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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ya_n_ds/102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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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2469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ya-n-ds.tistory.com/2522 ( '귀향' )
☞ http://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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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논란 )
소녀상 지킴이 "농성 1년째…필요한 건 꾸준한 관심뿐"
이소영 학생 "휴학하고 부모님 몰래 농성…한일합의 폐기될 때까지 할 것"
- 앞 건물서 전기 끌어쓰며 농성
- 1주일에 2~3번 24시간 밤샘 중
- 박사모 회원이 훼방 놓기도
- 시민들 난로·음식 응원 고마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37
"일본에 빳빳이 고개 들어라" 했던 고 박숙이 할머니
http://v.media.daum.net/v/20161207112102244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29288
아흔 셋에 '위안부' 밝힌 할머니, 왜 그랬을까
[한국소설이 건네는 이야기 33] 김숨 <한 명>
http://v.media.daum.net/v/20161204205809670
일본인이 기록한 위안부’의 악몽
고 문옥주씨는 일본군 ‘위안부’로 두 번 끌려갔다. 1940년에는 만주의 위안소에서, 1942년에는 미얀마의 위안소에서 일본군을 ‘위안’ 했다. 그녀의 한 많은 삶은 한 일본인의 노력으로 복원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40
“정부 하는 짓 보면, 언제 좋은 소식 오겠나”…추석 앞둔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숨
“진심 사과가 중하지 현금 무슨 소용”
안점순 할머니 화해재단에 쓴소리
이기정 할머니, 소녀상 만지며 울먹
정대협 활동가들 전국서 14명 만나 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0780.html
내년 위안부 피해자 예산 30억…“정부, 예산 삭감해놓고 쉬쉬”
올해보다 11억 삭감된 30억3900만원
신용현 의원 “예산설명 보도자료엔
삭감사실 단 한줄도 언급 없어”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9985.html
일본·중국·대만서 기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절규
내달 22일 개막 'DMZ국제다큐영화제' 특별기획전서 작품 소개
http://www.nocutnews.co.kr/news/4640913
<광복 71년> ⑨위안부 피해 할머니 "끔찍한 역사..치떨리고 분해"
"내 일생 망친 일본 용서 안 돼..배상 꼭 받고 싶어" "피가 쏟아져 온몸이 망가지면 파묻고..그게 30만명이나 된다니.."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814090240539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는 유재석 향한 도 넘은 '비방'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38825
"자궁을 꺼내 보여주고 싶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316개의 위안부할머니들 증언 모아서 소설 '한명' 쓴 김숨 작가, 더 알리고 싶었다
- 20만명이 떠났지만 2만명만 돌아온 위안부
- "사쿠(콘돔)를 빨아쓰는 것이 군인을 받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었다"
- "할 수만 있다면 말을 하는 대신 자궁을 꺼내 보여주고 싶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38653
"정부 돈 필요 없습니다"…정대협, 정부 지원금 전액 반납
한일합의 이후부터 거절 의사 밝혀, "힘들어도 정부 아닌 시민을 믿고 가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11494
( 여성가족부 :
- 말 : "쉼터 운영비와 한일합의는 다른 일"
- 행동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배제한 채 정부 재단 설립을 강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 미룸 + "여가부가 그러면서도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고 쉼터에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고 홍보 )
자이드 유엔인권최고대표 "'위안부' 문제제기 계속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9613
( 박근혜님과 아베는 대충 넘어가려고 하고, 반기문님도 두 사람을 거드는 것과는 다르네염~ )
일본, “위안부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전력으로 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21131001
위안부 기록물 2744건 세계기록유산 신청
한중일 등 시민사회단체 연합
http://hankookilbo.com/v/b264e7a394074903a048edec8884111d
[뒤끝뉴스] '귀향' 못한 위안부 할머니, 쓸쓸한 마지막
http://hankookilbo.com/v/07c2061edb1f40d29ace8851eed00d2a
위안부 할머니 두 명 같은 날 세상 떠나
해남 공점엽·중국 이수단씨 숨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331.html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 지진피해자 위해 써달라” 성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0691.html
'K팝스타5' 안예은, '위안부' 할머니 위로 티셔츠 '뭉클'
http://www.nocutnews.co.kr/news/4569348
"일본 사과 받아야 편하게 갈 수 있을텐데…"
['위안부' 할머니 피규어 프로젝트③] 길원옥 할머니 편
http://www.nocutnews.co.kr/news/4560792
'위안부 소송'과 '페리니 판결'…日 책임 물을 수 있나?
