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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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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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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80 ( 상식 키우기 )
http://ya-n-ds.tistory.com/1479 ( '동북공정' )

 

http://ya-n-ds.tistory.com/2395 ( 사도 )

 

http://ya-n-ds.tistory.com/2783 ( 김형민님 이야기 )

 

 

< 거란족이 세운 거대한 제국 요나라는  어디로 갔을까? > 
https://www.facebook.com/hyunjang0/posts/pfbid02UHjmGfKQNH1as4P6D1Pif3tAzkzz5jwt1BWRFxY3kvfgGEbayx9jMMrvMRYnTbJWl 
( 고려-거란-송의 '외교' ) 

 

왜 조선왕조는 망하지 않았을까
〈임진전쟁과 민족의 탄생〉 ( 김자현 지음, 너머북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20 
( 유교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죽은 여성의 열(烈)을 강조함으로써 오히려 무너진 남성 가부장제 질서의 회복을 도모 ) 

 

인사동 79번지 그 아래 엄청난 것이 숨어있었다 
총통, 환, 종의 파편, 용뉴가 나왔다. “그동안 접하지 않은 유물이 나오니까 심상치 않다 싶었죠.” 깨진 항아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들어 올리자 작은 물체가 두세 점 떨어졌다. 금속활자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79 
(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있었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 

 

현군 정조의 오판 ( 이숙인 )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323
( 의관을 '편애'한 정조? - 형조의 진상조사와 합리적 처리를 무시한 국왕의 편파적인 판결 )

 

발해 유민이 몰려온다, 고려는 어떻게 했을까 ( 김형민 )
고려 건국 이후 수많은 ‘난민’이 몰려왔다. 거란에 의해 멸망한 발해의 유민들이었다. 고려는 유민을 수용했는데, 이런 포용정책은 나중에 극적으로 보답받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57 

 

장렬하고 비참했던 1871년, 신미양요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91
( 미국, 통킹만 사건도 그렇고... 전쟁을 유도하는 DNA는 어쩔 수 없나 보네요 ^^; )

 

몽골 침략 막아낸 ‘자유’의 힘
1253년 몽골군은 충주산성을 포위하며 70여 일에 걸쳐 공방전을 벌였다. 방호별감 김윤후는 민병과 천민 위주의 고려군에게 소와 말을 나누어주고 노비 문서를 불살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4 

 

적진에 뛰어든 13명의 전사들
몽골군의 기세에도 장군 김경손은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는 주저하는 병사들을 뒤로한 채 무사 12명과 함께 적진에 뛰어들어 승리했다.

병마사 박서는 분도장군 김경손에게 큰절하며 눈물을 쏟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92 

 

‘못생겨서 미안했던’ 강감찬의 슬픈 사연
문관 출신인 강감찬은 거란족에 맞서 싸워 빛나는 승리를 거뒀다. 귀주대첩을 치르기 전 그는 ‘전쟁에 나간 이들이 집 걱정을 한다면 어찌 되겠느냐’며, 자식을 전쟁에 보낸 이들에게 자신의 땅을 나눠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31 

 

아버지의 외면, 승전으로 갚았지만 ( 김형민 )
‘원조’ 왕족이 아닌 김유신은 일생 동안 엄격했다. 신라 화랑이었던 아들 원술이 석문 싸움에서 패전하자 김유신은 그를 용서하지 않았다. 원술은 매소성 전투에서 공을 세웠지만 평생을 숨어 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91 

 

이름 없는 무장의 기적 같은 승리 ( 김형민 )
645년 당나라와 고구려가 전쟁을 벌였다. 그중에서 안시성 전투는 특기할 만하다. 당시 안시성의 성주 이름이 정사에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 그는 골리앗 같은 제국의 군대를 다윗같이 막아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14 

 

3만리를 간 고려 태자의 위대한 항복
1259년 고려는 몽골과의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무릎을 꿇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치열한 외교전을 벌였다. 몽골은 고려를 멸망시키는 대신 이들 요구를 받아들였다. 고려는 정치적 독립과 독자적 문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17

 

천 년 전에도 외교천재 선조들이 있었다
1130년, 보주(의주의 옛 지명)가 고려의 영토로 굳어지게 되었다.
무려 120여 년 동안 고려가 동북아 강국 사이에서 담판,
협상과 줄다리기를 벌인 대가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18

 

“나는 고려인이다 어찌 두 마음을 먹겠는가”
1차 거란 침입 당시 서희의 담판은 유명하지만 2차 거란 침입 때의 상황은 1차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하공진은 그 위기일발의 순간에 홀연 나타나 몸을 내던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86

 

‘작은 나라의 방책’ 찾아 천하를 헤맨 김춘추
고구려 수군을 피해 도망가면서, 험한 바닷길에 죽을 뻔하면서, 중국 대륙을 횡단하느라 발이 부르트면서도 김춘추는 결국 신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책을 찾아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45

 

