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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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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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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3280 ( 공기업 야그 )

 

http://ya-n-ds.tistory.com/1967 ( KTX(철도) 민영화 )

 

http://ya-n-ds.tistory.com/1356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청년 실업 )

 

https://ya-n-ds.tistory.com/3476 ( 인재지변 ) 

https://ya-n-ds.tistory.com/3267 ( '위험의 외주화' ) 

 

"결국 퇴직 후 일자리 만들려는 서울메트로 직원들 때문이네요~ ^^;;"
"이런 용역 회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어 적자가 나면 결국 시민 세금으로 메우게 되겠죠?"

 

"2016.05.28."

 


“여전히 대한민국 곳곳이 구의역”…구의역 참사 7주기 앞두고 추모 주간 선포 
http://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5221445001 

 

구의역 참사 겪었는데…지하철 스크린도어 노동자 또 사망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2710.html 

 

[구의역 참사 4주기] "올 넉달간 250명 사망..'기업살인법' 이제는 제발"

구의역 참사 4년 지나도 달라진 것 없어

사망자 많은데 부상자는 적은 것, 은폐한 결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의원 찬반 전수조사할 것

산재보험 신청 말리는 하는 회사, 보험사기범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898 

 

구의역 참사 4주기 추모제…"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해야" 

4주기 닷새 앞두고 구의역에서 노조, 시민단체 추모제

"위험의 외주화 오늘도 계속…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 이뤄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619 

 

구의역 참사 3주기 추모제… "일하다 죽는 노동자 없길"
"생명과 안전이 우선되는 사회 만드는 게 너를 추모하는 길"
"3년이 지났지만 청년노동자 산재 이어져"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696

 

[단독] "구의역 참사 때 상황실장 무단이탈.. 민노총 집회 참석"
http://v.media.daum.net/v/20180613234404461
( "민주노총은 조합원의 집회 참가를 위한 무단이탈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점을 밝히지도 않았다. 은성PSD 노조는 민주노총 여성연맹 소속이다." )

 

구의역 사고 뒤 '메피아' 1심 유죄…"2인 1조 불가능했다"
은성PSD 대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法 "2인 1조 근무 불가능한 상황 방치"
서울메트로 관계자·역무원들도 유죄
http://www.nocutnews.co.kr/news/4982367
( 조현락 판사, 집행유예 ^^; )

 

“꽃다운 너의 죽음 뒤에도 차별 여전”···‘구의역 사고’ 2주기 추모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61607001

 

구의역 사고 2년…정규직된 '또다른 김군들' 임금 88% 올랐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9427

 

구의역 사고 2년…서울시, 재발 방지 대책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973920

 

"이대론 또 죽는다"…잇단 열차사고에 '작업중지' 철퇴
광운대역, 노량진역, 그 다음은?
http://www.nocutnews.co.kr/news/4809972

 

1호선 철로 위 국화꽃 한 다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82

 

코레일의 ‘위험한 휴무’
동료의 안전 때문에 ‘쉬지 않기’ 위해 싸웠던 노동자의 죽음
6~7명 한 조에서 5명으로 인력 줄었지만 회사는 휴무 강제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689.html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 스크린도어가 있다
구의역 사고 후 1년이 지났다. 많은 것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았다. 해당 협력업체 직원들은 무기계약직 형태로 직접 고용됐지만 임금 격차는 여전하고 업무 강도도 세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50
( 조금씩 더 나아지기를~ )

 

故 이한빛 PD 父, '구의역' 김군에게 "하늘에서 잘 지내게"
"젊은이의 못다 이룬 꿈 우리가 노력해서 만들어 줄께"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58

 

서울시만 믿었는데"…머나먼 정규직과 연봉 3300의 꿈
[구의역 사고 이후 ③] 나아질 거라는 희망 고문
http://www.nocutnews.co.kr/news/4753559

 

[단독] '메피아' 전면 퇴출한다더니…슬그머니 복귀
[구의역 사고 이후 ②] 메피아 척결 '초강수' 두는 척 언론플레이
http://www.nocutnews.co.kr/news/4752910

 

힘없는, 너는 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9

 

8월 29일, 어느 예비신랑의 안타까운 죽음
'구의역' 사고로 돌아본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45910

( 이제는 이런 일이 더이상 없으려나? )

 

[쉬운 영상] '구의역 사건의 전말'을 폭로합니다
서울 지하철에 사는 마피아의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13230

 

지하철 2호선 괴담…스크린도어 수리공은 두렵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2호선 괴담, 멈추지 않는 잔혹 열차
http://www.nocutnews.co.kr/news/4612864

 

‘메피아’ 뒤에 가려진 이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93
( "메피아는 MB식 공기업 선진화 때문에 생겼다"
 “메트로 전직자들이 졸지에 가해자가 되어버렸다. 외주화를 강행한 진짜 책임자들이 사라졌다” )

 

스크린도어에 낀 한국 사회 ( 박상기 )
구의역 사고는 돈을 향한 경쟁만 난무하는 사회가 낳은 비극이다. 정부는 경쟁·효율성만 강조하는데 이로 인해 사회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27

 

박원순, '메피아 전면 퇴출'…법적 분쟁 불가피
182명 전원 퇴출하고, 재고용도 배제하는 '초강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09313

 

서울시, '메피아' 전면 퇴출하고 7개 안전업무 직영화 전환
서울시, 구의역 사고 후속대책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608830

 