재판권 쟁점…법원은 어느 갈림길에 서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6855
미국 의원 '위안부 관련 조치' 한국대사관 요청에 그만뒀다
ㆍ“보편적 인권 강조하더니…한국 정부 방침 180도 바뀐 듯”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23224033412
( 적은 안에 있었다는... ^^; )
미국 의원 '위안부 관련 조치' 한국대사관 요청에 그만뒀다
ㆍ“보편적 인권 강조하더니…한국 정부 방침 180도 바뀐 듯”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23224033412
( 적은 안에 있었다는... ^^; )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 해외 반응…눈물과 포옹
http://www.nocutnews.co.kr/news/4542001
"위안부 한꺼번에 2천명 강제징용" 일본군 문서 폭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817103505034
‘위안부’, 일본육군이 주체가 된 전형적 인신매매였다
[토요판] 뉴스분석 왜?
위안부 강제연행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7513.html
위안부 할머니들 "한일합의 무효…10억엔 안 받는다"
대학생·여성단체 규탄 잇따라…어버이연합은 반대집회 열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515
위안부의 슬픈현실 꼭 보세요
https://youtu.be/WDmR44TgD94
( 2010.6.15.에 올라왔던 영상 )
평화의 소녀상 의미를 아시나요?
https://youtu.be/1dkwK_DtrEs
< 당신이 몰랐을, 그러나 함께 알고 싶은 소녀상의 비밀들.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videos/951962818172265/
[단독] 한인 위안부 463명 명부 발견…아이도 포함
http://mn.kbs.co.kr/news/view.do?ncd=3126558
[중앙시평] '상냥한' 종군위안부라니 …
http://news.joins.com/article/15977616
< 내 마음만으론 정말 이렇게 하고싶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3446822056073&set=a.130579063676191.26792.100001722940431&type=3&theater
“없애서도 잊어서도 안됩니다” 소녀상에 목도리 둘러준 미국 만화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724257.html
위안부 할머니 ‘日 상대 손해배상 청구’ 정식재판으로
http://www.hankookilbo.com/v/0aa4099d766c42acb80690c4bbbfc02e
"조선의 딸로 자란 죄밖에…" 성토와 눈물범벅 된 '수요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25515
日 위안부 사죄 변천사…'도의적 책임' 한계 못 벗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4178
[전문] 한일 정부 ‘위안부 문제’ 해결방안 합의···나눔의 집 “피해자 외면 정치적 야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1534091
( 피해 당사자의 의견은 듣지 않고 고고씽? ^^; )
정대협 "日,소녀상 이전 조건 내거는 순간 쇼된다"
"日 소녀상 철거 요구, 피해국에 책임 떠넘기기"
<윤미향 정대협 대표>
-선물인지 악몽인지 분간 안돼…
-사죄편지? 무엇을 사죄하느냐가 중요
-소녀상 철거 요구? 문제해결 의지있나?
