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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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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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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04:20

http://ya-n-ds.tistory.com/2661 ( 11월 12일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2580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649 ( 최순실님 )
http://ya-n-ds.tistory.com/2648 ( '최순실 파일' )

http://ya-n-ds.tistory.com/2636 ( 최순실 딸 특혜 의혹 )

 

http://ya-n-ds.tistory.com/2623 ( 차은택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2614 ( 미르 재단, K 스포츠 재단 )

 

< 박근혜님 대국민 담화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51607001 ( 첫번째, 2016.10.25.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8802.html ( 두번째, 2016.11.04. )

 

"이제 그만 내려오는 게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애국'이 아닐까?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이 통치를 하려고 하면 안되겠죠!" ( 명랑생각 )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We are not educated well enough to prerform the necessary act of intelligently selecting our leaders" ( Walter Cronkite )
"북한은 공산주의 부패의 끝을 보여주고, 남한은 자본주의 부패의 끝을 보여준다" ( CNN )

 

"근혜님이 스스로 물러난다면 한인섭님의 안이 간단하고 합리적이겠고, 아니라면 주진형님의 방법이 맞겠네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689845791506&id=842631505 : 책임총리가 아니라 대통령권한대행 총리여야 by 한인섭님
https://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1000818666728191 :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 by 주진형님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65101333513643 : 정국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 - 경우의 수 by 박찬운님

 

< 그들을 위한 노래 >
지난 토욜 광화문에서 들었던 노래. 랩으로 '운동'하는 시대 ^^
https://youtu.be/SSeXsSl6zTg : 하야가(下野歌) ( by 렁말 코 )
https://youtu.be/z5gsXuH_YOs : 개사 하야가 - 아리랑 목동 ( by 렁말 코 )
https://youtu.be/SNZqeRC1E_Q : HA-YA-HEY ( by Jerry K )
https://youtu.be/-X-Pd3kf8wU : 디스곡 모듬


-----------

 

전국 변호사 3361명,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발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11432001

 

호주동포 800여 명 촛불시위…브라질서도 "박근혜 퇴진"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05

 

"민심 못 따르는 정치공학, 촛불에 '박근혜 이후' 희망"
[노컷 인터뷰] 작가회의 최원식 이사장 "일류국민에 걸맞은 '정치의 귀환' 고대"
http://www.nocutnews.co.kr/news/4682499

 

[영상] 2016년 돌아보니 우리는 '버려져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775

 

[영상] 촛불집회 초대장 뭉클…"주먹을 쥐고서 고개를 들면서"
"세상을 바꾸는 광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6.11.12"
http://www.nocutnews.co.kr/news/4682975

 

어설픈 전략에 '공수표' 역공받은 野…해법찾기 고심
'2선 후퇴' 등 모호한 조건 내걸어 역공 빌미…"탄핵 입장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82565

 

< 결국 정통성의 문제다.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441542592541881

 

< 청주교구 사제단 성명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7630547110334&set=a.10206834790416914.1073741827.1490971145&type=3

 

< 한국기독학생회 IVF 비상시국 학생선언문 >
https://www.facebook.com/IVFwSIG/photos/pcb.985195178292379/985195058292391/?type=3&theater

 

'책임총리'냐 '권한대행 총리'냐…박 대통령이 밝혀야 할 점
박 대통령 제안은 헌법 86조에 규정된 내용…"71조(직무수행 불가시) 원용해야"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2076

 

상하이 시국선언 "마야시대 점성술 비견되는 조국 참담"
- 중국 공안에 잡혀가도 시위할 것
- '샤머니즘'에 의존, 정말인가? 물어 
- 국가와 결혼한 여자? 이제 이혼할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681917

 

서울대 85학번들 "30년 전 '6월항쟁'의 약속 지키자"
543명 시국선언 "박근혜 퇴진은 무너진 민주공화국 바로잡는 출발점"
http://www.nocutnews.co.kr/news/4681707

 

