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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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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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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ya-n-ds.tistory.com/1894 ( 트위터에서 )
 http://ya-n-ds.tistory.com/378 ( 진중권 칼럼 )

 

 

동양대 교수, '지속적 비방' 진중권 고소…명예훼손·모욕 혐의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3160601220 


< 오늘 갑자기 척척석사님께서 뇌물 이야기를 하셨다고 시끌시끌하더군요.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5028807013278 


 < 구차스러울 때와 변론해야 할 때 > 

https://www.facebook.com/hosuk.kang.7/posts/3499020873507071 


[인터뷰] 진중권 "날 향한 공격, 이명박근혜 정부보다 악랄" 

https://nocutnews.co.kr/news/5449689 

( 김현정님, 날카로운 질문이 없어 아쉽다는 ) 


[아이들은 나의 스승 210] 존경했던 미학자 진중권 선생께 보내는 편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7081 

( "이른바 보수언론들은 종일 선생님의 입만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 ) 


진중권, 일반인 모욕 혐의로 벌금 100만원 확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00818273819254 


진중권씨가 언급한 보수 유튜버 살펴보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 

( "차라리 진 전 교수가 직접 이들의 채널에 출연해 힘을 실어주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한국·경향·주간동아, 중앙일보까지 진중권 필진으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73 


< Ressentiment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288385783210 


< 슬픔과 아픔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3636668976378261 

( 주대완, 진중권 ) 


진중권 "문 대통령, 남이 써준 연설문 읽어..자기의견 없어"

https://news.v.daum.net/v/20200610135256358 

( 점점 이상해진다는... 

이런 걸 길게 기사로 내보내는 국민일보(박세환 기자)도 참 그렇다는... ^^; ) 


"검찰권 남용" 황운하 주장에 진중권 "이게 다 조국 효과..법 위에 서 있다 믿어"

https://news.v.daum.net/v/20200426124126158 

( 기승전조국? ^^; ) 


진중권 "이 보도 뭐지, 왠지 프레임 걸고 있는 느낌…세상 참 무섭다" 

https://www.news1.kr/articles/?3892522
( 진중권님, 세상을 자기 프레임으로만 보나 봅니다 ㅋ ^^; )

 

< 서기호 판사 영입할 때부터 저격하셨어야죠. 지금까지 왜 조용히 계셨습니까? > ( 허재현 )
https://www.facebook.com/jay.heo.31/posts/3254027414614491

 

< 이놈의 가짜뉴스들 > ( 허재현 )
https://www.facebook.com/jay.heo.31/posts/3251774171506482

 

장경욱 "안타까운 진중권, 총장실 기웃거려"
"그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 '권위'를 가진 것으로 기사화"..페북에 글
https://news.v.daum.net/v/20200108133424442

 

< 누가 그를 “변중권”이라고 하네. > ( 김명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94538560578020&id=100000657128388 


진중권 "대통령에 기생하는 '친문'이 권력을 훔쳐간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1694

 

진중권 동양대에 사직서 제출…"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https://nocutnews.co.kr/news/5261849

( ☞ https://www.nocutnews.co.kr/news/5261809 : 하태경 "진중권, '조국기 부대' 극복하는 진보 만들길" )

 

진중권 "조국 아들, 강의 감상문 아이디 정경심…이게 정의인가"
https://cm.asiae.co.kr/ranking-view/2019111507024819773

 

진중권 "'법적 방어'만 관심 갖는 태도, 진보에 치명적 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162140001

 

진중권 “동아일보 기사, 교묘하게 무지막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41

 

< 두 교수의 증언(?) > ( Jungkwon Chin )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2623388217721472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2623454131048214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2623551124371848

 

진중권 "대중, 언론에 환상 요구"
https://news.v.daum.net/v/20191115122706291 

 

진중권 "조국 찬성 정의당 황당해 탈당…아들 감상문 아이디는 정경심"
http://news1.kr/articles/?3769670

 

진중권 "조국사태 중우정치 우려...다만 검찰개혁 최적격자"
"진보, 보수 모두 '민중의 독재'로 흘러가고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58933

 

[전문] 인상주의에서 음모론까지...‘서양미술사’ 완간 진중권 인터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40728001
( '로고스 & 에토스 vs. 뮈토스', '정보의 플랫폼 : 책(텍스트, 역사적 의식) vs. 게임(이미지+사운드, 서사적 의식)' )

 

진중권, 김어준 '미투공작' 발언 작심 비판
"가능성도 아닌 예언…진영논리 따지는 자체가 피해자 모욕·2차 가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34982

 

보수 야당의 올림픽 '적화' 개그 3종세트
일명 '김일성 가면' 응원소품이 일으킨 집단 히스테리를 보며
http://v.media.daum.net/v/20180212211204436

 

[진중권의 새論 새評] 나도 메갈리안이다
성차별 언행 자체 의식 못하는 남자들
‘남성혐오’ 메갈에 발끈 비열한 공격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6285

 

진중권 "일베보다 무서운놈들"…홍대 일베 조각상 파손 비난
홍대 조소과 "일베 논란에 근본적인 물음표 던지는 작품 훼손 안타까워"
http://www.nocutnews.co.kr/news/4602008
( 불상이나 단군상 파괴와 같은 범주가 아닐까? 가치관에 따라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 )

 

진중권, 노무현 추도식 참석 안철수에 "정신분열이상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854

 