-가해자가 전제조건 달아선 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23995
무대 뒤에 드리운 미국의 그림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어디에서 이런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힌트는 5월에 한국에 왔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말에 담겨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9
美 고교서 위안부 가르친다고? 발칵 뒤집힌 日우익
캘리포니아주 2017년부터 교과서에
“외무성 뭐했나” 질타에 막말 쏟아내
日정부, 내용 삭제ㆍ축소 로비 나설 듯
http://www.hankookilbo.com/v/a3381b4cba23425d968500e7a24eb0c2
( 한국에서는 위안부 성격에 대해 논란 중인데... ^^;
☞ http://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 논란 )
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2017년 1월 임기 종료 이전 북한 연락사무소 개설 가능성 배제 못해… 미 유력 의원들 한국전쟁 종료 활동에 나서는 등 워싱턴 기류 심상찮다
http://news.joins.com/article/19197392
( “한국은 위안부 문제에 관해 피해국으로서 지구촌과 연대해야 한다. ‘강한 피해자’가 되지 않고서는 해결을 기대하기 어렵다.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를 다루는 전략이 바로 ‘지구촌 연대-강한 피해자론’이다. 우선은 미국 시민사회에 빼도 박도 못하는 인권문제로 제기해야 한다." )
박유하 기소에 착잡한 학계 “광장에서 다룰 사안”
일본 문화계 인사들 “자유 빼앗는 행위” 항의성명 준비
http://hankookilbo.com/v/753ec2bfa0304acba288e0fee6d474a2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 교수 명예훼손 혐의 기소
책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19120118013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0600075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1090600035 : ‘호국·안보’ 내걸면 수천만원 보조금 ‘뚝딱’ )
전문가들 "위안부 협의 가속화, 알맹이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7593
( '합의'는 합의일 뿐, '空約'? )
위안부 덮어놓고 한일 정상화?…朴 원칙론 상처
日 요지부동인데 우리만 헛심 쓰다 제풀에 지친 격…전략 실패 책임 따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89513
위안부 할머니들, 日정부와 조정 포기하고 정식 재판 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4601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죽음 [김정남]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73
( 당시 소장 역사학자였던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교수가 참여한 일본 ‘역사가들의 모임’에서 발표한 성명은 “현재 일한 조약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정부는 일본제국주의의 조선 지배를 긍정하고 있다. 여기에 이 조약이 가진 제국주의적 성격의 근거가 있다”고 하고 있다.
... 나는 이 참에 사과와 배상문제를 분리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사과를 받는 것이 먼저고 급하다. )
“내가 15살 때 스스로 위안부 갔단 말이냐”
역사 왜곡 교과서 막은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
교학사 교과서 채택 대구 포산고 항의 방문한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위안부가 일본군 따라다녔다니…어떻게 이런 교과서를 채택하나”
교장 “죄송…교학사 빼고 재선정”…학생들은 “할머니, 파이팅” 응원
http://linkis.com/www.hani.co.kr/arti/hU7C7
( 기숙형 자율형공립고인 포산고는 지난달 30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나머지 교과서들은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며 교학사 교과서를 한국사 교과서로 선택했다. )
[단독] 국내서 찬밥 위안부 영화 '귀향', 美의회서 미니시사회
혼다 의원과 현지 시민단체 공동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48641
"일본은 위안부 문제 책임질 법적·도덕적인 책임이 있다"
[아베 비판성명 주도한 알렉시스 더든 美코네티컷대 교수]
'한일협정 50년사 재조명' 학술회의 사전 발표문에
"日이 저지른 극악무도함, 인신매매·납치죄에 해당… 성노예나 다름없어" 주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990590
미 전문가들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접고 위안부에 배상하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9/0200000000AKR20150519008900071.HTML
세계 역사학자 187명 집단성명 "아베 '위안부' 과거사 왜곡말라"
아베에 공개서한 발송…과거사 외면하던 방미행보 커다란 역풍
퓰리처상 수상자 3명 포함해 하버드·시카코대 등 저명 역사학자 총망라
"일본군, 위안부 이송·운영 개입 명백…성착취 史實 바꿀 수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6/0200000000AKR20150506019900071.HTML
'일제 강점기 성고문 문서' 방미 아베에 또다른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04154
아베 또 망언 "위안부는 인신매매", 강제동원 부인
미국언론과 인터뷰에서 또다시 교묘한 말장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661
미 역사학자들, “역사는 편한대로 기억하는 것 아냐”
알렉시스 더든 교수, 일본 보수학자들 '위안부 수정' 요구 비판
맥그로힐 출판사 "역사학자들 지지"…日극우 추정세력들 '협박이메일' 소문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88
( 한국에도 역사를 '편한대로'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일본 극우학자들 "위안부는 매춘부"..거침없는 망언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319202512291
메르켈 총리, '군위안부 문제' 조기해결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80022
"일본에 고개 빳빳하게 들고 살아라"
[삼일절에 만난 사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5434
法 "책 '제국의 위안부',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http://www.nocutnews.co.kr/news/4371235
위안부 피해자들은 왜 사과를 받지 못하는가?
광복절 특집 다큐 ‘나비의 꿈 49일간의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