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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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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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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2665 ( '하야', '탄핵' : 11월 12일 이후 )

http://ya-n-ds.tistory.com/2652 ( '하야', '탄핵', '거국내각' : 11월 12일 이전 )

 

http://ya-n-ds.tistory.com/549 ( 야간집회(촛불) & 광장 )

 

"분노가 유머와 놀이로~ '춤이 없는 혁명은 의미가 없지.'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 혁명'"

 

 

 

------- 12월 3일

"3차 대국민담화문이 한번더 사람들을 짜증나게 할 듯~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183170525084041 : 진정성이 있다면...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6차 촛불집회 ( 영상 )
https://vimeo.com/192096210
( 재미 있고, 멋지고, 아름답고... 유네스코에 등재해야 하지 않을까? ^^ )

 

고래는 더 가고 싶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48

 

"국민이 해냈다"…탄핵 이끈 '촛불혁명'
6차례 걸친 촛불집회로 정권 심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99033

 

[단독] 고은 시인 "박근혜가 꺼낼 패, 망상에 그칠 것"
[노컷 인터뷰] "촛불, 한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시민의 초상' 그려내"
http://www.nocutnews.co.kr/news/4696400

 

주진오 "국회 탄핵안 부결시 '광장정치'가 뒤엎을 것"
[노컷 인터뷰] 역사학자 주진오 교수 "역사는 '촛불'을 혁명으로 기록할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6266
( "2016년 촛불집회에 대해 역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후졌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은 위대했다'라고 기록할 것" )

 

'조율' 한영애와 '사탄' 윤복희…'촛불' 앞 엇갈린 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95544

 

"박근혜에게 경고합니다…우린 병신이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95546

 

윤종신·허지웅·문정희·박신혜… 촛불 든 스타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95886

 

무엇이 촛불을 '횃불'로 만들었나?
"제발 퇴진하고 죗값받아라"…232만 국민의 육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95711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그리고 신해철과 '세월호'
http://www.nocutnews.co.kr/news/4695365

 

오늘 100만 촛불, 청와대 100m 앞까지 간다!
법원,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 앞 집회·행진 인용
http://www.nocutnews.co.kr/news/4695261

 

[촛불집회의 과학] 수백만 군중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길을 찾아라
광화문 광장의 최적 이동경로 시뮬레이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2094

 

"책임 떠넘기기 신물난다"…대통령 향한 피로감 절정
시민들,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맹비난…"기만 당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3104

 

 

------- 11월 26일

"'길라임'에 이어서 '비아그라, 팔팔정'이 패러디 될 듯~ 매주 청와대가 제공하는 '신선한' 소재로 지루함은 사라지고 ㅋ"

 

"남산 터널 지날 때 본 '하야'케 눈 맞은 나무들.
서울 첫눈이던가? 함박눈... 촛불의 희망도 함박 피어나기를~

삼청동 쪽으로 처음으로 경찰벽에 부딪혀보다. 수녀님과 스님들도 함께 행진"

 

"안치환님, 양희은님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광장에서 동지(同志)가 되는 사람들"

 

"눈살 찌푸려진 풍경도 있었네요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179940162073744 "

 

 

꽃벽이 던진 공권력에 대한 질문
한 번쯤은 다시 환기시키고 싶었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불법으로 가로막고 있는 차벽에 대해서 말이다. 이강훈 작가가 시작한 ‘차벽을 꽃벽으로’ 프로젝트가 보여준 것은 선진 시민의식보다 공권력의 건재함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11

 

“150만 ‘하야’ 함성, 들리진 않지만 가슴이 팡팡 울렸어요”
[인터뷰] 농인 설혜임씨의 촛불집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773005.html

 

< 사람들의 함성소리와 마음이 한데 모아진 날 >
https://www.facebook.com/MISIG.SHIN/posts/1361269793885690

 

[촛불집회 참가기] 온 국민이 밀려오고 또 밀려온다
터널을 지나 광화문으로 - 시인 원재훈
http://www.nocutnews.co.kr/news/4691871

 

[영상] 뮤지컬 배우들의 합창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제5차 범국민행동 무대에 오른 '시민과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들' 노래 3곡 감상하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64980

 

박 대통령 '등신대' "설현 이후 최고 인기"
[5차 범국민행동 취재팀 단톡방 중계 마감] 등신대 제작자 "시민응원에 힘 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4941

 

외신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 시위…평화와 축제의 장”
http://news.joins.com/article/20932295

 

'아침이슬'부터 '힘내'까지, 26일 광화문에서 울려 퍼진 노래들
http://people.incruit.com/news/newsview.asp?gcd=24&newsno=3273493

