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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물고기에 깃든 역사 ( 오창현 )
조선에서 멸치는 일상 요리에 사용됐지만, 일본에서는 비료로 썼다. 삶아서 말린 멸치는 이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소비된다. 멸치는 두 나라에서 각각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2
( 햇볕에 말리는 방식(素乾·소건)과 삶아서 말리는 방식(煮乾·자건) )
구례 운조루 잔칫날 해산물로 들썩들썩
한국은 1인당 해산물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다. 해산물 소비는 사회적 관계와 연결된 문화 현상이자 신분 투쟁의 산물이었다. “○○ 없으면 잔치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곱씹어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31
명란의 ‘쩡한 맛’ 느껴본 적 있나요
명태의 알집에 소금을 더해 삭힌 것이 ‘명란’이다. 젓갈 가운데서도 최고급이다. 한국 명란 생산의 중심지는 부산이다.
명란을 가업으로 이은 덕화푸드의 장종수 대표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95
“이것도 한식이야? 아, 한식이네!”
조희숙씨는 호텔 한식당과 대학 조리 교육의 제일선에서 35년을 걸어온 요리 전문가다. 그는 양식 못지않은 멋진 한식, 맛의 설계나 차림의 원리에 답할 수 있는 한식을 꿈꿔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18
맛있는 햅쌀밥의 과학
scent.ndsl.kr/site/main/archive/5691
( "쌀은 찧은 뒤 7일이 지나면 산화가 시작되고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이 줄어든다."
자포니카(한국, 일본, 중국, 찰짐), 인디카(인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 찰기가 없음), 자바니카(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자포니카와 인디카 중간) )
몸도 살리고 기분도 살리는 가을철 제철 음식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1005071209386
[카드뉴스] 통영 멍게를 아시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67950
[COOKING의 과학] 국민 음식 닭고기로 여름나기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89
[COOKING의 과학] 봄나물의 제왕, 두릅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24
천대 받던 매생이의 이유 있는 변신!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03
오곡밥과 나물의 조화, 정월대보름 이야기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688
한국 차 문화는 왜 향을 잃었나
그동안 다양한 차의 유행이 지나갔지만, 한국의 차 문화는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중국 정부 공인 평차사인 정진단 선생으로부터 한국의 차 문화와 차 산업에 대해 쓴소리를 들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1
‘그 된장이 먹고 싶네’
현재 장류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공장 된장은 일본 미소 제조법으로 개량된 것이다. 된장의 옛 맛을 찾을 수 없을까. 충남 광덕산 줄기에서 전통 된장을 만드는 이웅기 전 교수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6
다가오는 우리의 명철 추석~! 추석음식화 찰떡 궁합 자랑하는 음식은?
http://blog.naver.com/ckfish?Redirect=Log&logNo=100089640709
추석음식, 이것과 함께 먹어라!
http://people.incruit.com/news/newsview.asp?gcd=22&newsno=55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