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960 ( 임종석님 UAE 방문 )
☞ http://ya-n-ds.tistory.com/3076 ( 국방부 병력출동 문건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자꾸 구설수에 오르네요 ^^;"
"자유한국당과 코드가 맞을 듯~"
공수처, 국방부 대변인실 등 압수수색…송영무 계엄문건 관련
장관 재직 시 '계엄문건' 관련 직권남용 혐의…2월에는 방첩사가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942293
바람 잘 날 없었던 송영무 1년 2개월…국방개혁 밑그림 그리고 퇴장
장성 76명 감축 등 국방개혁에 매진했으나 잦은 말실수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5024289
참전용사 행사를 비공개로?…국방부, 교민 안부르고 취재도 불허
송영무 장관, 터키 참전용사 격려 오찬 비공개로 진행해 '빈축'
당초 공개일정으로 기획…민감한 국내상황 의식한 듯 비공개 전환
http://www.nocutnews.co.kr/news/5013701
송영무 "자리 연연하지 않고 국방과 기무개혁 완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07549
文 대통령 '先기무사 개혁 後 책임추궁'…송영무 경고
"송영무 장관 비롯해 잘잘못 따지겠다, 합당한 조치"
국방장관-기무부대장 정면충돌…군심 동요도 진상파악 원인
http://www.nocutnews.co.kr/news/5006901
국방부 간부들, 송 장관 문건 발언 논란에 "진짜 기억에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6830
민병삼 "내가 거짓말? 사실 아니라면 목숨 10개도 모자라"
기무사-국방부 계엄문건 '진실게임'
소설? 장관·靑 앞에서 어떻게 소설쓰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06567
< 100기무부대장이면...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296210160419173
< 오늘 국방위는 '하극상(?)'의 아수라장이었다 >
https://www.facebook.com/keonsik.park.9/posts/10204969318709491
( 민병삼 대령, 기우진 장군, 소강원 참모장 )
적폐로 몰린 기무사, 송영무 허점 잡고 대반격
송장관 계엄문건 초기 대응 부적절
사태 커지면서 '문제 없다'->'중대한 문제'로 가다가 실책
http://www.nocutnews.co.kr/news/5006444
< 법무법인 율촌에 검토 의뢰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289877161052473
계엄 실행문건 '뭉갠' 송영무…개각 대상에 포함될까?
67 페이지를 1페이지로 만든 송 장관
http://www.nocutnews.co.kr/news/5004205
송영무 "남북정상회담·지방선거 등 고려해 계엄 문건 비공개"
"정무적 고려 필요 판단…4월에 청와대 참모진 회의때 간략히 언급했으나 문건은 전달 안해"
"지방선거후 신속히 수사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국민들 우려 무겁게 받아들여"
http://www.nocutnews.co.kr/news/5000869
[단독] 송영무, 기무사 장성 9명→2명 축소하려다 靑과 '갈등'
기무사 개혁 강도 놓고 송영무와 청와대 '이견'
장성수 9명을 2명으로 줄이면 거의 80% 감축 수준
靑, 해체 수준의 감축이 가져올 부작용 우려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99893
( 자세한 계엄문건 내용을 먼저 청와대에 보고하고 기무사 개혁 방향을 제시했으면 '참 잘했어요'를 받았을 텐데... )
宋, '계엄문건' 공개로 기무 개혁 배수진…靑 보고누락은 부담
송영무, 육군 위주 기무사 개혁 한계…뒤늦게 계엄문건 적극 대응
靑 "계엄문건 전체를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건 맞다"
초기에는 軍 내부 부적절한 행동으로만 간주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99884
송영무 국방 ‘기무사 계엄령 문건’ 알고도 뭉갰다
3월 기무사령관이 보고했지만
“제도 개선이 우선” 후속조처 안해
청와대 수사 촉구도 계속 무시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2762.html
송영무 장관 또 구설수…"여성들 행동거지, 말 조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7744
( 본인이야말로 말고 행동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그나저나 국방부 장관은 이번에 교체되지 않나? )
[김수한의 리썰웨펀] 소잃고 외양간 고친 송영무…이틀 전 “승리의 길” 운운, 北 반발에 ‘화들짝’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516000934
광주 방문 송영무 국방장관 5·18민주묘지 참배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69126
( ☞ http://v.media.daum.net/v/20180514141626104 : 5·18 왜곡조직인 '5·11 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으로 논란
장차관, 꿍짝이 잘 맞네염 ^^;
- 서주석 차관 : "제 일은 비교적 단순한 것이었다", "주로 국방부에서 관련 보고서나 발표문 초안, 또는 질의·응답 초안이 오면 문장을 다듬고 목차를 바꾸거나 일부 내용을 보완했다"
- 송영무 장관 : "서 차관이 새로 출범하는 진상규명위원회 활동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다", "제가 장관 자리에 있는 이상 그런 염려는 안 하셔도 된다" )
송영무, 美태평양사령관에게 "핵잠수함 안 와도 된다"
논란조짐 일자 국방부 "위로·농담 차원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5583
송영무, 김영철 방남 관련 "군 입장에서 불쾌한 사항"
송 장관, 文 정부와 엇박자…돌출발언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9
송영무 또 오락가락 "5·18특별법 위헌성 있다→없다"
문정인 대통령안보특보도 비판…이용주 "文 지지율 까먹는 장관"
http://www.nocutnews.co.kr/news/4932114
국방부 "송영무 장관, 정치권 인사와 UAE건 논의한 적 없어"
조선일보 보도에 반박
http://news1.kr/articles/?3199851
( 조선일보와 송영무님, 누가 맞을까?
☞ http://v.media.daum.net/v/20180106030628291 : "군사협력 바꾸려다 UAE 반발.. 임종석 보내 수습" )
송영무 장관은 왜 자꾸 말실수를 반복하나
"이번 '대북 해상봉쇄 참여' 발언…단순 말실수로 볼 수 없어"
- 송 장관, 美 해상봉쇄 제안 오면 참여? 靑입장과 달라
- NSC 차원에서 논의한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씀드리겠다'
- 靑 관계자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지 않고 있다'
- 전략적 사고 없는 발언으로 보여
- 청와대선 美 대통령 통화에서도 언급된 바 없다고 밝혀
- 한국당 핵무장론에 '지향점이 저와 같다' 발언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86354
‘남이 될 수 있을까’상 복당파…’뜬끔포’상 송영무
정치BAR_‘2017 정치 마음대로 어워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25652.html
송영무 국방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아"…또 구설수
논란 일자 "대단히 죄송스럽다" 즉각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883658
솔직한 송영무? "김관진 석방, 다행이다"…이후 수습
"같은 동료로 근무했었다" 이후 "적절한 표현 아니었다" 수습
http://www.nocutnews.co.kr/news/4882148
김종대 "송영무 청문회 해보니…이만한 인물 없다"
- 송영무 임명돼야…군개혁 적임자
- 군인권・육군패권 개혁 준비됐다
- 도덕성 논란? 본인책임 안드러나
- 당론은 부적격…오늘 재논의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07244
방산비리 피해기관서 가해업체로…송영무 '수상한 행보'
방산비리 업체·변호법인 모두 연관…청문회 벼르는 野
http://www.nocutnews.co.kr/news/4804444
"송영무 국방 마저"…멘붕 상태로 빠져드는 여권
하루 350만원, 월 3천만 원 자문료 받은 셈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31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