타는 목마름으로 ‘대동법’을 외치다 ( 김형민 )
잠곡 김육은 평생 대동법 실시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조선 백성에게 대동법은 타는 목을 적시는 한줄기 소나기였다. ‘대동법이 없었다면 조선은 18세기에 이미 19세기 상황을 맞았으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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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구 330] 역사가의 중요한 원칙 ( 한문희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953&menuId=127&bc=8&bcIdx=8
( '역사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평양성, 고조선 수도 '왕검성' 될 수 없는 곳"
고고학전국대회서 "오히려 요동반도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1369

 

'허수아비 왕' 세종은 어떻게 '성군'이 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23440

 

십만양병설이 가짜라는 영남 남인들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719
( 당파 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있네요~ )

 

이러려고 개화했나 백성은 자괴감 들고
1896년 병신년, 아관파천을 단행했던 고종은 이듬해인 1897년 정유년에 경운궁으로 돌아온다. 이후 전제군주제 헌법인 ‘대한국 국제’를 선포한다. 2017년 정유년,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보게 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55
( 정유년의 추억 )

 

조선의 국가 건설 비전과 오늘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cd57422b-7607-46ec-89bf-7385
( 인의예지(仁義禮智)에서 한 글자씩 딴 사대문 + 보신각(普信閣) )

 

태종과 부엉이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e7a876e9-c551-47b1-9b7b-ac7e
( "어쩌면 부엉이의 출현은 당시의 사정을 훤히 꿰고 있는 사관(史官)의 의도적인 장치는 아니었을까" )

 

재벌이 된 대군 부인의 행보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45

 

기록의 나라, 조선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5&clonId=POST0019&postUuid=uui-4ac57aba-f659-4e57-aa35-4307

 

고구려의 안시성, 조선의 양만춘 ( 노관범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01

 

[제사와 관련된 젠더 논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214282318593021&set=a.188586354495961.39584.100000337927320&type=3&theater
( "조상의 은덕이란 곧 '상속'을 의미한다...
빙글빙글 잡설이 많은데, 애초에 제사는 상속으로 이해가 있는 자가 '받아서 치르면' 될 일이고, 시집 제사는 '그 집안 사람'인 '남자'가 준비하면 될 일이다...
최소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은 예법이 물적 상속이나 권리 관계에서 어떤 의미인지는 알았다." )

 

옥중 화해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jsessionid=CF3E2DA4C1F68FC4A806D97E6B4C343C?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e71f24ef-ac00-4722-9c57-4262
( 척화파 김상헌 - 화친파 최명길 )

 

위험했던 출산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27

 

진 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인가(마지막 5회) ?
중국의 중화패권주의 역사공정, 결국 중국분열의 원인 될것...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

 

< 역사 비교 연대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7901938247461&set=a.181153148589015.31939.100000829938996&type=3

 

올곧은 붓과 엄정한 시각으로 '고조선의 모든 것'을 복원하다
'고조선 연구' ( 윤내현, 만권당 )
http://www.nocutnews.co.kr/news/4536135

 

랴오양(遼陽)이 고구려의 평양? 中요동 고구려계 고분벽화 국내 공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20&aid=0002962708

 

기획특집: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한국고대사 3
누가 ‘사이비’고 누가 ‘유사’ 역사학인가?
『역사비평』의 이른바「한국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에 대해서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

 

[왜냐면] 덮어놓고 사이비 사학자, 사료 놓고 따져보자 / 허성관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37726.html
( 중국 역사서에서 평양 지역을 낙랑으로 본 당대의 기록은 없습니다.
학문적 정치성(精緻性)을 구성하는 요건인 내적타당성(internal validity)이 결여 )

 

백의종군의 진실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174b358d-0028-461b-b153-94a9

( 사람에 따라 효용과 부작용이~ )

 

사이비역사학은 왜 위험한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21440251
( “파시즘 권력은 애국심을 진작하기 위해 고대사에 집착한다. 교과서에서도 민족의 기원을 중시하면서 ‘상고사’를 강화하고자 할 가능성이 높다”)

 

연호로 읽는 역사:조선과 대한제국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12

 

조선시대 관아(官衙) 안의 부군당(府君堂)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73667d59-0ad8-45c3-91e9-09d7

 

[고전산문 414] 전세를 찾아라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6ba4ba80-f236-4544-8659-96b9

( '전세' 제도, 조선시대에는 '세매(貰賣)'라는 이름이었나 보네요. )

 

다이아몬드 교수의 「韓·日 쌍둥이론」
“현대 일본인은 BC 400년경 한반도에서 건너간 이주민의 후손”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

 

[고전산문 413] 조선시대의 수학 문제와 풀이법(1)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42903456-e977-452d-92eb-7155

 

흙수저 나무라기 전에 금수저 너나 잘하세요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바다를 지키려 애쓴 건 <조선왕조실록>에 가계에 대한 기록 한 줄 등장하지 않는 강진흔이었다. 역사를 보면 늘 문제를 일으키는 쪽은 흙수저의 피해의식이 아니라 금수저의 무책임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5

 

황금 상자 속의 거울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91&clonId=POST0028&postUuid=uui-3ecd8e7f-fcde-4354-aca8-7390
( 당 현종, 솔로몬... 지혜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