음악인 2300명 드높은 함성 “박근혜는 물러나라”
신대철·권진원 등 광화문광장서 시국선언
“음악인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처음”
정태춘·강산에·김C 등 2300여명 서명 동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69299.html

 

조정래 “국민은 탄핵을 결정했다. 국민 명령 따라야”
작가 조정래, 시국 관련해 입 열어
“봉건적 명령과 굴종 틀 바꾸어야”
‘태백산맥’ 발간 30주년 감회도 밝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9295.html

 

"그만 내려오세요"…최전방 철원 여중생도 대자보
http://www.nocutnews.co.kr/news/4681515

 

대구 여고생 시국선언 '당찬' 발언 "박 대통령, 모든 문제 본질"
http://www.nocutnews.co.kr/news/4681517

 

서울대 교수 728명 "박근혜, 국정 최고 책임자 자격 상실"
역대 시국선언 중 최다 인원 참가…"퇴진운동 포함 할 일 다 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816

 

박원순, '친정' 민주당에 쓴소리…"하야 요구 동참하라"
"왜 국민 절망 못 듣나"…안희정 "의회, 모든 헌법 권한 행사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805

 

박 대통령이 내심 바라는 것은 탄핵정국?
야당이 탄핵안 발의하기를 기다릴 수도 있는 상황
- 자진 하야 하지 않으면서 정국 전환 꾀할 수 있어
- 총리 직무대행으로 몇 달 보내고… 국정은 중단되는 사태
- 이번 주, 청와대로서는 '위중한 토요일' 앞둬
- 정치적 해법 가동 시한 얼마 안 남은 상황
윤태곤 (의제와 전략 그룹 '더 모아' 정치분석실장)
http://nocutnews.co.kr/news/4681130

 

[영상] 중·고생이 일어났다 "마땅히 하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92

 

"사과로는 안 된다" 주말 맞은 부산서도 '대통령 퇴진' 대규모 집회(종합)
부산역·서면서 시민사회 단체·학생들 시국선언 쏟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83

 

< Jerry.k - HA-YA-HEY >
https://youtu.be/SNZqeRC1E_Q

( 11.5 광화문에서 들었던 곡. 30년전과 비교, 랩으로 정치 '운동'을 할 줄이야 ^^; )

 

< 2016년 시민혁명-본질, 목표, 과제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59980447359065

 

"대구 산다는 게 부끄러울 정도…박근혜 하야" 대구서도 대규모 시국대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74

 

평범한 세 아이 엄마의 연설에 광장은 숙연해졌다
"최순실의 꿈 아닌 '우리 아이들의 꿈' 이뤄지는 나라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90

 

"새벽을 위하여"… 타오른 30만 촛불의 화력
"박근혜는 퇴진하라" "이게 나라냐"…정권 퇴진 요구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86

 

野지도부·대선주자 거리로 나서…박 대통령 2선 후퇴 압박
고 백남기 선생 영결식 참석하며 투쟁 수위 높여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84

 

떠밀기-동정-변명-회피로 일관한 박 대통령 담화
결론은 '대통령 권한 계속 행사' 의지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679693

 

[정동칼럼] ‘귀신 들린 외교’ 멈춰야 한다
김준형 한동대 교수·국제정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32046005

 

박영관 전 검사장 “박근혜 ‘하야’ 과분…사퇴 후 수사 받아야”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161103142858129713101_12
( “대통령 자리가 비면 나라가 위험하다고요? 그가 (대통령) 자리에 남아있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 )

 

고교 첫 시국선언 기사가 사라진 까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626.html

 

[중앙시평] 박근혜 최초·최대의 애국과 박근혜 이후 ( 박명림 )
http://news.joins.com/article/20820777
(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헌 유린과 국가 능멸을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방지, 또는 교정할 기회가 수차례 있었다. 이들을 모두 간과한 후과를 우리는 지금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

 

김진명 작가 "박 대통령, 검찰수사 받고 하야 카드 꺼낼 것"
[노컷 인터뷰 김진명 ①]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와 차기 대권 향방
http://www.nocutnews.co.kr/news/4678577

