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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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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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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0:29

https://ya-n-ds.tistory.com/3761 (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 규명 ) 

https://ya-n-ds.tistory.com/3371 ( 박원순님 ) 

 

ya-n-ds.tistory.com/3937 ( '비극의 탄생' ) 

 

☞ https://ya-n-ds.tistory.com/3985 ( 박원순님 사자 명예 훼손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252 ( 오거돈님 ) 

https://ya-n-ds.tistory.com/3049 ( 안희정님 ) 

 

https://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s://ya-n-ds.tistory.com/3761#comment17503330 

 

"국가인권위원회의 성희롱 근거 : △박원순 전 시장이 고소인의 네일아트한 손과 손가락을 만졌다는 점 △박원순 전 시장이 고소인에게 5년 동안 음란문자들을 발송한 점 두 가지"

"박원순 전 시장의 유족 : 행정소송 -> 법원이 수용하여 인권위에 '발표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나, 인권위는 '2차 가해'라고 하며 회피 중" 

 

"이렇게 된 상황이라면, 얼마 전 시민 '청력' 시험 한 것처럼 모든 자료 공개해서 시민 '문해력'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을 듯~"

 

 

法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정 옳다"…'피해자다움' 주장도 지적 
박원순 유족, 인권위 결정 취소해달라며 소송
앞서 인권위 "박원순 행위는 성희롱" 판단
15일 법원 "절차 문제 없고, 성희롱 판단 타당"
'피해자다움' 주장에 대해서도 지적
"자의적 생각에 기초해 다양한 피해자들의 양상 간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9483 
(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 - "사건 참고인들의 진술이 피해자의 주장과 부합하고, 시간과 장소, 상황 등을 상세히 밝히고 있어 경험하지 않고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구체성이 있다" 

-> 판결문에 있는 근거를 봐야 할 듯 ) 

 

<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보도자료 쓰느라 애썼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onkiza/posts/pfbid02H2XEpA7gmumomDuUfWGWyYa9i9fLZ59u3zZsagq3x7FWH1ax5VkJyq5wzY3EXLfrl 
( ☞ https://www.sisters.or.kr/activity/react/6610 : 정철승 변호사가 SNS에 유포한 행위에 대한 입장 ) 

 

< 그렇다면 속시원하게 있는 정황과 증거를 까발리는 게 좋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211ugG7F8gpG1sRZyDReJrzHKaCB2mCWf6iEhwTnoCqA8NxEdZbyzy9vvPZuzouzgl 

 

< 그러게 좀 적당히들 하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1g8bNa83wGKHeGPBK1erfvjpTNkpgFe3zqnrAJ2dZ9JtiaatohryAHrp7J6iyRoGl&id=100001291638267 
( "고소인과 김재련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억지 고소와 수천만원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 저들은 박 시장 사건의 객관적 사실관계가 알려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으려는 것임이 분명했다." ) 

 

박원순 여비서 '사랑해요' 문자 공개 3일 만에.. 김재련 변호사 "흉흉 댓글에도 사실은 그 자리에" 
https://v.daum.net/v/20221020100134320 

 

박원순 사건 '대반전', 도마 위 오른 김재련·류호정·장혜영·정춘숙·언론 
고소인 여비서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대화 공개 파장, 열린민주 창준위 "모든 정보 투명히 공개하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605 

 

박원순 전 여비서 측 "앞뒤 맥락 생략한 문자, 2차 가해" VS 정철승 "고소인 제출 자료 공개" 
법무법인 온세상 "정 변호사가 게시한 포렌식 복구 내용은 피해자가 수사기관 및 인권위에 제출한 자료를 앞뒤 맥락 생략한 채 편집해 공개한 것"
정 변호사 "나는 고소인이 국가인권위에 제출했다는 자료 받아서 그대로 공개했을 뿐"  
https://v.daum.net/v/20221018175743974 

정철승, 故 박원순 시장·여비서 텔레그램 공개 '파문'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026 
( 여기에 공개된 내용만 보면 '성희롱'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인권위와 여성단체가 판단했던 근거 자료 공개가 필요할 듯~ ) 

< '사랑해요' > 
https://www.facebook.com/sonkiza/posts/pfbid0PRHiJ2W6z1sLRi3RyfgyapGcG2o9qkQKY3AnRvnNYnGMUywWmdgzLaGsqyWmATFzl 
( "여성단체와 인권위에 묻겠습니다. 복원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왜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나요?" ) 

< 에드워드 베이커 전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부소장이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서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hB91Ej7aEkzeSfjw4yGmTujaDP7E2S2FSMZEG8akVvLUqsN9gaYPN2ZgD6F8moiMl&id=100001291638267  

