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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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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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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257 ( 상식 키우기 )

 

https://ya-n-ds.tistory.com/3373 ( 쿡쿡쿡 ) 

☞ https://ya-n-ds.tistory.com/804 ( 입을 즐겁게 ) 


http://ya-n-ds.tistory.com/561 ( 우리 먹거리 )
http://ya-n-ds.tistory.com/681 ( 착한 먹거리 )

 

http://ya-n-ds.tistory.com/568 ( 막걸리, 맥주, etc. )

 

http://storyball.daum.net/story/339 ( 한국인의 '먹방' )

http://samsungtomorrow.com/author/procolumn_pci ( 박찬일님 음식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2234 ( GMO )

http://ya-n-ds.tistory.com/1604 ( 음식 장난 ? )

 

http://ya-n-ds.tistory.com/1611 ( 커피, 이모저모 )

 

 

만물이 부활하고 내 입맛도 부활하고  
대륙에 비해 산업화·세속화가 빨랐던 영국에서도 부활절은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중요한 날이다. 기독교적 풍습에서 비롯된 영국 전통 음식을 소개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6 
( 팬케이크 데이 :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 찬장의 달걀·우유 등을 소비하기 위해 생긴 전통 (13세기의 팬케이크 레시피 : 밀가루·달걀에 맥주 혹은 와인을 넣어 반죽, 버터에 얇게 구워서 설탕을 뿌림 )
- 마더링 선데이(Mothering Sunday) : 일 년에 한 번 고향 교회를 방문. 심널(Simnel) 케이크 - 마지팬(아몬드·설탕·달걀을 섞어 만든 말랑말랑한 반죽)과 밀가루·설탕·버터·달걀 반죽에 각종 향신료와 말린 과일들을 넣은 묵직한 케이크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불가결한 존재, 소시지 
소시지 하면 독일을 떠올리기 쉽겠으나 소시지는 영국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음식이다. 영국에서는 약 400가지 이상이 생산된다. 영국인은 하루에도 수백만 개의 소시지를 소비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4 
( 컴벌랜드 소시지 : 순대처럼 길게 돌돌 말려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굵게 간 돼지고기(지방이나 껍질을 발라낸 고기가 80% 이상) 
* 소시지에 포크 자국 : 물자가 부족하던 1차 세계대전 유산 
* 소시지 + 매시(감자) + 양파 그레이비 ) 

 

< 먹고 마시는 것들의 자연사 > 
https://www.facebook.com/michael.kwon.718/posts/pfbid033BuLckGoK2km3UWjRkKgNiNJkGz8rx1z9FELWWKBkgQ3cLKS4ff5mZHsXzJszFeUl 

 

한국에는 짜장면, 영국에는 치킨 마살라 커리 
영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커리인 ‘치킨 티카 마살라’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한국으로 치면 짜장면이랄까. 한동안 먹지 않으면 생각날 정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58 

 

영국인의 ‘집밥’ 코티지 파이
코티지 파이 또는 셰퍼드 파이는 선데이 로스트를 하고 남은 쇠고기나 양고기를 재탄생시켜 먹는 음식이다. 외부인이나 관광객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50 
( 일요일엔 뜨겁게(Hot on Sunday), 월요일엔 차게(Cold on Monday), 화요일엔 볶아서(Hashed on Tuesday), 수요일엔 다져서(Minced on Wednesday), 목요일엔 커리로 먹고(Curries Thursday), 금요일엔 국물 요리로(Broth on Friday), 토요일엔 코티지 파이로(Cottage Pie Saturday) 먹는다 ) 

 

‘진정한’ 영국 음식 선데이 로스트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하는 로스트 요리는 영국인들의 솔 푸드이자 정체성이다. 요리하는 과정 전체가 영국 문화의 정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89 

 

‘부먹 찍먹’ 못잖은 영국의 홍차 논쟁
영국 음식은 소박하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아프터눈 티는 호사스러움으로 유명하다. 아프터눈 티 서빙의 원칙은 ‘세이버리에서 스위트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70 

 

영국의 아침 식사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영국의 음식은 부실하기로 유명하지만, 아침 식사는 꽤 먹을 만하다. 유럽 대륙과는 차이점이 있다. 베이컨, 달걀, 토마토, 버섯, 소시지, 베이크드 빈, 토스트까지 푸짐하게 먹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62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 vs. '콘티넨털 브렉퍼스트(Continental Breakfast)'
백 베이컨(back bacon)/스트리키 베이컨(streaky bacon) x 훈제/비훈제 ) 

 

[기자의 추천 책] ‘비건도’ 맛있는 게 아니라 ‘비건이라서’ 맛있는 거에요  
 〈섭식일기〉 ( 최미랑, 오월의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52 

 

“옛날 콩고기와는 완전 달라요” 국내 대체육 시장 어디까지 자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50 

 

대체 단백질 개발은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은 전통적 육류 소비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트에서 고기를 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때가 올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9 

 