진중권 "이길 선거를 야권분열론자 때문에 져야 한다니"
"안철수 개인적 야심에, 지역주의 세력의 기득권 사수가 결합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503

 

진중권 "朴대통령, 아버지한테 정치 배워 딱 그 수준"
"유승민이 여권 대선주자 되면 친박들 잠 못 이룰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222

 

진중권 "열혈지지자 등 돌리게 해놓고 선거 어떻게 치루겠다는 건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35

 

진중권 “국민의당, 통합에 응하면 해체. 거부하면 분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652

 

진중권 "봅시다, 이 지랄로 정권 교체되는지"
"안철수-김한길이 이게 다 정권교체 위해서라 지랄했으니"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291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 개그"
"나르시시즘도 정도껏 해야지....이거 뭐 허경영도 아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788

 

진중권 "박지원 탈당으로 더민주 사태 마무리"
"야권통합은 얼어죽을....자기부터 찢어져 나가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308
(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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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파리 테러, 무차별 난사라는 점이 공포감 더해"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1207224010850

 

안철수에 대한 진중권의 일침 : "이게 새정치인가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7/story_n_8735432.html

 

朴대통령 "IS도 얼굴 감춰"에 진중권 "국정교과서 집필진도 얼굴 감춰"
SNS에 "국정교과서 복면집필도 역사 테러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152

 

진중권 "역사교과서 문제 걸려있는데 모여 한다는 짓거리들이"
"안철수가 보여줬던 행태, 한번 결산 할 때도 됐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19

 

진중권 "나라를 개판 만들어놓고 저 혼자 살겠다고"
"고영주야말로 朴정권 수준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인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689

 

진중권 "천정배-안철수가 추석밥상에 올린 밥, 모두 쉰밥"
"천정배 누구랑 할 건데?", "안철수 고작 부패척결?"
http://viewsnnews.com/article?q=124318

 

진중권 "안철수-천정배 만남...저런 엽기적 구태는 처음"
"유권자 생각하면 인두껍 쓰고는 할 수 없는 지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071

 

진중권 "새누리와 싸울 땐 비실비실, 끼리끼리 싸울 땐..."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깔끔하게 헤어지는 게 나을듯"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245

진중권 "비노, 공천권 얼마나 처드시고 싶으세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6165413933

'미학자' 진중권, 그가 영화를 읽는 법
개봉작 '소셜포비아' '리바이어던' 관객과의 대화로 엿본 미학자의 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389048

진중권 "리퍼트 퇴원 기념으로 강남스타일 추자고 할 판"
"부채춤에 석고대죄, 이게 무슨 초현실주의적 상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131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 진중권 직격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13002003271

진중권, "文 발언은 식민사관…與는 을사오적 보는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41311

진중권, 정 총리 사의 표명에 “인명 구조보다는 각하 구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1511501

진중권, 정몽준 아들 발언에 “문명인이 미개인에게 표구걸 말아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21032351

국은 그대들의 ‘병신력’을 기억하리라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_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충격글’일수록 관심받는 게임의 세계 ‘일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5570.html

태초에 있었다 <미학 오디세이>가…
<미학 오디세이>/휴머니스트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66

진중권 "창조경제 핵심은 박정희 모델 벗어나기"
내리꽂는 문화로는 창조경제 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1170157 


진중권 "이젠 식당마저 애국 · 종북으로 나누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64705

진중권 교수 "박근혜정부, 창조경제 개념 이해 못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1166715

[라디오 책다방] 진중권 - 탁월한 미학자, 진보논객으로 이름을 날리다
http://youtu.be/maqSqkzOb1I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angbi/changbipod27.mp3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0266350787891&id=100004135838367 )

진중권 "총기탈취, 황당하단 의미에선 '농담' 맞다"
http://news1.kr/articles/1308195

진중권 "이석기, 가상의 전쟁 시나리오로 빨치산 용사 놀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0818

진중권 'JTBC 行'에 변희재 "마이크 주면 위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9535

진중권의 트윗놀이 원칙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1069.html

진중권vs유학생, NLL·정수장학회 맞짱토론
온라인 공방끝 토론 성사…누리꾼들 "진 교수 압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862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806.html

진중권 “이명박·박근혜, ‘김정은 XXX’ 해보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91040141

진중권 "관악乙 무공천 선언도 해법"
- 불법과 비법,합법 사이 줄타는 진보
- 여론조작이 문제인지 인식 못 해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4128

좌파 논객 진중권 전방위 인터뷰
“탈북자는 휴머니즘의 문제 수꼴·좌빨 함께 중국에 압력을”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520749

김수영의 아들 진중권? [2012.02.20 제898호] 
[표지 이야기] 조선시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슈마다 발을 담그는 ‘백과전서파’ 논객의 사회사…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376.html

[표지 이야기] 30년 지기 이진경, 사이버 논객 이택광, 여성 심리학자 심영섭, ‘진중권 키드’ 한윤형…
중딩부터 의원까지 상대하며 비합리와 싸우는 온라인 워리어 진중권을 말하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377.html


## 중앙대
중앙대 학생들, "굿바이, 진중권!"
[현장] 겸임교수 거부당한 진중권 씨, 중앙대서 '마지막 수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912090337

"진중권에 대한 비열하고 치사한 탄압을 중단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01181036

진중권 'OUT' 중앙대, 이재오는 명예박사에 초빙교수까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824182416

중앙대 '진중권 재임용 거부'에 학생들 강하게 '반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7165056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재임용 심사 탈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4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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