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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과 백희나 그리고 조앤 롤링
그림책 작가 백희나씨가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알마상’ 수상자가 되었다. 백 작가의 작품 세계를 분석하고, 국가대표 문화 아이콘이 싹부터 짓밟히는 현실을 짚어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3
린드그렌상 백희나 "구름빵 낭만? 제게는 홧병"
'구름빵' 밤새 시간과 공 들인 작품
전세계 사랑받았으나 작가는 괴로운 이유?
출판사에 1,2심 패소..대법원까지 각오할 것
7년 간 트라우마..수상으로 다시 희망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057
'구름빵' 백희나, 韓작가 첫 아동문학계 노벨상 쾌거
올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자로 선정
"영화 같은 그림책으로 외로움·결속력 이야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19406
'구름빵' 백희나 작가, 출판사 상대 저작권 소송 상고
지난달 21일 항소심 패소 후 지난 12일 상고장 접수
백 작가 "마지막 남은 희망과 용기를 그러모아 저항할 것"
"캐릭터 양도조항 명시적으로 없고 불공정계약은 무효"
출판사 "매절계약 아닌 저작물 용역계약…독보적 마케팅 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566
'구름빵' 작가, 울게 만든 '매절계약'이란?
4400억대 수익에도 원작자 수익은 2천만원 채 안돼
출간 후 2차 저작물 모두 출판사에 양도한 '매절계약'
"계약 당시 신인작가…위험 분담해 부당조항 아냐"
매절계약 '별도특약'으로 개정한 관련법안은 계류 중
백 작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볼 것" 심경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279318
'구름빵' 저작권 소송, 백희나 작가 '단독저작자'로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36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