무해한 MSG ,나트륨 섭취 줄인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091
( 천일염 0.60% vs.  천일염 0.45% + MSG 0.07% -> 콩나물국 맛과 기호도 비슷
나트륨 함량 : 2361mg vs. 1796mg ( ~24% 감소 ) )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한 비슷한 듯 다른 여정
한국의 젓갈과 일본의 다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일본의 다시는 국물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료의 맛을 배가하는 조미료다. 쌀 문화권이라도 한 끼 밥상을 위한 음식 조합은 달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8

 

홍콩의 ‘어묵혁명’을 들어보셨나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54
( "커리 국물만은 개성이 뚜렷하다. 집집마다 커리에 쓰는 향신료가 다르다" )

 

< 랭면의 취향 >
너도 옳고 나도 옳다···내 취향저격 평양냉면 찾기
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8/noodle/index.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202018001 

 

베트남 음식에서 난민을 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46
( 분짜, 북베트남 음식 )

 

싱가포르가 담긴 국수 한 그릇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48
( 락사 : '코코넛 커리 어묵 쌀국수'
cf. "한국의 중식은 마치 ‘중식의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됐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

 

먹을 만한 찌개 없어도 홍콩은 한식 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36
( 컵밥, '캡사이신+치즈', ... )

 

‘면스플레인’ 함부로 하면 안 되갔구나
남북 정상회담 이후 평양냉면은 평화 국면을 나타내는 가장 상징적인 먹을거리가 되었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인사들이 ‘평뽕’을 맞은 마니아임을 선언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15

 

한·중·일이 모여서 동아시아 짬뽕을 말하다
짬뽕은 중국인이 만들고, 일본에서 꽃피우고, 한국인이 많이 먹는 음식이다. ‘동아시아 짬뽕을 말하다’는 한·중·일이 ‘짬뽕을 말하는’ 최초의 자리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1

 

햇볕의 맛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5366

 

진짜 ‘먹부림’을 위한 ‘푸드 바이블’
진지하게 맛과 음식을 탐구하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눈 밝은 출판인들이 썩 괜찮은 음식 책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몇몇 책을 추려서 소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82

 

여행지에서 진짜 맛집을 찾는 법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40

( "어떤 식당을 가더라도 현지인 손님이 최소 50%는 넘어야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

 

짜장면은 우리나라 것 아니었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41

 

계란껍질에 출생의 비밀 있다…08번 계란 수난
'08마리, 08LSH' 주의보
http://www.nocutnews.co.kr/news/4831255
http://www.nocutnews.co.kr/news/4831281

 

콜드브루가 커피 본래 맛을 살린다고?
< 정재훈의 식탐 > ( 정채훈, 컬처그라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6

 

로즈밸리·보라밸리·태복·구이 … 미국서 더 알아주는 까닭
http://news.joins.com/article/21697022

 

달달하고 안 익혀서도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입소문
http://v.media.daum.net/v/20160807215203791

 

냉면 한 그릇 먹기까지 참 고생 많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44
( 랍면 - 라면 )

 

포르투갈 닭구이가 아프리칸 치킨이 된 사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43

 

제육볶음의 ‘제육’ 어디에서 왔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19

 

총독부 지붕 능가한 아지노모토 광고탑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7

 

냉장고 의존증 환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
디자이너 류지현 <사람의 부엌>
- “냉장고로부터 음식을 구하자”
- 냉장고는 만능이 아니다
- 냉장고에 넣으면 상해를 입는 식재료들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7210

 

규슈, 맛집보다 즐거운 토종 식재료 찾기 ( 김진영 )
규슈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규슈에 가면 여행객들은 주로 맛집을 찾는다. 하지만 규슈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맛집이 아니라 바로 토종 식재료다. 진짜 규슈를 느낄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7

 

"돼지고기 덜 익히면 기생충? 레어도 괜찮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69078
( "과거 인분으로 돼지를 키울 때는 갈고리촌충에 감염됐으나 1980년대 이후 사료로 돼지를 키우면서 기생충이 발견된 적이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52142285 : 삼겹살과 낭미충 사이

 ☞ http://seomin.khan.kr/entry/%EB%8B%A4%EC%8B%9C-%EC%82%BC%EA%B2%B9%EC%82%B4%EC%9D%80-%EB%AC%B4%EC%A3%84%EB%8B%A4 )

 

식품 전문가의 쌀 고르는 노하우 ( 김진영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82
( 도정 일자가 보름 이상 지나면 밥맛이 떨어진다 )

 

밸런타인데이에 양은 밥상 파는 초콜릿 전문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75
( 여기 맛있죠 ^^ )

 

[인터뷰] 황교익 "청와대선 왜 왕의 음식을 먹을까?"
"설은 축제, 놀아야... 혼밥하지 마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8432
( 백색 산란계 : 사료 적게 먹고 배설물 양도 작음
- 주자가례 : 감 놔라, 대추 놔라 하지 않았다 -> 박정희 정부의 가정의례준칙으로 규격화  )

 

