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691 ( 군대 OTL )
☞ http://ya-n-ds.tistory.com/1858 ( 무기여 잘있거라 )
☞ https://ya-n-ds.tistory.com/3403 ( FX 사업 : F-35 )
☞ http://ya-n-ds.tistory.com/3179 ( 수리온, 마린온 )
☞ http://ya-n-ds.tistory.com/2865 ( 국방 개혁 )
☞ http://ya-n-ds.tistory.com/1045 ( 한진중공업 )
[훅!뉴스] 퇴출되는 와이브로, 굳이 쓰겠다는 軍…왜?
-'토종 무선인터넷 기술' 와이브로 서비스, 올해 모두 종료
-軍, 2023년까지 수조원 들여 와이브로 기반 통신망 구축
-퇴출기술 사용에 "발전가능성 감안 못해...부품수급도 우려"
-"초기 계획만 고집하다, 막대한 낭비 시간 지체 초래"
-통신분야 '장군'들의 와이브로 업체 재취업에 의구심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79263
( 김규석 전 육군지휘통신 참모부장 )
"대구서 만들고 '메이드 인 USA'...기막힌 방산비리"
국산부품 수출해 역수입, 단가 뻥튀기
방사청 해명은 '외국업체라 검증 못해'
현직 8명 봐주기 의혹…檢 명단 넘겨
페이퍼컴퍼니 = 돈, 유사사례 많을 것
http://nocutnews.co.kr/news/5078684
[단독] 뚱뚱해서 슬픈 '한국형 험비'…후방으로 빠진 사연
- 4천억 투입해 만든 '한국형 험비', 정작 너무 커서 전방부대에서 못써
- 제1야전군사령관 'GOP에서 험비 빼라' 지침 하달
- 운전병 72% '운전 어려움' 호소
- 야전운용시험평가에서 이미 '한계점' 드러났지만...육군, '무시'하고 양산.보급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50856
[단독] 美시중 제품보다 후진 '軍조준경'…300억원 허공에
300여억원 들여 지난해 조준경 보급 완료...하지만 성능 떨어져 결국 재구매하기로
A업체 軍납품 조준경 배터리 '48시간'...A업체 미국 판매 조준경 배터리 시간은 '2만 시간'
http://www.nocutnews.co.kr/news/5044527
방사청 "독도함 방산비리 의혹 확인한다"…한진重 현장조사
중령급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단 한진중공업서 현장 조사
독도함 뿐만 아니라 한진중공업이 건조한 군함 전반에 대한 확인 작업
http://www.nocutnews.co.kr/news/5013602
'한진重 방산비리 의혹' 듣고도 귀 막은 방사청…"이제라도 조사"
2015년 한진중공업 유도탄고속함 방산비리 의혹 접수…"답변 곤란" 회신
방사청 "민간 업체에 대한 직접 감사 권한 없어서 그랬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8482
[단독] "軍이 속았다" 한진중공업 독도함 방산비리 정황
해군과 직영 작업 원칙으로 계약
외주 작업시엔 공사비 감액 조건
하청업체 직원들 임시직으로 대거 채용
관리는 하청업체가 하는 '서류상 직원'
"사실상 30~40% 외주…수백억 원 감액 사유"
http://www.nocutnews.co.kr/news/5005723
"잠수 못하는 잠수함, 뚫리는 방탄복...방산비리 TOP5"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63
( 국방부 장관의 지인이었던 김윤근 준장 + 국민방위군의 간부들 : 한국 전쟁 당시 현재가치 ~15조원 횡령 및 착복
- 율곡비리 : 이종구, 이상훈 국방부장관, 김철우 해군참모총장, 한주석 공군참모총장, 김종휘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등.
- 방산비리 :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 잠수함 인수 평가대장 임 모씨 + STX 조선해양, 현대중공업 )
대북 확성기 비리 의혹 현역대령 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944465
"KAI 방산비리 아닌 경영일탈…2030년 세계5위 한국 제조업의 미래"
[인터뷰]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사장
-카드깡, 채용비리…'방산비리'보다는 '경영일탈'
-이팔성 사외이사, 주총에서 해임하지 않는한...언급 어려워
-수리온은 한국이 만든 자랑스러운 중형급 헬기
-결함은 영하 35도 극한기온 테스트에서...100점 만점에 95점
-미국에서 2차 테스트 중, 성공적이라 보고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41013
"대북 확성기부터 침투정까지…방산비리는 군피아 '작전'"
- 영화 속 이야기? 방산비리는 현재진행형
- 朴정부 대북확성기 비리, 큰그림 있었다
- '기획' 단계 前의원-군인맥 연루 가능성
- 600억 침투정, 1200억 구매추진 정황도
- "1급기밀" 어렵게 개봉…현실 더 어두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18303
170억 들인 박근혜 정부 ‘대북확성기 사업’도 짜고 쳤다
감사원, 계약 담당자 해임 요구
업체들 입찰 몰아준 뒤 이익 나눠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30284.html
KAI 하성용 前 대표 구속영장 청구…檢, 10개 죄목 적용
수사 최대 관문인 만큼 법원에 구속 필요성 강조 차원으로도 해석
http://www.nocutnews.co.kr/news/4851453
검찰, KAI 前 대표 영장 청구 방침…배임수재 등 혐의
KAI 현직 경영지원본부장 영장심사 진행중
http://www.nocutnews.co.kr/news/4850228
검찰, 'KAI 인사담당' 손승범 전 부장 공개수배
다음주부터 주요 경영진 소환 본격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20255
KAI 사장의 어이없는 퇴임사 "수리온은 명품되기 위한 과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18538
文 "방산비리는 이적행위"…前 정부 비리 정조준
박근혜 전 대통령 동창 장명진 방사청장과 하성용 KAI 사장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news/4816544
검찰, 한국항공우주 압수수색…개발비 횡령 혐의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815464
방산비리 피해기관서 가해업체로…송영무 '수상한 행보'
방산비리 업체·변호법인 모두 연관…청문회 벼르는 野
http://www.nocutnews.co.kr/news/4804444
