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9 00:01

http://ya-n-ds.tistory.com/501 ( 진중권님... )

☞ 진중권님의 다른글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90602144351

[진중권의 세상보기]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55410800484509066

[세상 읽기] 태극기와 애국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8527.html
( 강요된 '태극기' 역시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도구겠죠 ^^;
2002년 월드컵 때, 시민들이 스스로 들고 입었던 '태극기' 사랑이 필요할 겁니다. )

[야! 한국사회] 전위에서 멘토로 / 진중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4935.html

[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 진중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1817.html

유인촌의 문화부, 예술을 겁탈하다
[진중권 칼럼] 이것이 문화인가, 야만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7173019

☞ 함께 볼 만한 글.
http://ya-n-ds.tistory.com/387 ( 한예종 사태... )

☞ 관련 기사...
진중권 vs 변희재…변 씨는 왜 침묵하는가?
[기고] 헛발질 그만하고 진중권의 반론에 답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33807

"변희재 씨, 수습기자부터 시작하는 게 어때?"
[기자의눈] 안쓰러운 변희재의 '헛발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8132737

"문화부는 '인터넷 낭인'들의 꼭두각시인가"
[진중권 칼럼] 유인촌 장관에게 묻는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214435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