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20 00:08

http://ya-n-ds.tistory.com/2316 ( 유승민님 : ~2016 )

https://ya-n-ds.tistory.com/3535 ( 황교안-유승민 통합 논의 )

 

https://ya-n-ds.tistory.com/3549 ( 새로운보수당 )

http://ya-n-ds.tistory.com/3446 ( 바른미래당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6112.html ( [전문] 야당이 극찬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1339281 ( [전문]유승민 사퇴 "민주공화국 가치 지키고 싶었다"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논란 )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은 '옥의 티'로 남을 테지만, 이번을 견뎌내면 '원칙 있는' 정치인이라는 입지를 다질 수 있을 듯~ 어짜피 공주님은 2년 반 후에는 갈 사람이고 ㅋ" ( 명랑생각 )
-> 결국 '견디지는' 못했지만... ^^;

-> 그리고, 사람은 잘 변하지 않죠~

 

"'민주주의'를 이야기하지만 테러방지법,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는 어떤 모습을 보였나요?" ( 명랑생각 )

 

"박근혜 한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유승민님, 최순실에 대해 몰랐을까?"
(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914 : 박근혜 비서실장 유승민의 믿을 수 없는 과거 )

 

"한계가 보인다는... ^^;"

 

---------

 

 

[뉴스공장] 유승민 '가짜뉴스' 경제발언 (최배근)
https://youtu.be/AaCLGg3J79I
( KDI 출신의 경제전문가 맞나?
+ 조선일보의 기승전'탈원전' ^^; )

 

유승민 "선거법·공수처 저지 소명 다하고 12월 신당 창당"
"한국당과 무조건 통합은 없어…외눈박이 보수는 안돼"
"우리에겐 대구가 험지…대선, 중도·보수 단일후보 선출 동참"
http://news1.kr/articles/?3748056
( '창당'이라 쓰고 '복당'이라 읽어야 하나? ^^; )

 

유승민 "날만 잡히면 黃 만나 얘기할 용의 있다"
"탄핵의 강, 개혁보수, 새집 짓자 진지하게 생각해야"
https://nocutnews.co.kr/news/5228585
(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거겠죠? ^^; 총선이 가까워지니까 불안한가 보네요 ㅋ )

 

유승민 '탄핵 인정' 요구에 친박·태극기 반발…황교안 해법은?
劉, ‘탄핵 인정’ 등 보수통합 3대 조건 내걸어
한국당 친박계‧우리공화 등 태극기세력 중심 반발
‘통합 주도권’ 쥔 황교안, 총선 승리 위한 고심 깊어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086

 

유승민 "국민저항권으로 정권 끝장내야…보수정치도 반성"
"범죄 피의자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없어"
"보수 정치 정신 차려야…정의·공정·평등 헌법가치 등한시"
한국당과 연대? "생각 같다면 합류 안할 이유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154
( "한국당이나 저희들이나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이 같고 그렇다면 합류 안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런 제의가 아직 온 것은 아니다"
-> 기다리고 있나 보네요 ㅋ ^^; )

 

유승민 "문 대통령, 아베와 만나 외교로 해결하라"
사드 VS 반도체…중국, 일본 '보복' 대비
"中과 싸우면 시장 잃지만, 日과 싸우면 생산 못해"
"北‧中 대하는 태도 절반이라도 日에.. 말만 강하면 강한 것이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122
( 박근혜 정부 때 일본 대하던 식을 원하는 것일까? ^^; )

 

유승민 "오신환·권은희 불법 사보임, 당장 취소하라"
긴급 기자회견…"철회 않으면 당과 국회 갈등 계속"
사보임 그대로 둘 경우 金 '불신임' 가능성도
한국당, 민주당에 "원칙과 상식 돌아가자" 각각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482

( 패스트트랙을 해제하는 것과 자한당이 선거법개정안을 내는 것이 같은 비중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일까? )

 