방산비리 정조준…감사원 '사드 보고 누락'도 감사 채비
국방분야 감사조직 확대하고 F-X,공군 레이더 사업 등 전방위 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14
공군 레이더 국산화사업 총체적 부실 비리 의혹
"L사 사업 중단하게 하라" 방사청에 통보
http://www.nocutnews.co.kr/news/4800454
[단독] 1천억 날린 KF-16 '엉터리 계약' 뒤엔 '軍 해외보직 독점'
더민주 진영 의원…"일반 공무원과 군 출신, 7:3 원칙 안 지켜"
http://www.nocutnews.co.kr/news/4654689
비리는 저질렀지만, 예산 낭비는 아니다
https://www.facebook.com/nocutnews/photos/pcb.1109237222444823/1109236882444857/?type=3&theater
[영상] 너도나도 해먹는 '방산비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05870
240억 해먹은 예비역 공군중장 천기광, 무죄 출소한거 아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47038
[군 이대론 안된다] 기밀 빼주고, 불량부품 눈감고.. "패망 직전 월남군 보는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92205585
'잠수 못하는 잠수함' 구매한 해군...장교들 獨업체서 성접대 의혹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035853
( 독일 검찰 vs. 대한민국 해군, 누가 맞을까? ^^; )
총알 못막는 방탄복…軍 방탄복 비리 적발
성능 미달 방탄복 일부 부대 보급…감사원, 전직 장성 등 13명 검찰수사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567007
"방산비리 집중…MB 정부는 잃어버린 5년"
무리한 국방예산 삭감으로 비리 초대장 발급돼
- 통영함 음파탐지기, 성능 엉터리에 가격은 20배.
- 평가서 조작 장교, 책임자 참모총장 기소됐지만.
- 조작사실 몰랐다 판단해 무죄. 감독 소홀 책임 안져.
- 방산비리 관련 수사, 관리책임 안 묻고 줄줄이 무죄.
- 정부엔 책임질 사람없다? 장비 들어온 과정 봐야.
- MB 정부, 靑이 무기사업 관장하고 값싼 것만 찾아.
- 군 무기체계는 부실 아니면 비리라는 중병 걸려.
- 하급자 아닌 정책결정 잘못한 정치권력 수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53280
“방산비리 90% MB정부 특정시기때 저질러져…4대강 연관”
9월 15일 보이는 라디오 ‘김종대-정욱식의 진짜안보’ 다시보기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459
방사청장 "대표적 방산비리요? 글쎄요, 하도 많아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75542
( 이렇게 얼버무릴 수도 있다는... '창조' 답변? ^^; )
法 거물급 무기중개상 정의승 영장 기각, '잠수함 비리' 수사 급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438785
통영함 장비 허위보고서 작성, 전현직 해군 장교 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18
일광공영 비밀자료 발견, 하벨산·방사청으로 수사 확대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89923
방향이 아리송한 방산비리 수사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67276596666672&id=100001530192185
방위산업 비리 수사 둘러싼 군·경의 '막장 드라마'
고속단정 납품비리자 검거에 군이 경찰 고소… 경찰 "대꾸 가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4062
떠들썩한 방산비리수사…大魚급 무기로비스트 종적 감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3171
통영함 납품업체-방위사업청 연결 예비역 해군 간부 구속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31479
"방산비리 합동수사단, 반쪽 수사 우려된다"
입찰과 납품과정 수사만으로는 불충분, 무기 구입을 결정하는 과정이 방산비리의 몸통
- 방산비리 합동수사단, 발본색원하겠다는 의지 자체는 강력해보여
- 수사전문가인 김기동 지청장의 단장 선임,
전문성이 필요한 군사 분야는 쉽지 않을 것.
- YS 시절 율곡비리 척결은 불필요한 무기 구입 정책까지 수사했던 경우
- 개발되지도 않은 전투기를 구입하겠다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
청와대가 개입해서 기존 결정 번복해
- 북한 관련 위협 뉴스가 나오기만 하면 외국무기 긴급 구매, 무기상들이 장난치기 쉬워
- 외국 무기 거래상들은 한국같은 구매국 얼마든지 농락할 수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30716
방산비리 수사의 '딜레마'…깃털인가 몸통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30398
[사설] 방산비리, 국가안보차원에서 철저히 파헤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30081
두얼굴의 軍…방산비리 '감싸기' 내부고발 '응징'
[연속기획] 방산비리 척결 '문민화가 답이다!' ②
http://www.nocutnews.co.kr/news/4321340
안규백 "방산비리 국정조사 반드시 해야"
-통영함 인수? 아직 정신못차려
-시정연설 아쉬운 점도 있었다
-세월호 협상, 긍정의 힘 믿어
http://www.nocutnews.co.kr/news/4110980
'군피아' 비리 결과물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photos/a.169404299765847.48472.161649467207997/841759985863605/?type=1&fref=nf
"잠수 못 하는 잠수함…군피아탓"
- 70년대식 2억짜리 장비를 41억에
- 방위사업청 대령과 중령은 재판중인데
- 당시 최종결제자인 함정사업본부장이 현 참모총장
- 적어도 행정적 책임은 물어야 마땅하다
- 주요 무기중개업채 임원들은 대부분 군출신
- 예비역의 중개업체 채용제한 강화하고
- 방위사업청 70% 문민화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104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