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 http://ya-n-ds.tistory.com/3076 ( 기무사 계엄문건 )
☞ http://ya-n-ds.tistory.com/2987 ( 기무사 '항명' )
☞ http://ya-n-ds.tistory.com/2994 ( 사이버사령부 댓글 )
☞ http://ya-n-ds.tistory.com/3002 ( 세월호 참사 )
☞ http://ya-n-ds.tistory.com/1541 ( 불법 사찰 )
☞ http://ya-n-ds.tistory.com/496 ( 감찰, 감청 )
☞ http://ya-n-ds.tistory.com/3260 ( '이재수님 사망' )
☞ http://ya-n-ds.tistory.com/2865 ( 국방 개혁 )
"보안사령부 -> 기무사령부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이름만 바꾸면 될까?"
‘세월호 유족 사찰’ 전 기무사 간부들, 징역 2년 법정구속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0251443001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과 공모해 2014년 4~7월 기무사 부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 사찰을 지시한 혐의 등" )
기무사의 황당한 역사 인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57
[단독] 기무사서 떼냈던 '김재규 사진' 다시 걸린다
ㆍ내달 창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ㆍ군 “역사적 사실 기록 차원서 결정”
ㆍ전두환·노태우는 홍보관 게시 금지
https://news.v.daum.net/v/20180807060202827
기무사 감찰실장 현직 검사가 맡는다..내부 비리 고강도 색출
감사원 감사관도 고려..일탈행위자 퇴출·사정 필요성에 검사 유력
댓글공작·세월호 사찰·계엄령 문건 작성 등 연루 800여명이 표적
https://news.v.daum.net/v/20180805134744402
기무사 4천 200여명 원대복귀…30%감축·선별복귀
"절차상 모든 기무요원 원대복귀…이후 선별적으로 돌아와"
계급별로 30% 이상 인원 감축…'새로운 피' 수혈도 있을 듯
"폐쇄적인 인사관리 제도 개선"…야전부대와 인사교류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10797
[노컷V] 기무사 개혁안 F학점, 시민단체 반대...왜?
http://www.nocutnews.co.kr/news/5010652
시민단체들 "눈가림식 개혁안, 기무사에 면죄부"
시민단체 "기무사의 역할 그대로 둔 개혁안…기무사에 면죄부를 준 것일 뿐"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개혁위 12명 중 9명 군인…환자 스스로 수술하는 꼴"
http://www.nocutnews.co.kr/news/5010410
문 대통령, 기무사 '해체·개편' 지시…사령관 교체, '새 사령부' 창설
- 남영신 육군중장, 새 기무사령관으로 임명
- 이석구 기무사령관 사실상 경질
- "기무사는 해편(解編)해 새 사령부 창설"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5010462
임태훈 "기무사 개혁? 싹 방출하고 모두 새로 뽑아야"
기무사 전현직 복수 제보, 신빙성 ↑
국방부장관 상시 감청은 알았겠지만
대통령 통화 시엔 감정 중단했어야
면회만 가도 개인정보 불법 사찰
민간인 수백만명, 입대장병도 예외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08620
송영무-기무 국방위 충돌 여파? 기무부대장 전역신청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06153
"기무사, 노무현-국방장관 통화 감청..민간인 수백만 명 사찰"
https://news.v.daum.net/v/20180730113600911
기무사, 청와대에 ‘세월호 희생자 수장’ 건의했다
2014년 5~6월 TF서 작성 보고
“인양 반대 여론 조성” 주문하고
박 대통령에 ‘눈물 담화’도 조언
정권 책임론 지우는 데만 급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2935.html
이정미 "기무사 '정치군인' 사슬 완전히 끊고 해체해야"
독립수사단 별개 국회 진상규명도 필요
계엄검토가 위험성 대비? 시대착오적
그 많은 특수활동비는 어디다 썼을까?
근원적 대안? 거대 권력 기무사 '해체'
송영무 발언, 명백한 2차 가해 '자질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98584
이철희 "그 평화로운 촛불에 '발포' 떠올렸다니…"
전세계 놀란 평화집회에 계엄령?
軍, 시민들을 진압대상으로 봐
기무사 권한? 보안·방첩 관련돼야
국방부 장관 보고…朴까지 갔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96662
[단독] 기무사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다시 거나
"여당의원, 작년 국정감사때 군사반란 전두환·노태우도 있는데 김재규는 왜 없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16933
( 권력에 아부했던 사령관들 사진을 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
[뒤끝작렬] 함부로 M16 겨누던 보안사 중사와 기무사의 다짐
"기무사, 과거 오명 벗기 위해서는 정권 아닌국민·軍 만 바라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12870
'존재 가치' 의심받는 사고뭉치 기무사
일광공영 유착, 탄창 밀수출에 이어 현직 장교 기밀유출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42274
기무사, 성매매·횡령사건 등 조작 은폐
"새 정부에서 기무사 폐지해야" 주장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288304
대법 "기무사 '민간인 불법사찰' 국가가 손해 배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279403
[단독] 기무사 장교, 새벽에 女하사를 찜질방으로…왜?
기무사, 간부 성추행의혹·공금유용 4년간 은폐
http://www.nocutnews.co.kr/news/4037952
[단독] '성군기 사건 제보자 찾아라'…황당한 기무사
겉으로는 '무관용 원칙', 속으로는 '제보자 색출'
http://www.nocutnews.co.kr/news/4021042
기무사 민간사찰…"먹은 음식, 대리운전 여부도 조사"
사찰 대상은 ''재일본 민족학교 책보내기 사업''
http://www.nocutnews.co.kr/news/626102
'기무사 불법사찰' 수장, 알고보니 박근혜가 공천
김종태 후보, '원충연 수첩' 사건 때 기무사령관 재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40410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