이찬열 "유승민, 한국당 가라"…유의원 측, 윤리위 신고
이찬열 "유승민, 한국당에 애타게 구애"
유승민 측 "최소 1년간 당원권 정지 중징계 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140

 

유승민 "덩치만 키우는 통합, 국민 외면"
보수통합 前 '한국당 변화' 강조
"MB‧박근혜 때로 회귀 안돼"
패스트트랙 '반대' 재확인
"연동형만 하자, 정의당 논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333
( 중대선거구는 아니될 말이죠~ ^^; )

 

'보수 재건' 선언한 유승민 "어떤 희생이든 할 것"
"반문연대, 그 자체가 목표 될 순 없어…재건 방식 결심 서면 행동"
'강연 정치' 기지개…"소득주도는 복지, 성장해야 고용 창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68111

 

< 이렇다니까...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9281366150956 

(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5206.html : 유승민이 ‘콕’ 찍어 청탁한,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어떤 자리인가 ) 

 

< 한미연합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에 결단코 반대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sminyoo/posts/628343647530863
( '반공' 논리 안에만 있으니까 그 모양이겠죠? ^^; )

 

유승민 "선거패배 책임지고 사퇴…보수혁신의 길 찾겠다"
"개혁보수의 길만이 국민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신념엔 변함 없어"
"보수,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게 민의…눈 앞 이익과 타협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5152

( 본인의 사고방식을 먼저 혁신해야 하지 않을까? )

 

유승민 "한국당, 반성하고 책임지면 힘 합칠 수 있어"
-"2번 빨간 옷, 뭐 한 게 있나"…유승민 대구서 '한국당 심판론'
-"막말하는 홍준표, '이부망천' 정태옥 징계는 코미디"
http://www.nocutnews.co.kr/news/4983647
( 마음은 '그곳'에? )

 

유승민, TK 찾아 "홍준표 이끄는 한국당, 문제 있다면 바꿔달라"
"대구가 낡고, 부패하고, 무능한 보수 바꾸지 않으면 변화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903
( 시민들의 눈에는 자한당과 바미당은 비슷하게 보일 텐데... ^^; )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도 특검 수사 대상"
http://v.media.daum.net/v/20180509101211166
( 무조건 질러대네요, 헐~ ^^; )

 

유승민 "비핵화 원론적 수준..냉정함 유지해야"
http://v.media.daum.net/v/20180430112100071
( '원론적'? ^^; )

 

유승민 "문재인 정권의 몰락 시작됐다"
"文 박근혜와, 친문은 친박과 데칼코마니"
http://www.nocutnews.co.kr/news/4955691

 

유승민 "문재인 정부, 독재정권의 길로 들어서"
"靑, 김기식 의혹 선관위 질의는 사법부 무시"
http://www.nocutnews.co.kr/news/4954266
( '독재'의 뜻을 잘 모르는 듯~ ^^; )

 

유승민 "안철수‧원희룡 원하면 한국당과 단일화 가능"
"정의당‧민평당 공동원내교섭은 민주당 2중대 불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46241
( 단일화 없다더니... ^^; )

 

유승민 "대북특사와 무관하게 한미연합훈련 진행해야"
‘서울시장 출마’ 요구하라는 안철수에 “정치인은 본인의 결심이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3372

 

유승민-김성태, 밀양 화재참사 놓고 '극명한 시각차'
유승민 "정치권 모두의 책임" VS 김성태 "청와대 총사퇴"
http://www.nocutnews.co.kr/news/4913932
( 유승민님, 외교 안보 이외의 영역에서는 합리적 보수의 이미지를 쌓아가는 가네요 )

 

유승민 "한국당 붕괴 시간문제…제2 김현아는 안돼"
"왕따 당하는 김현아 보니 비례대표 의사는 존중해줘야"
- 통합 반대파? 스스로 결단 내릴 것
- 의석수보다 중요한 건 '국민적 지지' 
-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후 결국 소멸될 것
- 홍준표, 당 내 리더십도 국민적 지지도 없어
- 통합, 꽃길 아닌 가시밭길.. "피하지 않겠다"
- 文, MB에 분노? 가이드라인으로 보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9567

