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492 (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 파기환송심 )
☞ https://ya-n-ds.tistory.com/2919 ( 이재용님 판결 )
☞ https://ya-n-ds.tistory.com/3341 ( 삼성을 생각한다 )
☞ https://ya-n-ds.tistory.com/1109 ( 삼성계열 노조 )
☞ http://ya-n-ds.tistory.com/2990 ( 이건희 차명재산 )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해 & 사면 )
"이건희님의 사과가 생각나네요... 4조 5000억 원이나 되는 검은돈, 실명전환, 법에 따라서 실명전환 하겠다, 세금내겠다, 사회 환원하겠다 했는데 셋 다 안 지킴"
"정준영 판사, 배준현 판사... 도우미?"
------ 준법감시위원회
[주진우 라이브] 홍순탁 회계사 “강일원, 김경수 위원 삼성준법감시위 긍정 평가? 보고서 보면 그렇게 보기 어려울 것”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79565
'反삼성' 홍순탁 심리위원 선임에 고민 깊어지는 삼성
특검, 삼성 준법감시 전문심리위원에 홍순탁 회계사 추천
홍 회계사, 삼바 분식회계 의혹 첫 제기…경영활동 제동 가능성
이재용 측, 준법위 실효성ㆍ진정성 차원에서 반대 안해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9161219896
이재용 사과, 준법위 입장문 '기만적'
"노조탄압에 대한 사과 선행돼야"
"사법부 제 역할 다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801
철탑농성 333일 삼성 해고 노동자 "곧 끝날 줄 알았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783
이인영 "이재용 사과, 사법적 책임 피하려는 눈속임으론 안보여"
https://news.v.daum.net/v/20200507192604366
( 이재용님과 뭔가 통했나요? ^^; )
삼성준법감시위 "이재용 부회장 사과, 의미 있게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769
( 결국 들러리 역할을 하나요, 사외이사처럼 '용돈' 벌면서? ^^; )
삼성 피해자들 "이재용 사과는 대국민 사기…수용 못해"
"이 부회장, 사과한다면서 피해자 언급 전혀 안 해"
해고노동자 김용희 "처참하고 비참…삼성 오만함 바꿔야"
공대위 "문제 해결 없는 사과는 피해자 기만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347
이재용 파격선언 뒤 열리는 삼성준법감시위에 관심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333
( '파격' 선언? 최철 기자의 제목 짓기? )
[Why뉴스]이재용 사과, 왜 '맹탕사과'라는 혹평 나올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143
( 자발적인 사과가 아니다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 <- 정준영 부장판사의 주문
선처를 받기 위한 사과 : 어떤 잘못을 했는지 구체성이 없고 그 잘못에 대해 어떤 책임지겠다는 언급이 없음
과거와 현재를 건너뛰어 미래로 : 4세 승계 문제
초헌법적 존재라는 걸 인정 : 새삼스럽게 노동 3권을 보장하겠다고 선언
윽박지르른 것으로 비춰졌기 때문 : 본인이 없으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
형식을 기자회견으로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하나도 받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발표하고 퇴장
cf. 특검팀 입장 : "준법감시위원회를 인정하지 않는데 무슨 의견이 있겠나? 아무런 의견도 없다." )
박용진 "삼성 사과? 언론들 떡밥 무는 붕어들처럼 예찬”
이재용 사과, 재판 양형 줄이려는 면피용 의심
뭘 잘못했는지는 얘기없이 앞으로 잘하겠다?
자녀승계 없다? 법 지키고 세금 내면 해도 돼
무노조경영 안 한다? 당연한 노동권을 이제와서..
달라진 것 없었던 이건희 회장 사과성명 떠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101
'감형 면죄부' 내민 법원, 화답한 이재용…흔들리는 法공정성
법원 형사 피고인에 사상 초유의 감형 가이드 제시하자 이재용 부회장 그대로 따라.
법원 가이드 따른 이 부회장 형량 줄여줄 경우 공정성 논란 불가피.
"'적극적 뇌물'이 중요…'반성'은 양형순위서 밀려" 시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078
( 정준영 판사, 배준현 판사 )
[칼럼] 지겨운 재벌회장님들의 사과, 철저한 이행으로 증명해야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의 4번째 사과
최근 물의빚은 재벌기업만 10개가 넘어
사과도 지겨운 '악어의 눈물'
약속의 철저한 이행만이 진정성 담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945
이재용 고개숙인 날, 삼성해고자는 세번째 단식 돌입했다
332일째 삼성 건물 앞서 농성중인 해고노동자 김용희씨
"사과문 발표 뉴스보고 절망…절박한 심정" 토로
해복투-공대위, 무기한 노숙 농성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850
이재용 "자식들에게 경영권 승계하지 않겠다"(종합)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이상 논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삼성의 노사문화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
"시민사회의 조언과 질책,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