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 http://ya-n-ds.tistory.com/3189 ( 군대 OTL : 기무사 )
☞ http://ya-n-ds.tistory.com/2219 ( 방산 비리 : 군피아 )
☞ http://ya-n-ds.tistory.com/2864 ( 사드 보고 누락 )
☞ http://ya-n-ds.tistory.com/2857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ya-n-ds.tistory.com/1976 ( 국정원 개혁 )
우리 軍 전용 정찰위성 띄우고…5년 후 병사 봉급 100만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617787
힘 커진 군 정보기관, 그대로 두면 일낸다
28년 전 윤석양 이병은 보안사 민간인 사찰 문건을 폭로했다. 세상이 뒤집히고 보안사는 기무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기무사 개혁을 앞두고 그때 그 윤석양씨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79
국방장관에 정경두 합참의장…깐깐한 성품의 전투기 조종사 출신
"대한민국 평화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
24년만에 공군 출신 국방수장 나올듯…합참의장 청문회도 무난히 통과
http://www.nocutnews.co.kr/news/5024147
軍내부부패 신고자 색출한 군인·군무원에 최대파면 중징계
http://www.nocutnews.co.kr/news/5010365
국방개혁의 화룡점정은 기무사 개혁…靑 의지 관건
국방부 기무사개혁TF 이르면 이번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5007962
국방개혁 수술대 오른 육군…'슬림화 기동군' 개편 불가피
합동참모본부서 '육군 파워' 약화…장성 수·병력 모두 축소
공세적 작전개념 가고 입체기동전 수립…미사일 전력도 조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07876
[단독] 국방부, 장군 75명 감축 계획…최종 기무사 축소 관건
고위 관계자 "기무사 개혁 막기 위해 기무사 예비역 총동원 돼" 우려
기무사 장성 9명 -> 2명에 靑도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00780
문 대통령 "그 많은 돈 갖고 뭐 했나"…軍 질책
"핵·미사일 등 北의 비대칭대응전력 고도화에 맞게 3축 갖춰야 하는데…"
http://www.nocutnews.co.kr/news/4837683
군수뇌부 대폭 물갈이…공군 출신 합참의장 내정
파격 인사로 국방개혁 의지 확인…육군참모총장 3기수 낮춰
http://www.nocutnews.co.kr/news/4827833
( "북한은 핵·미사일 중심의 비대칭 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육군 중심의 재래식 전력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
박찬주 대장 파문 속에 저무는 '육사 37기'
37기 그늘에 가렸던 육사 38기도 대장 1명 배출하고 모두 전역
http://www.nocutnews.co.kr/news/4828274
문재인표 '국방개혁 2.0' 조기에 완성된다
국방부 "신임 장관 부임하면 추진체계 본격 가동"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19
'자주파' 서주석 국방차관..'문민출신' 고강도 국방개혁 예고
http://v.media.daum.net/v/20170606165725354
국방개혁 태풍전야
13년 전 ‘서해 총격 허위 보고 사건’이 일러주는 ‘사드 사건’의 결말…
인적 개혁으로 군 장악 뒤 미·중 외교 실리 추구 예상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3635.html
< 군령과 군정을 분리해야 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92203417482320
< 그때 느꼈다. 군인들은 야전에 있는 것이 가장 멋지다는 것을...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91283187574343
홍익표 "알자회에 독사파까지…軍은 위기상황"
"짬짜미 인사로 보고 누락·은폐에 유리한 환경 만들어"
- '독사파' 김관진, 한민구 인맥 등
- 지나친 비밀주의로 법적 절차 무시
- 군에 대한 문민통제, 국가적 과제
- 민간 개방직 통해 軍 폐쇄성 깨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3540
'문민화' 공약까지 무시한 국방부…文, 직접 칼 빼드나
문민화율 70% 공약 놓고 방사청은 이행 로드맵 vs 국방부는 모르쇠
http://www.nocutnews.co.kr/news/479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