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88 ( 일본 재무장 - 우경화 )
☞ http://ya-n-ds.tistory.com/2763 ( '위안부' 문제 )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762 ( 근혜노믹스 )
"'북풍'도 잦아지니... ^^;"
일본이 이민국가 된다? 뭘 모르는 소리!
아베 정권과 연립 여당이 외국인 노동자의 영주 허가 자격을 확대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를 놓고 한국 언론은 ‘사실상의 이민국가 선언’이라고 보도했다. 과연 그럴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72
( '일단 틀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정권에 맡기라', "아베 정권은 ‘노동력 부족’에 관한 이야기만 할 뿐 이주노동자의 인권이나 존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 모든 문제가) 결국 일본인 노동자의 고용, 임금 문제로 되돌아올 것이다. 최저임금법조차 지켜지지 않으면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
아베가 '레이더 동영상' 공개 지시…지지층 결집에 활용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82611
( "방위성이 신중론을 펴고, 이와야 방위상도 부정적이었지만 아베 총리의 한 마디에 방침이 바뀌었다" )
[현지 취재] 현직 기자가 말하는 일본 저널리즘의 현실
일본 도쿄 현지에서 주류 언론의 관행과 조금 다른 길을 걷는 기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언론은 점차 사라지고 신문과 잡지 시장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9
[현지 취재] 아베가 무너뜨린 언론의 위상
아베 정권이 장기 집권하면서 일본의 언론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 ‘특정비밀보호법’이나 ‘일본신문협회’와 ‘기자클럽’ 중심 취재 문화는 정권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7
아베, "가지 못해 죄송"...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 납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150949001
아베·유엔사무총장, '北비핵화 위해 제재필요' 합의
https://news.v.daum.net/v/20180808104031610
( 일본인 납치 문제, 원폭피해자 위령평화기념식, ... '전쟁 성노예' 문제는? ^^; )
아베, 서일본 폭우 때 술판…시민들 “이게 위기 관리냐”
ㆍSNS에 자민당 간담회 사진
ㆍ관방장관 “호우 대처와 별개”
ㆍ사망·실종자 180명 넘어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2209015
( 위기 관리는 맞죠 - 차기 총리 자리 )
한반도 평화에 아베만 홀로 남아
기무라 아키라 교수는 아베 정권의 대미 종속 노선과 편향된 동아시아 전략을 비판해왔다. 그는 “‘최대한의 압력’만을 중시해온 대북 적대 정책이 일본 스스로를 고립시켰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89
日, 北과 정상회담위해 미사일 대피훈련도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88784
아베, 연일 납치문제 해결 위한 '북일정상회담'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86955
아베 "납치문제 해결 위해 김정은 직접 만나고 싶다"…북일정상회담 의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85695
( 애가 타나 보네요~ )
아베야, 입장료 내면 끼워줄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63
( 스텝이 자꾸 꼬이는 아베? ^^; )
日만 "최대한 압박"…트럼프 유화 발언에 '재팬패싱' 우려 고조
'최대한 압박' 철회 발언에 곤혹감 확산…"왕따 피하려면 대북정책 유연하게" 주장도
주요 신문들 이틀째 일제히 '1면 톱'…日, 美강경파 연대해 '제재완화 반대' 주장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79471
아사히닷컴 "아베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문서 있다"
'가케학원 수의학부 신설 의혹 밝힐 이마바라시 문서 공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6697
회담 재개 움직임에 중단 지지했던 日 뻘쭘
http://v.media.daum.net/v/20180527213900207
( 홍준표님 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죠 ㅋ )
日아베 사면초가…사학스캔들 관련문서 속속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73685
‘재팬 패싱’에 아베 몰락 가속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93
( 아베의 마지막 카드 '일본인 납치 문제' )
아베 총리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위해 북일정상회담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9186
( 한자리 차지하기 위해 애쓴다는...
북핵과 납치문제는 별개일 텐데... 오히려 인권 차원에서 보면 '위안부' 문제와 같이 논의되어야 하지 않을까? ^^; )
"文 감동시켜라" 아베, 한글로 수놓은 깜짝 케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오찬장 선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67317
( 그동안 한국을 만만하게 보던 아베가... ㅋ )
아베에 '구두에 담은 음식' 대접한 네타냐후 '논란'
구두 모양 조각품에 디저트 초콜릿 제공…일본 외교관 '발끈'
http://www.nocutnews.co.kr/news/4966364
국내서 정치적 위기 맞은 아베…이번에도 '납치의 아베'로 변신 꾀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66269
( 인도적 차원의 문제라면 '전쟁 성노예' 문제가 더 심각하지 않을까? ^^; )
일본의 촛불이 아베를 몰아낼까
4월14일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는 촛불 든 시민 5만명이 군집했다. 이들은 저마다 “아베 정치를 불허한다”라고 쓴 부채를 들었다. 최근 아베 정권의 재무부는 공문서를 ‘조작’해 불신을 초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16
日 아베 내각, 또 스캔들…문부과학상 업무시간 '섹시 요가'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60146
"아베, 문대통령 다음달 방일 요청"...日아사히 보도
日 아베, 계속되는 의혹에 "사과 또 사과" 엎친 데 덮친 日아베, 문서조작 이어 뒷조사 파문 日정부는 '거짓말 정부'?…없다던 자위대 문건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954304
