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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https://ya-n-ds.tistory.com/3738 ( '위험의 외주화' )
☞ https://ya-n-ds.tistory.com/2555 ( 구의역 참사 )
"1970.11.13."
"훈장, 기념식 등이 아니라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같은 것이 마련되어야 진정한 추모가 아닐까?"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전태일을 대신해 묻습니다
[리뷰] 영화 <태일이>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796454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인들의 경영 의지를 위축시킨다"라며 법 손질을 시사 )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41년 만에 계엄법 위반 재심 무죄
재판부 "헌정 파괴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 및 정당 행위"
전태일재단 "국가 판결, 늦었지만 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977
( 1980년 12월 군사 법정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 )
‘우리’ 함께 힘 모은 애니메이션〈태일이〉가 온다
전태일의 삶을 다룬 애니메이션 〈태일이〉가 12월1일 개봉한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만명 넘는 시민이 제작비를 보탠 것으로 유명하다. 곧 전태일의 51주기다. 감독을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2
전태일을 이용하지 마라! 전태일 정신을 왜곡하지 마라!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64
<전태일 50주기, 말뿐인 기념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노동 재해 통계'가 필요합니다>
https://www.facebook.com/YONGHYEIN.BASICINCOME/posts/3489212307837469
2020 '전태일들'이 1970 전태일을 기억하는 법
'너는 나다' 안치환·양희은·치타·하림이 노래로 전한 위로와 여운
전태일이 간직했던 꿈의 현주소…여전히 열악한 노동 현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625
[칼럼] 전태일 분신 50주년…달라진 게 없다
11월 13일은 전태일 분신 50주년
38%만이 50년 전에 비해 근로자 처우 좋아졌다 답해
근로자 55%…앞으로 근로조건 나아질게 없다
다짐이나 훈장 추서가 중요한 게 아냐
사각지대 놓인 근로자를 위한 입법에 힘써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511
문 대통령 “전태일평전 보며 영향 많이 받았다”…국민훈장 추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121158001
70대가 된 동지 “전태일의 친구라는 이름표는 월계수이자 회초리”
55일간의 만남 후 뜻 이어 청계피복노조 활동 이승철씨가 50년 만에 보내는 편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122113005
전태일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 옛집에 문패 달았다
시민 모금으로 대구 남산동 집 매입…향후 기념관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22114005
[전태일 50주기]"오빠가 분노한 노동현실, 지금도 똑같다"
전태일, 휴일엔 동생들과 놀아주던 다정한 오빠
母 이소선, 머리카락 팔아 근로기준법 책 사다줘
오빠 쓰러지자마자 돈가방 들고 온 안기부
50년이 지났지만 노동 사각지대는 더 심각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45171
김대중 친필 연설문 공개.."전태일 분신, 절망에 찬 사회에 경종"
https://news.v.daum.net/v/20201111150525454
"낮은 곳으로"…예수의 삶 따른 전태일과 그 후예들
CBS TV 특집 다큐멘터리 '기독청년 전태일' 13일 공개
기독교 관점으로 열사 전태일의 삶 재조명한 첫 다큐
전태일 일기와 가족·친구·교인 인터뷰로 사실성 극대화
"다 같은 인간…어찌 빈자는 부자의 노예가 돼야 합니까?"
이 시대 교회에 던지는 화두 "노동은 불온한 것이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962
[기고] 50년전의 직업병, 2020년의 직업병
폐병쟁이, 귀머거리, 안질에 걸렸던 시다
골병·스트레스 시달리는 지금 노동자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929
[기고]"어머니 왜 아직도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 게 당연하죠?"
이소선-전태일 모자의 가상대화
어머니 왜 아직도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게 당연하죠
노동자를 노예부리듯 마른수건 쥐어짜듯 가진사람들이 너무 탐욕스러워
https://nocutnews.co.kr/news/5444893
[기고]제2, 제3의 이소선은 여전히 오늘을 산다
이소선에서 김미숙까지
박창수가 죽고 김주익이 죽고
노동자들의 어머니마저 아들 곁으로 갔다
김용균 유품은 컵라면 세 개 김미숙은 일어났다
동료 2700명은 정규직 전환 약속도 받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891
'전태일 분신' 50년 지났지만…비정규직 67% "고용 불안정"
'月휴일 8일 미만' 비정규직 28%…정규직 21%보다 더 높아
55%는 '원하는 날 못 쉬어'…회사규칙·기업주 강요 등 꼽아
수당 목적 '8시간↑ 근무' 비정규직 49%로 정규직 2배 넘어
응답자 35% "근기법 잘 안 지켜져" 41% "고용청 신뢰 안해"
"정치권 전태일 외침 실천 못해" "훈장보다 법개정 더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