 

유승민 “UAE 의혹 두고 정부-한국당 밀실담합은 안돼”
9일 바른정당 연석회의서 “UAE 국정조사 요구 유효”
“김태영 인터뷰,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 의혹 오히려 확대됐다”
“문재인 정부 스스로 문제제기하고 이제 와서 덮으려 해”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6941.html
( 유승민님의 워딩이란 ^^;
-> MB 정부의 오물을 잘 치우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자살골 넣어 뻘쭘해진 자한당을 함께 묶어 '담합'이라고 한다는 ㅋ )

 

< 보수라고요. 군부 정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른쪽을 보수라고 할 수 있을까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720581334640418

 

[사설] 홍준표와 다름없는 유승민의 낡은 안보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2051025

 

--------

 

유승민의 일격 "한국당, 사회주의 예산 내역 밝혀라"
홍준표에 일격 "아동수당‧기초연금 비판은 자가당착"
http://www.nocutnews.co.kr/news/4888989
( 소방관, 사회복지사, 경찰관 증원을 '공무원' 증가라고 반대하는 유승민님은 '자가당착'이 아닐까? ^^; )

 

유승민 "朴출당이 무슨 혁신이냐…탈당파 이해 못해"
"전당대회는 그대로 간다…5일 마지막 설득"
트럼프에 '이상한 대통령'…북핵 해결 위해 한미동맹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71481

 

유승민 "동지들과 죽음의 계곡 건널 것"…통합론 비판
"편하게 죽는 길로 돌아갈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44731

 

유승민 "외로운 소신의 길, 끝까지 왔다…기적 만들어달라"
홍대서 '대선 대장정' 마침표…"소신투표 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50

 

유담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없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3641.html
( 잘 자랐네요~ )

 

劉, '朴에 맞선 용기 어디서 나왔냐'는 학생 질문에 "국민"
유세현장서 '즉석문답'…"옳은소리 하는 이들이 좌절 않도록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80713

 

유승민, 단일화 압박에 "나는 여전히 개혁보수를 꿈꾼다"
SNS에 자필글 게시…"끝까지 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7755
( "몇 달 해보고 실망할거라면 애초에 길을 나서지 않았다" )

 

유승민 "5년 후 대통령 하라는데 못 기다려"
고향 대구 유세, "朴 구속집행정지, 洪 구치소 가봤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77287

 

< 유승민 후보의 안보관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0898188279510

 

단일화에 선 그은 유승민, 홀로 설 수 있을까
유승민 의원이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그에게 ‘배신의 정치’라고 낙인을 찍은 전직 대통령은 구속 수감되었다. 2005년 때만 해도 유승민 의원은 박근혜 대표의 비서실장에 오르면서 ‘원조 친박’ 시대를 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04

 

[대선후보 검증 재산] 유승민, 거액 상속재산 신고 누락…공직자윤리법 위반
http://newstapa.org/38503
( + 대학생 자녀가 2억 원 가까운 예금을 보유 )

 

유승민 "황교안, 대선 뜻 있으면 당장 대행 그만둬야"
- 반기문 불출마? 아침까지 기색 없더니
- 황 권한대행 새로운 보수 아니다
- "보수의 위기" 개혁의 길 모색해야
- 칼퇴근법·혁신성장..새정책 마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26949

 

유승민, 민주당 의원 ‘사드 방중’에 “어처구니 없는 매국 행위”
새누리 쇄신 조건으로 “다시 협력할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7443.html
( 효용 없는 사드를 '금과옥조'로 여기다니 ^^;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함께 협력했던 사람들이니 다시 협력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오히려 지금이 어색? ^^;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