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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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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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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2585 ( 우병우님 )

 

http://ya-n-ds.tistory.com/2282 ( 검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검찰, 홍만표 대신 진경준 패기? ^^;"

 

 

우병우 '1500억대 넥슨 땅거래 의혹', 검찰서 또다시 '무혐의' 처분
검찰 "뇌물로 볼만한 자료 없다"…처가 조세포탈 혐의도 '무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37298 

 

뇌물을 선물로 바꿔준 대법원의 '진경준 구하기'
진경준 '넥슨 공짜 주식' 무죄 판결
http://v.media.daum.net/v/20180520140613082

 

대법, 진경준 전 검사장 '넥슨 공짜 주식' 등 무죄 판단
추상적이고 막연한 기대감으로는 직무관련성, 대가성 인정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96527
( 대법원, 판검사들에게 '뇌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네요 ^^; )

 

네이버 한성숙 대표, 법조인 자녀 특혜 공식 사과 "책임 통감"
"과거의 과오로 실망 끼쳐 죄송"…"투명성 다시 세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6932

 

진경준, 넥슨 ‘공짜 주식’ 무죄... 130억 지켰다
김정주 넥슨 창업주는 무죄
진, 처남 용역 알선만 유죄 인정돼 징역 4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405.html
( 김진동 부장판사, 판검사들의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만들어주었다는... ^^; )

 

"넥슨 김정주 압수수색갔더니, 대검 차장검사 거주"
금태섭 의원, 진경준·우병우 이어 넥슨 측과 거래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68212

 

'주식 뇌물'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검사장으론 처음
자살검사에 폭언한 김대현 부장검사는 심의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35227

 

[뒤끝작렬] 개인 일탈? 책임지는 사람없는 진경준 사태
http://www.nocutnews.co.kr/news/4630541
( "이런 비리를 저지르고도 검사장에 승진하면서 일었던 '부실 검증'의 책임은 우병우 민정수석에게 있다."
"법무부와 검찰 역시 재산 검증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몫이라는 입장이다." )

 

[카드뉴스] '게임왕'의 몰락…넥슨 김정주의 '이중생활'
http://www.nocutnews.co.kr/news/4628499

 

진경준 130억원 전 재산 동결…法 "불법재산 추징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27991

 

[Why뉴스] '진경준 게이트'에 왜 우병우가 등장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24710
( 황교안님까지~ ^^; )

 

[카드뉴스] "여러분, 커서 꼭 '검사님' 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23460

 

법무부 두 손 놓은 사이 뇌물 검사장 된 진경준
http://www.nocutnews.co.kr/news/4623276

 

[오늘의 논평] 거짓말에 발목잡힌 진경준
http://www.nocutnews.co.kr/news/4622860

 

진경준 소환 "과오 드러내지 않으려 진실 못밝혀 죄송"(종합)
檢, 김정주 회장으로부터 무상으로 주식자금 받은 경위 등 추궁
http://www.nocutnews.co.kr/news/4622527

 

"워런버핏 뺨친 진경준, 뇌물 아니면 설명 안돼"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인가?
-진경준 금융조사 요직에 재직
-보험성격으로 뇌물 수수한듯
-공소시효 만료? 의지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604665
(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법무부가 ‘이게 무슨 문제냐?’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이 부분을 청와대 왜 나서서 하는지, 진 검사가 정치적인 부분도 있지 않았습니까? 인수위원회에도 나가고 여러 가지 정치적인 행위도 있었고요. )

 

120억 검사장 진경준, 텔레그램으로 사이버망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03974

 

野 "'진경준 주식대박' 檢 수사미진시 특검"
http://www.nocutnews.co.kr/news/4603911

 

진경준 처음부터 거짓말, 김정주 회장 특혜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03489

 

’120억’ 차익 남긴 진경준 주식 대금… 넥슨 “우리가 줬다”
넥슨 “진경준 검사장 주식 대금 우리가 빌려줬다”
진경준 “내돈으로 투자”했다더니…거짓말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6828.html
( 김 창업주는 진 검사장과 서울대 86학번 동기로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

 

"150억 진경준 의혹 밝혀라" 檢 내부 요구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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