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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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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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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08

http://ya-n-ds.tistory.com/675 ( 사법 개혁 )
http://ya-n-ds.tistory.com/2857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1534 ( BBK + 다스 )

 

 

박범계 "법무부 검찰국 말릴 수 없는 상황…제 입지 좁아져" 
"법무부 검찰국, 의사 표시 전달 받아…매우 예의 발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7619 

 

박범계, 한동훈 무혐의에 “기술력 한계 아쉬워…아직 안 끝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7896.html 
( 뒷북? ^^; ) 

 

박범계,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압수수색에 "참 빠르네"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933 

 

'퇴짜 맞은' 박범계 "인수위, 하나로 99개 배척"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014 

 

박범계 '우크라 대통령 아마추어' 공유.. "선거개입, 외교장관이냐" 
https://news.v.daum.net/v/20220225090648600 

( 수준이... ^^; ) 

 

‘새우꺾기’ 당한 이주노동자, 그 앞에서 촬영한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M의 방 앞으로 찾아왔다. 위로나 사과를 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구금시설 방역 점검’차 방문한 장관과 일행 수십 명은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떠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2 

 

박범계 "통신조회 공수처가 설명해야..존폐 왈가왈부 어려워"(종합) 
"김건희 수사 가이드라인은 오해..구체적 보고 못 받아"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복원 언급..내년 초 검사장급 인사 시사 
https://news.v.daum.net/v/20211229131217820 

 

박범계의 반격..'한명숙 감찰' 지렛대로 檢·윤석열 동시 조준  
법무부·대검 합동감찰서 윤 전 총장 중심으로 한 '제 식구 감싸기' 확인
한 전 총리 사건 참고인 100여 차례 소환하고 일부 편의도 제공
https://news.v.daum.net/v/20210714144503823 
https://news.v.daum.net/v/20210714110813496 
( 초유의 '사본 배당' 시도와 대검 인권부 총괄 지시, 모해위증 혐의에 대해 주임검사 교체 -> 무혐의 처분 ) 

 

'역대 최대' 검찰 중간간부 인사… 감찰담당관에 임은정 
https://www.ajunews.com/view/20210625115434395 

 

檢수뇌부 '한명숙 사건 위증 의혹' 불기소 결론…난감한 박범계 
대검 부장·고검장 13시간 넘게 확대회의
과반수 훌쩍 넘겨 '불기소 결론'

www.nocutnews.co.kr/news/5519780  

 

박범계, '한명숙 사건' 판단 검찰에 넘겼지만…檢 "답정너" 비판도 
박범계 '한명숙 재판 모해위증 의혹 사건' 수사지휘
대검 무혐의 결론에…"부장회의서 재심의 하라"  

www.nocutnews.co.kr/news/5518273  

( "그동안 계속해 사건 조사를 담당해 온 대검 감찰부장과 임은정 검사가 최종 판단에 참여하지 않은 채 결론을 내렸다는 점에서 사건 처리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결론의 적정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 

 

[영상] 박범계 "금태섭에 수차례 경고했어…징계는 거둬달라"

박 의원, 금 전 의원의 '수사·기소 분리론' 비판

"금 전 의원의 논리 정연한 주장에 의원들 동요"

다만, 금 전 의원 행위 비판하면서도 '소신'은 평가

"내부 '경고'도 평가의 하나니 징계 거둬달라"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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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심재철, 회의 두 번에 1억 가까이 받아가더니..."
백스페이스 2번이 아니라,5단계 걸쳐 접근
고가 식당은 외교적 식사 자리일 가능성 커
沈 6억 특활비 도덕적 사용? 장담 어려워
모든 특활비 업무추진비 공개가 이상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38926 

 

박범계 "법원, 국정원 기무사 뺨치네...특검 불가피"
상고법원 관련 회유·포섭, "로비 있었다"
법원행정처는 집행부서, 문건 '집행' 했을 것
한명숙 재판? "시국 사건...법원의 '제스처'"
"명확한 불법, 책임자는 양승태" 수사는?
http://www.nocutnews.co.kr/news/5009789 

 

박범계 "한국당 TV조선 정보공유 실토, 수사 유도 사건”
- 민주당 지도부 "특검은 시기상조"
- 경찰-한국당-TV조선 유착이 더 문제
- 차라리 털고 가자? 검경 수사로 해야
- 야당, 대선 댓글조작 주장은 정치공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84

 

박범계가 만든다는'홍준표 방지법' 내용은
'BBK 가짜편지' 같은 허위사실 공표 통한 대선 운동 원천 차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51259

 

박범계 "다스 소송비를 왜 삼성이? 그 때 이건희 사면"
- 오늘 최순실 재판, 징역 12~15년 예상
- 삼성뇌물·안종범 수첩 증거능력 인정될것
- '뇌물 준 쪽' 이재용 석방? 좋은 판결 아냐
- 삼성이 다스 소송비용 대납…이건희 사면 노린듯
- "현안 있으면 한다" 삼성 시스템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3778

