
진중권 "김건희 1억 손배소…이건 말리고 싶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366
( 윤석열님이면 뭔들? ^^; )
< 유시민과 김어준을 ‘정리’해야한다는 한 파시스트에게 >
https://www.facebook.com/ahmyleaf/posts/4938987119484190
< 민주당이 살려면 비정상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부터 복원해야. >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4989588837768053
( 진보당이나 제대로 만든 후에 이야기하면 어떨까?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
< 가짜 철학자는 저렇게 생각하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211695635528956&id=100000657128388
"홍위병 깃발" 논란까지 부른 '尹 구둣발' 여파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416
진중권 "심상정으로 간다"…정의당 복당 예고
페이스북 통해 "정의당에 다시 입당한다"
"진보 재구성 위해 젊은 정치인들 뒤에서 돕는 일 찾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134
( '진보'라는 이름이 필요한 듯~ ^^; )
"정경심 지시로 허위폭로"…동료 저격 진중권, 명예훼손 혐의 檢송치
진중권, '표창장 조작 안돼' 주장한 장경욱 교수 저격
SNS에 "정경심 감독 아래 장 교수가 주연 맡아"
경찰, 일부 명예훼손 인정된다고 판단…기소의견 송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623149
< 시민 앞에 성실하라곤 안할테니 돈 주는 중앙일보에게라도 좀 성실하시라 >
www.facebook.com/sunghoiseankim/posts/10225695221829996
[진중권에 할 말 있다] 흑백논리 극복하자고 쓴 추천사 문제삼아 나를 반대집단에 가둬
박원순 지지자들과 뜻 같지 않아
미투운동 지지, 다양성 허용돼야
news.v.daum.net/v/20210326004646228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24500208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news.v.daum.net/v/202103240054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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