 

박원순 아내 눈물 "남편 가진 건 도덕성뿐... 역사가 무죄 기록할 것"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맞다" 제도 개선 권고
강난희씨 취소소송 제기 "인권위가 진실 왜곡"
"법으로 남편 명예 지켜달라" 재판부에 호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315490004953  

 

"진실규명이 '2차 가해'입니까?", 2년째 박원순 추모·기억하는 사람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352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 관련 사실관계  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059424104110594&id=100001291638267 
( "...초기의 안일한 대응은 저에게 더 큰 상처가 되고, 정무적으로도 리스크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저희는 시장님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에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054415587944779&id=100001291638267 

 

< 박 시장의 불행한 죽음은 억울함뿐 아니라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055434451176226&id=100001291638267 

 

< 당신들은 그 비극에 대한 책임을 절대로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055595111160160&id=100001291638267 

 

"박원순 '성범죄자' 낙인 찍은 근거는?", 최영애 인권위의 '사자명예훼손' 구설수
정철승 변호사 "최영애, 마녀사냥·인민재판 벌였던 여성단체 후배들과 칼춤 춘 거 아니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402 

 

법원 "박원순 성희롱 근거 내달라"…인권위 "2차가해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886 

 

< 좋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이 정도로 중요하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98375290215484&id=100001291638267 

 

김재련 "잠못자는 박원순 피해자…목소리엔 눈물 가득" 
피해자와 전화…"목소리에 눈물 가득해"
"박원순 사건 맡으며 비겁한 침묵 목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10_0001508096&cid=10200 

 

< 피해자 여성의 변호사들은 정확하게 정반대로 행동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상황이다 >  

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880748351978181&id=100001291638267  

(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인 여성의 보호와 치유이고, 그 다음이 가해자에 대한 응징과 재발방지이며, 피해자 여성이 정상적이고 안전하게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 이제는 이른바 피해자가 불쌍해진다.  믿을 건 당신들 밖에 없고..... 물러서면 지옥이고.....  그러다보면 결연해질 수 밖에 없고.   왜 사람을 그렇게 불쌍하게 만드나........ 자기 상처를 헤집으며 선거운동을 하게 만들어 그래..... > 

www.facebook.com/88sanha/posts/4271596742885478  

( "난 그저 그 사람이 안스러울 뿐, 그 사람 주변이 혐오스러울 뿐" ) 

 

'선거법 위반' 구설만 낳은 박원순 고소인 기자회견, '비극의 탄생' 저자 "5~6개월 전부터, 예견하신 분들 꽤 있었다"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89

 

<비극의 탄생> 외면하더니…前비서 회견기사 ‘와르르’
진중권 등판 “미쳤어”…손병관 “책과 기자회견 모두 본 후 꾸짖어도 안 늦어”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37  

 

박원순 사건 피해자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신상노출, 2차 가해" 
17일 회견서 처음 모습 드러내…주최 측 전날부터 보안유지 '총력'
회견 전날 신청받은 기자들만 출입…스탭들 녹음·촬영여부 확인
곧 출간될 서적 때문 아냐…"분별력 있는 분들 제대로 평가할 것"

www.nocutnews.co.kr/news/5517971  

 

< 박원순은 누구와 싸울까..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4104274022951085  

 

[법정B컷] '박원순 성추행' 다른 재판서 언급된 이유는? 

前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씨 선고서 언급

정씨 측 "피해자 PTSD는 박원순 성추행 때문" 주장

재판부 "박 전 시장 성추행으로 피해자 정신적 고통"

다만 PTSD 직접 계기='정씨 성폭행 범행' 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482876 

 

[여성연합]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검찰 수사결과발표에 대한 한국여성단체연합

http://women21.or.kr/notice/17697 

( "피해자와 지원단체에 대한 2차가해, 사건 본질의 왜곡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당 내용이 일으킬 수 있는 사회적 파장, 사건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바로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 관계 없는 사람들이 피의자, 참고인이 되어 조사 받는 것은 왜 고려하지 않았을까? ^^; ) 

 

검찰 "박원순 성추행 피소, 여성단체·​현역의원 통해 유출" 

서울시 젠더특보 통해 박 전 시장에게 전달 

https://www.ajunews.com/view/20201230150720253 

( 김재련 변호사 -> 여성단체 관계자 A씨 -> 또 다른 여성단체 공동대표 B씨 -> 같은 단체 공동대표 C씨와 내용 공유 -> 현역 국회의원인 D씨에게 전화 -> 임순영 당시 서울시장 젠더특별보좌관에게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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