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choepro : 페북
☞ https://ya-n-ds.tistory.com/3597 ( 최강욱 기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42 ( 조국 의혹 재판 &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 개혁 )
野,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6개월 정지' 비상징계
민주당, 당 윤리심판원 거치지 않고 최고위 의결 긴급 징계
당규 7호 32조 '처리 긴급히 하지 않으면 당에 중대 문제 발생 우려 있는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6050325
또 최강욱…이번엔 여성 비하 논란 "尹정부, 암컷이 나와 설쳐"
김기현 "尹 정부 비판하자고 여성 싸잡아 모욕"…민주당, 사무총장 명의 엄중 경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109523785039
최강욱 "문재인 대통령, 비서관들에게 '윤석열 총장 임명 후회한다'"
https://v.daum.net/v/20230807075709212
( '상당성 중대 흠결' ... 그렇다면 누가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문재인님은 왜 임명한 걸까?
cf. 윤 후보는 (2012년 이명박 정부 시절) 특수부 검사들이 일치단결해 한상대 검찰총장을 몰아냈을 때 주역 )
법원 "검사 증거만으로 최강욱에게 피해자 비방 목적 있었는지 증명 안돼"
檢 "최강욱, 허위성 인식하면서도 피해자 비난 목적으로 SNS에 허위사실 게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943
( "이철(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관련 녹취록 등으로 피고인은 피해자가 검찰과 연결돼 부당한 취재를 했을 것이라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 )
“짤짤이” 최강욱, 성희롱 사과…박지현 “이전 피해자 고통 짐작돼”
민주당 여성 보좌관들 비판성명
논란 커지자 일주일 만에 사과
“제보자 색출” 2차 가해 이어져
박 “조사 지시한 뒤 비난 쏟아져
민주당 왜 실패했는지 깨달아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1681.html
‘짤짤이’와 '딸딸이', 그리고 ‘최강욱 성희롱 사건’ 전모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839
( '사흘'을 '4일'로 알아들었다는 해프닝이 생각나네요~
내가 학교 다닐 때는 'ㅉ'과 'ㄸ'은 혼용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닌가?
'하다'와 '치다'에 따라 의도가 달라질 듯 )
[취재파일] 최강욱 성희롱 언급의 전말..2차 가해 논란도
https://news.v.daum.net/v/20220503171203443
( 최강욱 의원 : A는 왜 얼굴 안 보여줘. 왜 카메라 껐어?
A 의원 : (웃음) 저 못생겨서요. (여러 차례 반복됨)
최강욱 의원 : XX이 치러 갔어?
A 의원 : (웃음) 아 왜 그러세요. )
'개 짖어도 기차 달려' 최강욱 "윤총장님 초조해서 무리수 둔 것"
선거법 기소? 스트레스 될 거라 생각한 듯, 유치해
윤총장 고집으로 기소, 대체 뭘 가지고 기소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64
돌려서 비판하고, 정면으로 받아치고... 최강욱의 말말말
첫 대정부질문서 검찰 개혁 강조... 정진석 불평에 "품위 지켜라" 일침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660561
최강욱 "윤석열, 대권 도전할 뜻 있어 보인다"
尹, 중앙지검장 이후 정치 염두에 둔 행보 보여
윤석열 지지율, 기가 막혀.. 거품 꺼질 것
조범동 정겸심 공범? 검찰 무리한 기소 드러나
정경심 증거인멸 공모? 상급심에서 파기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265
[인터뷰] 최강욱 “검찰의 내로남불과 전횡,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병폐”
http://www.vop.co.kr/A00001492451.html
( “검찰이 그동안 갖고 있었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한 사람의 명예나 삶, 생활을 짓밟아버리는 사례를 이번 사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
최강욱 대표 “검찰개혁 추동 일등공신은 윤석열”
“경찰은 檢처럼 무소불위 행태 보일 수 없다.. 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78
'통화 공개' 최강욱, 너무 나갔나…문 대통령에도 부담
'동거동락' "식사하자" 대통령 통화내용 이례적으로 세세하게 공개
여권 내부 "그런 식이면 대통령이 전화 못해. 정치적 이용 우려"
통화내용 공개 여부 조율했으나 너무 구체적으로 공개돼 당혹
靑 관계자 "당황스럽다. 이번 정부 들어 처음 경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860
최강욱 당선인, 재판 후 기자들과 설전을 벌인 이유
( "제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물어봅시다" )
최강욱 "김웅, 알만한 분이 버닝썬-n번방 엮다니 황당”
열린민주당, 33% 얻어 17석 비례 전원 당선 목표
민주개혁진영의 의석 최대화해서 더 큰 하나될 것
민주당 참칭 말라? 낮은 지지율의 더불어시민당 입장 이해
윤석열, '영혼 없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질이 유감 없이 드러나
정치검찰, 촛불의 역사를 되돌리려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580
[인터뷰] 최강욱 "윤석열, 본인은 얼마나 떳떳한가"
민주당과 갈등? 어차피 같은 목표 향하고 있어
합당 전제 아냐, 의석수 따라 선택지 달라질것
허위 인턴증명서 작성? 검찰의 명백한 음해
사기죄 빠진 장모 기소, 법대생도 문제느낄 정도
윤석열과 부인, 공수처 1호 사건 될 수도
https://nocutnews.co.kr/news/5317898
靑 최강욱 공직비서관 사의표명 "문재인 정부 지켜내고 싶어"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한 혐의로 기소
"촛불시민의 명령을 거스르려는 특정 세력의 준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