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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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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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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3687 ( '구름빵' )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웹툰 작가들 서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의 끝자락 너무 위험" 
웹툰 계약서 실태조사를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대책위, 15일 형설출판사 앞에서 장례 집회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941997 

검정고무신 사태 부른 36년 묵은 저작권법 개정 미룰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40521 

'검정고무신' 대책위 "만화진흥원, 표준계약서 부당 개입" 비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속 자문변호사 위원 추천에 반발
"진흥원, 산업계 입장만 부각…이사회도 만화가는 1명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632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막는다…'검정고무신 법률센터' 개소  
박보균 장관 "안전 디딤돌 역할 할 것"
저작권 독소조항 시정‧구제
법률 서비스 지원단 운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885 

검정고무신 작가는 왜 세상을 등졌나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 작가가 3월1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성공을 위해 맺은 계약이, 도리어 창작자의 발목을 잡는 사례가 K콘텐츠 시장에 쌓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53 
( "작품 창작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이 저작자로 등록된 것은 허위 등록이며 저작인격권 침해의 소지" ) 

'검정고무신' 비극 끊을 수 있나…대책위 "재발 막아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16077 
( 표준계약서, 만화진흥법, 예술인권리보장법, 저작권법 등의 개정 및 보완을 통한 창작자의 권익 개선 방법을 논의 ) 

"검정고무신 작가, 갑부된 줄 아나… 현실은 막노동" 
고 이우영 작가, 15년동안 1200만원 지급만
부모님 농장에서 방영했다고 형사소송 당해
유족, 형 진술서 못읽고 방송 중 끝내 눈물…
창작물 사업권 포괄적 양도 관행 개선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15267 

한음저협 "검정고무신 사태는 예견된 비극"…제도 개선 촉구 
매절 계약 근절 위한 제도 개선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913766 

만화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자택서 숨져…극단 선택 
https://www.nocutnews.co.kr/news/590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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