 

野 대선주자들 하야 요구 봇물…안철수·박원순 '선언' 문재인 '공감'
박원순·안철수 긴급기자회견 통해 하야 촉구, 문재인 "하야에 공감"
http://www.nocutnews.co.kr/news/4678594

 

대구지역 대학가 최순실게이트 '시국선언' 불붙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8533

 

감신대 교수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 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72

 

문재인 "'박 대통령 하야' 민심에 공감"
"정치적 해법 불가능하다 판단되면 저도 중대한 결심"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99

 

박원순 "반성 않는 朴 즉각 물러나라"
대통령 하야 요구 각계각층서 더욱 거세질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81

 

종교 사회 원로들 "거국내각 총리는 여야 합의와 국민 합의 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65

 

"어떻게 민간인이 국정 개입을?" 美학생 질문에 韓학생들 묵묵부답
美버클리대 유학생들 최순실 사태 관련 시국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23

 

"희망의 빛이 사라지고 있다" 부산 종교계 시국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04

 

"이승환의 배짱"…건물에 '박근혜 하야' 대형 현수막 설치
http://www.nocutnews.co.kr/news/4678152

 

#그런데 대통령은?…힘받는 대통령 수사론
[대통령 수사해야] 檢 수사 불가 방침과 달리, 정치권·학계 "대통령도 수사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78085
( 임기 중 기소는 하지 않더라고 수사는 받아야하지 않을까?
정종섭 의원 '헌법학원론' : "대통령이 죄를 범한 경우에는 수사기관은 수사를 할 수 있다" ㅋㅋ )

 

< 박근혜 대통령의 국기문란과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에 대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입장 >
http://cemk.org/2008/bbs/board.php?bo_table=2007_notice&wr_id=3121

 

< 거국중립내각? 하야? 탄핵?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54239024599874

 

호주 시드니 유학생 등 한인학생들 시국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78064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퇴진해야" 기독교계 시국선언 잇따라
정권에 아부한 종교인 회개도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77908

 

국립 경상대 교수 219명 시국선언…"박근혜는 하야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77446

 

'썰전' 이재명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탄핵해서라도 권한을 정지시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5952
( "(이번 사태는)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에 조연이 하나 있는데, 바로 새누리당" )

 

"계란으로 바위 계속 치겠다" 들불처럼 번진 시국선언
성대·연세대·한양대까지 이어져…28일은 외대와 동국대
http://www.nocutnews.co.kr/news/4675606

 

이재명 "朴대통령, 스스로 하야 안해도 탄핵될 것"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6_0014475114

 

[Why뉴스] "야당은 왜 '박 대통령 하야나 탄핵 발의'를 주저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90

 

"사실상 식물대통령, 퇴진에 준하는 조치 필요해"
거국중립내각 등 통치권 이양 방안 모색해야
- 최氏 PC, 검찰이 발견했다면 진실 밝혀졌을까?
- 국회, 특별법 만들어 특검 임명해야
- 탄핵소추권, 실제로는 국민의 권한 
- ‘하야’ 여론 무시하면 ‘탄핵’ 수순 밟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31

 

노회찬 "이제는 '박근혜 게이트', 닉슨 탄핵 기억해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6_0014475070

 

[여론] 분노 폭발 "대통령 하야·탄핵 42.3%"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85

 

성난 대학생들 시국선언 물결…“박근혜 하야” “특검수사”
서강대·이대·서울대·외대·건대
홍대·한양대·부산대·단국대 등
전국 대학서 하야 또는 특검 요구
청소년·교수들도 시국선언 예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340.html

 

< 헌재가 설명하는 탄핵 사유랍니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1242039313206

 

이젠 청구인낙을 할 때다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47965208560589

 

"국민 우롱한 녹화사과"…'하야∙탄핵' 여론 들끓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4440

 

박원순의 ‘박근혜 탄핵론’, 야당이 응답하라
[김종철 칼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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