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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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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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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s://ya-n-ds.tistory.com/2661 ( '촛불 혁명' 시작 )

http://ya-n-ds.tistory.com/2795 ( '촛불 혁명' : ~20차 )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ya-n-ds.tistory.com/549 ( 야간집회(촛불) & 광장 )

 

"분노가 유머와 놀이로~ '춤이 없는 혁명은 의미가 없지.' - 브이 포 벤데타 ( V for Vendetta )"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네 잘못이 아니다." - 도깨비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 혁명'"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2868 ( 1987년 6월 항쟁 )

 

2016년 10월 29일 촛불 시작

"2016.12.09. 박근혜 탄핵안 국회 가결"

"2017.01.21. 김기춘, 조유선 구속"

"2017.02.17. 이재용 구속"

"2017.03.10. 박근혜 파면"

"2017.03.31. 박근혜 구속"

"2017.05.10. 정권 교체"

 

 

촛불항쟁 2주년, 시민들의 목소리 "정부, 아쉬운 점 많아"
"적폐청산 불충분, 개혁 역주행 우려스럽다"
"세월호 참사 반드시 진상규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1665

 

--------------

 

[촛불이 없었다면] 맨부커상 한강도 배제되었겠지
애국이나 안보를 강조한 영화들이 다수 제작에 들어갔다.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은 지원에서 배제되고 국정원이 배포한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62

 

[촛불이 없었다면] 광화문에 우뚝 선 박정희 동상이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61

 

[촛불이 없었다면] 정유라, 삼성 돈으로 훈련 매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60

 

세계 만방에서 타오른 그때 그 촛불의 추억
1년 전, 세계 곳곳에서 촛불이 켜졌다. 이들은 다섯 시간 차를 몰거나 기차를 타고 집회에 합류해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67

 

우리는 이미 ‘촛불 체제’를 살고 있다
2016년 촛불은 박근혜식 통치를 ‘체제 밖의 어떤 것’으로 결론 내렸다. 촛불이 문재인 정부에 요구하는 것은 ‘체제 밖에 대한 단죄’와 ‘다시 제도로 작동하는 체제의 구성’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55

 

촛불 사회자들이 기억하는그때 그 촛불
권해효 “촛불이 짱돌보다 강했다”
최광기 “민주교육 시민교육이 몸으로 체득되는 현장이었다”
김덕진 “이 힘을 그들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56
(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 2004년 탄핵, 2008년 광우병, 2016년... )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드리는 고언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http://thetomorrow.kr/archives/6007

 

[촛불 1주년] 분노에서 축제로…기록으로 돌아본 촛불혁명
6개월간 23차례 집회, 1600만명의 大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4866330

 

‘지연된 혁명’을 성공시키려면 ( 박경신 )
2017년 정권교체는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사필귀정이자, 5년 전 했어야 할 심판의 지연이다. 예외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개혁의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29

 

NYT "촛불시위는 포퓰리즘 아니다"…佛극우 포퓰리즘과 비교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59

 

대선 투표날에도 광장엔 약자들의 촛불이 타올랐다
"여기 사람이 있다!"…광화문광장 주변 노동자·장애인·청소년의 외침
http://www.nocutnews.co.kr/news/4781483

 

------- 2017.04.29. ( 23차 : 월호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촉구대회 )

"시청 앞 '태극기'가 점점 작아진다는... 어르신들도 힘들어 보이고"

"최저시급 1만원, 비리재산 환수, 정부의 손해배상청구를 금지하는 '노란봉투법', 일본군 '위안부' 해결 세계 1억인 서명운동 등등, 해결해야 할 것들의 서명이 이어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 세 가지 - 미수습자 수습, 대통령 7시간을 포함한 진상 규명, 유족들의 뜻이 반영된 추모공원"

"민간 잠수사 황병수님의 이야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고도 숨어 지내야 했던 분들"

"기간제 교사라서 순직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의 이야기"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보장을 외치는 광화문 광고탑 위 농성 중인 김혜진님의 전화 연결 발언... 김덕진님의 말대로 누군가가 죽기 전에는 돌아보지 않는 사회를 바꾸는 것이 필요"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양식장 피해를 입은 진도 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보상도 미적댄다는..."