( 일본 내의 어려운 정치 상황을 외교로 만회해보려는 걸까? 문재인님 서두르지 않고 아베 다음 총리 때까지 기다리면 될 듯~ ^^; )
http://www.nocutnews.co.kr/news/4954090
모리토모 학원 말맞추기와 자위대문서 은폐 의혹에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51581
사학스캔들 폭로한 차관 뒷조사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30
재무성 '사학스캔들' 문서 조작 이은 또다른 의혹
야권 "'은폐'는 아베 정권의 체질"
http://news1.kr/articles/?3279442
여야 "사퇴하라"…'사면초가' 아베, 난국 돌파 묘수는
야당,참의원 예산위원회 중앙 청문회 보이콧
http://www.nocutnews.co.kr/news/4937755
'달라진' 日아베 '의자 차별 의전'…서훈 국정원장 접견 땐 평등
총리공관, 문희상·강경화·홍준표 만날 때와 달리 '같은' 의자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938080
아베의 화살 세 개,하나만 적중했다
2013년 시작된 ‘아베노믹스’의 세 축은 ‘대담한 금융정책’ ‘기동적인 재정지출’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성장전략’이다. 이 중 금융 완화만 과녁을 맞히고 나머지는 빗나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60
일할 사람이 없어서 월급 오르는 일본
최근 일본 비정규직 임금 인상률이 증가했다. 정규직 임금도 소폭으로나마 꾸준히 인상돼왔다. 일본 경기 선순환의 조짐일까? 더 큰 원인이 있다. 바로 ‘노동인구 부족’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9
[Weekly BIZ] "日 경제 회복, 정규직 칼퇴에 달렸다" 사활 건 아베 행정부
노아 스미스 미국 스토니브룩대 교수
http://v.media.daum.net/v/20170114030232721
(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의 낮은 생산성, 인구 고령화, 남녀 불평등 )
아베의 선택 '동일노동 동일임금'
http://www.huffingtonpost.kr/korean-agenda/story_b_13924612.html
( 이런 것은 일본을 따라해봐도 좋을 텐데... )
"동일노동 동일임금", 아베의 제대로 된 승부수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7~8할로" "비정규직 비율 10%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377
( 이런 건 일본 따라해도 괜찮은데... )
안먹히는 ‘아베노믹스’ 궤도 수정 목소리 봇물
“도입 3년…국민 실질소득 되레 줄어”
도요타 등 수출기업 실적 경신 불구
‘트리클다운’ 효과는 거의 없어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38389.html
( 비정규직이 급증하는 일본 고용시장 구조 -> 대기업의 성과가 사회에 퍼지지 않음. 한국도 비슷하겠죠? ^^; )
日아베정권에 쓴소리하는 앵커들 줄줄이 하차
NHK 등 3개사 메인 뉴스·시사프로 '간판' 올봄 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542971
과녁 이탈한 '3개의 화살' 아베노믹스 사실상 파탄?
[한겨레]금융완화·재정·성장전략 정책
수출증대·임금상승 기대 못미쳐
‘경제 60%’ 소비, 아베노믹스 발목
저임금 비정규직 급증도 한몫
일 언론들 앞다퉈 불길한 전망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시행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30661.html
아베노믹스와 국제 중앙은행의 신뢰위기..G20에 주목
엔화 폭등세, 중앙은행 위기해법에 근본적 의문 제기 개별 중앙은행 대응으로는 막기 어려운 '새로운 국면' 아소 다로 日 재무 "이달말 G20, 국제공조 검토 희망"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60213022708371
( 일본 공적연금(GPIF)은 그동안 정부의 부채질로 일본 주식과 해외 유가증권 비중을 대폭 늘려 왔다. 최근 발생한 금융시장 충격에 그대로 노출됐다. 약 1조1300억 달러 규모의 GPIF는 지난해 9월 기준 주식 보유 비중이 43%에 달했다. 3년 전의 24%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아베노믹스가 쏘아 올린 ‘3개의 화살’
아베 총리가 집권하기 이전 9000대에 머물렀던 ‘니케이 225’ 지수가 최근 2만을 돌파했다. 양적완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물가 인상을 목표로 삼고 있는 아베노믹스는 과연 장기 불황에 빠진 일본 경제를 구원할 것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70
아베, 아베노믹스 효과 없자 3조5천억엔 긴급경기부양
소비세 인상후 마이너스 성장 계속되자 극약 처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164
아베에 의한, 아베를 위한 선거
아베 신조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국민의 재신임을 묻겠다며 중의원을 해산하고 실시한 선거였다. 일본의 우경화는 계속되고 보수 집권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3
노무라 "아베노믹스 실패시 엔화 175엔까지 폭락"
통제불능 상태 빠지면 한국이 가장 큰 피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807
일본, 3분기에도 -1.6%. 아베노믹스 완전 붕괴
아베 18일 중의원 해산, '초이노믹스'도 동반붕괴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865
( http://choonsik.blogspot.kr/2014/11/blog-post_17.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eed:+KoreaViews+(*KoreaViews*)&m=1 )
아베노믹스, 안녕들 하십니까
일본 전문가 제럴드 커티스 교수는 아베노믹스의 세 가지 문제점을 거론했다. 경제구조 개혁 전략이 없고, 원전 사고 이후에 에너지 수입비용이 급상승했으며, 고령화·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1
아베노믹스의 부메랑 '무역적자'
日 9월 무역적자 95억 달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247
아베노믹스는 결국… 리플레(의도적 인플레로 소비·고용 늘리기) 심리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6/2013081601444.html
아베노믹스, 우익과 믹스
아베 총리의 높은 지지율은 ‘아베노믹스’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아베는 보수 세력의 지지를 등에 업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우경화를 막을 세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