(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픈 노래;

https://youtu.be/raVUyoup0_0 : 잊지 않을게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광장 녹인 양희은과 160만 촛불 '떼창' 뭉클
http://www.nocutnews.co.kr/news/4691707

 

[영상] 어둠 걷어내는 촛불…그 절정의 '1분'
http://www.nocutnews.co.kr/news/4691614

 

[영상] "너는 듣고 있는가" 광장에 울려퍼진 '민중의 노래'
http://www.nocutnews.co.kr/news/4691547

 

버티는 1인 향한 190만 함성 "이제 그만 내려와라" (종합)
역대 최대 촛불집회 참가자 수 경신…평화적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91696

 

나라 썩어도 국민은 빛났다…"새역사 쓰는 시민의식"
http://www.nocutnews.co.kr/news/4691692

 

'광장→내자R→통의R' 靑에 점점 더 다가가는 촛불
26일 촛불집회, 청와대 분수대 650m까지 접근
http://www.nocutnews.co.kr/news/4691697

http://v.media.daum.net/v/20161127065347129

 

[인터뷰] 광장에 소 끌고 온 농민 "하야하소"
http://www.nocutnews.co.kr/news/4691706
( 26일의 '스타'였죠 - '나도 왔소' ^^ )

 

"대한민국엔 공주가 둘이라고…임금은 5천만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1460

 

법원 "트랙터 상경 시위 허용…세종로 운행·주차 불허"
법원 "최근 같은 목적으로 개최된 집회도 평화적으로 개최…금지할 이유 찾기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691030

 

진격의 농민들 "트랙터 2천대 몰고 광화문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89306

 

 

------- 11월 19일

"3억5천만짜리 늘품체조 대신 '3만5천원'으로 만든 하품체조로 워밍업~

( ☞ https://youtu.be/Jsbkd2WT6TI : '하야 체조' "이게 나라냐" )

애국가, 이렇게 뭉클할 수가.

게리온의 랩, 라임과 비트가 운동 구호로 잘 어울리고, 아침이슬-애국가-걱정말아요 그대-행진으로 이어지는 전인권님의 무대는 콘서트 분위기로~

예상한 대로 '길라임'이 깨알같은 웃음을.

이전 일터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을 10여년만에 만나는 일도 ^^"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들은 안내방송 : '나라 걱정에 집회 참여하신 분들 수고하습니다'"

 

 

내가 촛불을 든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99

 

음식하는 사람들도, ‘나가라! 밥맛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84

 

"내일 의경들이 다 떼는 거잖아요" 꽃벽앞 시민의식
행진 도중 차벽에 들러붙어 스티커 뗀 시민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88000

 

'레미제라블'과 꽃다지…광장에 스민 '민중의 노래'
http://www.nocutnews.co.kr/news/4688015

 

[영상] 전인권 "세계에서 가장 폼나는 촛불시위 되게 하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87925

 

비바람에도 타오른 60만 촛불…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 합창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9_0014528288

 

'학익진' 따라 이어진 시민발언대…'2016 아고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88001

 

3차 100만, 4차 100만…5차 촛불집회는 200만!
식지 않는 촛불 언제까지? "대통령 퇴진 때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88003

 

"박사모, 때리면 맞겠다고?"
대통령 버티면 버틸수록 국민의 분노만 커진다
- 네번째 촛불집회, 전국적으로 백만여명 참여예상
- 청와대 양날개로 포위 행진계획
- 세월호 7시간 토크 콘서트 계획 
- 고 3수험생들 "시험 공부 백날 해봤자…" 
- 대통령의 즉각 퇴진 외에는 이 상황을 수습할 방법 없다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공동대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687718

 

‘국민 학익진 작전지도’ ‘대동하야지도’ 19일 대규모 집회 앞두고 기발한 포스터 ‘눈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71734011

 

재기발랄 '골목행진'… "광화문 못 갔었는데 정말 좋다"
도심 가두행진 한 대학생들 "더 많은 시민 만나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85794

 

외신기자도 감탄한 한국 대학생들의 시위 모습 (사진)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3032

 

최근 촛불 집회 이후 다시 확산되고 있는 일러스트 작품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806

 

 

------- 11월 12일

"11월 12일, 즐거웠던 놀이 한판~ 심상정님 광고처럼 '히트텍'을 입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더웠다는. 시크한 표정의 주진우님도 보고 ㅎㅎ" ( 명랑생각 )

 

이런 나라가 아니었고 아니어야 한다 ( 김형민 )
왕권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할 때 벌어진 전쟁에서도 오합지졸 프랑스군은 ‘프랑스 만세’를 외치며 승리를 거뒀다. 나라에도 국격이 있고 시민에게도 체면이 있다. 왜 싸워야 하는지 아는 이들은 자신의 존재로 새 세상을 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08