"사드 장비 반입을 위해 주민들을 폭력으로 다루는 한국경찰, 그렇게 만들어진 길로 웃으며 지나가는 미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 평택, 강정, 밀양에서의 공권력 모습이 겹친다는 김덕진님의 말이 맞네요"

"대선주자에 대한 청소년 여론조사도 해달라는 청소년의 당찬 주장"

"부처님 오신날 기념을 위해 무대 뒤 광화문 앞에 세운 등탑에 달린 풍경, 가끔씩 마음을 만져줍니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아이들이 온 듯~"

"촛불문화연대에서 만든 추모목 '개나리꽃'... 소풍간 아이들이 정말 그렇게 올 수 있으면 TT"

"꽃다지가 부른 '주문+시대' 노랫말, 이 시대를 이야기하네요 - 현실을 드러내고 희망을 꿈꾸고~"

 

 

레전드 노래패 '꽃다지' 공연 - '주문+시대', '내가 왜?', '이길의 전부'
https://youtu.be/ZlGt0bksNXs

 

촛불문화연대 공연 - '개나리꽃'
https://www.youtube.com/watch?v=ZDulpkA0-98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 광장은 숙연해졌다
고 이한빛 PD 어머니 "저는 아들을 가슴에 묻지 않겠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6990

 

아, 꽃다지…봄날 광장에 내려앉은 '삶의 노래'
http://www.nocutnews.co.kr/news/4777004

 

촛불 든 스무살 뮤지션 "투표 못해 안타깝다"
그룹 투엘슨 객원가수 김재연 씨 "광장이 나를 성장시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7005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촛불집회 취소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8/story_n_16308862.html

 

"대선후보들, 1700만 촛불민심 벌써 잊었나"
퇴진행동 "29일 마지막 촛불집회…100대 개혁과제 실현해야"
- "대선후보들, 많이 아쉽다"
- 촛불 이후 개혁과제들 주춤
- "대통령도 우리 삶을 함부로 못한다"
- 사드, 찬반 떠나 민주적 과정이 중요
박진 (퇴진행동 공동상황실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76245

 

 

------- 2017.04.15. ( 22차 : 세월호 3주기 기억문화제 - '4월16일의 약속, 함께 여는 봄' )

"시청 앞 광장, '육사*기' 깃발들. 국민을 위한 육사가 아니라 박씨 가문을 위한 육사? ^^;"

 

"1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이 최저임금 만원을 명한다는 현수막"
"최저임금 1만원은 인권이라고 얘기하는 노동자 - 가족들과 함께 외식 하면서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고, 부모님의 병원비에 조금 더 보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안진걸님, 대선을 앞두고 촛점 맞춰야 할 것을 하나씩 짚어주네요 + 촛불집회 사회 볼 때 실수에서 혼났다는 너스레도"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님의 이야기, 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기억하는 사람들', 그들이 '점'들로 그 자리를 지켜주어서 이렇게 광장에서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었겠죠"

 

"휘버스,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아이들이 듣고 있을려나"
"서울시장으로서 3년 동안 울타리가 되어 광화문광장을 보호해 준 박원순님, "이제야 우리는 깨달았다…대한민국 전체가 세월호인 것을""

 

"엄마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권진원님,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딸에게 편지를 쓴 최영숙님"

 

 

[전체보기] 4·16합창단 공연 & 노란빛 퍼포먼스
https://www.youtube.com/watch?v=Bs7hbpliT-8

 

신경림 시인·한충은 밴드 - 세월호 추모시 낭독, Morning,
한충은과 예쁜아이들 - 좋은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TKUTqQU4-4g

 

[22차 범국민행동] 이승환 - 물어본다, 가만히 있으라, 10억 광년의 신호
https://www.youtube.com/watch?v=ab-vh2GQz2I

 

'예은아빠' 유경근씨 "세월호는 국민이 인양… 안전공원 건립, 잊지 않겠다는 약속의 출발"
https://www.youtube.com/watch?v=Tdk1d16Gyq8

 

[22차 범국민행동] 한영애 - 너의 편, 조율
https://www.youtube.com/watch?v=wwq9XYbUCpY

 

[22차 범국민행동] 권진원 - 사월, 꽃은 피는데+아름다운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EwyeWyGLGkM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씨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 인양 아닌 거치 완료일 뿐”
https://www.youtube.com/watch?v=PXfrH0GstLk

촛불 시민의 딸에게 쓴 편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엄마는 포기할 수 없었어”
https://www.youtube.com/watch?v=3aIwWKllIzs

 

[22차 범국민행동]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https://www.youtube.com/watch?v=d7eVcu0Yh20

 

가수 한영애가 세월호 3주기에 부치는 편지
"나는 너의 편…그래, 조율이 조금씩은 될 거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65

 

