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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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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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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s://ya-n-ds.tistory.com/4076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 

https://ya-n-ds.tistory.com/4328 ( 한국의 그늘 - 빚 & 양극화 ) 

 

https://ya-n-ds.tistory.com/162 ( 주거 안정? ) 

 

https://ya-n-ds.tistory.com/3767 ( 부동산 정책 - 임대 주택, 기본주택 ) 

 

 

 

외국과 다른 한국 아파트의 특이점, 눈치 채셨나요?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도시계획... 아파트 단지화가 낳은 구별과 차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7837 
( 프랑스처럼 다양한 소득계층이 섞이지도 못했고 미국처럼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형태도 되지 못하는 형국 )  

 

"매일 주차전쟁"…세대당 임대아파트 0.79대·분양아파트 1.10대 
분양가에 주차공간 반영 가능…"주차난 해소" vs "분양가 부담" 
https://v.daum.net/v/20230715063303906 

 

[뉴스공장] 분양인지, 임대인지 모르면?!...소셜믹스 계급갈등 해소 가능해 (강신우) 

https://youtu.be/xKxgUQOZqd8 

( '마곡 단지' ) 

 

"같은 학교는 안 돼" 차별에 우는 임대아파트

임대아파트와 같은 학군 배정 반대 게시물 게재

비난 여론 거세지자 게시 하루만에 사과문 올려

승강기 따로 사용, 외관도 달라…임대 주민을 향한 차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636 

 

[노컷브이] “임대아파트 포함된 학군 조정 반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공고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381 

 

800m 거리 두 학교 전교생 ‘1242명 대 178명’의 비밀은

영구임대아파트가 낳은 초등학교 양극화 풍경

성남 임대아파트 옆 과소학교, 일반 아파트 옆 과소학교의 11.8배

서울 1.7배, 광주 북구 1.5배… 대도시 5개 지역 과소 초등학교 분석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32430.html 

 

"엄마, 임대 살면 거지야?" 아이에게 집이 놀림거리가 됐습니다

[서울신문]아파트 이름 뒤에 ‘거지’ 붙여서 부르고

아이들 이름 앞에는 아파트 이름 붙어

“임대아파트 아이와 다른 조 해주세요”

부모들이 교육기관에 직접 민원까지

“집이 과시 수단 넘어 차별 수단 전락”

https://news.v.daum.net/v/20200128050626364 

 

"넌, 엘사·기생수".. 어른들의 차별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 

https://news.v.daum.net/v/20200106050645186 

 

슈퍼도 출입구도 따로…임대·분양동 모여 있지만 ‘함께하지’ 않아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1910310729001 

 

공공임대가 싫은 건 아니지만…“전자파, 학급과밀” 때문에, 각양각색 반대논리 

아무도 반대는 하지 않았다 - 담 쌓는 이웃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1910310600055 

 

위성곤, “주거로 인한 차별 없애야” 

인권위 조사·구제 범위 주거차별 포함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290 

 

“임대주택 사는 걔, ‘캐슬’ 사는 우리 애랑 같은 길로 못 다녀”

新주택계급 사회… 사는 곳따라 서열 매기는 삐뚤어진 아파트 차별 현상

“아빠, 저 아파트는 4억원 넘게 올랐대.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6015001 

 

남과 북도 아닌데…'철조망'으로 가로막힌 두 아파트 

"임대아파트 주민 통행을 막기 위한 용도" vs "안전상 설치된 것일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4602768  

 

임대아파트라서?…이웃한 두 초등학교의 학생 수 양극화  

교사·주민들 "임대아파트 피해 위장전입"…교육청 "학생 수 불균형 조정계획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45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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