 

[161112] 광화문 증강현실 촛불시위
https://youtu.be/CDmLs6nzHXg

 

경찰이 찍어 준 촛불집회 기념 사진 '훈훈하네'
http://www.nocutnews.co.kr/news/4684755

 

< 촛불 시위 사진 >
https://www.facebook.com/greatmancomm/posts/1306210946119401

 

100만 '촛불혁명'과 함께 시민의식도 빛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77

 

정치참여 금기깨졌다…촛불 속 뛰어든 연예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47

 

"촛불로 켜진 광화문역입니다" 기관사 방송 '뭉클'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13

 

'투사' 정태춘, 다시 광장에 서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는 선이 악을 물리치고 염치가 파렴치를 이길 수 있는 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84162

 

광장의 여고 후배들 '직언'에 박 대통령 응답할까
성심여고생들 "박근혜 선배님께 부치는 편지"…10대, '백만 촛불' 역사에 큰 몫
http://www.nocutnews.co.kr/news/4684160

 

“1번 찍었고, 다신 보지 말자” 박 대통령에게 대구 사람들이
“혼자 하야도 못하는 나쁜 대통령”
“대구도 정신 차렸는데 뭐 하세요?”
2천명 하야집회…거리 70m 뒤덮은 ‘시민 편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0018.html

 

< 청와대를 포위한 100만 인파 >
https://www.facebook.com/thepicle/photos/a.364723447031782.1073741827.364723410365119/618453971658727/?type=3&theater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이재명 끝장연설
https://youtu.be/9f8LSc_AVbY

 

"시민 스스로 주체"…'박근혜 퇴진' 집회는 '촛불 혁명'
촛불 진화하며 퍼져…정국 가르는 '대사건' 기록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23

 

< 100만 국민의 함성에 정치권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67283233295453

( 2 Track )

 

[영상] 무당과 닭, 환상의 커플(?)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75

 

"저를 때리세요"…박근혜 샌드백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18

 

[화보] '단두대부터 순실치킨까지…' 풍자로 가득한 광화문
http://www.nocutnews.co.kr/news/4683994

 

< 하품체조 >
https://youtu.be/8gZpl4voLGk

 

'하품체조·하야가·말달리자" 풍자로 가득한 광장
100만 촛불 집회 이모저모…성숙 시민의식도 돋보여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90

 

광장에 선 김제동 "일개 대통령이…권력자는 시민"
http://www.nocutnews.co.kr/news/4683932

( https://www.facebook.com/newsvop/videos/vb.109848225769421/1202006146553618/?type=3&theater : “대통령 헌법 18개 조항 위반” )

 

< 초등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돌직구 >
https://www.facebook.com/newsvop/videos/vb.109848225769421/1201868449900721/?type=3&theater

 

< 가덕도 아지매... 쏙꼬 쏙꼬 쏙꼬... >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videos/vb.161649467207997/1301750016531264/?type=3&theater

 

"경고 넘어 폭발한 민심" 1% 기득권 향한 99%의 분노
이념을 떠나 국가 기본을 흔든 일에 모든 시민들 분노한 결과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89

 

[영상] "비선과 맞선 4년" 심상정, '히트텍 패러디' 화제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3703

 

[영상] 2016년 돌아보니 우리는 '버려져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775

 

[영상] 촛불집회 초대장 뭉클…"주먹을 쥐고서 고개를 들면서"
"세상을 바꾸는 광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6.11.12"
http://www.nocutnews.co.kr/news/4682975

 

法 "집회 조건없이 허용"…청와대 경로 행진한다
경찰이 금지했던 4개경로 모두 허용, 교통질서 준수 등 조건만 붙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3828

 

 

------- 11월 5일

"백남기 농민 영결식... 헌화를 하기 위해 선 유족들의 뒷모습, 너무 마음에 아프네요. 세월호 가족들도..."

"청계광장 앞, 신천지로 간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들의 호소..."

"제리K의 'HaYa-Hey', 30년전의 운동권 노래와 함께 어울리던 무대~"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치운다는"

"청계천 빛초롱축제도 잠시 보고~"

 

10만의 함성, ‘내려와라 박근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2차 범국민행동 ‘분노문화제’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96

 

도올 김용옥, 광화문 촛불집회서 “단군 이래 어떤 집회와도 성격 달라…탄핵 아닌 혁명”연설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611060910003

 

"국가가 어둠에 잠겨 있다" 고 백남기 농민 영결식 추도사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10516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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