홍신애 "미슐랭의 명암…욕쟁이 할머니는 어쩌죠?"
http://www.nocutnews.co.kr/news/4678951

 

황교익 "나는 '백종원 방송' 조리법 권하지 않는다"
"단맛의 조리법을 일상의 조리법으로 소개하면 곤란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3001

 

맛있는 가을’은 추석 이후에 온다
올해 추석은 이른 추석이라 식재료의 맛이 떨어진다. 지난여름 무더위 때문에 과일·채소·곡식이 제대로 여물지 못해서 더욱 그렇다. 이럴 때일수록 식재료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추석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033

 

달걀을 삶지 말아야 할 이유가 밝혀졌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4/story_n_11672456.html

 

쌀 이야기
http://kusen.tistory.com/798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564

 

'혈관과 피'를 튼튼하고 맑게 만드는 음식 9가지'
http://flash24.dreamx.com/g4/m/bbs/board.php?bo_table=t01_02&wr_id=4121

 

황교익 "마블링 등급제, 국가가 맛까지 통제하나"
-마블링, 곡물먹인 비만소에서 나타나
-소고기 등급 안 매긴 나라가 더 많아
-소고기 등급제, 이젠 민간에 넘겨야
-설탕 논란, 무비판적인 언론이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574549

 

"아무 음식에나 설탕 처바르면서…백종원 디스 아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문제는 공공성 내팽개친 방송" 날 선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573152

 

누룽지는 최고의 영양물질인 동시에 온갖 중금속과 독소를 푸는 천하제일의 해독제다
http://blog.naver.com/wun12342005/220598130624

 

[활력충전] 고사리, 남자는 먹으면 안 좋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2475983 

 

연말연시 과음 후 숙취에 도움을 주는 음식 8가지
http://ppss.kr/archives/41196

 

카사노바가 사랑한 굴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78

 

고전으로 보는 음식의 재발견 - 전어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5&clonId=POST0019&postUuid=uui-8e7943ba-6106-4149-95d8-4284

 

[COOKING의 과학] 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54

 

홍어 껍질로 치매 예방한다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50

 

음식 문맹자를 위한 7가지 조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7

 

빵을 먹으면 더 쉽게 허기를 느끼는 이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4
(  “우리밀에 대한 철학 없이 생색내기용으로 우리밀을 내세우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더욱이 밀이 함유한 단백질은 쌀보다 질이 떨어진다. 쌀은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함유량이 3.8g으로, 밀(2.3g)보다 훨씬 높다.
이런 단순당은 우리 몸에 흡수도 잘 되고 소화가 빠르다. 그런 만큼 빵을 먹으면 좀 더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

 

[특집] ‘요리하는 남자’를 위한 일곱 가지 꿀팁
프라이팬과 냄비만 들고 덤빈다고 음식이 되는 건 아니다. 우리는 차승원도 백종원도 될 수 없다. 결국 중요한 건 기본이다. 유명 셰프들에게 요리의 기본을 물었다. 이것만 기억하면 요리가 산으로 갈 일은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8
( 재료 준비, 맛내기 쉬운 재료부터, 불 조절, 간... )

 

마블링 위주였던 소 등급판정 기준이 바뀐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25/story_n_8193946.html

 

[COOKING의 과학] 황금빛 가을철 영양과 맛의 보고, 대하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33

 

폴리페놀에 엽산까지, 가지가 품은 영양소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32

 

황교익, 자신의 천일염 글에 대해 공개 사과한 이유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914100106042

 

23화. 맛없는 활어회를 왜 버리지 못하는 걸까 ( 황교익 )
http://storyball.daum.net/episode/15474
( 취향 : 맛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므로 활어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신뢰 : 이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

 

[COOKING의 과학] 토마토가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14

 

오늘 당신이 먹은 간장에 숨은 비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어린이집 212곳을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이 혼합간장을 쓰고 있었다. 혼합간장은 화학적 방법으로 2~3일 만에 만드는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어서 만든 간장의 다른 이름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7

 

달걀, 냉장고 문보다는 안쪽에 보관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96

 

"마블링 많아야 맛있다? 국가가 조작한 신화"
"마블링 소는 맛있다? 지방간 환자소 먹는 격"
http://www.nocutnews.co.kr/news/4452805
( 이런 레시피가! ^^ 이거 유행하면, 두태도 돈주고 사야될지도 모르겠당 ^^; )

 

[COOKING의 과학] 땅 속의 사과, 감자!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64
(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감자의 싹이 돋는 부분은 솔라닌이 있으므로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먹지 않도록 주의 )

 

과일, 잘 알고 먹자!
http://mizreport.com/archives/13874
( '차별' 않고 먹어야죠 ^^ )

 

당에 지방까지, 중독성 높은 음식을 주의하라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52

 

지나쳐도, 모자라서도 안 되는 ‘소금’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13

 

[COOKING의 과학] 꽁치가 과메기로, 청출어람의 산물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683

 

우유 섭취를 위한 현명한 자세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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