가수 이승환이 질타한 '세금도둑' 국회의원 아시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87

 

“성호야, 너를 못 본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현장] 세월호 3주기 촛불집회…생존자·유가족 편지 전달, 이승환 등 공연도 이어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256

 

세월호 촛불집회, 안진걸 “대선 후보들 이상하다?”
세월호 촛불집회 안진걸 “정치인들 안되겠다!”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3948

 

"별이 된 304명 잊지말자" 세월호참사 3주기… 도심채운 추모물결
10만 명의 시민 참여한 가운데 미수습자의 조속한 수습, 진상규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86

 

 

촛불집회, 4·19혁명 등 세계유산등재 추진 탄력받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68154

 

------- 2017.03.25. ( 21차 : Round 2 시작 )

"따뜻한 봄날, 세월호가 올라온 기쁨을 더해서"

"시청앞 광장, 반복되는 군가, 군부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원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북쪽에 있는데 ^^;"

"세월호 천막카페에서 커피 한잔, 조금 더 가니 생강차도 나눠주고"

"노동운동으로 감옥에 간 사람들, 국민참여개헌을 위한 서명"

 

"긴급발언, 경찰의 공권력 대응이 커진다는. 성주에서 단식하는 사람들을 위한 천막을 강제 철거하고 KT 건물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을 강제 연행한 후 변호사 면접도 허용하지 않고, 촛불 레이저 퍼포먼스를 위한 노트북을 탈취하고, 촛불집회 관련자들 소환을 늘리고. 황교안 권한 대행이 내려와야 할 이유가 늘어간다는 ^^;"

"카메라에 비추인 사람들, 여유롭게 즐긴다는 ^^"

"웃음 띤 얼굴로 모금에 대해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박진님. 급하게 5만원 보내려다 50만원 보내고,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보낸 분들이 있어 사무국장님이 다시 환불하느라 바빴다는 에피소드 등을 풀어놓네요"


"헤비메탈 그룹 Crash의 공연. 오랜만에 듣는 강렬한 기타. 뻔데기 파는 아주머니도 몸을 흔들고, 수화통역사님도 열정적인 몸짓으로. 가사가 랩의 라임을 받아들인 느낌도, 진화한다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간접고용'에 대한 발언, '노동시장의 이중화'도 바꾸어야 할 적폐"

"고 백남기 농민의 맏딸 백도라지님,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의 한맺힌 이야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4월 16일, 세월호 3주기의 기억식, 안산으로. 선체조사위원회가 잘 되기를"

"김천의 '율동천사', 집에서 재롱잔치를 해야 할 아이들, 어른들의 잘못된 사드 정책으로 서울까지 왔네요 - 율동 후 뒤로 돈 아이들 등 뒤에 글귀 '성주를 지켜주세요' . 4월 8일 성주로 가는 2차 평화버스"

"연영석님, 세상의 아픔을 절절히 노래하네요, 하지만 그안에 담긴 의지와 희망"

"소등 퍼포먼스 이후 무대 뒤로 떠오른 세월호 애드벌룬, 진실도 함께 떠오르기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2115

 

[21차촛불집회] 김천 율동천사 (사드반대)
https://www.youtube.com/watch?v=w6uICQFk25M

 

[21차 범국민행동] 연영석 - 밥, 잃어버린 시간, 노란선 넘어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62liC0sIZ1w

 

[21차 범국민행동] CRASH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Apocalypse, My Worst Enemy
https://www.youtube.com/watch?v=881JWGVF_70


강해윤 원불교 교무 "박근혜 잔당, 사드배치로 정치적 이득 가지려 해"
https://www.youtube.com/watch?v=d_nF9NQ74HE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목포에 무사 도착해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https://www.youtube.com/watch?v=fK1Q_6m1NLo

 

[영상] 21차 촛불 "박근혜 내려가니 세월호 올라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5998

 

"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25일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집회 열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31716001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광주 촛불집회 지속
광주시민운동본부 25일 오후 6시 5·18민주광장서 개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촉구…4월15일 개최 예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7864.html

 

촛불이 멈추지 않을 25일 광화문 광장 “포근해요”
제21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행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850.html

 

무서운 ‘촛불 명령’ 되살릴 수 있을까
탄핵-대선 국면 이어지며 ‘적폐청산’ 책임 소재 불분명… 의제 관철·국회 통제할 힘 키웠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71

 

"그만 보내도 돼요" 촛불집회 후원금 '12억' 넘겼다
'1억 빚더미' 사실 알려진 후 닷새 만에 12억 원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5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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