"누구는 시간쪼개 컵라면, 누구는 막걸리 마시고 등산가고.."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업체 감사 ‘메트로 전적자’ 정규직 근무 엉망, 안전관리에 위협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9172958706

 

서울시, 스크린도어 계약 심사해놓고 '메피아' 몰랐다?
매킨지 보고서에도 메트로 전적자 임금 차별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605622
( 일각에서는 매킨지 보고서가 서울시가 산하기관을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 보도록 유도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메트로·은성PSD 등 압수수색…'메피아' 수백억원 손실 포착
경찰, 경력 163명 투입…유진메트로컴도 압수수색 포함
http://www.nocutnews.co.kr/news/4605445

 

MB의 공기업 선진화가 '메피아' 탄생의 주범
서울메트로 대규모 구조조정…열악한 외주·민간위탁이 부른 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04573

 

[단독] 부실수사로 덮은 ‘성수역 사고’…구의역 비극 예고편
3년전 ‘사건처리 보고서’ 보니
 은성 직원 안전문 수리중 숨졌지만
 검경, 업무상과실치사 수사 않고
 개인과실 판단 ‘내사 종결’ 변사 처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7268.html

 

[영상] '메피아' 존재 몰랐다던 박원순 시장, 척결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04186

 

 유진메트로컴, 이해할 수 없는 10가지 의혹
알짜배기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사업을 2026년까지 비정상적 형태로 독점
- 강남역, 시청역, 교대역 등 알짜배기 역 광고수익 독점
- 애당초 민간 투자사업 대상도 아닌데 단독 참여로 사업권 획득
- 설치비 과다 계상, 연 16% 이상의 고수익
- 사망사고가 나도 계약해지도 할 수 없게 돼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03389
( 여기에도 '장로가카'의 그림자가~ ^^; )

 

< 박원순 시장을 위한 제언 - 위기를 기회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 최병천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95300430497473&id=100000525857011&pnref=story.unseen-section
( 관피아-낙하산-전관예우 구조 )

 

'메피아' 용역업체서 차별받는 제2, 제3의 '김군'들
메트로 직원들과 소통 안 돼 감전사고 날 뻔 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03374


[단독] 제2의 은성PSD 수두룩…메피아 파장 일파만파
정년 임박한 서울메트로 직원 위한 용역업체 다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02888

 

참여연대 "서울시, 메트로-용역업체 계약서 공개하라"
"정비 노동자 죽인 구조적 원인 설명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02468

 

[Why뉴스] 유승민 왜 박근혜에 정면으로 맞서는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02443

 

서울메트로, 또다른 스크린도어 업체와도 '특혜성 계약'
http://www.nocutnews.co.kr/news/4602641

 

서울메트로, 자신들의 낙하산 위해 '갑질 계약'
은성PSD가 신규직원을 비정규직으로 뽑은 황당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02269

 

19살 청년 숨졌는데 '정년연장' 밥그릇 챙기기 바쁜 노조
서울메트로 퇴직자 출신 주축된 은성PSD 노조의 엉뚱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02214

 

박원순 시장, 구의역 사고 문책 인사 '단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02260
( 윤 본부장은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 시 민자사업자의 일방적 요금인상 문제와 고금리 투자수익 구조를 재구조화해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

 

구의역 사고, 3년 전과 판박이 "또 터질 줄 알았어요"
3년전 성수역 사고도 혼자 작업…서울메트로, 희생자에 책임 떠넘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02163


서울메트로 '메피아' 문제 인정…자회사 전면 재검토
"직원 퇴직시키면서 조건부 위탁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http://www.nocutnews.co.kr/news/4602150

 

[칼럼] '죽음의 문' 스크린도어…매뉴얼이 아니라 구조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2150

 

"비정규직은 혼자 와서 죽었고 정규직은 셋이 와서 포스트잇을 뗀다"
페이스북 페이지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서 추모 물결
http://www.nocutnews.co.kr/news/4601822

 

"안전의 외주화가 낳은 사회적 타살"
스크린도어 사고, 돈 버는 일에만 급급한 우리 사회 풍토가 원인
- 계속된 인재.. 내놓은 대책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결과
- 서울 메트로, 인원 늘리기로 했지만 용역업체 협상과정에서 오히려 인원 줄어
- 애당초 지킬 수 없는 매뉴얼.. 사고 당한 개인에게 책임 묻는 건 말 안 돼
- 생명안전업무 종사자의 직접고용 법률 등 법적 뒷받침 필요
우원식 (더민주당 의원)
http://www.nocutnews.co.kr/news/4601612

 

서울 메트로 "고인 잘못 아닌 시스템 문제"…3일만에 공식 사과
스크린도어 정비 시 직원 입회하고 2인 1조로 작업 의무화
http://www.nocutnews.co.kr/news/4601608

 

[단독] 메트로-은성PSD 5년간 350억 계약…김군 월급은 144만원
서울메트로 출신 '철피아'가 임금 대부분 챙겨가는 구조
http://www.nocutnews.co.kr/news/4601587
( 결국 외주는 메트로 직원의 은퇴용? ^^;
http://www.nocutnews.co.kr/news/4601611 : 용역업체 장악한 '메피아'와 10대 정비공의 죽음 )

 

[단독] 서울메트로, 3년 전에도 숨진 하청업체 직원 '탓'
2013년 성수역 사고 민사재판서 '책임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600932

 

끝없는 안전불감증…지하철서 안전문 고치던 직원 또 사망(종합)
서울 메트로, 안전 매뉴얼 지키지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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