 

5백년간 우리역사를 축소·왜곡한 조선왕조
http://m.greatcorea.kr/a.html?uid=327&page&sc&s_k&s_t

 

[고전산문 401] 정조, 역사 보존의 전통을 잇다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b04d1b57-1a03-4ef7-a1b1-d714
( 목숨 걸고 당론(黨論)을 고수하던 정치 풍토 속에서 분명 자신들에게 불리한 역사 기록임을 알면서도 있는 그대로 남기는 데 동의한 신하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설득한 정조. )

 

국정화가 몰고 온 역사 열풍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뜨겁다. 역설적으로 어느 때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최근 반응이 좋은 방송·팟캐스트·만화 등 역사 콘텐츠를 모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12

 

[스토리펀딩] 김진명의 '대한민국 7대 미스터리'
2화. 역사조작, 전쟁도 불러온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865

( 광개토태왕비, 임나일본부설 조작... )

 

올바른 역사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9807dc24-4978-48d0-9712-9d64
( "올바른 역사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역사책은 부정확하고 편향적이다. 올바른 역사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부정확하고 편향적인 역사책들이 모여 만드는 것이다." )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스누나우] ‘국사해체’ 주장 임지현 한양대 교수 인터뷰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4

 

商나라 문화가 중국이 아닌 한국에 남아 있는 이유는?
《東夷 한국사》의 저자 이기훈 교사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150918413&nidx=18414
( 상나라(은나라), 기자조선(맥족), 단군조선(예족), 예(부여,왜), ...
'글자전쟁'(김진명)에서 한자(漢字)가 아니라 은자(殷字)라고 하는 부분이 생각난다는... )

 

던컨 교수, 조선왕조 건국 통설 뒤집어
http://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30321082305837

역병(疫病)의 현황을 보고합니다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f11fbeee-d9cd-4640-9789-9283
( 정조 때 이런 식으로 역병을 관리했다네요~ 현 정부의 메르스 대처법과 비교된다는 ^^;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호남 혐오증? 망상도 병이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61
( "그런데 이 말은 일제강점기 내내 일본인이 ‘조센징’을 두고 하던 얘기와 그린 듯이 똑같아. 깍쟁이 서울내기건 화끈한 경상도 남자건 일본인 보기에는 “잘해봐야 조센징에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놈들일 뿐이었다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당한 그 수법 그대로, 그리고 조선 시대의 악습처럼 우리 안에 홍경래가 말한 ‘서토(평안도)’를 하나 더 만들었고, 노비들까지도 평안도 사람들을 ‘평한’이라 불렀다는 꼭 그대로 전라도 사람들을 깔아뭉갰지." )

돈 대신 말린 해삼 받습니다
일본 도쿠가와 막부에서 말린 해삼은 통화정책과 물가정책의 주요 수단이었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해삼을 수집했다. 화교 집단의 주요 거래 품목 역시 해삼이었다. 그중에서도 동해 해삼이 으뜸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6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지난해 상반기 교육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고구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이 어딘가에 대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우리가 배워온 것과 전혀 다른 연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23

고구려 도읍지 역사 새롭게 쓰일까
‘고구려의 평양’에 대해 연구하는 복기대 교수는 고조선·고구려 유물 유적에 대한 광범위한 답사와 비교연구를 하고 있다. 중국 사서에 대한 교차 분석과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고구려사에 접근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24

[이덕일의 칼날 위의 歷史] #5. 임란 때 왜군 절반이 조선 백성이었다 
양반은 세금 안 내고 백성만 부과…민심 이반 자초
http://m.cafe.daum.net/bulkot/39pf/8855?q=%5B%EC%9D%B4%EB%8D%95%EC%9D%BC%EC%9D%98+%EC%B9%BC%EB%82%A0+%EC%9C%84

[조봉권의 문화현장] 7세기 '백강전투'를 알면 현대 동북아史 보인다
김용운 '원형사관'에 끌린 이유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0106.22023192601

[펌글] 한국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15장의 사진.JPG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1783&cpage&mbsW&select&opt&keyword

美 루즈벨트, 한일합방 때 日에 전쟁비용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284822 

http://blog.daum.net/parkmoo/6990936


< 사도세자를 보는 다른 시선 >
http://m.blog.naver.com/sohoja/50152687852

중국, 일본에서 보는 이순신
http://m.cafe.daum.net/mindmanagerclub/KTMI/253?q=%EC%A4%91%EA%B5%AD%2C+%EC%9D%BC%EB%B3%B8%EC%97%90%EC%84%9C+%EB%B3%B8

 

[스크랩]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규모의 중국 서안에 위치한 피라미드를 공개하지 않는 중국정부..그런데 발굴원들이 본 것은?ㄷㄷㄷ(+수정,추가)

http://blog.daum.net/wwheori/11386098

유홍준이 원하는 것, 옳다
http://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sc.page=1&sc.row=10&sc.orderBy=1&sc.mreviewTp=1207&sc.mreviewTmpl=&sc.pPage=1&sc.mreviewNo=58250#
 
[역사]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http://dotty.org/269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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