 

박범계 "다스 입사때 MB가 최종결정…증언들 나왔다"
- 국정원 힘빼는 것 아냐, 해외 전념 필요
- 공수처가 옥상옥? "국민 86% 지지"
- 경찰, 많은 양보와 책임 필요할 것
- 2001, 2008년 입사자 "MB 허락 받았다"
- 검찰서 진술했던 사람들에게 전해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06784

 

DJ비자금 제보도 MB정부 국면전환용 공작이었나
박범계 "위·변조 확인 2년 8개월 걸려? 장난에 불과한 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91000

 

박범계 "조현오 망언엔 징역 8개월, 그럼 정진석은…"
- 징역 8월 '조현오 막말'보다 더해
- 고질병 도져…NLL 종북몰이라더니
- MB 수사 물타기, 정쟁 몰아가기
- 노무현 재수사? 창피한 줄 알길
http://www.nocutnews.co.kr/news/4852484

 

박범계 "이재용 2심 집행유예? 작량감경 여지 없다"
- 판결문 속 재판부 '유죄' 의지 확고
-'무언의 사회적 압력' 힘들었을 것
- 5년 과하다는 삼성, 아직 정신 못차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37116

 

박범계 "국민의당, 진실 밝힐 의무 저버렸다"
"거짓의 확대 재생산에 침묵…간접정범으로 처벌 가능"
- 고발까지 당했던 秋대표, 용납 어려웠을 것
- 이유미에게 증거 없다는 사실, 알고 있었던 거 아닌가?
- 국민의당, 최소한의 책임 피하기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99

 

박범계 "靑 캐비닛 문건, 스모킹 건 될 수도"
- 靑 문건, 정권핵심이 작성했을 듯 
- 문건 성격, 범죄 단서임은 분명 
- 고도로 기획된 국정농단의 증거
- 선명한 메모, 기십명의 관련자 뿐
- 공개, 검찰 이첩 외 다른 길 없었을듯
- 작성자 밝히기 우병우 조사 등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816228

 

박범계 "돈봉투 만찬, 우병우 말고는 설명 안돼"
- 돈봉투 만찬, 시기도 돈봉투도 부적절
- 특수활동비? 어떤 돈인데 그리 쓰나
- 검사들 개탄 중…검찰개혁 성공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09

 

박범계 "두 분 사망…더 이상의 선동 자제해 주셨으면"
"야박하긴 하지만, 박 전 대통령, 내일이라도 청와대에서 나가야"
- "두 분 사망, 두 분 중태…너무너무 걱정된다"
- 승복선언도 안 하고, 청와대 안 떠나는 건 위법 상태 지속
- 헌재, 가능한 한 탄핵을 피하려 노력도 했던 듯
- '봉숭아 학당' 대리인들이 헌재의 탄핵 결정에 부채질한 꼴
http://www.nocutnews.co.kr/news/4747785

 

박범계 "모르쇠·무책임 청문회…비판 달게 받겠다"
민주당 박범계 국조특위 간사 "국조는 검찰 수사와 특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
- 재벌 총수들, 모르는데 책임진다고?
- 전경련, 삼성 미래전략실…본질 아냐
- 내일 청문회 거의 불참
- 동행 명령장 들고 구치소 갈 생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97133

 

박범계 "朴 못 부른 검찰, 호구 잡힌 것"
- 대통령, 국민과 겨뤄보겠다?
- 특검, 대통령 7시간 조사 양해된 사항 
- 채동욱 특검, 국민여론에 달린 문제 
- 박대통령의 특검 거부권 주목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87261

 

박범계 의원,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 오심 직접 사과
14일 피해자들 국회 초청해 직접 사과
판결 책임자가 직접 사과하는 것은 처음
http://v.media.daum.net/v/20170214114603975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평결ㆍ법원 판결 95.6% 일치
박범계 의원, 최근 7년간 판결 분석
https://www.hankookilbo.com/v/d523d53e0ebd49aab2be4e58a484c351

 

박범계 “성관계 검사, 왜곡된 검찰 문화 선망”
스폰서 검사, 벤츠 여검사에 성관계 검사까지... 우연 아니다
검찰의 기소독점, 세상에 무서워할 일이 없어진 것
성관계 검사, 피해자와 합의했어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죄이어진 검찰 비리, 검찰총장 물러나야
http://www.nocutnews.co.kr/news/4293073

 

박범계 " 국정원 <박원순 문건>, 빅브라더 생각나"
- 국정원 문건 의혹, 정치 공작적 측면
- 박원순 관련 문건 사실이라면 국정원법 위반
http://www.nocutnews.co.kr/news/103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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